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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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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7:3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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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나만의 슈필라움 - 남편 지방 취업으로 서촌으로 이사한 인생 2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26</link>
      <description>애들 어렸을때는 방 2개 거실, 화장실 25평 아파트에 살았다. 나만의 아지트는 어디였을까? 가족들이 소파에 누워 볼륨을 한껏 높여 TV 드라마를 볼 때 난 식탁에 앉아있었다. 부엌 싱크대 앞 식탁이 책을 읽고 음악 듣고 쓸 수 있었던 나만의 공간이었다. 독일어의 &amp;lsquo;슈필라움(Spielranm)&amp;rsquo;은 &amp;lsquo;놀이&amp;rsquo;와 &amp;lsquo;공간&amp;rsquo;이 합쳐진 우리말로 &amp;lsquo;내 마음대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_i2O1Hd2Z9kQoaCWcbvFbqOID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01:1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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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뜻밖의 선물' - 죽기 전에 혼자 살아볼 수 있다면 뭘 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25</link>
      <description>모든 것은 남편 때문이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나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했다가 다시 옛집으로 돌아온 지인이 있다. 해외에 나가 세상을 돌아다니다 돌아온 지인 부부도 있다. 그들이 떠났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30년을 한 지역에서 살아왔다. 애들이 다 커서, 둥지를 떠나자 삶의 변화가 필요했다. 아직 살아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j0aHukLmmaNPhd8qj3jMGZPyB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56:3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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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나만의 슈필라움 - 이사갈 집 구하다 만난 강경화 장관</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24</link>
      <description>애들 어렸을때는 방 2개 거실, 화장실 25평 아파트에 살았다. 나만의 아지트는 어디였을까? 가족들이 소파에 누워 볼륨을 한껏 높여 TV 드라마를 볼 때 난 식탁에 앉아있었다. 부엌 싱크대 앞 식탁이 책을 읽고 음악 듣고 쓸 수 있었던 나만의 공간이었다. 식탁이 있었으니 남편보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나 싶다. 독일어의 &amp;lsquo;슈필라움(Spiel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l6_CtjxUlVUK91_f8b2lrRzu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35:08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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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집살이가 시작되다 - 남편의 지방취업으로 부부가 각집살이를 하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22</link>
      <description>&amp;lsquo;각집살이&amp;rsquo;를 사전에 찾아봤더니 이렇게 설명한다. &amp;lsquo;부부가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amp;rsquo; 부부가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추측한다. 황혼이혼이거나 별거 둘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부부는 자연스럽게 각집살이를 살게 됐다. 남편이 구미 IT 회사로 취업하면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다. 남편의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3vlJph3WyM5DzTF7csjVT3Rk6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3:36:39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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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방탄조끼 - 가까운 사이의 풀수 없는 갈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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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사전에 나온 설명이다. 'memory foam'은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 부위에 전달되는 위험한 하중을 흡수하고 원상회복할 수 있는 첨단소재로 NASA의 과학자가 개발한 첨단소재를 말하는데 요게 요즘 나오는 베개 신소재이다. 자고 나면 목 뒤가 자주 뭉쳐 좋은 베개를 장만하리라 마음먹은 지 오래다. 검색해 보니 가격이 천차만별, 소재 또한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3OuBJAjNQvT3gwo4GJXx7KKYs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12:28:43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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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 '카톡방 조용히 나가기' - 가까운 사이의 풀 수 없는 갈등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9</link>
      <description>작가 유발하라리는 &amp;lsquo;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안&amp;rsquo;에서 인간의 갈등을 대하는 태도를 문화주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위해 냉대국과 온화국 문화를 예로 들고 있다. 냉대국 사람은 어릴 때부터 갈등이 생기면 감정을 누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배운다. 화를 내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상대와 맞서기를 피하라고 교육받는다. 혼자 자기감정을 추스르고 분노를 가라앉히는 편이 낫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SvKTV3BD5-HG96juZfsZNz_5A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06:53:13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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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안 맞는데, 헤어져야죠? - 가까운 사이의 풀 수 없는 갈등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8</link>
