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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일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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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기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취향을 한겹한겹 쌓아 올려가다 보면 맛있는 크로아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5:14: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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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기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취향을 한겹한겹 쌓아 올려가다 보면 맛있는 크로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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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배우는 UX 디자인 - 과연 인공지능이 나를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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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어떻게 UX 디자인을 배우셨나요? 저는 학생시절 이 UX라는 것이 너무나 막연해서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UX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 전체를 디자인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디자인 분야에 비해 결과물의 형태가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처음 UX를 접하는 사람에게 이 일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36A-HyHkq5cScQmRNUUUMMKww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3:31:20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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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디자이너의 2022년 회고  - 일/루틴/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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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올리는 2번째 회고. 늘 다사다난 하지만, 올해는 일 외에도 나를 지탱하는 큰 기둥을 여러 개 세울 수 있었다. 1개의 큰 기둥으로 이루어진 건축물도 물론 멋지겠지만, 여러 개의 기둥으로 만들어진 안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지붕도 올리고, 주변 사람들이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공간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올해에 가장 바뀌 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XidjWu5nDXGmLfMqZ5-1agekP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4:58:36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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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살의 나에게 확신을 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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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 많은 영감과 성향에 대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한 사람이 일평생 살아가며 쌓아가는 취향은 이미 지난&amp;nbsp;어릴 적 몇 년간 보고 들은 것에 의해 만들어진 방향일 확률이 높다. 나 또한 그렇다.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지만,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어릴 적 경험했던 무언가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y1qnE0gQydlZ5UY4ccazs-m6_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2:01:31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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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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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미디어에서 가볍게 소비되고 있지만 &amp;lsquo;죽음&amp;rsquo;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잘 알 수 없는 만큼, 참 무거운 주제다. 10살 때 난 처음으로 죽음을 느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었고, 눈이 아주 펑펑 내려서 온 세상이 비현실적으로 새하얗던 날 엄마와 눈싸움을 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이렇게 즐겁고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R3AT9qVR2gEceBcCYwmZMLMmz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15:52:16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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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에 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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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너 역마살이 있구나&amp;rsquo;  사주를 공부한다던 엄마의 친구가 중학생이었던 나에게 말했다. 이사와 전학이 잦았던 이유도 내가 그 역마살이 있어서였던 건가? 중학생 시절 나는 지금과 달리 의미부여를 하는 것을 좋아했다. 역마살이라니, 뭔가 사연 가진 만화 주인공 같잖아.  역마살의 역마는 말이 주요 교통수단 겸 정보 전달 수단이던 시절, 관원이 먼 거리를 말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QGks0kRONLjZ4eNQxhZ6KJSbR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5:01:15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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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네컷</title>
      <link>https://brunch.co.kr/@@2vWg/30</link>
