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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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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슬을 이어 보배를 만드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3: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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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슬을 이어 보배를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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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구나, 너였어. - 너라서 좋았어, 괜스레.</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52</link>
      <description>&amp;quot;베이맥스 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amp;quot;  2월의 어느 날, 출근길에 루틴처럼 들르는 스타벅스 매장. 평소에는 잘 안 듣고 넘기는 다른 사람의 닉네임이건만 그날따라 또렷하게 들렸다, '베이맥스'라는 닉네임이. 사실 매장에 들어서 픽업 순서를 확인하기 위해 전광판을 본 순간부터 그랬다. 익숙한 몇몇 닉네임들 속에서 그날따라 유난히 그 닉네임이 눈에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nZoqQKG4f5Rp-S_ME_HHMrNEx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14:37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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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성돌담집 한옥 - 제주시 애월읍 봉성동2길 4-6</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5</link>
      <description>제주도에 내 집이 있다. 비록 내가 소유한 집은 아니지만, 한 달을 살았기에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이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할 때쯤, 제주로 한 달 살이를 떠났다. 그 당시 재직 중이었던 회사에는 장기 근속자에게 2주 간의 유급휴가를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개인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한 달의 휴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uTFZtLaZmhZqRPOLW-BaYmX1i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47:26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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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일곱, - 참 잘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20</link>
      <description>Q. 스스로에게 해준 것 중 제일 잘한 것 혹은 일은??  이 질문 덕분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니 이것저것 많은 걸 참 잘해온 것 같다(그만큼 아쉬운 선택도 많고, 하하하). 그래서일까 순위를 매기기가 어려워 최근에 했던 것들 중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일을 뽑아 봤다. 올해 쥬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과 작년에 첫 자동차를 구매한 게 제일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d_ZuHkkKHzbe6PTFCrQxSC-rG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2:25:03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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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시즌스 호텔 서울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4</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밀도 있고 행복한 경험을 했던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묘한 기분이 있다. 말로 형용하기 어렵지만, 굳이 표현을 해보자면 그 공간이 원래 살아오던 세상과 따로 분리되어 다른 시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공간의 '문'이 마치 하나의 포털 같은 역할을 하여 드나들 때마다 다른 차원으로 오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d_WR6yT7UgvNvhSiHyEzszbfJ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7:12:41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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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의 골목에서 만난 공간들. - 관광지를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들.</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48</link>
      <description>지난 2월,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속초를 방문했다.&amp;nbsp;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속초의 터줏대감 같은 곳부터 나날이 유명해지고 있는 라이징 스타까지 다양한 공간에서&amp;nbsp;속초라는 도시에서의 추억을 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여행 중에는 이전과 달리 유명 관광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골목에 있는 공간을 많이 들렀는데 참 좋았다.  제일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Jr2722jRn3TBHsENwFBbdhTb8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6:56:43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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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에서 쓰는 속초 이야기. - 속초 가는 길에 생각해 보니, 문득 추억이 많더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45</link>
      <description>지인으로부터 속초에 놀러&amp;nbsp;오라는 초대를 받았다. 속초에서 워케이션 중인데, 감사히도, 소파에서 하루 재워줄 수 있단다. 백수 라이프의 장점 중 하나는 이런 갑작스러운 제안을 흔쾌히 승낙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마침 강원도로 별을 한 번 보러 가고 싶었는데 이동거리가 심리적 허들이었는데, 친구를 만나러 갔다 오는 길에 별까지 보고 오면 일석이조가 될 것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5tc8m8eRuq9Bi1UlgTW70Pjvj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6:53:28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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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식당이 문을 닫았다더라. - 도쿄를 갈 때마다 무조건, 반드시 다시 갈 생각이었던 식당이.</title>
      <link>https://brunch.co.kr/@@2xUL/8</link>
