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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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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 곳이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4:3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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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곳이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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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 1930, ⟪행복의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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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내내 뭘 선물하면 좋을지, 아니 왜 내가 니들한테 선물을 하려고 하는지 고민했어. 서로 살아내기 바쁜데 무슨 책 선물이냐 싶었지만, 오히려 살아내기 바쁜 이때가 바로 좋은 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책을 선물한다는게 참 미묘해서 내 속을 들춰보여주는 느낌이 많이 들어. 어디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인간인지. 누가 읽는</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2:54:32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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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 유럽의 세계 - 2001년 봄 아니면 가을의 지적 자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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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년대 초 내가 다니던 대학교에는 &amp;quot;xx의 이해&amp;quot;, &amp;quot;oo의 이해&amp;quot; 등을 카테고리로 하는 교양수업 군이 있었다. 각각 카테고리에서 몇 학 점 이상을 듣는 것이 졸업요건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이전에도 수년간 유지해오던 커리큘럼이라 나름 유명하다고 알려진 강의도 많았고, 같은 이름의 강의임에도 교수님에 따라 인기도가 많이 갈리고는 했다. 인기</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16:04:43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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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소러스Thesaurus - 내 영어공부의 혁명적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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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소러스Thesaurus를 아시는가?  내가 대학에 갓 들어갔을 무렵만 해도 시소러스라는 영어 이름 말고 '유의어사전'이라는 말로&amp;nbsp;불렸다.&amp;nbsp;주변에 영영사전이라고 해도 롱맨사전이 태반이던 시절이니 흔한&amp;nbsp;사전은&amp;nbsp;아니었다. 이&amp;nbsp;사전을 가진 전과 후로&amp;nbsp;내 영어공부의 전반전과 후반전이 나뉜다, 내가 가졌던 사전은 옥스포드에서 편찬한 손바닥보다 조금 길고 많이 두껍지</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12:12:09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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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격언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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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1 &amp;quot;만약 지옥을 걷고 있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amp;quot;  처칠Winston Churchill이 했다던 이 말을 한 때 참 좋아했다.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내가 찾던 바로 그 인생의 한 문장이라고 여겼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amp;nbsp;내가 그런</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16:18:12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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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 beginning to wr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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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ever before have so many people with so little to say said so much to so few.</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2:39:05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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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gression to the old - 정세진 아나운서의 마지막 라디오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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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egression to the mean 이라는 말이 있다. 통계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간략히 말하면, 샘플 수가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그 추세는 평균값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꼭 들어맞지는 않지만 비슷한 뜻으로 Regressio to the old 라는 말을 생각해보았다. 살아온 날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옛것으로 회귀한다는 뜻 정도 되시겠다. 생각해</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2:38:07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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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타바 _나의 조국 _B. 스메타나</title>
      <link>https://brunch.co.kr/@@3120/2</link>
      <description>블타바Vltava.  몰다우라는 제목으로 더 유명한 이 곡은 작곡가 스메타나의 가장 유명한 작품 &amp;ldquo;나의 조국&amp;rdquo;의 2악장이다. 음악은 오늘 오전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오랜만에 들어 제목이 딱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바로 편성표를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기억해내고 싶었다.  도도한 흐름의 느낌,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어떤 난리법석의 느낌이 물씬 났</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2:37:20 GMT</pubDate>
      <author>버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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