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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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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체로 무해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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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로 무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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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같은 사람도 통역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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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속속들이 알고 싶을 때가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대화가 멈추는 시점에, 상대의 시선이 내가 아니라 저 먼 곳에 닿아있음을 느낄 때마다 궁금했다. 생각 없이 떠들어댄 나의 말에서 상대가 뭘 골라내었을지, 표현하지 않고 삼키는 말이 무엇인지 혹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을지도 모를 그 머릿속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lqbqzwiUMoqVUXIZyEkfTAMPA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08:24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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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 한 철, 인생 한 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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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 시내에 있던 집이 조금 떨어진 시골로 이사를 했다. 할머니 댁을 수리한 주택이다. 어릴 적 이 집의 마당과 논밭 사이를 쏘다니며 자랐다. 근처에는 온통 논 뿐이던 이 동네에도 지척에 아파트가 생기고, 도로가 넓어지고, 못 보던 새 집이 생겼다.  그래도 여전히 시골인 풍경에 마음이 놓인다. 80일 넘게 안 하던 생리마저 집에 오자마자 시작됐으니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_5u0bsUQhDYV2wiJbJpFEXSUo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7:27:24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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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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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함께 지낸 친구들이 가정을 꾸리고, 일이 변하며 한 기점을 넘기는 게 느껴질 때면 각자 인생의 한 챕터가 지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이 장에 머물러있지만 저쪽은 다른 장을 넘기는구나. 기쁨과 축하 그리고 약간의 초조함과 섭섭함이 뒤섞인 채 남은 장을 마저 읽어 내려간다.  우리는 멀어져 온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중이니까.  언제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RlHP6I4A33Mt6PWXa3tZnorlZ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2:56:05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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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면허 따러 갔다가 인생을 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53</link>
      <description>쉬는 동안 경주에 내려가 운전면허를 땄다.  나에게 운전이란 매년 쓰는 올해 다짐 혹은 올해 할 일에 빠짐없이 등장하던 숙원이었다. 남들은 수능시험만 치고 나면 다 딴다는 운전면허를 삼십 대 중반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땄냐면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어서라고 답하고 싶다. (나이가 들 수록 겁도 같이 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그렇거니와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gLLLKrJbv04_79MejRO8CwuyC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4:35:25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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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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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결핍과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길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집 평수나 연봉 같은 것이 아닌 어떤 희망이나 어떤 가치들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에게 좀 덜 부끄럽고,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Mnp4IVh0gFAvbnr-cVhHPIET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7:38:14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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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2ySx/39</link>
      <description>여행은 다녀왔는지, 가끔 자신이 어디쯤인지 나는 누구인지 헷갈린다던 자신은 찾았는지. 아직 가지 않았다면 떠날 그곳에서 찾아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관계 속에 둘러싸여 잊고 지냈던 내 모습을 돌아보기에 여행은 강력하잖아. 낯선 곳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 자신으로 있는 시간이니까. 그래도 멀리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어 지는 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7:38:13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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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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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공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멋진 일이었어요. 우린 멀리 있어도 함께군요.</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7:38:13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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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아름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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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되고 촌스러운, 흔히 말해 옛것을 좋아한다. 한 때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 것에 가려 옆으로 뒤로 모퉁이로 밀려나는 모양새가 안타까워 자꾸 맨 앞으로 가져다 놓고 싶다. 물건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다. 잘 닦아 맨 앞에 두고 여전히 아름답다 말해주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7u7YxyXYS2Gywsnlu0PvStM9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7:38:13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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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잣 한 알의 기쁨과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49</link>
      <description>회사 안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하루는 너무 느리고, 한 달은 너무 빨랐다. 시간의 속도보다는 일의 진척도로 매일을 구분하던 사이, 두 번의 계절이 바뀌어있었다. 그만두지 않으면 이대로 번아웃이 올 것만 같았다. 계획에 없던 퇴사였다.  퇴사 후 또박또박 정직하게 흐르는 시간을 체감했다. 자도 자도 낮이었다. 병에 걸린 게 아닌지 걱정할 만큼 많이 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RPt3YBm91MHs0tTkOJLZ84hhg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3:12:58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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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가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40</link>
      <description>솔로이던 7년 동안 나는 누굴 사랑할 여유가 없었다. 3포 세대, 5포 세대라며 자꾸 무언갈 포기하는 세대에 나도 끼어 있었다. 삶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 오랜 시간 절절히 짝사랑한 상대는 나였다. 사는 게 빚이라 성실한 채무자처럼 살았다.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나를 갉아먹어도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큰소리 뻥뻥 친 부모님께 죄송해서 돌아갈 수 없었고, 매</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9:30:03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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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과 연애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39</link>
