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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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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업을 합니다. 글보단 말을 선호하지만, 기억은 기록이 되기에 글을 씁니다. 일단은, 만나서 이야기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2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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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업을 합니다. 글보단 말을 선호하지만, 기억은 기록이 되기에 글을 씁니다. 일단은, 만나서 이야기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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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중한 시국 핑계대지 말자 - 잘할 사람, 잘할 회사는 계속 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GZ/60</link>
      <description>요 몇 주간 &amp;lsquo;계엄탄핵 사태로 한국 창업 및 투자 동향은 어찌될 것으로 보이는가&amp;rsquo;란 질문을 언론 등 많은 분들께 받아 정리해보는 여러 생각입니다.  물론 저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항상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고 이 역시 뇌피셜이므로 반박 시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요약하면 &amp;lsquo;생각하시는 것만큼 업계는 엄중하지 않으며 잘하는 분들은 계속 잘하고 더 잘할 가능성이</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2:34:1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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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시 당하는 순간 - 소설이, 감성이, 정성적인 것들이, 평가절하 받아야 할 이유는 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yGZ/59</link>
      <description>똑똑하고 영민하고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의 사람이, 인생 책이 무어냐 물어서 &amp;lsquo;한강의 소년이온다&amp;rsquo;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이 &amp;lsquo;저는 배움이 없는 소설을 왜 읽는지 모르겠어요&amp;rsquo;였는데, 순간 느껴진 감정이 모멸감이었다.  소설을 읽는 게 그만큼 가치없는 일인가? 지적자본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것인가? 라고 되내일 수록 기분이 좋지 않았다.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G4_YdplyhjupinmplVqinlVw5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1:34:0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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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사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yGZ/58</link>
      <description>살면서 누군가의 모든 걸 기억할 순 없고&amp;hellip; 대신 어떤 순간, 인상, 느낌은 잔상이 남기 마련이다. 예전엔 아는체 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노골적으로 싫은 티 냈는데, 누군가 나에 대한 잔상이 싫음으로 남아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나의 그 어떤 찰나의, 좋은 순간만 기억해주셔서 내가 가진 건 요만한데 가능성을 이만큼이나 봐주는 사람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RXzUYi-ZUBOcSJJiC-rh8sCrk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5:15:0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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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삼재가 머무른 해였다. - 마지막 삼재인 24년을 어떻게 단단히 대비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yGZ/56</link>
      <description>#올해 마지막 책으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었다. 새해를 맞이하며 읽기엔 꽤 패배주의적인 책이긴 한데 근 한 달간 이 책의 제목이 마음을 떠도는 덴 이유가 있겠지 싶어 마지막 책으로 잡았다. 솔직히 인간실격하면... 인스타그램의 감성컷에서나 보던 제목, 에곤쉴레 특유의 허망함이 가득한 남자의 표정. 허무를 허세로 치장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IqVJThcR4VMvwd6IpJiy3fMUk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3:22:49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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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만에 발리에 왔다 - 일하면서 육아하기의 가설검증을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2yGZ/54</link>
      <description>5년만에 발리에 왔다 *5년 전 발리에 왔을 때 썼던 시리즈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우리아이 9개월 때 도착했던 발리는, 도망칠 곳이 필요했던 일종의 낙원이었다. 사실 낙원이 아니었을 수 있고 돌이켜보면 '와 내가 어린애를 데리고 뭘 했던 건가'라는 아찔함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었고 '다시 일하자'고 마음 먹게 해준 시기였기 때문에 돌이켜보면 참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lAwnUi9Gut4lpMSGVOTIIQNHB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3:52:5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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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새부터 홍보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 말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GZ/53</link>
      <description>최근에 '뭐하세요?' 라는 얘길 들으면, 저 홍보해요! 라고 말하는 빈도가 현격히 줄었다. 아니 거의 없다. 최근에 한 행사장에서도 '안녕하세요 000(회사이름) 정인혜입니다' 라고 아주 짧게 소개하고 말았다. 강단 아래서 '저 좋은 회사에서 쟤는 도대체 어디서 갑자기 툭 떨어진 뭐하는 사람?' 하는 호기심 어린 눈빛들이 가득했지만 따로 설명하지 않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Rkjqt3aF9oMdVITTFjx7hv7QRI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6:35:5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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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운이 좋은걸까? - 22년 나를 따라다닌 꼬리표를 자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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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고랄 것도 없이 다가와버림.. 22년 마지막 날, 흘려보내는 것보단 기록해 두는 게 낫다 싶어 핸드폰으로 끄적임. 회고라기보단 올해 스쳐간 기억의 조각들.  #매몰된 사람에게 성장은 없다 관심이 없다고,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고 스위치를 끈 사람에게 성장은 없다. 내가 약한 영역은 다져서 익힐 것. 매몰된 사람을 딛고 더 크게 성장할 기회는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iE_IaCl9QMNEfZETx2oB9wxNq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7:23:23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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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강의 들으면 전문가 되나요? - 글쎄, 그 사람들의 커리어는 혼자 만든 게 아닐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2yGZ/47</link>