      <description>대만 카스테라, 인형 뽑기에 이어서 인생네컷의 유행이 한참이다. 카스테라는 혼자 먹기 양이 많고, 인형 뽑기는 내가 게임에 워낙 소질이 없어서 한 두번&amp;nbsp;해봤을까? 그런데 인생네컷은 벌써 몇 장을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술 먹고 기억이 흐릿한 상태로 찍은 것까지 포함하면 더 많겠지.  사람들은 왜 이렇게 이 인생네컷을 좋아하는 걸까? 사진 찍는 것을 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Sak-sy-krvMcHBb9DRjQwibzE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2:42:39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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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키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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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를 키우는 중이다. '애니'와 함께한지는 이제 2달이 조금 넘어간다. 풀 재택을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보니, 눈에 자꾸 밟히는 도움 필요한 아이를 내가 맡아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남양주에서 애견미용을 하시는 우리 엄마는 파양 당한 푸들 3마리를 키우고 있다. 임보에 앞서 엄마의 의견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전화를 하던 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p9GY0HlKx4oEiOasLVwpRrylx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14:07:29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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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는 좋은 팀원으로 시작한다. -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팀원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2vWg/21</link>
      <description>세상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라고 한다. 동의한다. 리더형 인재가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더욱 유리할 것이다. 리더는 누군가 감투를 씌워주고 임명식을 거행한다 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직급이라기보다는 자격 그 자체다. 그에 걸맞은 책임감과 실력이 검증될 때 비로소 그 자격이 생긴다. 그 자격을 위해 우리는 아마 평생을 노력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쉽게도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U1ujZR3-hoLRL2MDB5pi79cBZ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0:12:50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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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디자이너의 2021년 회고 - 잘 가라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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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좌충우돌 미성숙한 20대가 이렇게 끝나간다. 올해 어떻게 보냈나? 괜찮았나?  내가 리더라니 &amp;quot;성일님이 이번 프로젝트에 리더를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amp;quot; &amp;quot;으 ㅓㅓ엇 네&amp;quot; 순간 매니저님 말에 어정쩡하게 답변해버렸다. 쿠팡을 퇴사하기 전에는 꼭 리더를 해보자라는 거창한 목표설정에 비해 어설픈 달성의 순간이었다. 되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rA8NrkGxTyYaNW5dCvhAgBWi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1:21:01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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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이름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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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 있는데 엄마가 대뜸 전화해서는&amp;nbsp;개명할 건데&amp;nbsp;이중&amp;nbsp;어떤 게&amp;nbsp;가장 괜찮냐 묻는다. 이게 꿈인지현실인지&amp;nbsp;몽롱해 하다가,&amp;nbsp;첫 번째랑&amp;nbsp;두 번째가&amp;nbsp;듣기 좋다 말했더니 자기도&amp;nbsp;세, 네 번째보다는&amp;nbsp;첫 번째가&amp;nbsp;좋다고 한다. 민하. 우리 엄마 이름이&amp;nbsp;민하구나,&amp;nbsp;이제. 거느릴&amp;nbsp;제에&amp;nbsp;검을 현을 쓰던&amp;nbsp;우리 엄마&amp;nbsp;이름을 할머니는 복이&amp;nbsp;없어 보인다며&amp;nbsp;마음에 안 들어 하셨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gZ_gfRqT_IPyZ0IaahsQUiEyF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3:15:20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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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P. |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 - 우리가 불쾌함을 느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vWg/16</link>
      <description>DP의 1화에는 오프닝 시퀀스가 없다. 드라마는 머리에 &amp;lsquo;퍽&amp;rsquo; 날아드는 군화와 함께 인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퍼억, 이병 안.준.호&amp;rsquo; 드라마는 관등성명을 통해 주인공의 이름을 또박또박 청취자들에게 각인시킴과 동시에 이야기의 주제&amp;nbsp;'폭력, 부조리'를 함께 설명한다.  폭력을 당하지만 선(테이프)을 지키다 튀어나온 못에 상처 입을 준호가 다음장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F9-ykvyBL7nRfTDlKKMN3k6aE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13:30:46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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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신저 폭풍의 재택 근무를 잠재우는 간편 볶음밥 - 삶의 균형을 위한 안식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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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균형을 위한 안식요리 작년 말 이직했다. 그리고 알았다. 으리으리한 사옥과 세련되게 꾸며진 오피스 인테리어및 풍부한 간식보다 좋은 것은 재택근무라는 것을. 물론 재택근무는 복지 개념이기보다는 일하는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물론 도입하기 힘든 방식중 하나겠지만..!) 재택근무가 좋았던 것은 역시 자율성이다. 자율성은 2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odu5Ca_iXr_PtlYl5A-tVMZBN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10:51:30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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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퀴퀴한 자취방을 밝히는 근사한 파스타 요리 - 삶의 균형을 위한 안식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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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끼리 무슨 파스타냐-  음식의 취향에 있어 성별이 무슨 상관이냐만은 못된 관성에 놓인 나는 아직까지 남자인 친구나 아버지와 단둘이 파스타 집에 가는 것이 조금 어색하다. 그만큼 파스타는 제육이나 국밥처럼 매일 먹기에는 무언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다.  크리미한 까르보나라부터 세련된 알리오올리오까지 근사한 파스타 요리를 이제는 다양한 미디어의 레시피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_rAzAgAYn93zRgmUZcpqATYEo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14:58:42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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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채우는 돼지고기 - 삶의 균형을 위한 안식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2vWg/8</link>