      <description>썸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고로 연락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하염없이 궁금해하는 상태와 상황을 말한다.  자발적 연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나는 6개월간 썸을 적어도 네 번은 탄 거 같다. 모든 썸이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기에 나는 7월에도 솔로였다. 정확히 말하면 다섯 살 연상의 소개남과 썸씽을 끝내고 연애인 데뷔를</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4:41:20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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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소개팅과 세 번의 영화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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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여름에는 세 번의 소개팅이 있었다. 어디서 소개팅이 그렇게 들어왔냐고 한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씨앗을 많이 뿌렸기 때문이다. 지인들에게 나의 현황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그들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있는지 물으며 밑작업을 해둬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는 좀 괜찮은 솔로만 보여도 &amp;lsquo;아! 내 친구! ㅇㅇ이!&amp;rsquo;를 떠올리게 된다. 그들을 통해 구원받을 친</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05:30:01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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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달에도 사랑이 남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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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밤 통화를 하는 중이었다. 당근 마켓에서 알람이 울려서 보니 몇 분 전에 올린 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연락이었다. 혹시 역 근처가 아니라 집 근처로 가면 깎아주냐는 말에 지금도 싼데 얼마를 더 깎아줘야 하나 망설였더니 통화 중이던 남자 친구가 그냥 찔러보는 거니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지금도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니 상대방도 바로 수긍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ySx%2Fimage%2Fv0qG1TKaVEj4eOYPA3pVFbsOb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10:46:34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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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노트를 쓰는 여자 - 연애에도 오답노트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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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원이라 쓰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라 읽는 일을 4년째 해오고 있다. 작가 교육원에서 만난 동료들과 스터디도 4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서로 쓴 글을 합평하는 것보다 잡담을 더 많이 한다. 주말 오전, 한가한 카페 모퉁이에 앉아 최신 드라마부터 영화와 예능을 휘젓고 글쓰기에 대한 걱정과 격려로 마무리되곤 한다. 작가들이란 세상에 대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글</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0:47:56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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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빵과 연애의 유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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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상반기에는 포켓몬빵 대란이 있었다. 마카로니 과자 두 봉에 포켓몬 빵 하나를 묶어놓고는 &amp;lsquo;전부 다 사야 함 6,500원&amp;rsquo;을 붙인 포켓몬빵 인질극을 보면서 나는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 이 익숙한 느낌, 이거 내가 아는 건데. 그때 불현듯 떠오른 것은 송파 일짱과의 지난 대화였다.   &amp;ldquo;이건 좋고, 저건 싫어!&amp;rdquo;   사귀기도 전에 좋고 싫음부터 따지던 내게</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5:26:10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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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 솔로는 연애에도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31</link>
      <description>회사 내에서 나의 연애 고군분투기가 연일 화제다. 나는 입사와 동시에 연애 사업에 뛰어들어 정시에 퇴근하고 늘 누군가를 만나러 가야 했기에 회사 사람들에게 연애 사업 현황을 공유할 수밖에 없었는데 매번 실패 보고만 받던 부장이 어느 날 나에게 말했다.   &amp;ldquo;아영은 상대 남자가 아직 욕심을 못 버렸어. 그래서 아직 못 만난 거야.&amp;rdquo;  상대가 욕심을 못 버려서</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9:49:46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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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사업이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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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하는 멀티형 인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일이든 사람이든 생활이든 아는 것, 해본 것, 안정적이고 확실한 걸 좋아하고 꽂히면 하나만 판다. 뭐든 한 놈만 패는 것이다.  MBTI의 유형 중 끝자리 J가 계획형이라는 말에 누군가 계획이 아니라 통제형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손에 잡혀야 마음이 편하다.</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5:37:21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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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가 맘에 든 n가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30</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이상한 포인트에서 남자를 다시 만날지 말지 결정하곤 했다. 여태까지 만난 열 한명의 남자는 따로 놓고 보면 겹치는 게 하나도 없어 보였는데 모았더니 공통적인 사항이 몇 가지 있었다. n번째 남자를 n번 만나기까지 이끈 n가지 이유를 중요도 순으로 나열해보았다.  대화 ★★★★★ 귀여움 ★★★★ 다정함 ★★★ 적극성 ★★★ 비전 ★★  흔히 말하는</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7:50:10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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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세포 심폐소생기 - 코리안 유교걸의 틴더 사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23</link>
      <description>상반기에 만난 열한 명의 남자 중 절반은 틴더로 만났다. 연애를 위해 노력할 마음은 들었는데 소개팅만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하필 코로나 시대에 연애가 하고 싶어져서는 남자를 만날 곳이 없었다. 그때 친구 불주먹이 알려준 게 틴더였고, 혹시나 친구나 지인을 만날까 봐 주위 친구들과 회사 사람들에게 &amp;quot;저 오늘부터 틴더 할 거예요!&amp;quot; 공언하고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13:07:40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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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발적 솔로 다이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2ySx/229</link>
      <description>자발적 솔로 기간을 7년 가까이 지낸 나는 혼자가 좋았다. 일은 힘들고, 친구는 많았기에 연애에 쏟을 에너지가 없었다고 변명해본다. 전쟁통에도 애는 태어난다고 하면 할 말 없음. 반박 시 님말이 다 맞음!  아무튼 나는 작년까지만 해도 자발적 솔로였다. 두 손으로도 모자랄 만큼 친구들을 결혼으로 떠나보내며 이대로 혼자 남을 순 없다 싶었고 결혼을 몰라도 연</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8:30:00 GMT</pubDate>
      <author>아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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