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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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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2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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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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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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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나 자신에게 해주는 말임과 동시에 스스로 느낀 것들.  나 자신 스스로 내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오늘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좋은 날씨임에도 지옥으로 느껴져 답답하고 추울 수도 천국으로 느껴져 가볍고 시원할 수도 있다. 이건 타인의 나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 않다. 타인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보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29:36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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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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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나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각자 다른&amp;nbsp;인생을 산다. 너무나도 당연한 게 새삼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다른 곳에서는 다른 시간대를 쓴다는 것도 솔직히 가끔은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들이지만 새삼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면서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게 신기하다. 가끔 당연한 게 새삼 아이러니하게 느</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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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불안&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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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걱정과 불안이 가득할 때의 나는 걱정과 불안을 재료로 짜증이라는 총알을 만들어서 주변에 난사하는 인간이다. 그런데 나는 걱정과 불안을 사서 하는 사람이다 보니 하루 종일 아니 길면 며칠 내내 불안해하며 산다. 그게 내 인생 전반적으로는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진 않았다. 특히 밤에 자기 전에 드는 걱정이나 불안은 끝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거나 그만두거나</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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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title>
      <link>https://brunch.co.kr/@@2wCb/48</link>
      <description>요새 글이 뜸했다. 다름이 아니라 2025년 하반기부터 지금 2026년 3월 하반기 까지는 글보다는 다이어트와 운동이 내 일상을 차지해 버려서 그렇다.  계기는 사소하다. 내가 면접용 정장을 한 벌 맞추고 싶어서 옷과 가격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던 중 충격을 받았던 게 사이즈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걸 발견했을 때다. 그때 돈이 없는 나는 다이어트하</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6:56:05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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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8</link>
      <description>인간은 불편하다는 느낌을 참 쉽게 느낀다. 자리가 불편하다 할 때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사람이, 장소가 불편하다고도 여기저기로 쓸 수 있으니까 불편할 때가 많다는 예시로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살다 보니까 세상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는 이 세상이 기울어진 운동장 같다는 비유가 와닿을 때다. 굳이 이것저것 예시로 들지 않아도 이 세상에 살다 보면 각자</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5:37:58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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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영부영</title>
      <link>https://brunch.co.kr/@@2wCb/44</link>
      <description>세상은 그래도 잘 돌아간다. 어제 기모 있는 옷 뒤집어 입고 다녀 놓고선 저녁 식사 후에야 알아차린 나처럼. 그리고 그래야 맞다.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이니까.</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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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2wCb/43</link>
      <description>불안은 왜 새벽만 되면 찾아올까 10대에는 20대나 30대가 되면 불안이 없어질 줄 알았다. 20대에는 30대쯤 되면 불안이 없어지겠지 싶었지만 30대인 지금은 안다. 외로움과 같이 마음 한편에 평생 같이 가야 할 감정이라는 걸. 불안하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게 어디서 왔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10대에는 그 범위가 정해져 있었다. 20대부터는 그 범위가</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58:08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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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한 해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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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연말에도 신나거나 우울해지지 않고 무덤덤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그 해의 키워드가&amp;nbsp;'현상 유지'였고 올해도 그렇다. 그래서 약간 침체되어 있다가 다이어리를 별생각&amp;nbsp;없이 대충 훑어보니 '한 게 없다'는 생각에서 '그래도 뭘 하긴 했구나', '이룬 게 있구나'라는 생각들로 바뀌어서 내년이 기다려지는 마음이 조금 더 생겼다.  올해는 약간 마음가</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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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2wCb/42</link>
      <description>오늘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한 생각이 떠올라서 자기 관리에 대해 검색을 했더니 이런 뜻으로 나온다.   자신의 건강, 체력, 이미지 따위를 가꾸고 살피는 일   자기 관리에 대해 SNS나 인터넷등을 찾아보면&amp;nbsp;주로 겉모습을 꾸미거나 꾸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말하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자기 관리 리스트'에는 다이어트나 겉모습에 관한</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wCb/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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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아두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wCb/41</link>
