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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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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적인 로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7:3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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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인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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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az/4</link>
      <description>친구가 죽었다. 어제, 아니 어쩌면 오늘.  그렇게 일면식이 있던 친구는 아니었다. 그저 학교에서 두 세번 스쳐 지나갔던, 같은 과라는 울타리 안에 속해있던 인연이었다. 그런 친구의 소식을 들은 건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 평소와 같이 카페 알바를 마무리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퇴근길에 습관처럼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래를 틀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는 그</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0:13:20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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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꿈꾸던 소년과 소녀의 푸른 나날들 - 드라마 &amp;lt;퍼스트 러브, 하츠코이&amp;gt;(2022)</title>
      <link>https://brunch.co.kr/@@2vaz/11</link>
      <description>첫사랑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아련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이다. 세월이 흘러 얼굴마저&amp;nbsp;잊어먹을 나이가 되어도 그때 그 감정만큼은 마음 속에 잔잔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첫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결의 감정선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건 100퍼센트 성공한다.    노래를 모티브로 삼은 스토리는 상당히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했다. 특정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az%2Fimage%2FFzgESmJUmL1H4lxkfEVQQfKI_v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2:10:15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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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은 언제나 고칠 수 있는 것 - 영화 &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2022)</title>
      <link>https://brunch.co.kr/@@2vaz/10</link>
      <description>청춘의 사전적 의미는 새싹이 푸르게 자라나는 봄철이라는 뜻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푸른 봄이라는 뜻인데 푸르게 펼쳐진 봄날의 하늘 아래 피어있는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잘 어울리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마치 이 영화처럼.  나는 꽤 어렸을 적 부터 일본 미디어를 접했는데, 그때부터 일본의 청춘 스토리는 언제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피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az%2Fimage%2FhVBCa6s8lPmqWLgMNNME2SfsFX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12:18:27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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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과 서툰 아버지의 성장기 - 게임 &amp;lt;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amp;gt;(2022)</title>
      <link>https://brunch.co.kr/@@2vaz/7</link>
      <description>이처럼 완벽한 서사를 만들어낸 게임은 당분간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될 정도로 서사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인 게 티가 났다. 물론 모두가 서사적인 부분에서 후반부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나 또한 후반부 스토리 및 연출을 조금만 더 늘렸으면 어떨까 싶었다. 가장 아쉬운 건 펜, 요르문간드, 수르트 등 거대한 존재들의 존재감이 너무 배경적으로만 소모되었다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az%2Fimage%2FmKxh98gLClimVshQy4pqdzPpm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11:11:14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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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1분 - 영화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2023)</title>
      <link>https://brunch.co.kr/@@2vaz/8</link>
      <description>내가 고등학교 때 우리 학교는 작은 쉼터같이 만들어둔 공간이 있었는데 그 공간에만 유일하게 만화책이 있었다. 나는 그 당시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비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애매할 때면 그곳으로 가서 쉬곤 했다. 그때 마침 눈에 들어온 게 슬램덩크 만화책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쯤으로 기억하는데, 이 순간만큼은 나이를 꽤나 먹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az%2Fimage%2FXb8tlY0y7fDAMzTXT04KaRlKg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10:18:06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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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곱씹다.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2vaz/6</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겐 이별이 될 단어가, 누군가에겐 사랑이 되었다.     반감이 될 수밖에 없는 소재를 세련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이별이라는 형태로 사랑을 깨달은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라는 매체의 장점을 압도적으로 발휘한 박찬욱 감독의 능력엔 경탄만이 느껴졌다.  사실 난 예전엔 그렇게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박찬욱 감독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az%2Fimage%2FKwzujXp1pxvsHqTkbz3f31o_R5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08:12:11 GMT</pubDate>
      <author>박성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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