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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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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준원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4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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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준원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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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 - 소셜 무브먼트 프로젝트 티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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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일찍이 혹은 자주 심지어는 매일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에게 놀라고 불쾌감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가까이 다가온 상대가 도리어 놀라고 불쾌해할까 봐 애써 태연한 척하며 가만히 참은 적이 있나요? 가까이 다가온 그 사람 때문에 놀라고 불쾌감을 느낀 자신을 오히려 책망하신 적이 있나요? 당신은 정말 유별나고 예민한 사람인 것일까요?  타인에게 가까이 다가</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03:18:29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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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격공간권리 선언  - 소셜 무브먼트 프로젝트 티저</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8</link>
      <description>오등은 오늘 인간의 존엄과 안전이 존중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것이 보장되도록 하는 가장 기초적 사회적 행동원리로서 자신과 타인 사이에 일정 거리 이상을 비워두는 인격공간에 대한 권리가 인간에게 부여되어 있음을 선언하고 그 취지를 설명하고자 하는 바이다.  인간 개개인은 존재하는 모든 시간 동안 자기 신체가 위치한 공간을 필연적으로 점유하게 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15:26:47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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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장면의 명령에 따라 -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7</link>
      <description>한 10 년쯤 되었을까? 맛있는 걸 먹여주겠노라고 다짐하며 지인을 광화문으로 데려가서 자장면 한 그릇씩 먹은 일이 있다. 그 집의 자장면의 소스는 대체로 평범한 수준이있지만, 첨가제를 쓰지 않은 면을 먹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었다. 21 세기의 식당 음식이 기교가 없고 질박하다는 것은 도리어 큰 가치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난 맛집 사냥을 그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bZr0c1_LobHWFcY6_vjZyK7Ox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03:26:32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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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이 없는 종교는 가능한가? - 무의식과 인간의 존재적 퀄리티</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6</link>
      <description>다음의 그림을 보고 그림 속 메시지의 의미를 구조주의와 본질주의의 관점에서 논의해보자    관점0:  1.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라 파이프 그림이다. 2. 그림을 인식하는 우리의 무의식은 이것을 우선적으로 파이프로 인식한다. 3. 작가는 우리의 세련되고 능숙한 인식방식에 도전하고 있다.   관점1 (본질론적)  1. 이것은 분명 파이프로서 파이프의 본질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Ws1q1-mfmHcC5Gui60aimPnnM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19 07:26:37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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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설</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4</link>
      <description>브런치를 둘러보다가 인문학의 위기를 논하는&amp;nbsp;글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는데, 거기서 성균관대학교의 문과비하 현수막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amp;nbsp;덕분에 이 글을 읽고 상경계열이 아닌 문과를 '비상경'이란 용어를 사용한다는 사실도 새로 알게되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비상경 계열을 전공으로 선택하려는 사람을 '비상식'으로 평가절하하는 인터넷상의 대화는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rh2U2KIGJIxfrgqNKhZpVuZhR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19 10:03:08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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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할 수 없는 쾌락 - 논어 수장의 번역 2</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3</link>
      <description>2. &amp;nbsp;&amp;nbsp;&amp;nbsp;學而時習之，不亦說乎  &amp;ldquo;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복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amp;rdquo; 이 문장에 대한 전통적 독법이다. 여기서 &amp;lsquo;전통적&amp;rsquo;이라고 일컫는 말은 교조적으로 [사서오경]을 읽는 전통을 가리키는 말이며, 13세기 중국의 주희 朱熹 (1130 ~ 1200)&amp;nbsp;가 남긴 주석을 충실하다 못해 맹목적으로 따르는 전통을 가리킨다. 경전을 이해하는 자리는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JuSoUt7HstoQTeEEXxCZROMH2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6:51:53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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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자의 선택 - 아직도 살아있는 공자와 맹자들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2</link>
      <description>중국 고대 전설시대의 임금인 순은 아버지를 지극하게 받들어 모신 것으로 유명한 효의 아이콘이다. 텍스트에 기록된 순과 그의 아버지 고수의 일화들은, 전설이겠지만, 중국에서 그리고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효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순의 효성이 지극했던 것과는 반대로, 고수는 순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아버지였다. 새장가를 가서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tI7V4v6rElM4LRHgROtu6jSWs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3:58:41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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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께서는 말씀하시었다  - 논어 수장의 번역 1</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1</link>
      <description>나는 지금부터 이 문장을 번역하려고 한다.   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1.    子曰 중국 고전의 관용구 &amp;ldquo;OO왈曰&amp;rdquo;은 &amp;ldquo;OO가 말하였다&amp;rdquo;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따라오는 문장을 인용구로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애초부터 그런 의미로 형성된 구문이다. &amp;ldquo;맹자왈 孟子曰&amp;rdquo;은 &amp;ldquo;맹자가 말하였다&amp;rdquo; 이고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Uj0Al7RRW2PfuanvXTS9OeN5X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10:33:17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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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낯선 타인 - 내 삶의 주인은 내가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0</link>
