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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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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진 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편협한 시각과 다양한 것을 마음에 담아내지 못하는 부족한 공감 능력을 부끄럽게 여기며 또 하나의 페르소나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2:4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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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편협한 시각과 다양한 것을 마음에 담아내지 못하는 부족한 공감 능력을 부끄럽게 여기며 또 하나의 페르소나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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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것에 대하여(1) - 글방과 책읽기로 점철된 2달의 이야기 모음집</title>
      <link>https://brunch.co.kr/@@325J/30</link>
      <description>에너지가 고갈될 때, 그리고 에너지가 다시 차오를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읽는 일이다. 쓰는 일은 에너지의 고갈 여부와 관계없이&amp;nbsp;먹고살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기에 쓰는 일은 항상 하는 일이다. 읽는 일을 하며 에너지가 조금 차올랐다고 생각하면 글을 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나마 쓰는 일이니까. 그리고 가끔은 생각을 말이나 글로 풀어내지 않으면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8vYlYZQib0QWxEXwE-j3IoOhg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6:32:49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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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네기 참 어려운 이야기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325J/28</link>
      <description>내 동생에게  나는 지금 건네기 참 어려운 이야기 2개를 마음에 담고 있어. 둘 다 나의 우울에 대한 이야기인데, 하나는 네게 전해야 하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사무실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이야기야. 나는 가끔 남에게 이야기를 하기가 참 어려워. 평소에 말도 참 많고, 어떨 때는&amp;nbsp;남에게 상처 주는 이야기도 제법 할 정도로 남에게 이야기를 잘하거든?&amp;nbsp;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KPmuSX3PcNs_OSDAHaR2tiZXk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9:21:30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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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나지 않는 냄새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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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동생에게  앞으로 3달 뒤면 네가 떠난 날이자, 나의 생일이야.&amp;nbsp;그리고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생일 축하해. 오늘 꿈에는 과연 네가 나와줄까 궁금하면서, 요새는 약 때문에 일반적인 꿈은커녕 악몽만 꿔서 네가 꿈에 나왔을 때 그렇게까진 반갑지 않을 것 같아. 부디 내년 너의 생일에 찾아와주렴.  너의 시간 감각은 어떨까 갑자기 궁금해졌어. 내&amp;nbsp;꿈에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lbLAwT1XHXK_KTjW-0_1lB2ia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21:11:12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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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숙제의 날들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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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동생에게  5월인데 딸기도 제철이라고 하고, 참외도 제철이라고 해. 아침과 저녁 기온은 10도~15도고, 낮에는 25도까지 올라가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모로 혼란이 있는 시기야. 봄이 제법 지나 많은 것들이 성장하고, 에너지를 얻어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시기라고도 해. 참 신기하지. 생명이 에너지를 얻어서 생명을 꺼트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2iRoWJF2cPra9rY86uXSq64fc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9:38:01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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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의 재분배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325J/25</link>
      <description>내 동생에게  이제 5월이야. 네 생일이 있는 그달. 너는 알지 모르겠지만, 항상 엄마랑 아빠는 너와 내 생일을 헷갈리곤 해. 나는 8월 24일이고, 너는 5월 24일이잖아. 엄마랑 아빠는 종종 나에게 '니가 5월이냐? 8월이냐?'라고 묻곤해. 그럼 내가 나는 8월이고, 네가 5월이라고 말해주지.  가끔 네 생일이 되면 먹먹해져. 너에게 제대로 된 선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mMDInmc5jm5fNG4PH4MRO8AdM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5:41:23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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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중사리가 기억났을 때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325J/23</link>
      <description>내 동생에게  너는 나이를 먹는다는 감각을 알고 있니? 머리는 작아지고, 몸집은 커지는데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그런 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 같아.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다시 어릴 때처럼 몸집은 작아지고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은&amp;nbsp;늘어나지. 너는 내 안에서 나이를 먹지 않아. 너는 내 안에서 항상 그대로야. 도대체 몇 살인지 모를 그 모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0-NmlSGXt4k8pnMF14Ea5CF8z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8:10:49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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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면&amp;nbsp;나는&amp;nbsp;항상&amp;nbsp;우울했고, 그냥 그런 날도 있었지 - 글자를 매개로 하는 어떤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325J/22</link>
      <description>내 동생에게  안녕? 잘 지내? 사실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 너는 읽지 못하니까. 아니 읽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지레 못 읽는다고, 아니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읽을 수 있냐고 네가 생각할 수도 있겠다.  갑작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는 고통받아도 되지만, 너만큼은 잘 지냈으면 좋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C8wn6BJQgHSxc3kHGSouF_G7p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15:13:53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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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준비하고, 내일 꼭 독립하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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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를 쓰게 된 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당신이 한 번쯤 독립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독립하기 참 좋지 않은 시절이다. 