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베온</title>
    <link>https://brunch.co.kr/@@2xlr</link>
    <description>고착화된 이기심으로 나와 다른 타인이 싫어지는 병에 걸림.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을 뱉어 내는 일이 취미. 사물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하고 노는게 행복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46:4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고착화된 이기심으로 나와 다른 타인이 싫어지는 병에 걸림.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을 뱉어 내는 일이 취미. 사물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하고 노는게 행복함.</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E0VkjF_Xbuva0gXs9BAt0J_Jehk</url>
      <link>https://brunch.co.kr/@@2xl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화양연화 -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9</link>
      <description>花(꽃 화), 樣(모양 양), 年(해 년), 華(꽃이 피다 화, 빛나다 화)  한자대로 번역하면  &amp;lsquo;화사하게 핀 꽃 모양이 빛나는 한 때&amp;rsquo;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터지던 그때였을까? 아니면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굳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백옥 같은 피부의 스무 살 한창 아름다워지기 시작한 때였을까? 생각해 보면 또 다른 때가 밀고 들어온다. 그럭저럭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tJImCsuTl3etKzPPHGrTtveSJ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1:11:13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9</guid>
    </item>
    <item>
      <title>나의 해방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8</link>
      <description>지인 자녀의 부고를 받았다. 눈을 비비고 다시 두 번. 세 번 확인했다. 지인의 부모가 아니라 자녀였다.   어릴 때부터 곰살맞고 똑똑한 아이였다.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 잘 챙기고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하다 차곡차곡 돈 모아 자신의 사업장을 꾸려 나갔던 성실한 아이였다. 밝고 나이보다 일찍 성공한 번듯한 모습 뒤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성공에 대한 중압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Hos2TPbafLDxAm04nIev9nAVA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15:11:42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8</guid>
    </item>
    <item>
      <title>결핍 - 결핍과 충분의 인과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7</link>
      <description>40대의 나는 결핍투성이었다. 직장에서는 실적과 성과에 몰입해 주변 하나 돌아볼 줄 몰랐다. 그저 나를 해롭게 하지 않을까 날을 곤두세우고 조금이라도 내 생각과 어긋난 견해를 보이면 수긍하지 못하고 왜 그 방법이 틀렸는지 단점을 찾아내려고 기를 썼다. 정말 꼴 보기 싫은 완벽을 추구하는 자기중심적 인간이었다.​반면 종교생활에서 나는 달랐다. 어느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HvVssYm0H8unMBma66MPEXTZc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34:14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7</guid>
    </item>
    <item>
      <title>인생 - 시든 꽃에서 배우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4</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꽃을 보며 인생을 읽는다.  갓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은 10대와 20대 같다. 그 청초함과 수려한 미모가 모두의 관심을 받고 예쁘게 뽐을 낸다.  활짝 핀 장미꽃에서는 원숙미를 읽는다. 중년의 멋스러움과 중후함을 읽기도 한다.  5월에 한 껏 미모를 자랑했던 장미꽃들이 이제는 시들기 시작하며 그 생명의 끝을 드러내고 떨어져 바닥을 장식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I1f34_ihXhgDM-Ydpgl2mPosk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0:34:48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4</guid>
    </item>
    <item>
      <title>인생과 화해하는 방법 - #2</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3</link>
      <description>&amp;quot;저기요. 혹시 장갑 잃어버리지 않으셨나요?&amp;quot;  코끝에 두꺼운 안경을 걸치고 자신의 몸보다 큰 롱 패딩 속에 갇힌 듯한 여자가 불쑥 익숙한 장갑 한 짝을 들이민다. 독서실을 나서며 동전을 꺼내다 흘렸는지 현의 점퍼 주머니에는 왼쪽 장갑만 덩그러니 들어있다.  &amp;quot;어! 제거 맞는 것 같아요. 이걸 언제 흘렸지?&amp;quot;  마치 성대를 쓰는 것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uzVGsMfSFGAgNP22KGiC6_COn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15:27:26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3</guid>
    </item>
    <item>
      <title>인생과 화해하는 방법  - #1</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2</link>
      <description>주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차상위층 청년 취준생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쓴 글  인물: 현(27세의 취준생 여성) /강미(22세의 청년여성)/ 은수(27세의 직장인 남성)  3,800원,  현은 샅샅이 뒤져낸 동전과 주머니 속 지폐를 끄집어 내 손바닥에 올려두고 구겨진 모서리를 살살 펼쳐본다. 11월의 날씨만큼 현의 주머니 사정도 추위에 오그라들기는 매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Ot512fVAyI1xfs5WujO3mxuG0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00:27:20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2</guid>
    </item>
    <item>
      <title>'제목 없음' - 글쓰기에 대한 짧은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1</link>
      <description>가끔 개인적인 일들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대체적으로 말수가 적은 분들인데 자신이 관심 있고 잘하는 분야의 소재가 나오면 그때부터 관심과 지식이 폭발하여 타인의 대화를 귀 기울여 듣기보다 지적을 주로 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관찰하기도 한다.  ​  글쓰기는 개인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들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만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o4kIDnZ3ufxhxgVksl8XfEUHv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3:18:01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1</guid>
