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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같은비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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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한 기회로 서울 런던 싱가폴을 떠돌며 직장생활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7: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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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기회로 서울 런던 싱가폴을 떠돌며 직장생활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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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외노자 회고록] 초기 업무 적응  - 열대국 직장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xA7/16</link>
      <description>그동안 외노자 회고록 업데이트를 늦춘 이유는 여기 회사가 너무 극도록 싫었고 스트레스 받아서 생각하면서 글로 적기가 싫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해본다. 꽤 개인적인 민감한 내용이 있어서 중간에 멈출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야기의 앞부분을 시작해보겠다.  수요일 밤 나는 싱가폴 공항에 도착했다. 3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히 기억이 난다.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Lonihn80aojW8JnaE4Nx-1San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8:37:37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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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인도인들의 특징 - 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도인들이 많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xA7/15</link>
      <description>유튜브를 보다 보면 &amp;quot;왜 인도인들은 실리콘밸리에 많을까?&amp;quot;, &amp;quot;왜 인도인 CEO가 많을까?&amp;quot; 같은 제목의 영상이 자주 눈에 띈다. 이런 영상들의 내용을 보면 대개 한중일 동양인들은 유교적 문화와 주입식 교육의 영향으로 자기 어필을 잘 못하는 반면, 인도인들은 적극적이라는 식의 설명이 많다. 하지만 과연 이런 설명이 정말 타당한 걸까? 주입식 교육에 대해서도</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4:12:46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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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외노자 회고록] 다시 외국으로 뜨다 - 싱가폴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2xA7/7</link>
      <description>[ 궁금한 점이 글을 올리면 5분내로 라이크가 여러개 달리는데,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지 의문스러움 ㅋㅋ 싱가폴 직장생활 관련해서는 4개 정도의 이야기를 더 올릴 계획입니다 ]  백수 생활 중 나는 간간히 면접을 볼 수 있었다. 면접 하나를 볼 때 나의 합격 기대치는 높지 않았지만, 막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는 업계 호황기에 취업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Cz2wDGlzEYgZgc0vxJA8pdyBS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7:00:03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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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다 - 새로운 직장생활 시작과 빠른 손절</title>
      <link>https://brunch.co.kr/@@2xA7/11</link>
      <description>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전에 오퍼를 받았던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때는 내가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름 기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고생한 것은 잊고 잘해보자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걸 보면, 런던에 떨어진 회사에 대한 아쉬움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  회사는 신축 건물에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jh53CqHrhNCxLAUdx8Joe5x7K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2:34:51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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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다 - 갑작스러우면서도 계획되었던 귀국</title>
      <link>https://brunch.co.kr/@@2xA7/6</link>
      <description>그렇게 난 한국으로 가야만 했다. 이게 예상 시나리오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단기 렌트 계약만 했고, 짐을 최소화했다. 나의 모든 소유물은 캐리어 두 개에 들어갔다.&amp;nbsp;한국 스타트업에 오퍼를 받은 상태였다. 아무도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작지만 날 전적으로&amp;nbsp;믿어주는 조직으로 가서 스스로 증명하겠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아주 초기 스타트업은 아니라서 꽤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CFL7e6NjbqfOKr3Rz8g4bMhNy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6:55:50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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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4.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첫 직장생활 - 이직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title>
      <link>https://brunch.co.kr/@@2xA7/9</link>
