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느림의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2zd2</link>
    <description>지금 누리고 있는 청춘에 대한 모든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행운같은 당신들에 대해서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36: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지금 누리고 있는 청춘에 대한 모든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행운같은 당신들에 대해서도</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bfQgr5mFUbpHHKnMTNyZNhc9qsI.JPG</url>
      <link>https://brunch.co.kr/@@2zd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상처 줬던 친구를 용서한다는 건 - 인생을 조금은 여유 있게 사랑하기 시작했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44</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내게 큰 상처를 줬던 친구가 있다.모두가 욕해도 나만 유일하게 감싸줬던 그 친구는 당시 내 남자 친구를 빼앗아갔었다.그런 친구가 최근 페친 신청이 왔다.이게 진짜 돌았나 싶다가 궁금해서 그 친구의 페이스북도 보고 인스타그램도 봤다.  남편을 만나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사는 걸 보니 다행히 이젠 좋은 아내와 엄마가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VMcnTpnbVwb1VDWCdZJjK981j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0 13:53:31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44</guid>
    </item>
    <item>
      <title>시가 주는 행복들 - 시를 통해 우리는 각자 저마다의 사연으로 상상하고 반성하고 사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41</link>
      <description>친한 동생과 수다를 떨다 우연히 시 얘기가 나왔다. 덕분에 일 년 동안&amp;nbsp;한 권 읽을까 말까 한 시집을 다시 들었다.&amp;nbsp;전엔 깊이 감탄했던 시의 한 구절이 이젠 와 닿지 않는 걸 보니 요새 참 마음이 메말랐구나 싶다.  그러고 보면 독서에도 타이밍이 존재하긴 하나보다. 내게도 시가 기똥차게 잘 읽히는 시점이 있었는데 마음 깊이 상처를 받았거나 속세에 찌들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dOGVw8vFq009mpHndPIYftSdaPM.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19 17:20:4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41</guid>
    </item>
    <item>
      <title>자존감 = 환경과 나의 콜라보레이션 - 자존감의 상실도 회복도 관계에서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5</link>
      <description>몇 년 전,&amp;nbsp;헛지식만 쌓으며 있는 척하려고 부단히 애쓴 적이 있었다. 그러다 정말 억울하다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이 꼴이라니 억울함에 대성통곡한 기억. 양쪽 눈에서 동시에 눈물 6방울이 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었다.  회사에 가면 열심히 하지 않는 내가 싫었었고,&amp;nbsp;배우고자 나보다 단지 조금 앞서간 사람들을 만났을 땐&amp;nbsp;되려 내 열등감만 한병 원샷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rpHELN_XvLB2ZfM7wl-TXeDR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11:22:56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5</guid>
    </item>
    <item>
      <title>익숙함과 말과 말 사이의 공백 - 소심한 목소리에 삶의 깊은 진실이 숨어있을 때가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40</link>
      <description>익숙해지기 전엔 말과 말 사이에 무한히 많은 것들이 있다가 시간이 갈수록 서서히 빈 공백이 생긴다. 그럼에도 안정감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얼마 전 누군가 모든 것을 다 공개할 만큼 가장 친한 친구가 몇 명이냐 물었을 때 거리낌 없이 생각나는 인원을 말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결국 그렇다. 알고 지낸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중요한 건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lO9y9fnwOsKBlF8uz2T1q6WN7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1:45:14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40</guid>
    </item>
    <item>
      <title>가장 친한 친구에게 - 온전한 진심으로 한 번은 털어놓고 싶었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9</link>
      <description>곁에 있어도 텅 빈 껍데기만 안고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너는 단 한 번도 너의 영혼을 내어주지 않은 날이 없었구나.  감히 너를 친구라는 단순한 명칭으로 정의 내릴 수 있을까.  네가 없는 내 삶은 이미 너무 황폐해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목이 메어올 때가 있어. 내게서 가져갈 만한 건 고작 껍데기뿐인 열정이지만&amp;nbsp;단단한 토양을 만들어 너에게 무너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cmFk1V4oJDocYlz7d-Pk8Y7OE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6:22:36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9</guid>
    </item>
    <item>
      <title>단단한 사랑의 고전 제인 오스틴 &amp;quot;설득&amp;quot;&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7</link>
      <description>읽지 않던 철학을 좋아하게 되고,&amp;nbsp;오글거린다고 생각했던 시를 접하고, 단정했던 마음이 바람과 같이 흩어질 때,&amp;nbsp;정말 싫었던 행동을 내가 할 때 삶은 정말 미스터리의 연속이다.  누군가에 대한 감정도 이와 마찬가지다. 별로였다 좀 싫어졌다 반성했다 역시 별로였던 관계,&amp;nbsp;괜찮았다 소원했다 멀어졌다 그래도 역시 좋은 관계, 그냥 에브리데이 항상 좋은 관계. 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Yo0PbjH5TSIyBovq708e5LBed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19 15:13:0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7</guid>
    </item>
    <item>