    </item>
    <item>
      <title>부처 - 부처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0</link>
      <description>[宛陵錄] 마음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amp;quot;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amp;ldquo;&amp;quot;너의 마음이 부처이니라.부처는 곧 마음이니,마음과 부처가 서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곧 부처'라고 하는 것이다.마음을 떠나서는 따로 부처가 없느니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sGIahKch6R_pneoHF0bUd-VoQ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4:13:48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0</guid>
    </item>
    <item>
      <title>네 잘못이 아니야 - It's not your fault...(굿윌헌팅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2xlr/1</link>
      <description>주위에는 충고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무조건 적인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다. 대체적으로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윌 에게 필요한건 램보 교수의 생각처럼 학문적 지식의 습득이나 이를 통한 어느 누구나 부러워 할 직장을 가지는 것은 아니었다. 모든 일은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것이고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EdDA1rTPuPsJLW5GdRHUZZwYP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7:35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1</guid>
    </item>
    <item>
      <title>친구 - 친구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9</link>
      <description>​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 영원히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친구,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맞장구쳐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DON9Daz7X8SLN1w2ZJ_yXRGaK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7:11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9</guid>
    </item>
    <item>
      <title>잠 - 잠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5</link>
      <description>나에게 잠은 은행의 잔고와도 같다. 나는 이래저래 하루를 참 바쁘게 보낸다 직장일을 제외하고도 블로그 관리, 독서, 자기 계발, 주인님(고양이) 케어, 살림살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보기, 걷기 등등 시간을 쪼개고 쪼개 24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그 와중에 하루의 일과를 촘촘히 완성하려면 부족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잠 밖에 없다.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p5voGpYkALgEU5LdtqtUxrjZ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6:53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5</guid>
    </item>
    <item>
      <title>술 - 술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6</link>
      <description>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구경- ​  법구경의 한 구절을 읽다 보면 술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려두었다는 생각에 감탄한다. 원래 나는 술을 잘 마시지 못했다. 대학에 갓 입학한 후 동기들과 함께 마신 막걸리에 MT에서 호기로 마신 술에 나가떨어져 흑역사를 가득 남겼고 아직도 동기모임에서는 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WNjZVbHbV38l2rKmVYzDf4uuF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6:33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6</guid>
    </item>
    <item>
      <title>옷 - 옷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4</link>
      <description>출처:네이버  옷 입는 스타일은 그 사람의 일상을 드러내 주는 프로필과 같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면 공주같이 하늘하늘한 레이스 블라우스, 알록달록한 원색 셔츠, 명확하게 성별을 구분해 주는 원피스와 치마 혹은 강렬한 밀리터리룩, 편안함만 추구하는 운동복, 단벌 신사(이들은 여러 벌을 구비해 놓고 번갈아가며 입는다는 변명을 꼭 한다.) 등등..​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mFR5dsBASga48LFUdFbodFoI1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6:12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4</guid>
    </item>
    <item>
      <title>음식 - 음식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7</link>
      <description>출처:용녀네 집밥(인스타그램)   우리 엄마는 홀로 4자녀를 건사하며 일하고 먹고살기에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줄여서라도 자식들을 위한 밥상은 늘 진심이셨다. 아빠가 돌아가신 후 시골생활을 정리하고 도시로 올라왔다. 엄마 역시 교편을 잡고 계셔서 먹고사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경제적인 부분보다 실질적 삶의 먹고 살아가는 노동이 정말 버거울 정도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pyuhZl6realhtOjRG_87M9ckr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5:59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7</guid>
    </item>
    <item>
      <title>운동 - 운동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xlr/8</link>
      <description>출처:네이버  &amp;quot;탕!&amp;quot;​우레와 같은 총소리에 출발했고 스타트가 아주 좋았다. 그래 봐야 나는 베테랑들에 비해 젊었고 젊다는 것은 최고의 무기 아닌가! 물속에서 한 마리의 고등어처럼 유영하는 내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실상 그 대견함은 거기서 끝내야 했었다.​20대까지 나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척 마른 몸이었다. 물론 운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xlr%2Fimage%2FUxbswg79gJ5Xe7Pf4ZnCzunJC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3:35:47 GMT</pubDate>
      <author>베온</author>
      <guid>https://brunch.co.kr/@@2xlr/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