세계가 연결되어있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준 코로나19가 낮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고, 여성을 향한 혐오와 범죄는 더욱 만연해지고,&amp;nbsp;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제가 여전한 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간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EMhNkMa2SqrImnV0-GFBSmGKj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3:29:06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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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땀 눈물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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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의 쌍코피와 다음날&amp;nbsp;목표 100% 달성과의 쌍관관계 2022년 1월 25일(화)이 되었다. 10시에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가 공개된다. 사실 펀딩 일정 말고 다른 것들이 많다. 금요일에는 약속이 있고, 토요일에는 백신 부스터샷을 맞는다. 본캐와 부캐는 구분해야 하지만, 2월 첫 주부터 본캐는 새로운 사무실에 출근한다(베리 빅 이벤트).  펀딩 공개 전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5HFD9ybgkg5ucpCXj23Y9WasL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6:05:07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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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되돌릴 수 없다. 공개예정 프로젝트가 되었으니까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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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찐찐막, 최종최최종최최최종, 제발최종 마감 2일 전 초콜릿 한 조각을 혓바닥 위에 올린 채&amp;nbsp;뜨끈하다고 표현해야 정확할, 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며 커서가 깜빡이는 화면을 계속 본다. 그냥 계속 본다. 깜빡-깜빡-깜-빡-. 마감이 코앞이지만 마감을 회피해보고자 차를 자주 우린다. 차는 원래도 좋아했지만 요새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은 마감 시즌의 마법인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kEA7l7UZaFaVGNy3NMFwVqBpZ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22:00:35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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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독립출판101&amp;gt;은 어디에 있습니까?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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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장제본은 날아갔지만 책날개로 돌아왔다 양장제본 목업을 봐버렸기 때문에 코팅 무선제본은 나의 씅을 채워주지 못하게 되었다. 코팅지가 뭐람 코팅지가. (갑자기 양장제본? 무선제본? 출판기 2화에서 이어집니다) 최대한 초기 제작사양에 맞추기 위해 보라가 평량이&amp;nbsp;높은 용지로 표지 견적까지 받아주었다(그리고 여기에 길게 작성은 못했지만 보라는 무한 견적 요청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hT3kscgAjQrOvrOJAXP5Q_p9S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1:04:55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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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2</title>
      <link>https://brunch.co.kr/@@325J/14</link>
      <description>둘에서 셋이 되었고, 무에서 유가 탄생했다. 두소장님은 같은 동네 주민이다. 사실 내가 전략적이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 예전 집의 계약 연장을&amp;nbsp;하고 난 후 두소장님 트위터를 팔로우하였고, 주민 모임 때마다 종종 나의 이사에 당신이 필요하다고 노골적으로 말했다. 실제로 계약 만료 2달 전 두소장님께 집 알아보는 시기를 어떻게 정하는지 등 이것저것 물어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qgcD6ewxPvSAUr9sjKHNGO6Fa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5:30:19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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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 걸까? - 말의 성찬으로 써 내려가는 &amp;lt;내일 독립합니다&amp;gt; 출판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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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아니지만 최근 나의 가치, 그러니까 나의 가치관과 나의 쓸모 가치를 같이 생각하면서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게 된 시간들이 있었다. '깃발 들고 앞에 서진 않지만, 깃발 든 사람이 지치지 않게 서포트 잘하는 사람' 지난 13년 간 나를 돌아보며 지난 6개월 간 듬성듬성 생각한 나를 표현하는&amp;nbsp;문장이다. 깃발을 든다는 것은 주도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2iZ7rsi7s5l-b4zNPrtaL5LE5-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05:01:18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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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시의 감정 폭풍 - 한 달 [리옹Lyon]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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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를 결정하고&amp;nbsp;한 달간 머물&amp;nbsp;숙소를 예약, 결제하는데 3시간, 항공권 결제까지는 하루가 걸렸다. 그저 사진 속의 책상 앞에 앉고 싶어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순식간에 마쳤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파업, 언어, 혁명,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amp;nbsp;파리Paris,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마리옹 코티야르Marion Cotilla</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19 09:48:46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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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어디로 갈지 생각해 본 적 없는데요 - 한 달 [리옹Lyon]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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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달 간의 휴가를 받고 가장 처음 떠오른 건 '도망'과 '도피'였기 때문에 일단 한 달은 한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나의 휴가 시기가 회의에서 확정되고, 알음알음 휴가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휴가 때 계획은 뭔지, 여행 갈 예정인지를 물어오면 '생각해 본 적 없는데요', '정한 거 없는데요' 혹은 친분이 있는 경우 '일단 로밍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5J%2Fimage%2FFtRM4hMRP-IqqcJw0FWCwdyln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9 06:26:13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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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일기에 같은 내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 한 달 [리옹Lyon] 01</title>
      <link>https://brunch.co.kr/@@325J/1</link>
      <description>분노의 5단계(부정-분노-타협-우울증-수용)와 비슷하게 나에게는 스트레스/우울의 5단계가 존재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정형화된 단계별 행동은 무의식 중에 내가 어느 정도로 스트레스/우울이 심각한지 나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최근 3년 정도 이 행동들로 내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고, 스트레스/우울의 원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1단계: 소</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22:07:28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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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자 선언 - 저는 선언과 고백 그 중간쯤 어딘가로 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5J/7</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다. 내가 잊지 않겠다며 꽁꽁 챙겨둔 어릴 적 기억인지, 아니면 부모님이 말해준 나의 어릴 적 모습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책을 사는데 재미를 붙였고, 그게 또 10년이 넘으니 글자 쓰는 즐거움이 생겨 만년필을 사는데 재미를 붙였다. 좀 더 나이가 드니 언어에 까지</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22:01:38 GMT</pubDate>
      <author>이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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