      <description>평범한 하루더라도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무사히 하루를 넘긴 나를 위해 보상을 주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든다. 나에게 보상은 간단하다. 맛있는 음식과 술.  옛날부터 &amp;lsquo;고기&amp;rsquo;는 특별한 날 먹는 대표적인 재료였다. 옛날이야기에서 등장한 특별한 날을 기념해 먹은 고깃국, 고기반찬들. 다행히도 이제는 만 원 한 장이면 한 끼를 채울 푸짐한 고기를 사 올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aEnb_nVDyolIY_qmdVTsP-eKw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15:14:27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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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말이야, 술자리가 좋은 게 아니라 술이 좋은 거야-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Wg/7</link>
      <description>술에 관련한 얘기를 풀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긴 하다. 술에 대한 취향을 이야기하기 앞서 술을 너무 좋아한다. 지금도 마시고 있고. 어렸을 때에는 즐거운 인간관계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술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요즘에는 술 자체가 목적이다. 예전에는 술 약속이 잦을뿐더러 한번 마시면 보통 새벽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되도록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PGrvRZPoyDcFf0sqGnFT3PE0S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y 2021 15:10:19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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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글쎄, 포스터&amp;nbsp;모으는 게&amp;nbsp;취미가 있더라니까요.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Wg/6</link>
      <description>한 달 전인가, 글쓰기를 하는 모임에서 어떤 분께서 어디서 포스터를 사면 좋은지를 물어보셨다. 포스터를&amp;nbsp;구매한 적은&amp;nbsp;몇번&amp;nbsp;있던 것&amp;nbsp;같은데 딱히&amp;nbsp;단골매장이랄 건&amp;nbsp;없어서 내가 포스터를&amp;nbsp;사게 된&amp;nbsp;구매 경로를&amp;nbsp;몇 가지&amp;nbsp;말씀드렸다. 구매 경로를 떠올리기 위해서 집에 놓인 포스터를&amp;nbsp;하나, 둘, 셋, 넷..&amp;nbsp;세다 보니, 아니 이렇게 집에 포스터가 많았다 싶었다.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Zngv_nJ4N5KnWAuO8TYETj4fL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4:41:30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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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머리요? 그냥 기르는 중이에요.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Wg/5</link>
      <description>당연히 머리를 기르는 데에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예능에서 우연히 본 연예인이 장발로 이미지 변신을 했고 그 모습이 꽤 근사했다. 나도 해볼까 해서 3주면 한 번씩 짧게 다듬던 옆머리와 뒷머리를 자르지 않고 버틴 지 벌써 6개월. 슬슬 주변에서 머리가 긴 내 모습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머리 왜 기르는 거야? 뭘 왜 기르나. 염색은 왜 하고,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w0R82SNJ-yqi3Rn8ekt-fOFwu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7:40:06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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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에는 뭘 하더라.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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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한동안 퇴근 후나 주말에도 일하는 시간이 반복됐었다. 꼭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더라도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이 끊기지 않았다. 평소에도 일이 잘되고 있다, 혹은 집중하고 있다는 현상중 하나가 이렇게 일과 휴식 시간의 구분 없이 고민이 지속되는 상태여서 이 상태가 꼭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이 정도의 스스로에 대한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pYKuDsq8_fvgdBiF-0MbrRzIGV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5:22:53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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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로가 집앞에서 2분거리라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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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은 산세권 서울대생은 아니지만, 관악산의 정기를 받으러 짬짬히 등산을 한다. 우리 집은 엄청난 산세권이어서, 집 앞부터 등산로까지 2분밖에 안 걸린다. (역세권을 포기&amp;rsquo;당한&amp;rsquo;대신 산세권을 얻었다.) 우리 집 앞 등산로는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로 향하는 여러 길중 하나이다. 연주대로 오르는 길은 몇가지가 되는듯 한데, 내가 걸어본 길은 2개이다. 하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70NZqO9a8Lzr5Ef8M2rqcx9FiJ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13:13:43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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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밍한 취향으로 시작해서 - 한겹한겹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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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는 취향이 있는 사람이 좋더라.- 어떤 취향?- 글쎄, 나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에서 이상형을 물을 때 줄곧 취향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 동시에 나도 취향이 확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스스로 분명한 취향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각했다. 막연하게는 있긴 하지만 사실 구체적이지 않아서(또 시간에 따라 바뀌면서) 내가 도대체 무슨 취향을 가지고 있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Wg%2Fimage%2FEeS8fg8yGDKVWJUlh0cT01ZM5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2:26:24 GMT</pubDate>
      <author>성일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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