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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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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디터. 자동차 칼럼니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3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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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 자동차 칼럼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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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와 제니 - 아침숲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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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냥이 밥 준 후로/ 코가 꿰었다/ 대개는 밤손님처럼 다녀가지만/ 가끔 얼굴 마주치면 도망가기 바쁘다/ 나야, 너 밥 주는 사람이라고/ 말이 끝나기 전 가고 없다/ 밥은 내가 주는데/ 눈치는 내가 본다/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종종 봤다 이거지/ 몸을 뒤로 뺀 채 앞발에 힘을 주고/ 여차하면 튈 자세다/ 내가 뭘 어쩐다고/ 쳇. 고양이 (&amp;lsquo;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LX5dY1gdU-ELCzyw-IZHyVivd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8:10:18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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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클래식카쇼로의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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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오토카코리아가 주관하는 2025 서울클래식카쇼에 초대합니다.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 당대의 미학과 기술 발전의 궤적을 확인하고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BwxRk3ASl18FJOEQSCqfmqaPS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1:25:19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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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체이스로 읽는 &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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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캘리포니아 보레고 스프링스의 구릉지대, 텍사스 딥의 굴곡진 언덕길을 멀리서 그리고 극단적으로 가까이 비추는 카메라 워킹을 따라가며 속이 울렁거렸다. 현기증 나는 카체이스 장면은 직선으로 이어지는 세 대의 차와 그 차를 몰고 있는 운전자 시점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치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맨 앞에는 흰색 닷지를 모는 십 대 소녀 윌라가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R0linWTpKe1EiVhIYWfkzhfE4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0:18:19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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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마숯불돼지갈비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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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기 사줄게 내려오라는 사촌형의 그 말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술을 너무나 좋아해서 조금 일찍 가셨다. 그곳에는 술도 없을 텐데&amp;hellip; 형이 즐겨 찾던 언양 알프스시장 백마숯불돼지갈비집. 그때 쓴 시를 꺼내본다.    백마숯불돼지갈비집에서   소값이 똥값이라고 근데 고깃값은 비싸다고 돼지갈비를 뒤집으며 사촌형이 말했다 빠진 이 사이로 말을 먹을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lHWiepOWOE15bE5jdk24dqC40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3:28:16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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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운드, 소음, 레이스 - &amp;lt;F1 더 무비&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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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가 묻는다. 하지만, 왜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운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남자가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잘못된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레이싱은 그렇게 잘못된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남자에게 중요합니다. 레이싱을 할 때&amp;hellip; 그것이 바로 삶입니다. 레이싱 전이나 그후에 일어난 일은 모두 기다림일 뿐입니다. 남자는 배우 스티브 맥퀸. 영화 &amp;lt;르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BDykV9ZUnkrG6_WE1Ka986OiX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6:22:52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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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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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도가 돌아왔다 서핑을 하기에는 너무 거친 날 갈매기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강해 다시 날아올랐다 파도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풀어올랐다 다시 되돌아갔다 나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승용차와 트럭이 오가는 7번국도 건너편 모텔 창가에서 퇴락한 회센터 건물 너머로 돌아오는 파도와 되돌아가는 갈매기를 본다 내 옆에는 한 여자가 코를 골고 있다 안에서 밖으로 터널을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d0SgRalVBVB7A8gx3mfZyBe6v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7:03:20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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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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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는 가득 찼다가 저녁이면 텅 비어 오는 나는 가득 찼을 때나 텅 비었을 때나 아무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건 내가 느리게 걷는 사람의 손에 들려 있기 때문이지 느리게 걷는 사람들의 느린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배는 세상 어느 배보다 바다에서 강한 법이다  느리게 걷는 사람의 밥을 품은 나도 그러하다   사진 Ⓒ 임재천 다큐멘터리 사진가   - 『부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9xDEevY-EGGlqHdxsnZczllJO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0:27:3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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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사람 시&amp;middot;사진집 부산 북토크&amp;nbsp; -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2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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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사람』 시&amp;middot;사진집 북토크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지나시게 된다면 가벼운 눈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250207.22014000639  2025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민관 인문공동기획 &amp;lt;모두의 별관&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blrTp8O_q4VBg9c54WCrN6x3k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3:16:29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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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오의 희망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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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오의 희망가요   열두 시에 라디오를 켜면 정오의 희망가요가 나오듯이 슬픔은 같은 시간에 반복되지  비둘기가 똥을 싸놓고 간 실외기 즐비한 아파트 상가 휴대폰 가게에는 어제와 내일의 사람이 드나들고 세탁소 앞 새로 생긴 카페에는 고양이만 물끄러미 앉아있지  레코드 가게 문 닫은 거리 크리스마스 캐럴도 사라지고 김약국에서 우체국으로 마을버스 타고 가다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1gwiGaE5dMEsxrFrWjCMFBS8l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5:38:4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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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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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의 끝에서  한 발을 내딛으면  어디일까  너에게 가는 길의 끝은  너를 만나는 일이  아니듯이  언젠가는 모두 끝날 것이다  이 바다도  뒤에서 안아주는 사람  없었다면 ​   ​ ​월간&amp;nbsp;《쿨투라》12월호&amp;nbsp;- 새 시집 속의&amp;nbsp;詩 http://www.cultu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nigMLvHEHz11cN5h47RSL19as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0:51:49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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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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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의 