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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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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차로 세계일주가 목표인 회사원, 책과 수다를 즐기는 애독가, 5차례의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마친 프로 임시보호러, 반려견 건우의 큰 누나, 요새는 결혼준비에 과몰입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3: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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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로 세계일주가 목표인 회사원, 책과 수다를 즐기는 애독가, 5차례의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마친 프로 임시보호러, 반려견 건우의 큰 누나, 요새는 결혼준비에 과몰입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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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더라도, 우리 모든 시간을 함께 하지는 말자. - 첫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한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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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덕에 처음으로 &amp;lsquo;함께&amp;rsquo; 떠난 해외여행이었다.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지를 정한 후, 설레는 마음으로 꼭 할 것들, 먹어볼 것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amp;lsquo;꼭 사 올 것들&amp;rsquo;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분명 평소에는 물욕이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여행만 가면 사람이 홱 바뀐 것처럼 뭐든지 사들이곤 했다. 충분히 세계화된 한국 사회를 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H1xSdv5AyGgvtKVK9fBfz6TnT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3:42:51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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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아빠와 정 반대인 사람과 하고 싶었다 - 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8</link>
      <description>아빠를 사랑하지만, 늘 결혼을 한다면, 아빠와 정 반대인 사람과 하고 싶었다. 가족이라는 끈이 서로를 너무나도 꽉 묶어둔 탓에, 우리는 서로에게 보여주기 싫은 모습들을 보여주곤 했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해보면 둘 다 여유가 없었다. 아빠는 지금보다 훨씬 위계질서가 강했을 직장 생활을 견뎌내느라, 나는 혹독한 입시에 지쳐 이해받을 구멍을 찾느라. 아빠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1o5_2chj0RlZGWXy9_V4rQALZ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12:41:27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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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비신부의 단상]까르띠에와 샤넬 사이에서 깨달은 것  - 결혼 준비 중 찾아오는 '인생에 한번뿐인데 병'을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6</link>
      <description>모든 예비부부가 겪고 마는 병, '인생에 한번뿐인데'병. 그 병은 한 번 걸리면 치유에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주요 감염 경로는 결혼 준비 카페, 인스타 등 동년배들의 결혼 준비를 엿볼 수 있는 온라인 창구.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선물'로 예랑이가 준비한 디올 백, 시어머니께서 '좋은 거 하나 선물 주고 싶으시다며' 턱 내미신 샤넬백 등 다양한 온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0MenDRW8wj-sGCUqxkAoDLNwn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10:14:02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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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놀기는 처음이라서요 - [휴직 일기] 초라한 게 아니라 새로워질 '혼자'</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5</link>
      <description>제주에서 맞는 첫 아침. 계획도, 할 일도 없었다. 월요일인데도 알람을 맞추지 않았다는 것, 피곤한 기색 없이 자고 싶은 만큼 자고 눈이 떠질 때 일어났다는 것. 하루가 시작되는 방식이 너무나도 낯설었지만 기분은 가뿐하기만 했다. 오늘은 뭘 할까.   앞서 계획이 없다고 한가로운 척을 잔뜩 했지만 사실 반쯤 거짓말이다. 제주에 한 달간 혼자 살 예정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11YFzcNnNzFFlM8ApFF9-9OMB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9:00:12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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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 번쯤 분홍 머리 - [휴직 일기] 당신에게는 버킷(머리)리스트가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4</link>
      <description>한 달의 휴가를 앞두고(직장인이 어떻게 한 달이나 휴가를 썼는지 궁금하시다면 그 전 글을 읽어주세요) 내 온 신경은 '어떻게 하면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였다. 내게 찾아온 소중한 시간의 단 1초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았다. 이게 어떤 휴가인데. 내가 5년을 일하고 받은 휴가인데! &amp;lsquo;제주 한 달 살기&amp;rsquo;라는 큰 계획은 정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요새 &amp;lsquo;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ZD2yoFexb5Ev32z2nAX8nOY-I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11:01:52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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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뜻밖의 안식 휴가에 대처하는 5년차 직장인의 태도 - [휴직일기 프롤로그] 당신에게 갑자기 1달의 안식 휴가가 주어진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3</link>
      <description>&amp;lsquo;안식휴가&amp;rsquo;에 대해 물론 들어본 적은 있었다. 트렌드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IT회사 또는 교수님 같은 전문 직종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장시간의 휴가. 어디는 3년을 일하면 1달을 쉴 수 있다고도 했고, 10년을 일하면 1년을 쉴 수 있다고도 했다.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내게는 그저 남의 이야기라 그리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amp;lsquo;누가 집을 샀대, 걔는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CKpm-XfTn79r7_Nmp4A-wzIzG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14:46:26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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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앞바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돌고래 - [휴직일기] 돌고래와 제주 해산물 맛집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2</link>