      <description>일본 여행이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다. 코로나 전에는, 과장 조금 보태서, 1~2년에 한 번씩 일본 여행을 다녀왔던 것 같다. 여행 성향이 City Traveler이고,&amp;nbsp;특정 도시를 여러 번 재방문하는 편이라 방문했던 지역은 다양하지 않지만, 그래도 꽤 자주 여행을 다녔다. 코로나 직전에 교토에 Ace Hotel Kyoto가 열리는 일정에 맞춰 계획을 세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vMgtdbvChPf2FstdSx37G2KA-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3:34:46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guid>https://brunch.co.kr/@@2xUL/8</guid>
    </item>
    <item>
      <title>파리 공동묘지.ssul -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서 겪은 기이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47</link>
      <description>※주의※&amp;nbsp;본 이야기는 저자가 겪은 실화를 기반으로 합니다만&amp;nbsp;사실 확인이 어려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amp;nbsp;재미를 위한 것일 뿐,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므로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괴담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MBC 심야괴담회나 유튜버 돌비님의 시들무를 챙겨 듣기도 한다.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준은 아니지만, 나 역시 초자연현상이라 할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ayU3NdjPq-X27udlTwZ6D44y1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0:43:16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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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even Madison Park - 11 Madison Ave, New York, NY 10010, US</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40</link>
      <description>Exceptional cuisine, worthy of a special journey.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의 정의다. 이 의미에 가장 적합한 레스토랑을 한 곳만 고르라면 주저 없이 뉴욕의&amp;nbsp;Eleven Madison Park(이하 EMP)를 선택한다. 세상에서&amp;nbsp;가장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DDFMdjoTXNvjMD06NfhuuoW8Y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04:07:33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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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타운(Old Town) - 인천 부평구 길주로565번길 7-5 101호</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6</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가고 싶을 때 언제든 갈 수 있는 동네 카페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그리고 최근에, 마침내, 그런 동네 카페를 하나 찾았다. 편하게 혼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사람 구경을 하고, 때때로 친구들을 불러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카페가 생겼다. 인천 청리단길에 있는 올드타운이다.  올드타운을 처음 방문한 건, 2022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kMIaUkUjUkkiqBjVogyxx3Al-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8:07:26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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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여섯, - 나만 알고 있는 파리의 숨은 명소.</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19</link>
      <description>Q. 남들이 모르는 파리의 나만의 장소  남들이 모르는 파리의 나만의 장소는 비밀로 남겨두고 싶다, 정말 나만 알고 싶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나만 아는 장소라는 곳이 딱히 떠오르질 않았다.)  그나마 사람들이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을 것 같은 곳 중에 내가 좋아하는 곳이 한 군데 떠오른다. 파리 지하철 1호선의 Franklin D. Roosebelt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Ja29Tt1FpufPplEwnbDuJJRkY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8:28:42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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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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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다섯, - 나의 직업관.</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18</link>
      <description>Q. 직장과 직업을 대하는 생각, 선택하는 기준  개인적으로 직장은 &amp;quot;계약관계로 얽혀 있는 조직이자 사회&amp;quot;이라 생각한다.  계약관계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어느 정도 갑과 을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업무나 일의 책임자는 존재하기에 그 사람의 최종 의사결정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해야 한다. 물론 그 의사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oMMP33XLF9my2yBfity-8Vjle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8:27:20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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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 피자 먹으러 왔어요. - 3박 4일간 로마 여행 동안 방문했던 핏제리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29</link>
      <description>피자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치킨과 피자 중 하나를 고르라면 피자를 고른다. 호캉스를 할 때면 저녁식사로 좋아하는 레드 와인 한 병과 그 동네에서 유명한 것처럼 보이는 페퍼로니 피자를 시켜 먹는다. 그러니 로마 여행에서 피자가 중심이 되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대전 가면 성심당 가고, 군산 가면 이성당 가고, 부산 가면 OPS 가는 것과 비슷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eSUWdohLswruz9RRNRwh8Izb9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09:02:03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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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 스토리 인 로마. - 동전 한 개로 시작된 인연, 아마도.</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28</link>