      <description>런던 생활의 근원적인 불만은 회사 때문이었다. 점차 생활도 버거웠기도 했고,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 회사를 다니기 위해 버틴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내 실제 상황은 시한폭탄과 같이 불안했다.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내가 합류하는 팀은 코로나로 인해 비즈니스가 꽤 타격을 받았다. 그래서 원래는 팀을 확장할 계획으로 나를 채용한 것인데 비즈니스는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7kAhXryeTjwBh1DfO_90mShp6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5:45:51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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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첫 직장생활 - 그래도 런던에 적응하고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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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그래도 한편으론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부정적인 상황에 압도되어 방어기제로 억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이었다. 솔직히 내 학력, 백그라운드, 무경력인 상태에, 심지어 코로나 시기에 비자까지 지원받으며 런던에 취업할 기회를 얻는다는 건 쉽지 않은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서류 단계를 뚫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나는 당시 10개 내외의 회사 정도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3LYAl6dgs9fZVftl-_P1UOdCR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3:29:31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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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첫 직장생활 - 런던에서 최악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xA7/8</link>
      <description>코로나 락다운 기간으로 재택으로 월요일 근무를 시작했다. 시작 전 주에 팀원들에게 연락해서 내가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나 알아야 할 것이 있냐고 물어봤지만 없다고 했다. 나는 아침에 노트북을 피고 연락을 기다렸다. 11시쯤이 돼서야 테크팀에서 연락이 왔고 나를 담당하던 HR은 휴가 중이라고 했다. 보스한테도 연락이 와서 내 컴퓨터 셋업을 테크팀이 도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uQYKL-F4c7lffP5Dz3G0ePbwe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4:09:04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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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외노자 회고록] 런던에서 첫 직장생활 - 코로나 폭발시기에 런던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xA7/5</link>
      <description>코로나를 피해 안전한 한국으로 왔다. 채용이 취소된 것은 너무 아쉬웠다. 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이 무서우면서도 막상 취소되니 난 언제 그런 회사에서 일해보나 원망스러웠다. 아직 난 졸업하려면 6개월이 남았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다. 그러다 영국 인사팀에서 갑자기 다시 연락이 왔다. 며칠 후에 통화가 가능하냐는 것이었다. 재채용 제안이었고 연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zG-sUcQlLPsIYJ47PEIO1nMIZ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13:11:41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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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외노자 회고록] 대학원에서 런던으로 유학 - 억지로 런던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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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 2학년때는 해외연수를 가야만 했다. 이걸 원래 몰랐던 것은 아닌데, 선택할 수 있는 학교들이 그리 수준이 높은 학교가 아니었기도 하고, 나는 국내에서 취업할 건데 굳이 별로인 학교를 큰돈을 내가면서 다니고 싶지가 않았다. 학비가 높아서 부모님 돈을 쓴다는 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가는 김에 인턴이라도 하나 하고 와야겠다 생각했다.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OTzCI-OSWdLWazEMk6zIhMYmf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4:02:53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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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외노자 회고록] 대학원으로 갑작스러운 선회 - 취업을 미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A7/3</link>
      <description>학교를 또 다니면서 까지 공부하는 건 죽어도 싫었던 나는 취업을 하고도 대학원을 선택했다. 공부를 더 한다는 것은 끔찍했지만 내 분야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생각이 컸었다. 취업이야 언제든 하면 될 거 같고, 내가 당장 회사를 다니면 중간에 그만두고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진행한 외국계 회사의 채용과정에서 내가 부족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GyNpLfj9uY3nfX3l5Y4FCLfi7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2:59:42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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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외노자 회고록] 대학생 인턴 및 취업 준비 - 처음으로 진로 설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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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대학 시절 동기들보다 진로 설정이 늦은 편이었다. 대학교 4학년 직전까지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amp;nbsp;고시나 자격증 준비는 정말 너무 하기 싫었다. 더 공부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끔찍했다. 무조건 취업하는 쪽으로 생각을 했다. 공기업, 사기업, 어느 분야로 갈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학점이 나쁘진 않았지만 좋진 않았고, 전공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VUjyUO5yXYMh6kLxLRpY_Atwn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2:58:43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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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서울 런던 싱가폴 떠돌이 직장인의 회고록 - 아직도 떠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A7/1</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미디엄, 브런치, 블로그, 책,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적인&amp;nbsp;이야기를 하거나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나도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해보고 싶었다. 글쓰기는 재밌고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귀찮고 누가 알아볼까 봐 조금 꺼려지긴 하지만 일단 시작해 본다.  나는 현재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약 3년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A7%2Fimage%2FanGVQ98sHyM37U-nrYlNbAjDI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2:54:58 GMT</pubDate>
      <author>원숭이같은비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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