      <description>왜 너는 책 안써?  하도 많이 들어 이제는 이골이 난 질문에, 나는 항상 '게을러서 그래~ 애 엄마가 글쓸 시간이 어딨냐 일하기도 바빠~'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둘러댔다. 사실 발리를 다녀왔던 이유는 사회에서 희미해져가는 나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일종의 동아줄과 같은 것이었고 책을 쓰는 게 궁극적 목표이었는데, 이거 참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yt58yXAMOvW4Dx3Df616GV71P98.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3:20:23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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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올해는 살면서 가장 좋았던 해였다 - 2021년을 보내며 짤막하게 남겨보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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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떠한 결론이 있는 건 아니고, 매 순간 떠올려 왔던 것을 짤막하게 남겨보는 2021년의 마지막 날.  #1. 열흘을 내리 쉬면서 글 한 자 적지 못했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글을 쓰자고 생각하는데, 말처럼 되지 않는다. 창작의 고통은 정기성으로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불규칙하게라도 글을 남겨야지. 남 얘기 말고 내 얘기.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mRXDnrK6ihzYAUihfYlseJQCu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2:40:55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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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홍보 담당자 찾으세요? - 그럼 저는 000 출신을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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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디 좋은 사람 없어요? 한 3~5년 차 정도로&amp;quot; &amp;quot;인하우스 가고 싶은데, 어디 추천해 줄 곳 없어요?&amp;quot;   홍보인들끼리 만나면 으레 주고받는 질문이다. 최근&amp;nbsp;스타트업&amp;nbsp;업계의&amp;nbsp;규모도&amp;nbsp;커지고, 국내외의&amp;nbsp;관심도&amp;nbsp;커지며&amp;nbsp;PR의&amp;nbsp;중요성을&amp;nbsp;인지하기&amp;nbsp;시작한&amp;nbsp;기업&amp;nbsp;또한&amp;nbsp;많아졌다.  그런 의미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amp;quot;좋은 사람을 구한다, 이직하고 싶은 회사 구한다&amp;quot;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iNd5oCbPqLGrGs8MGX_nThIpi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05:54:58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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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자의 커뮤니케이션 - 자양분일 수도 있고, 독약일 수도 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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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어떤 분이 친구 신청을 했다. 이름 참 낯익다 싶던 차 떠오른 기억.  10년 전, 그러니까 마케팅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던 찌질한 암흑의 취준생 시절이었다.   한 유통기업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했었다. (지금 MZ세대 친구들이야 워낙 똑 부러져서, 이런 거 함부로 운영하면 큰일 난다, 어디 감히 열정 페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c9JEMEtXiJOB-YpN85U0S0F_9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2:59:2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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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의 중 눈물이 쏟아졌다. - 말을 제대로 못 하는 내가 짜증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GZ/38</link>
      <description>최근에 아침 회의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다. 별 일이 있던 건 아니었다.  그 전 주, 팀멤버가 요청한 몇 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회사 차원에서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을 만한 내용이었고 안건으로 올린 것뿐이었다.  커가는 조직이라면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그런 것들이었다. 그리 크게 회사에 챌린지하는 내용도 아니었다.    문제는 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MJlpDEG_MjJgQCMwgbbWLeoDE4c.PN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12:40:34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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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는 안 가면 죽을 것 같았어 - 잊혀지는 게 싫어 아기랑 떠났던 발리, 지금 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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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을 비워둔 것 같은 빈 집의 문을 열었다. 꽤 오래 비워둔 집의 문을 열기까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곰팡이가 슬진 않았을까, 가구가 망가지진 않았을까, 쌓인 먼지는 언제 다 털고 치울까.  발리에 다녀온 지 언 2년이 다 되어 가고, 마지막 글을 적은 지는 1년 반 정도가 훌쩍 지났다. 마지막 글을 적었던 게 아마 다시 일을 시작할 때 즈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JduOUhAf288F0a2pw0A9UGoNo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4:35:07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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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 우붓 여행을 시작한다&amp;nbsp; - 효도관광과 현지 투어, 그 사이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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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효도관광과 현지 투어, 그 사이 어디쯤.   