      <description>결혼 4개월 신혼부부 갈등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난해 겨울 11월에 결혼해 4개월 살았으니 아직 신혼의 달달함을 만끽할 시간인데 결혼 첫 한 달 이후 크고 작은 싸움이 이어졌다고 한다. 결혼하자마자 임신한 상태인 아내는 퇴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내는 36세, 남편은 38세 늦은 나이 결혼이라 둘 다 혼자 사는 생활에 익숙해 있다 함께 살자니 결혼 한 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2Zpsj6DTPEqiYto0Fik5iOIcR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3:55:1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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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성관계는 없다&amp;quot; - 가까운 관계의 풀 수 없는 갈등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7</link>
      <description>중년의 나이까지 섹스에 대한 환상을 가진 적이 있다.  한 번도 궁금한 적 없던 질문이 나이 들어 완경이 다가오자 스멀스멀 올라왔다.  &amp;quot;이 나이까지 아직 덜 자랐나 봐?&amp;quot;  분명 환상적인 오르가슴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만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실재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면  한 번뿐인 인생 잘못 살고 있는 게 분명하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꿈의 목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OZpRK7B9pfRsJrGWcvgbjP4l9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4:09:18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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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한숨 자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야&amp;quot;   - 그림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6</link>
      <description>'추앙'이란 단어가 선풍적으로 인기였던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해 찾아봤더니 올해(22년) 4월이었네 이런. 모든 게 너무 빠르게 사라지고 잊혀 지난해 언제쯤인가 기억을 더듬던 중이었다. 올해 4월이었구나!. 박해영 작가의 '나의 해방 일지'를 보면서 내 삶에서 그렇게 열망했던 '지원, 격려'를  이분도 열망했다고 생각하니 공감받는 느낌이 든다.  '추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9SlxIYBFBSue6WoACCBeU9ZEk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6:27:01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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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죽고 매일 살아야 하는 삶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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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가입 전에는 TV에서 나오는 영화를 즐겨 봤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는 본 영화를 또 보고 또 볼 때도 있었다. 정말 뽕을 뽑는구나 싶을 정도로 한 영화를 계속 반복해서 상영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본 아이덴티티'도 그렇고 '런던 해즈 폴론&amp;rsquo;도 그렇다. 쓰려고 하는 '에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금도 인기 재방영 영화에 속한다.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TDqvm5_yPR1zPzGYy6WgFg0o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5:43:58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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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그린 그림 못 그린 그림, 그게 뭔데?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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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는 온전하게 몰입할 때 온다. 시에 투자하는 물리적인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몰입하는 시간의 깊이가 중요하다. 단 한 시간이라도 시에 집중적으로 몰입해보라.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열정적인 인간으로 성장해 있을지도 모른다.&amp;rsquo; 안도현 시인의 명문장들을 한승훈 사진작가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한동안 바깥 활동이 많아져 '1일 1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hfLso-Q_GZsALP4Gv3gP-8yjD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8:48:23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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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로와 미궁에서 빠져나오기 - 그림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3</link>
      <description>풍경 스케치를 하면서 나의 글쓰기를 돌아본다.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고 사랑하기나 한 건가? 생각해 본다. 나에게 글쓰기는 무엇이었을까? 어떤 의미였을까? 내가 썼던 글쓰기는 카프카의 말에 따르면 '목적지와 출구를 정해 놓은 '미로게임' 같았다. 미로 출발선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amp;quot;탕&amp;quot; 출발 신호가 울리는 순간 출발해  출구를 찾아 나올 때까지 최대한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Nu4Bnv1UHCZmoV1q5KscDKfSN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04:46:24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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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 84와 송민호, 그들의 그림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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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문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미술관 관람할 때 큐레이터 해설을 듣고 작품을 관람하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의 의미가 마음에 와닿는다. 관심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 신기하게 자주 보게 된다. 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눈에 들어온다는 표현이 맞다. 썸을 타는 사람과는 어딜 가나 마주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yuTceno95kxPX4cDuM1omq6WC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15:39:00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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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게 하고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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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답답하고 우울하고, 지루하고  마음이 자주 길을 잃을 때 자주 찾던 바로 그 스폿에 카페가 생겼다. 드라이브 삼아 양평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 1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온 때가 기억난다. 지난해 11월 즈음이었다. 편안하게  살고 있다가도 삶이 잘 흐르지 않아 나 혼자 고립되어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마음의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pI4HxcsQl8JCc2vzzezrTiUCS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6:47:48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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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 - 그림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10</link>