      <title>복붙 같은 매일에 시 더하기  영화 '패터슨' - 시인이 아니라 시가 되고자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가끔 설명할 수 없는 취약한 일들을 마주한다. 내겐 영화나 책의 줄거리, 인상 깊었던 이유에 대해 말하는 일들이 딱 그렇다. 그 덕분에 말보다는 글이 좋고, 긴 글보다는 한 줄 서평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지나치게 애착 가는 영화를 만날 때면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내가 왜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네가 왜 이영화를 봐야 하는지 구구절절 말하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yMLnC5NRaTI3FLXEo1Mb_dc2x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5:27:21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6</guid>
    </item>
    <item>
      <title>삶이 고단할수록 예술은 우리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 알랭 드 보통 '영혼의 미술관'&amp;nbsp;책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5</link>
      <description>삶이 고단할수록 예술은 우리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예술 작품은 흐르지 않고, 소멸되지 않기에 그 가치는 더욱더 빛을 발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렵고도 낯설다.  언제 봐도 감탄스러운 영혼의 미술관은&amp;nbsp;아무리 어려운 예술 작품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새기게 해 준다.&amp;nbsp;그렇게 되면 평소에 지나쳤던 사소한 사물에도 예술을 입히게 되고,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aKVuUWBYNuKkpBP96OgSQ3Zhk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19 17:06:3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5</guid>
    </item>
    <item>
      <title>외로운 마음들이 모이는 곳 - 영화 패터슨, 플로리다 프로젝트, 인디아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4</link>
      <description>버스를 운전하면서 시를 품고, 아이들은 어른들이 절대 보지 못하는 걸 본다. 마트 직원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보다 그 사람의 내면에 더 귀 기울일 줄 안다.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  패터슨, 플로리다 프로젝트, 인디아일&amp;nbsp;이 세 영화에 대해 설명하면 그렇다.  패터슨 주에 사는 버스 드라이버 패터슨은&amp;nbsp;새벽 6시 10분에 일어나 버스를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e8bL84P5Vvsb2mFonVMJGsl1b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11:27:32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4</guid>
    </item>
    <item>
      <title>차분함과 가벼움 사이&amp;nbsp;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부 콩브레 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3</link>
      <description>정말 좋은 생각으로 잠을 청하려다 문득 과거로 향하는 순간들이 있다. 답은 알지만 그래도 알고 싶었던 순간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 찾고 싶었다. 또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며 다시 그 답을 뒤엎고 싶었다.  솔직하지 못한 곳에서 기대를 찾고, 솔직하고 싶었던 곳에서 얕은 마음 때문에 포기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만 덜했다면 있는 그대로 살았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U0Q4ldvpBlgHYrNPDlzK86h_YS0.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19 11:34:11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3</guid>
    </item>
    <item>
      <title>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fter the rain - 로맨스라는 양념을 아주 살짝 친 꿈에 대한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2</link>
      <description>이 영화를 로맨스 영화라고 기대하는 분들에게 비추합니다. (스포 없음)   가끔 영화를 보며 제목 참 거지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보통은 코믹 영화에서 많이 발견하는데 이 영화는 좀 다른 의미에서 별로다. 마치 사랑에 빠질 것처럼 추상적이고, 아름다운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좀 다르다.&amp;nbsp;로맨스로 포장한 사람 대 사람의 영화에 가깝다.  육상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z8m19LWHOiaFO9HBpF8r8CMaW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13:18:32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2</guid>
    </item>
    <item>
      <title>목적대로&amp;nbsp;흘러가는&amp;nbsp;것&amp;nbsp;보다 좋아요. - 여행의 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1</link>
      <description>여행이란게 뭘까. 돌이켜보면 여행지에서 행한 실수, 사건, 실패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난생처음 가장 친한 친구와 틀어져 반나절을 말도 안하다 갓 나온 에그타르트 한입에 감탄하며 웃고넘어 갔던 것. 오타루에서 무릎까지 오는 눈을 걸어 겨우 밥 먹으러 갔던 것. 관광을 포기하고 근처 바에서 받았던 환대와 맛있는 음식.  목적대로 흘러가는 것 보다 그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qdqvGDHlU5imuyErRTxuWzQNA1o.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17:30:58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1</guid>
    </item>
    <item>
      <title>깨달음은 일상에서 자라나 성장한다. - 모든 순간과 만남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30</link>
      <description>깨달음은 일상에서 자라나 성장한다. 그것은 아주 가벼운 대화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의도했던 곳에서 대단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24살의 파릇파릇한 동생의 표정에서 33살의 친구 눈물에서 50대 단골 카페 사장님의 감탄사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술자리에 있는 내 모습에서도 나타난다.  최근 책이나 공부나&amp;nbsp;다 내려놓다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sGVrRsHbcKN-WSx_1tyx-srfq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01:58:58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30</guid>
    </item>
    <item>
      <title>진부한 해피엔딩엔 성장이 없다.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9</link>