      <description>이제 2025년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서 나도 조금씩 연말 맞이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쉽지 않다. 메일함 정리를 시작으로 핸드폰 갤러리 정리를 시작했다. 쌓아둔 것들은 보통 눈으로 대충 보고 저장버튼을 눌렀던 것들이다. 건강에 관한 것부터 이쁘다고 생각했던 옷 캡처까지 기준이 없다. 할 때마다 피곤하고 졸리다. 그래서 벼르고 별렀던 유튜브 좋아요 목</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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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날이 있다. 그게 오늘이었다.  아침에 주말인데도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서 기분 좋은 상태로 더 자야지 했더니  아빠가 급하게 호출해서 잠깐 외출해야 했고  카페에서 기대감에 새로운 메뉴를 시켰지만 맛있었지만 내 취향이 아닌 메뉴였고  재밌게 읽은 소설의 다음 편을 보는데 갑자기 재미가 없어지고 등장인물들이 이해가 되지 않</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wCb/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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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명 변경</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7</link>
      <description>작가명을 변경했는데 별 이유는 없고 이전의 것은 나름대로 며칠 동안 검색도 많이 하고 고심하며 지었지만 왠지 모르게 나를 소개할 때는 낯간지러워 쓰고 싶지 않아서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에 불렸던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실제 이름과 비슷하기도 해서 이건 괜찮을 것 같아요. 또 별로 낯간지러운 느낌도 없어서 계속 쓸 것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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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5</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추울 때면 집에서 수면양말을 신고 다닌다. 그런데 한 수면양말이 신고 나서 자꾸 벗겨지거나 헐렁하거나 그래서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그러다가 오늘 침대에서 신고 있는 수면양말을 보니 오래 신어서 그런 건지 다이어트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 발보다는 약간 커서 헐렁해졌다. 아마도 오래 신기도 했고 예전에 두 겹 씩 겹쳐 신어서 그때 늘어나서 그랬겠</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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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 - 컨디션 저하 저장용량 부족 체력 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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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목요일 즈음 부터 감기에 걸렸다. 감기약을 꾸준히 먹어서 지금은 좀 괜찮아진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감기가 남아있다. 컨디션 뿐만 아니라 체력도 바닥났다고 느껴져서 올해 하반기 즈음부터 다이어트의 필요성도 느껴서 운동도 하고 있다. 컨디션이 안 좋은 건 요즘 뿐만이 아니라 3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내 체력의 한계를 나 자신 스스로 느끼면서</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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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죽박죽</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4</link>
      <description>2025년이 벌써 2달 하고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서 한번 올해를 되돌아봤다. 일단 작년 2024년 마무리를 제대로 안 하고 2025년이 된 탓일까 아직 여기저기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되어있는 느낌이 올해 내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여기저기가 뒤죽박죽이었다. 핸드폰 갤러리부터 받은 이메일 함, 독서노트, 외국어복습 등.. 정리해 놓아야 할 것들이 산재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14:00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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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title>
      <link>https://brunch.co.kr/@@2wCb/33</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하루의 끝을 유튜브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주로 레시피 등 음식에 관한 영상이나 브이로그, 다큐 같은 영상들을 자주 보지만 많이 보는 영상 중 하나는 아무래도 타로다. 예측하기 힘든 인생과 세상 속에서 보이는 대로 그대로 말한다는 타로가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타로의 결과가 비슷하게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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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2wCb/28</link>
      <description>나는 후회를 잘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요즘 들어 조금씩 후회하고 있다. 바로 너무 쉽게 버리는 내 습관 때문이다. 당장 필요하지 않을 것 같으면 물건이든, 파일이든, 곧바로 버리거나 삭제해 버린다.이번에도 그런 습관이 문제였다. 급하게 필요한 게 내가 이전에 버렸던 것이었다. 다행히 잘 해결되긴 했지만, 후회와 걱정이 밀려왔다. 지금도 여전히 삭제를 쉽게</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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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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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다짐하는 것은 숫자에 집착하지 말자.이다. 살면 살수록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숫자에 집착하기 쉬운 환경은 없지만, 그래도 숫자에 집착하며 사는 것만큼 추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숫자란  1. 나이 2. 성적 3. 돈  첫 번째로 나이는 말하는 사람이 몇 살이든 나이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amp;nbsp;더불어서</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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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의 전염</title>
      <link>https://brunch.co.kr/@@2wCb/24</link>
      <description>오늘은 계획한 대로 전시를 보고 카페에 들러 반납할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갈 예정이었다. 전시를 잘 보고, 카페에서도 자리를 잘 잡아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대각선 맞은편에서 들려온 짧은 통화가 나의 평온을 깨뜨렸다. 짜증 섞인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면서, 나도 모르게 속으로 '이대로 가면 오늘 집에 가는 시간이 너무 늦어지는 건 아</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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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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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이라는 단어는 현실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보통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긍정적인 언어로 쓰이지만, 나는 그동안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써왔다. 그게 안 좋은 건 안다. 하지만 습관이 들었는지 감정적으로 울컥할 때면 쓰게 된다. 주로 어떻게 쓰냐면 ' 저 사람은 영원히 싫어할 수밖</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3:00:00 GMT</pubDate>
      <author>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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