      <description>아빠, 동생과 함께하는 3박 4일의 여행 중 세 번째 날 일정은 웨이크 보드와 프리다이빙 체험이었다. 웨이크 보드를 마치고 기다리던 중, &amp;lsquo;어! 돌고래 보인다!&amp;rsquo;라는 누군가의 외침에 &amp;lsquo;어디? 어디?&amp;rsquo; 하며 모두가 두리번 댔다. 나는 방파제에서 아무리 목을 쑥 빼고 봐도 어디에도 돌고래가 보이지 않아 마음속으로 &amp;lsquo;도대체 어디에 보인다는 거지?&amp;rsquo; 하고 의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73zOrwrfIWlGEmy09v1iHXfVU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14:55:56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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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움은 옹기종기 놓인 징검다리 같은 게 아닐까 - 첫 번째 임시보호, 다리가 세 개여도 문제없는 슈나우저 시리</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1</link>
      <description>&amp;ldquo;두 달 긴급 유기견 임시보호 구합니다! 두 달 후 캐나다 해외입양이 확정된 아이라 두 달 동안만 보호해줄 집이 필요해요. 다리 한쪽이 없어서 보호소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는 것이 힘듭니다. 두 달만 도와주세요&amp;rdquo;평소와 같이 퇴근 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인터넷 게시판의 글이었다. 두 달만 데리고 있으면 된다고? 강아지를? 호기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TO2FvavlU7955tEXwoS_uSGsN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4:38:57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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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판 일기] 베스트셀러 딱지는 어떻게 붙을까? - 예약 판매 6일 차, 네이버, 다음 베스트셀러 딱지 붙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Lg/30</link>
      <description>책이 드디어 12월 8일 어제 정식 출간되었다. 현재 각 서점으로 배송이 진행 중이니 내일이면 서점에 책이 진열된 것을 볼 수 있다. 책 예약 판매 기간 2주 간, 신기하고도 감사한 일이 많았다.   1. 네이버와 다음 등 인터넷 포털에서 '베스트셀러' 딱지 획득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 출간만으로도 내 평생소원이 이뤄졌으니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ic-ASHWKuxk9EtWI4LqT0EYXk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2:16:55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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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일기]나는 어떻게 책을 쓰기 시작했을까? - 평범한 직장인이 내가 책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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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쓸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다 책 출판은 내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출간한 책의 에필로그에도 적었듯 책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쓸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다. 나는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고, 전문성을 쌓기에는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 출간은 먼 훗날, 내가 더 멋지고 성숙하고 유능해질 때에야 가능한 일으로 여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TBT81d31wY2icF0im7oWuCd59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11:16:47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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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내 새끼 시절을 회상하며 - 이남옥 교수님의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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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amp;lsquo;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이)&amp;rsquo; 를 틈날 때마다 유튜브에서 클립으로 보고 있다. 금쪽이는 아동 전문가 오은영 박사님과 패널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부모님을 2~3주간 집중 치유하는 말하자면 &amp;lsquo;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amp;rsquo; 2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나는 아이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금쪽이를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oGo0tpsDvZFNGXaw2mprQ6qkO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1:50:06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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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판 일기] 드디어 예약 판매 시작 - 출간하자마자 교보 실시간 베스트셀러 7위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vLg/27</link>
      <description>드디어 책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의 수익의 일부는 이 책을 쓸 수 있게 도와준 장본인, 거누의 고향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거누 덕에 동생이 유튜버라는 새로운 직업도 얻게 되었고, 우리가 6만 3천 명이라는 구독자 분들과 만나게 되었고, 책을 쓸 용기도 얻게 된 것이니 우리는 거누에게 정말 정말 잘해야 마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vnlcQ9bUmQBRnbdZSeAApSC9p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15:10:28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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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일기] 원고 완성 후에도 할 일은 산더미(2) - 정리하고 묶고 중제목 지어 목차 확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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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을 정하는 것과 동시에 다 쓴 글들을 정리하고 묶는 일을 했다.   교환일기 형식의 글이라 내 글과 동생의 글이 하나씩 짝지어 있긴 하지만 완성한 순서대로 글이 놓여있을 뿐 통일된 흐름은 없었다. 책으로 묶기 위해 각 쌍의 글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순서를 정하고 가능하면 각 글들을 중제목으로 묶는 것이 좋다. 중제목으로 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dmtC9N1o8fen2Jmh2iLdyxWc9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Nov 2020 10:00:21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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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일기] 원고 완성 후에도 할 일은 산더미(1) - 책의 첫인상, 제목 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Lg/25</link>
