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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chive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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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와 소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23:5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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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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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람의 목소리&amp;gt;가 향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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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일본 영화의 경향은 &amp;lsquo;산다는 것&amp;rsquo;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옴 진리교와 3.11 대지진, 이전 히로시마 원자 폭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들은 관객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기 보단 이들은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며 꿋꿋이 살아보자를 외치는 것 같다.우리는 남겨진 사람들에게 어떠한 얼굴을 바라는가? 슬픔에 못 이겨 울부짖는 표정? 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syUtbvieiUkDKJp293P5vDykr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7:01:37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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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라가네&amp;gt;가 보여주는 지하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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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끄러운 기계음과 소음들, 미친 듯이 돌아가는 기계들과 움직이는 광부들. &amp;lt;아라가네&amp;gt;는 빛이 한 줌 없는 지하에서 노동하는 광부들을 쫓는다. 지상에서 지하로 도착하게 된 카메라는 한 광부와 함께 레일을 타고 움직인다. 레일을 타고 더욱 깊숙한 동굴로 들어가는 과정은 체험의 형식을 갖게 된다. 카메라는 광부들의 눈과 같다. 암흑의 공간에서 우리는 광부들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Z6T8WwBU_FAd6MG0uawg7ZXXY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4:46:19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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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져지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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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01.24 막연히 시나리오에 대한 정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개중에 전혀 다른 결의 영화 같지만 비슷한 영화들이 몇 있다. &amp;lt;힐빌리의 노래&amp;gt;와 &amp;lt;허니 보이&amp;gt;는 명시적으로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야기하고 현재의 모습들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트라우마를 겪은 인물들의 현재는 다른 영화, 다른 인물, 다른 서사를 갖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Kknbkarn9be9ogftPJPrK4xJj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10:31:52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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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제 그만 끝낼까 해&amp;gt;의 진실된 허상</title>
      <link>https://brunch.co.kr/@@2vDp/6</link>
      <description>&amp;ldquo;때로는 생각이 행동보다 진실과 현실에 가까워&amp;rdquo;, 영화는 루시(제이크의 여자 친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때 카메라는 제이크의 집들과 창문 밖을 바라보는 청소부를 비추며 다소 파편적인 이미지들을 충돌시킨다. 내레이션의 진행이 끝난 후 루시가 등장하며 그녀는 곧바로 제이크의 차를 타고 그의 부모님 집으로 나선다. &amp;lt;이제 그만 끝낼까 해&amp;gt;의 구조는 로드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osBZbHmf5Pi6RG2YFjixa_iobRQ.JPG" width="414"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7:39:35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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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애틀랜틱스&amp;gt;, 이미지가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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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텅 빈 텍스트, 이질적인 공간과 자연의 인서트 속에서 &amp;lt;애틀랜틱스&amp;gt;의 가장 명확한 이야기는 영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뭔가 이상하고 기묘한 진행 방식이다. 청년들이 부당한 임금체불을 말하며 카메라는 다소 다큐멘터리적인 형식으로 인물들의 얼굴을 쫓는다. 이 과정에서 &amp;lt;가버나움&amp;gt;처럼 극과 현실의 경계선상에 있는 영화로 느껴지지만 이들의 방향은 갑자기 &amp;lt;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JacSDsx0Fc5a-D6arL83TJ2aU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6:38:02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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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닉스&amp;gt;가 욕망을 응시로 치환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2vDp/4</link>
      <description>어떤 선율로 시작하는 어둠의 오프닝은 자막으로 또렷이 시간과 공간적 배경을 제시한다. &amp;lsquo;1945년 베를린&amp;rsquo;이라는 텍스트 위로 붕대를 감싼 넬리의 첫 등장은 직접적인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그녀의 얼굴을 상상케 하는 것이다. 관객이 처음 그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수술로 다른 사람의 얼굴, 곧 &amp;lsquo;새 얼굴&amp;rsquo;을 가진 이후의 모습이다. 수술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4igOEgTm2YzkQrcpCz6q24XnC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6:31:28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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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언컷 젬스&amp;gt;가 달려가는 종착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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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프디 영화의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욕망과 탈피를 이야기했다. &amp;lt;헤븐 노우즈 왓&amp;gt;과 &amp;lt;굿타임&amp;gt;의 주인공들은 뉴욕이라는 공간을 벗어나는 것이 그들의 욕망이었다. &amp;lt;언컷 젬스&amp;gt;의 하워드는 이들과 비슷한 듯 다른 운동성을 보인다. 영화의 에필로그에 등장하는 광부 이야기에서 오팔의 속, 하워드의 장으로 연결되는 오프닝은 하워드의 욕망을 함축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vM6TbjCrcxKsIhIgHh2HHCnuf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2:04:14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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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군&amp;gt;이 사유하는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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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젝트로 몇 점의 사진들이 영사된다. 그리고 그 사진을 보는 사람들, 곧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나간다. &amp;lt;김군&amp;gt;의 서사는 사진 속에 존재했던 사람들의 말을 통해 &amp;lsquo;김군&amp;rsquo;이라는 인물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이 탐색의 이유는 지만원의 주장에 있다. 지만원은 기하학적 분석으로 사진 속 인물들을 광수(북한군)라고 명명하며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p%2Fimage%2FNvYpWEcuhch60qqFh-fZwAfOU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2:04:07 GMT</pubDate>
      <author>archivek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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