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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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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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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01: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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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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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과 말속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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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말속에서 우리는 종종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누군가가 건네는 한마디 속에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강점과 장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결국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서로의 시선과 마음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보며 성장해 간다.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이들 사이에서 단 하나의 장점이라도 발견하고 그 인연을 이어갈 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1PMxV-6kQjaliA73sOovIFzQa0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07:09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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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과 교감의 한 수- - 사심이 없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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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그중 몇 번이나 마음을 온전히 열고 숨김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겉으로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속에는 체면과 계산과  상처받지 않기 위한 작은 방어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심이 없는 대화란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행위를 넘어선다.  자신의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HqUYft0dDESP7wTntHEGbeaV-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59:21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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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음의 한 수- - 마음 근력을 요구하는 사회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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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조금만 더 버텨라.&amp;rdquo; &amp;ldquo;멘탈이 강해야 살아남는다.&amp;rdquo; 우리는 이런 말을 너무 쉽게 그리고 자주 듣는다.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해결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개인에게 향한다.  더 강해져야 하고, 더 견뎌야 하며, 결국에는 스스로를 단련해야 한다는 식이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빠르게 회복하고, 어떤 사람은 오래 무너진다.  이 차이는 단순히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MWuWkv0QdrrS9uosqSFlzEq9H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02:31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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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 속의 친절과 불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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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친절을 행동의 문제로 이해한다.&amp;nbsp; 누군가를 돕거나, 시간을 들여 배려하거나, 손을 내미는 구체적인 실천이 있어야 비로소 친절하다고 말한다.&amp;nbsp; 그러나 과연 그럴까.&amp;nbsp;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우리는 타인에게 친절하거나 혹은 불친절한 존재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실 일상에서 가장 먼저 전달되는 것은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표정이다.&amp;nbsp;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RLFEc_p9YY4vgEg0vyrzbF7vs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17:48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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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쫓기는 출근길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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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길 여러 개의 횡단보도를 지난다. 바쁠 때면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몸이 먼저 나간다. 이성보다 조급함이 앞서는 순간이다. 누군가 먼저 발을 내딛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나선다. 잠깐쯤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은 생각보다 쉽게 나를 설득한다. 하지만 횡단보도 앞에 아이들이 서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의 나는 멈춘다. 신호를 무시하는 어른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cQs0iE09e1-oOFT-bE6M2hHNN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09:39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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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편견 없는 마음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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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과연 얼마나 있는 그대로 타인을 바라보며 대하고 있을까.겉모습, 말투, 배경, 혹은 누군가에게서 들은 단편적인 정보들. 이런 요소들은 들리는 평판처럼 우리가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전에 이미 판단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판단은 종종 편견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져 버린다.편견은 생각보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우리 사이에 벽을 만든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xpFq8tUhtR4JQOkFqDxYCFIlg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07:37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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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의 한 수- - 얼음 마음 녹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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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은 때로 얼음처럼 굳어 버린다.&amp;nbsp; 질투와 고통 그리고 이기와 욕망이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단단히 얼어붙는다.&amp;nbsp; 그렇게 굳어진 마음은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 따뜻함을 잃어갈수록 더 차갑고 단단해진다.&amp;nbsp;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사람을 향한 온기는 점점 사라지고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은 또 다른 방식으로도 변한다.&amp;nbsp; 이해와 관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If3ur6F6cGkmOPwLLmjSBSnz-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20:20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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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의 한 수-</title>
      <link>https://brunch.co.kr/@@2wHX/670</link>
      <description>오래전 어느 늦은 오후 횡단보도 앞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던 순간 무거운 짐을 들고 서 있던 할머니에게 나는 손을 내밀 수 있었다 잠깐의 망설임&amp;nbsp; 괜히 어색해질까 괜한 참견일까 그 짧은 사이 신호는 바뀌었고 사람들은 물밀듯이 흘러갔고 나는 끝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남았다 그날의 공기와 어색하게 굳어 있던&amp;nbsp; 내 손끝의 감각은&amp;nbsp; 오랜 시간이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D09w-asgjflX-EeokOZtHnDHW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2:55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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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도의 길이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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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조금 더 빠르고 편한 길, 혹은 돌아가더라도 바르게 가는 길. 많은 순간, 사람들은 효율과 결과를 앞세워 지름길을 택한다. 나 역시 그런 유혹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나는 쉽지도 빠르지도 않은 정도의 길을 선택한 적이 있다. 그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부딪히고, 깨지고, 때로는 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Uytd48Cpetc2bKvfWa9JdtUB7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0:20:38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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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정신은 언제 시작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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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정신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대개 이름난 작가나 저명한 문인을 떠올린다.&amp;nbsp; 오랜 시간 글을 써온 사람들이나 이미 어떤 성취를 이룬 이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amp;nbsp; 그래서인지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은 그 말을 스스로에게 붙이기를 망설인다.