      <description>&amp;quot;작가님의 '꾸준함'이 '재능'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글은 책으로 탄생하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세요&amp;quot; 브런치에 글을 올린 지 보름이 지나고 있다. 두 주가 지나자 브런치 알림에 알람이 울린다. 글 올린 지 보름이 되어가니 글 올려주세요. 당신의 주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글 쓰는 사람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hPtFrLbPtKr2iAWrpDVXsALpF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5:55:3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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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언제나 찾아온다'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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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이비드 호크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이자 현존 작가 최고 경매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0여 년 전, 정동 서울 시립미술관에 호크니 전시회가 열렸다. 그림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친구가 '현존 작가 중 최고가 화가'라고 호크니를 소개받은 기억이 난다. 전시 관람 후 굿즈 판매 숍에 사람들이 인산인해였는데 영문도 모른 채 프린트 호크니 그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5lyN41lzYUw2eDF152OBwXNss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7:54:51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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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원 가서 배워?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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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혼자 그림을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있었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혼자 시간을 즐겁게 보낼 친구가 생긴 기쁨이 컸다. '서울 풍경 스케치' 수업에 참여할 때는 매주 함께 그림 그릴 곳을 돌아보고 1시간 정도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이 컸다. 실제 풍경을 보면서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좋았다. 수업이 끝나고 가장 아쉬운 점이다. 자연 풍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FYtJIHdCLKUT0EVgZppeqviaV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7:49:54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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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다 살아나 시작한 오토바이크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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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바이크 고치러 을지로에 갔다가 만난 사람과 번개 모임을 한다고 나간다. 송파에 사는 40대 젊은 바이커로부터 자신 집 옥상에서 여는 바비큐 파티에 초대받았다. 바이크 동우회에 나가 함께 타러 다니라 권할 때 혼자 타는 게 편하다고 움직이지 않더니 웬일인가 싶었다. 한 달 전 처음으로 젊은 바이커와 한계령을 다녀왔는데 밥 값을 내려했더니 사양하면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9JJDrq-j1fiauQsIiPXXgEIo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13:36:33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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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처 의미를 담은 집 그림 -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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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격동 미술 나들이를 갔다가 월하 미술관을 만났다. 인사동에서 지하철을 내려 지금은 공예 박물관이 된 옛 풍문여고 옆길을 따라 정독도서관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걷다 보면 한옥으로 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인다. 월하 미술관은  맞은편 좁은 골목 끝에 있다. 평소 자주 들락거리던 길인데 미술관이 있다는 소릴 듣지 못했다. 카페를 하던  2층 건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PS%2Fimage%2F2XDF9PgBiy-BM42-rBBWR0Jzr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08:22:1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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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서랍 속의 물감 - 그림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PS/205</link>
      <description>뒤척이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 여행을 갔다. 누구랑 갔는지는 보이지 않지만 함께 동행한 사람이 있다. 바닷가 어딘가 도착한 것 같은데 차는 바닷가로 가는 길로 접어들지 않고 길 왼쪽 오솔길로 접어들더니 오래된 건물 앞에 멈춘다. 낡은 상가 같은데 반쯤 비어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 둘러보니 해가 잘 들지 않는 어둑한 곳에  비어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lsNCApZdkxfM72XSEkHSi0xe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4:51:35 GMT</pubDate>
      <author>남정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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