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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가보는Y</title>
    <link>https://brunch.co.kr/@@31XE</link>
    <description>잃어버린 N을 찾아서 방황하는 14년차 직장인의 마음속 소용돌이에는 사회생활도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치열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남은 시간에 탐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4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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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N을 찾아서 방황하는 14년차 직장인의 마음속 소용돌이에는 사회생활도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치열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남은 시간에 탐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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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의 비밀.1 - - 누구나 바보같은 선택을 고수할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1XE/2</link>
      <description>나는 서울을 거의 벗어나 본 적이 없다. 태어난 곳, 자란 곳, 심지어 잠시 이탈했다가 돌아온 곳까지 모두 서울이었다. 그런 나에게도 잊지 못할 도시들이 있다. 도시와 도시 사이에 있는 기차역들, 그 중 천안아산역. 지방에서 근무하는 그는 가끔 서울에 못 올라오던 적이 있었다.  항상 본인이 감내할만한 불편함과 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의 경계 사이에서 행동</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06:43:15 GMT</pubDate>
      <author>E가보는Y</author>
      <guid>https://brunch.co.kr/@@31XE/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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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되고 끝났던 순간은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1XE/1</link>
      <description>따지고 보면 연민이었다. 주기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amp;nbsp;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처럼&amp;nbsp;맛집 탐방에 열을 올리던 때가 있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 그것도 오후 4시 반. 주말마다 지방에서&amp;nbsp;올라오는 그를 위한 단순한 시간적 배려이자 우리가 암묵적으로 동의했던 가장 편한 시간이었다. 토요일 오후 4시 반. 득달같이 보고 싶어서 만나는 시간도 아닌 그</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17 06:42:06 GMT</pubDate>
      <author>E가보는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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