      <description>진부한 헤피엔딩엔 성장이 없다. 행복한 일상보다는 놓쳐버리는 순간을 그려내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quot;Happly ever after&amp;quot;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를 외치는 영화에 환멸을 느꼈던 순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만났고, 그의 자서전을&amp;nbsp;접하며 비로소 &amp;quot;내가 왜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감독을 좋아하지? 마블 보다 그의 영화가 왜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_6FyU1vyRGwTdwcHLWoil1c_R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14:58:4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9</guid>
    </item>
    <item>
      <title>방구석에서 다시 본 영화 '서치' - 등장인물이 아닌 마우스 커서 하나로 관객들을 압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4</link>
      <description>영화&amp;nbsp;보고, 푹 빠지는 상황이 종종&amp;nbsp;있는 일은 아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나 히어로 무비를 볼 때면 주위의 등쌀에 떠밀려 &amp;quot;맞아... 그거 재밌었어&amp;quot; 맞장구쳤지만 한편으론 난 대체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  영화도 반복학습인 걸까?&amp;nbsp;운 좋게도 지난 몇 년간&amp;nbsp;다양한 장르의 영화를&amp;nbsp;섭렵하며&amp;nbsp;취향이라는 게&amp;nbsp;생기기 시작했다. 덕분에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3VyEXlv0DbZdIg-KV1Go0U2ByJk.jp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23:49:53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4</guid>
    </item>
    <item>
      <title>애틋해지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amp;nbsp;&amp;nbsp;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 지는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7</link>
      <description>독서모임에서 어떤 분이 자신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랑인 것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아내와 가족에게 갈수록 미안해져 간다며. 그리고 이런 마음들이 모여 애틋해지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걸 보면 자신에겐 이게 참 사랑인 것 같다고.  이 책을 읽으며 문득 그분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amp;nbsp;오랜 시간 곁을 지킨 사람들을 보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ngHz-EtPlq5qDVSB4uAnEuVOfF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3:07:36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7</guid>
    </item>
    <item>
      <title>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 컬러를 입은 흑백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3</link>
      <description>30대를 넘기며 어쩔 수 없이 사회라는 족쇄에 양보하며 사는 부분이 있다.&amp;nbsp;그러다 보면 말하기 편치 않은 묘한 자격지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숨기게 된다.&amp;nbsp;내게 그중 하나는 '영화 취향'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로맨스 장르가 가장 좋았다. 근데 나이가 들수록 친한 지인들 빼고는 나 '로맨스'영화가 제일 좋아. 최근 가장 재밌게 본 건 '나의 소녀시대'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pRLkp4dfYiXOkaiIUlk62buD9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ug 2018 07:55:3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3</guid>
    </item>
    <item>
      <title>매주 토요일 10시 마법 같은 시간. - 마이크임팩트 스쿨 - 책 쓰는 토요일 강의 후기, 새로운 인생 챕터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0</link>
      <description>널리고 널린 흔한 인생이라고 착각하는 경우에도 인생에서 아주 특별했던 몇 가지 챕터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치명적인 것이든, 내 삶을 조금이라도 바뀌게 한 일련의 사건들. 최근 나는 새로운 챕터 하나를 기록했다. 우연하게 마이크 임팩트 스쿨에서 수강했던&amp;nbsp;'책 쓰는 토요일'이라는 4주간의 수업 겸 모임으로 말이다. 감성적이지만 무딘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MEnaQAt_4aqnmayV9FW8pKu-2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ug 2018 08:42:15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0</guid>
    </item>
    <item>
      <title>섬세한 당신에게 비언어적인 행동으로 상처 주지 않기 - 상처 주지 않고, 받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title>
      <link>https://brunch.co.kr/@@2zd2/18</link>
      <description>섬세한 사람들 중 일부는 어떤 고민을 얘기하고, 무언가를 까거나 자신의 취약한 패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들의 고민을 듣고 나면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아니 생각한다(속으로) 그리고 귀신 같이 얼굴에 드러난다. 난 너보다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만큼 견뎠어. 근데 왜 이런 소리를 하는 거야. 결국 섬세한 이들은 그들의 비언어적인 마스크와 표현에서 그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6zOcYpP23WarLQgfe8zuesDgv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l 2018 15:57:28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18</guid>
    </item>
    <item>
      <title>슬기로운 소비생활 - 취미와 배움의 소비 활동은 현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d2/21</link>
      <description>신용카드 없는 체크카드 생활? 진작에 접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트레스받으며 모으는 게 정말 답일까? 아니면 심플 라이프로 살면 되는 걸까?  20대 중반 사회생활을 갓 시작했을 때, 직장은 가졌으나 꿈은 없고, '내가 이러려고 회사 생활을 한 게 아닌데..' '언제.... 퇴사하지?' '빨리 퇴근해서 놀고 싶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d2%2Fimage%2FQLim7B5GoOWHzbWOsa1yBsLUY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l 2018 07:03:52 GMT</pubDate>
      <author>느림의미학</author>
      <guid>https://brunch.co.kr/@@2zd2/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