매 아침마다 자의가 아닌 타의로(왜냐면 아기가 한 시간의 시차에 무색하게 새벽 5시, 즉 한국시간 새벽 6시면 칼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어나게 된다. 좋은 점은 하루를 길게 쓸 수 있다는 점, 나쁜 점은 좋은 점 빼고 다!    친정엄마와 친정아빠를 데리고 우붓으로 떠나는 날이다. 오늘부터 2박 3일간 동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ruS7C5fdRmGpr2jsTm2L3ckiH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00:26:55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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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 특별한 날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 아기와 발리한달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yGZ/31</link>
      <description>캐시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   10시경 도착한 캐시와 함께 나갈 채비를 했다.오늘은 레기안 비치에 앨리스 님과 그녀의 아기 키엘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기에 부지런히 길을 나선다.&amp;nbsp;(* 앨리스 님은 이년 전 발리에서 서핑 캠프를 했을 때 만났으며 현재 레기안 비치에서 이라완 남편과 발루세 서프를 운영하고 있다) 택시를 타고 20분 남짓 걸리는 레기안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1sHLRWYHBqGGyB-VRHD43jay8MU"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00:44:5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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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 들어는 봤나, 모닝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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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일 없을 것 같은 하루가 또 시작된다     벌써 다섯 번째 날. 아니 뭘 했다고? 애기 분유 사고, 오토바이 비용 바가지 맞고, 한 일은 그 두 개뿐인 것 같은데? 낯선 곳에서의 시간은 집에서 아기를 볼 때 보다 몇 배는 더 빨리 간다. 다행히 닷새 사이 많은 것이 자기 자리를 잡아간다. 눈 앞이 깜깜했던 첫날과는 달리 이제 아기의 생활 루틴도 얼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Fp1VJraQ3anTQq2zZDsVXtEA-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Dec 2018 02:47:57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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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덤터기 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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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의 아니게 자유부인이 되었다     아기가 캐시와 호텔의 온갖 잡동사니를 만지며 세상 구경을 하는 틈을 타 배낭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amp;nbsp;혼자서 호텔 밖을 떠나는 이 느낌이 싫지 않았다. 하긴, 한국에서도 자유부인의 날을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주말을 기다려왔던가.캐시의 말대로 대형마트에 가면 콩분유나 특수분유가 있겠지 싶어 발리에서 가장 큰 까르푸에 가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GZ%2Fimage%2F7Q_pqnz-qICC7XFMpnEOOIEaC_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Dec 2018 23:55:38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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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남의 손으로 찾은 평화  - 9개월 아기와 친정엄마가 함께하는 발리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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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비시터가 애 본다고 큰 일 안난다  사람마다 삶에서 중요히 여기는 우선순위가 다른 것 처럼, 아기를 키울 때에도 엄마마다 중히 여기는 것이 모두 다르다. 나는 아이가 더욱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길 원한다. 또래던 어른이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인지 스스로 깨닫고, 인간 사이에 오가는 감정적 교류와 온기를 내가 주입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ZlctpTNL8NaHawUK4zX0sEpe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Dec 2018 12:40:18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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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이럴려고 내가 여길 왔나  - 9개월 아기와 친정엄마가 함께하는 발리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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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 오면 모든 게 다 환상적일 것만 같았다 정신없는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다가왔다.대개 여행지에서의 첫 아침은 짹짹거리며 예쁘게 우는 새 소리 라던가, 수탉의 울음소리라던가, 그게 아니면 빗질을 하는 소리에 깨는데 아기와의 여행에서 그런 고상한 소리와 햇살에 눈을 뜬다는 건 엄청난 사치다. 말 그대로 눈을 뜨고 싶어 뜬 게 아닌 아이의 우렁찬(?) 배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dG6EuM4LRIyxsjw8XOQePB4G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00:04:30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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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 술라웨시? 거기가 어딘데? - 9개월 아기와 친정엄마를 데리고 도착한 발리 한달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yGZ/26</link>
      <description>&amp;ldquo;얼쓰퀘? 잇츠오케이~&amp;rdquo;공항에 도착해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둔 택시기사와 만났다. 6인승 도요타 밴은 성인 셋과 아기용 카시트, 캐리어 네개와 아기 유모차를 꽉 싣고 나서야 도로 위에 오를 수 있었다. 요란스럽게 문자를 보내던 외교부의 지진 안내와는 달리 발리는 너무나도 평온했다.  &amp;ldquo;지진이랑 쓰나미가 났다는데 여긴 왜 이렇게 조용해?&amp;rdquo;아빠는 질문을 던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RuXzLRB7UMjSr4NLhpjFjhSf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00:48:05 GMT</pubDate>
      <author>An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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