&amp;nbsp;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나 감히 그런 말을 입에 올려도 되는지에 대한 주저함이 앞선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KKFqHZ3QK9-RvNHLICeNBUcQO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02:24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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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는 사라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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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는 흔히 불에 비유된다. 작은 불씨로 시작하지만, 방치하면 모든 것을 태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를 참아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꾹 눌러 담은 화는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몸과 마음에 쌓여 병이 되기 쉽다. 반대로 그것을 그대로 터뜨리면 관계와 상황에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참는 것도, 터뜨리는 것도 온전한 해결이 되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lhjTV_5zIaQBYRRk-kKkUnVzr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01:05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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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인생의 한 수- - 그래도 살아볼 만한 인생이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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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인생을 거창하게 정의하려 한다.&amp;nbsp; 성공해야 하고, 의미 있어야 하며, 후회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amp;nbsp; 그러나 막상 삶을 끝까지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래도 살아볼 만한 인생이었다는 말이다. 낯선 세상에 태어나 부모를 만나고, 형제자매와 웃고 울며 자란다.&amp;nbsp; 배워야 할 것들 속에서 때로는 지루함을 견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HiGisIpbEHA1onrd1kNQdA2_R4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5:07:06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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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성찰의 한 수- - 쓰레기통 비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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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정리의 시간이 찾아온다.&amp;nbsp; 집 안 곳곳에 흩어져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버려야 할 것의 범주에 속해 있음을 깨닫게 된다.&amp;nbsp; 그렇게 모인 쓰레기들은 금세 쓰레기통을 가득 채운다. 가득 찬 쓰레기통은 더 이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amp;nbsp; 결국 비우고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amp;nbsp; 신기하게도 말끔해진 쓰레기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uLu3nbKHziQpnN4dww3S8rXe6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10:35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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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권의 책을 지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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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 권의 책을 지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있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활자 위에 마음을 얹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이라는 것을 보이지 않던 내면은 문장 사이에 스며들고 어느 순간 타인의 하루 끝에 닿아 조용히 등을 다독이는 한 줄이 된다 결국 글은 얼마나 깊이 자신을 마주 했는지의 기록이다 그러나 시작은 언제나 바깥이 아니라 안쪽이다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0RdTXIQcawzZ3Gr9DMkVaQc3L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06:57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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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당한 불편을 감수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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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퇴근 시간 만원 버스와 전철 안. 이어폰도 없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보이지 않는 인파 어딘가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생각보다 크게 공간을 점유한다. 순간 눈살이 찌푸려진다. &amp;lsquo;도대체 왜 저러지?&amp;rsquo; 하지만 그뿐이다. 대부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괜한 한마디가 다툼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이미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MkyvDHBV4TzHUjgjegrSdvR25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59:21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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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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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책을 펴낸 지도 어느덧 아홉 해가 되었다. 첫 번째 책을 출간하며 나는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해마다 한 권의 책을 내겠다는 10년의 목표였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써 왔고, 올가을이면 열한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된다. 그 사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속에서 막간을 이용해 이 필사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Ui62rf9Oy8bN3LKkcWFilD0y7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33:18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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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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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사람들의 말을 듣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amp;ldquo;이건 아니야&amp;rdquo;, &amp;quot;그건 아니지&amp;quot;라고 말할까.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기도 전에 고개를 젓고, 자신의 기준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얕은 지식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려 했고, 생각이 어긋나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속으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SyTRWh9t6MNBg2y84WRFI11cQ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5:18:18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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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 수- - 사심 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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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는 요즘 트롯에 푹 빠져 계신다. 어느 가수가 노래를 더 잘하는지, 누가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좋아하시는 가수가 있다며 이름을 여러 번 불러보신다. 마침 생일도 있어, 나는 콘서트 티켓을 예매했다.  함께 공연장을 찾는 길, 어머니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본다는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OUO05DGVKtAVfvTQ63EusC0Iq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43:14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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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한 수- - 때로는 침묵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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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한 수-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나이가 들면서 만남이 줄었다. 관계가 싫어서가 아니라 이제야 알게 된 사실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쉽게 정답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애초에 정답이란 것도 많지 않다는 것.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답을 찾으려 애쓴다. 더 나은 조언, 더 정확한 해결책을 건네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상대가 원하는 것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iSxtoI6UFII2z3vrFdk3KdVXe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39:57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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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질엔 나이가 따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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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에 앉아 있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옆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되는 순간이 있다.  얼마 전 옆자리에서 20~30대로 보이는 네 사람이 꼰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amp;ldquo;후배가 인사를 안 하면 기분이 나쁘다&amp;rdquo;, &amp;ldquo;어린 사람이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amp;rdquo;, &amp;ldquo;틀린 건 바로 지적해야 한다&amp;rdquo;, &amp;ldquo;내 취미를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다.&amp;rdquo; 대화는 자연스럽게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8MhRPKfVkJMsE2KiSA2nUIk3L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19:41 GMT</pubDate>
      <author>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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