      <description>&amp;quot;그 동전 하나, 제가 드릴게요!&amp;quot;  로마&amp;nbsp;트레비 분수를 등진채로, 왼쪽 어깨너머로 동전 세 개를 던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미신이 있다. 10년 전 겨울, 그녀에겐 간절한 소원이 하나 있었다. 여러 번의 취업 실패를 겪은 후 심신이 지쳐 떠나온 여행이었기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은 그 회사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 싶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3UOROfxU4JdMIbuu-FIZzBuR3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05:54:59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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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김밥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68</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2</link>
      <description>김밥을 매우 좋아한다. 사람들이 소울 푸드가 뭐냐고 물으면 항상 '김밥'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인생의 중요한 일들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면 항상 김밥을 찾는다. 국내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유명 김밥집을 꼭 찾아가려 한다. 그렇다고 꼭 무슨 일이 있어야만 먹는 건 아니다. 진짜 그냥 김밥을 좋아한다.  재미있는 건, 이렇게 김밥을 좋아하면서도 막상 단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jOEmiYLi2EfiGOkRj1jR-S1f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04:23:08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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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 부타동 스미레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61</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0</link>
      <description>2019년 말에 받았던 종합검진에서 정밀&amp;amp;추가 검사를 요하는 항목들이 나왔다. 그래서 2020년 초부터&amp;nbsp;한동안 주기적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amp;nbsp;방문해야 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 오전 시간에 3개월 간격으로, 가끔씩은 조금 더 자주, 연차나 반차를 내고 병원을 갔다.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는 항상 '금식'을 요했다. 그래서 가능한 가장 이른 시간에 검사와 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jA1UOaE7Us8BjpuXDJSIGuAos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07:49:09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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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기록하자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공간들을 기록해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31</link>
      <description>나는 공간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새로운 공간들을 찾아다니는 걸 즐기고, 마음에 들었던 공간을 다시 찾는 걸 즐긴다. 마음에 드는 공간들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함께 한 사람이 좋아서 그 공간이 좋아지기도 하고, 취향이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소품이 나와 결이 맞아서 좋아지기도 하고, 그냥 객관적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이어서 좋아지기도 한다. 무심코 들린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fQWIOEQ05i7diPCJRqw7F4k-U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07:48:42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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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넷,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17</link>
      <description>Q. 죽기 전 꼭 해보고(혹은 가보고) 싶은 것(곳)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명확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파리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어딘가에 &amp;lsquo;버킷리스트'라는 식으로 정리해둔 리스트는 없습니다만, &amp;quot;죽기 전에 이런 건 꼭 한 번 해봐야지.&amp;quot;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면, '뉴욕/파리/런던에서 한 해의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KCRLQGd4pa74cK7j7KQcIm3d2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8:20:22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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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셋, - 절약하는 삶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16</link>
      <description>Q. 당신에게 절약이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amp;quot;절약&amp;quot;의 사전적 의미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절약(節約)&amp;nbsp;(명사)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사전적 정의를 보고 나니, 제가 생각하는 '절약'과는 다소 달라 보입니다. &amp;nbsp;&amp;nbsp;제게 있어 절약이란&amp;nbsp;의미 없는 행동(구매든 뭐든)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amp;nbsp;이게 제일 솔직한 답변입니다. 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3I-ZhwSJxVWn741BrGrI4xl1o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8:19:23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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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둘, - 인생의 즐거움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2xUL/115</link>
      <description>Q. 어떤 즐거움으로 인생을 살아가시나요?  경험하고, 기획하고, 실행하고.  SNS에 적어 둔 이 메시지가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모두 담고 있다 생각합니다.&amp;nbsp;&amp;nbsp;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모두 새로운 경험입니다. 아무리 루틴한 삶을 산다 하더라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다르죠.&amp;nbsp;그 삶에서, 일상 속에서&amp;nbsp;문득 어떠한 발견을 하거나,&amp;nbsp;아이디어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UL%2Fimage%2FW2Bb2cZqDIl5dXKst9bC2rgky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1:17:34 GMT</pubDate>
      <author>모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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