      <description>불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그냥 불교 모임에 몇 번 나가본 사람이라도, 아니면 그냥 불교의 승려와 대화를 좀 해보았거나 유튜브에서 불교 관련콘텐츠를 어쩌다 경험한 사람이라도 기억할 것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amp;lsquo;나&amp;rsquo;라는 것은 없다는 무아론을. 불교에서 존재세계에 대해 전제하는 테제는, 존재세계는 동일성이 없는 허상이라는 것 諸行無常,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7pW1A-_lCSBW6WmSaf1FA0XZl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10:57:59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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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거래하는 방법 - 상행위는 어째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0UC/8</link>
      <description>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할 방법은 없나요? 없어요(단호)  방송에 나온 어느 외식전문가의 대답이다. 여기서 &amp;ldquo;주인의식&amp;rsquo;이란 말이 전달하는 통상적인 개념은 고용된 직원이 스스로는 주인이 아니지만 주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고용한 회사의 번성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자세로 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고용된 직원이 회사의 번성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ygaYfrZJinRjamy1Ul4w6mw1T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19 09:36:47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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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라는 기적 4  - 고통을 제거하는 기술 2</title>
      <link>https://brunch.co.kr/@@30UC/7</link>
      <description>교토 사람들은 입어서 망하고 오사카 사람들은 먹어서 망한다고 하던가? 런던에 살 때 이태리 사람들은 입어서 망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먹어서 망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고 이태리가 망하거나 프랑스가 망하는 것을 본 적은 없지만, 그쪽으로 탁월함이 있어서 생긴 말인 것 같다. 이태리 친구들은 자기가 살던 동네 시장에서 사 온 물건이 대부분 훌륭하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ibL3i7EBaCPvE9VzGKBxR2pKF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4:26:45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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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라는 기적 3 - 고통을 제거하는 기술 1</title>
      <link>https://brunch.co.kr/@@30UC/4</link>
      <description>자신의 내면에 의식을 집중시키는 행위, 소위 명상이라는 것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차분한 시간에 매우 낯설어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조용하게 어떤 행위도 요구받지 않고 심지어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상당히 긴 시간을 가져 본 일이 대부분 사람들에게 어디 있어 본 적이 있겠는가? 짧은 시간도 쪼개서 생산적인 일에 할애해야 하루를 알차게 산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는</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19 02:09:04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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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에 다는 본문 - 브런치 신입 작가의 변</title>
      <link>https://brunch.co.kr/@@30UC/5</link>
      <description>메라비언의 법칙 Law of Mehrabian 이라는 것이 있다. 메라비언이란 사회학자가 사람이 의미를 이해하는데 언어적 요소가 작용하는 비율이 불과 7%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철학과 문학에 익숙한 나에게 이 이야기는 그다지 놀라운 것은 아니었다. 철학과 문학은 어차피 언어가 담아내지 못하는 의미를 언어를 통해 전달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19 03:34:10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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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상이라는 기적 2 -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30UC/3</link>
      <description>오래 전의 이야기이지만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활동하던 후배가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 후배는 영국이나 미국에서 사는 일이 많이 행복한 일인가 혹은 행복할 기회가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을까 등에 대해서 나에게 묻지는 않았다. 그 친구에게나 나에게나 그것은 너무나 자명한 것이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xAr-B-K5YQJrXJBA6lvxAa7_u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08:45:47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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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성북동 한스갤러리 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30UC/1</link>
      <description>한스갤러리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난 알지 못한다. 포털사이트의 포스팅을 순서를 시간순으로 하니 2005년부터 나오는 것을 보니 최소한 2005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인 것은 분명하다. 내가 이 건물에 처음 갔던 시기도 이와 비슷하다.&amp;nbsp;인근 대학에 근무하면서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가 보게 되었다.&amp;nbsp;북한산 자락 꽤나 넓은 부지에 지어진 두 개 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aJY1SlcR8z5rg016FyhJRqZxJ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7:30:10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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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란 기적 - Nothing more factastic exists</title>
      <link>https://brunch.co.kr/@@30UC/2</link>
      <description>어느 기독교 신자가 어째서 예수가 생전에 행한 기적을 우리 시대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지 나에게 물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신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신의 존재함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흔들리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 나는 형이상학적 이론에 의거해서 확신에 찬 대답을 해 주었다. 당신이 세상에 나와서 또 다른 기적의 산물인 나와 마주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0UC%2Fimage%2FiEmZZk6c5v2572UmY82i0sbr5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08:28:59 GMT</pubDate>
      <author>서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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