봄   안개 희미한 아침 창밖을 내다보다 텔레비전을 켠다 부랑개 다섯 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닌다 자동차 밑으로 달아난 고양이 한 마리 맹렬하게 뒤쫓는 개들 차 주위를 포위하고 앞 범퍼를 할켜댄다 엔진룸에 숨었나보다, 고양이는 파손된 차 주인이 어디 호소할 곳 없다고 리포터에게 하소연한다 심심하면 주차장에 드러누워 주차도 할 수 없다고 주민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5Ou57g6lI6uZoOab6Oiuj76Hd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4:47:08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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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멸, 이후 - 그러니 저들을 기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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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멸, 이후   다시 거리에서 주먹 들고 구호를 외치는 2024년 12월 7일 국회 앞 8차선 도로를 가득 채운 성난 시민들의 합창  그러나 환멸이다  짐승의 심장도 갖지 못한 비루한 존재들에게 짓밣힌 허망함 그러니 저들을 기억하라 박찬대가 하나하나 불러 호명한 저 비루한 이름들을  환멸이다 그러나  또 기억하라 전국에서 흘러든 도도한 물결 무구한&amp;nbsp;눈동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x6t5Jr_F3lxSOF8JvRY6qLgWn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6:08:4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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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속의 날 - 에디터스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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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린다. 2억8000만 명이 넘는 인도네시아 인구의 90% 가까이가 무슬림이지만 400만 명 남짓 발리 사람 대부분은 토착 신앙과 혼합된 힌두교를 믿는다. 해발 3142m 활화산 아궁산은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으로 신성시된다. 섬 곳곳에서 각종 신을 형상화한 거대한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은 매일같이 꽃과 음식을 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54hMgAhT0Cp36l_1FXnBLSNdl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0:14:0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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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브를 사랑한, 오베라는 남자 - 차창에 비친 영화와 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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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보다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남자 이야기는 오래된 클리셰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는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의 개연성에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다양한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amp;nbsp;자신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런 이야기 중에서도 최고봉은 영화 '오베라는 남자'가 아닐까.  2016년 개봉한 영화 &amp;lsquo;오베라는 남자&amp;rsquo;는 스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azPHAGJdZ5VkVUn28H-L9vPJ_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2:05:58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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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 노는 자와 일하는 자의 차 - 차창에 비친 영화와 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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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2018)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다.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한 오정미 작가가 소설을 먼저 읽고 이창동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창동 감독은&amp;nbsp;&amp;quot;오정미 작가와 나는 지금 이 세계의 '알 수 없는 그 무엇'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amp;nbsp;『헛간을 태우다』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wqkEE098fWhOsBWigbxsEAhH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1:00:5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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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차가 말하는 것들 - 차창에 비친 영화와 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30No/177</link>
      <description>영화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는 도쿄 시부야의 공공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의 반복되는 일상을 건조하게 보여준다. &amp;lt;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amp;gt; (2001년)을 만든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답게 영화에서 음악은 중요한 장치로 작동한다. 제목과도 관련 있는 루 리드(Lou Reed)의 노래 &amp;lsquo;퍼펙트 데이&amp;rsquo;(Perfect Day)가 단조로운 스토리 속에 단조로운 가사가 단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J6joWcizOKBEVUXGXGTR0p7Nz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9:56:25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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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사람』 시&amp;middot;사진집 - 50편의 시와 사진으로 만나는 부산 그리고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0No/176</link>
      <description>『부산, 사람』 시&amp;middot;사진집이 나왔다. 50편의 시와 50장의 사진으로 부산 그리고 사람을 담은 이 시&amp;middot;사진집은 이러한 형식의 새 지평을 여는 사건이다. &amp;ldquo;부산 사람도 잘 모르는 부산의 모습을 담아낸 임재천의 사진은, 단지 영감을 주었다는 말로 부족하다&amp;rdquo;라는 최주식 시인의 말처럼 이 책에서의 시와 사진은 부산이라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확장, 그 너머를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G7O4l4uqZuxKQi78dmKXIqtA-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1:26:52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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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수의 두 얼굴. 맥라렌 아투라 - DEIVE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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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기 한 마리 야수가 온다.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야수가 뱀처럼 휘어진 길을 따라온다   하코네. 하코네라는 단어를 입술에 굴리면 아스라한 고갯길이 끝없이 펼쳐지는 듯하다. 그리고 두부배달 소년 타쿠미(만화 이니셜 D의 주인공)가 AE86을 몰고 드리프트로 코너를 감아 달리는 장면이 떠오른다. 하지만 오늘은 맥라렌 아투라가 주인공. 아투라의 운전석에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Jj9HSmlNF73iXwapXfLZK01gD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1:47:25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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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 에스토릴 서킷 그리고 911 - 에디터스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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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햇살 가득한 버스 차창에 기대어&amp;nbsp;책을 읽고 있는 여자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것은 리스본에서였다. 사람들은, 그리고 거리의 풍경은 느리게 움직였지만 행복해 보였다. 적어도 서울의 거리에서보다는. 시간은 서울에서보다 더디게 흘렀다. 아니 어쩌면 서울의 시계가 너무 빠른지도 모른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리스본행 비행기를 갈아타고 현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f-tprlM2Mgq8BNoShGtNET_1u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2:10:38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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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여행 중 산만함을 줄이기 위한 여섯 가지 팁 - 에디터스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30No/121</link>
      <description>변수(變數)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상황의 가변적 요인이다. 가령 내일 소풍을 가는데 비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비가 심하게 내리면 소풍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걱정이 비를 만들기도 했으리라.&amp;nbsp;초등학교 시절 소풍 가는 날이면 항상 비가 내렸다는 기억은 제의적 성격이 짙다. 이야기는 구렁이의 저주로 시작된다. 학교를 지을 때 커다란 구렁이가 나왔는데 그 구렁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No%2Fimage%2FD9xiaCuhvZbZCB3xeLzloTJzg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13:43:41 GMT</pubDate>
      <author>최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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