      <description>원고를 제출한 후 이제야 책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출판사가 거의 대부분을 맡아서 진행 중이지만 다행히도 작가들(아직 이렇게 칭하기 몹시 부끄럽지만)도 의견을 낼 공간이 충분하다. 그게 우리가 딥 앤 와이드 출판사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원고를 다 썼다!'라고 생각한 후에도 이어졌던 출판의 과정을 간략히 적어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03NeZORcOmKxhnPj246EkafkRGI.JPG" width="463"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15:22:56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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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자신이 빛나는 자리는 있지 - 공부보다는 신나게 놀 때 더 빛났던 프리랜서 동생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vLg/23</link>
      <description>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르다고? 사회가 정해준 길을 착실히 밟아온 6년 차 직장인 언니와 길 너머에는 뭐가 있는지 탐험하는 3년 차 프리랜서 동생의 일과 삶에 대한 교환 일기* 출간 전 미리 연재  첫 번째 주제 : 불안-3, 동생 씀  한동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다고 해도그 시간들을 후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나를 보고 방향을 찾았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KU_1PplnS_4FQdC6xnl2rdcNL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1:51:18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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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확장 - 생애 첫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vLg/22</link>
      <description>유기견 보호소로 첫 봉사를 다녀왔다. 과거에 임시 보호할 강아지를 데리러 가끔 방문했던 곳이지만 봉사 목적으로는 첫 방문이었다. 방문이 성사된 것은 에너지가 넘치는 동생이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 덕분이었다. 신규 런칭하는 트립 플랫폼(에어비앤비 트립, 프립 등과 결이 유사한)과 협업해 &amp;lsquo;유기견 보호소 봉사 다녀오기&amp;rsquo; 모임을 주최하게 된 것인데, 동생은 기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6PIYAO7lb-SHK8ww_MNx_G6rl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0 14:02:29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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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소소하게 행복하면서 내 인생은 끝인 걸까? - 취업했다고 불안하지 않은 건 아니야, 직장인 언니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vLg/21</link>
      <description>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르다고? 사회가 정해준 길을 착실히 밟아온 6년 차 직장인 언니와 길 너머에는 뭐가 있는지 탐험하는 3년 차 프리랜서 동생의 일과 삶에 대한 교환 일기* 출간 전 미리 연재  첫 번째 주제 : 불안-2,&amp;nbsp;언니 씀  생각해보면 불안은 늘 내가 이뤄낸 성과의 원동력이었어  생각해보면 불안은 늘 내가 이뤄낸 성과의 원동력이었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QWijBj9BWPOMnhRrbLc3UMt00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0 07:26:07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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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불확실함을 사랑해 - 당장 다음 달 수입이 0원일지도 모르는 프리랜서 동생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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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르다고?  사회가 정해준 길을 착실히 밟아온 6년 차 직장인 언니와 길 너머에는 뭐가 있는지 탐험하는 3년 차 프리랜서 동생의 일과 삶에 대한 교환 일기* 출간 전 미리 연재  첫 번째 주제 : 불안, 동생 씀  &amp;lsquo;휴, 이번 달도 무난히 넘어가겠군&amp;rsquo;  '휴, 이번 달도 무난히 넘어가겠군.'당장 다음 달 벌이가 아무것도 보장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lAwGpsgmB4esYjFm2PeCZuL_x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9:54:28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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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백'을 보고 - 풍부한 서사를 갖는 여성 주인공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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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쓰백 #슈니들이_지켜줄게 미쓰백을 보고 왔다. 동생과 함께 영화관으로 향하며 주연 한지민 씨가 동생과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1년에 몇천 명씩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오는 마당에 그게 무슨 의미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어지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미쓰백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진 과정, 소재의 중요성에 공감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_761Y5JSuqupZ2seUjO068Zq_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Nov 2018 23:51:12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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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이 없으면 여행이 아니다  - 캐리어의 무게는 곧 '욕심' 아니 '추억'의 무게이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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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는 어느 나라로 여행을 떠나든 변치 않는, 가장 두근대는 마음으로 초록창에 입력하는 검색어가 있다. 바로 '여행지명+쇼핑리스트'.  경제력을 갖기 전 여행에서의 쇼핑은 사치였다. 하루에 15파운드도 안 하는 8인용 혼성 도미토리에 묵으면서 무슨 쇼핑을 한단 말인가. 고르고 골라 가장 갖고 싶은 한 장의 엽서와 기념 마그넷을 사는 게 쇼핑의 전부였지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Lg%2Fimage%2FNEFWSHlJ8ggZFkgJ5CFfHT95Z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18 22:01:38 GMT</pubDate>
      <author>최세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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