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까칠한 다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32Ek</link>
    <description>화도 쉽게 내고 눈물도 쉽게 흘리는 스타일. 심지어 사람 피곤하게 따져대는 스타일. 영국 런던에 사는 미술가 + 요기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16: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화도 쉽게 내고 눈물도 쉽게 흘리는 스타일. 심지어 사람 피곤하게 따져대는 스타일. 영국 런던에 사는 미술가 + 요기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7KEUqnfvT0Oa6JYeeengyrhxVg8.jpg</url>
      <link>https://brunch.co.kr/@@32E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마추어를 꿈꾸는 프로 - feat.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 팟캐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32Ek/25</link>
      <description>2025년 8월 말,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 줄여서 여둘톡 팟캐스트의 주제는 즐거움에 관한 것이었다. 여기서 황선우 작가는 취미로 플루트를 하는데 플루트를 배우는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amp;nbsp;그 힘듦 안에도 즐거움이 있고 결국 연주를 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 사회에서 즐거움이 목표가 되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OWJeWMyhRQjm9kaQ_Kp4Ld9mi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3:51:39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25</guid>
    </item>
    <item>
      <title>돈 내고 하는 전시, 돈 내고 가는 레지던시 - 작가님, 참가비 30만 원 입금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Ek/24</link>
      <description>미술계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 돈을 내고 참여하는 기회, 돈을 받고(!) 참여하는 기회, 무료 참여의 기회. 예술은 일이 아닌 자유로운 창작자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고,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회에 목말라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에 돈을 내고라도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OC8KpaqR01X8K-nm7-0NBB5Sx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0:00:30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24</guid>
    </item>
    <item>
      <title>예술을 낳는 일 -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32Ek/21</link>
      <description>한 달간의 서울에서의 개인전이 끝났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상업 공간에서 하는 전시인 만큼, 판매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지만 판매는 없었다. 이 전시를 만들면서 정확히 얼마를 썼는지 알고 싶어서 돈이 나갈 때마다 엑셀 시트에 정리해 두었다. 지금 확인해 보니 대략 380만 원 정도의 돈을 썼다. 런던에서 이 전시를 위해 서울에 온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WPzOoqqXqS8VFzxEEslPUKacf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2:09:44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21</guid>
    </item>
    <item>
      <title>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 - 버틴 자와 포기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32Ek/20</link>
      <description>서울에서 개인전을 오픈하고 그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이의 눈에는 나는 나의 갈길을 묵묵히 가는 작가이기도 하고 다른 이의 눈에는 N잡러의 삶을 사는 프리랜서다. 어쨌거나, 나는 아직도 '작업'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 작가 친구들은 말한다. 계속해야 돼. 버티는 사람이 살아남는 거야.  왜 작업을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지 않을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VQ_WQ-r-rIZOZpRtdi6YTB6I2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2:29:33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20</guid>
    </item>
    <item>
      <title>울다가 웃으면 - 어떻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8</link>
      <description>불평쟁이인 나에게 약간의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고민하던 문제들을 털어버리면서 걱정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마음을 되찾았다. 휴, 다행이다. 하지만 이 편안함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고 떠나가면 헤어진 연인처럼 쉽사리 손에 잡히지 않기에, 있을 때 소중히 가꾸어야 한다.   마음의 편안함은 이전 글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vZWkCPs_djYq1wRb4g5g96QMmK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8:31:59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8</guid>
    </item>
    <item>
      <title>예술 그만두기 - 일 년씩 연장되는 계약직 예술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0</link>
      <description>소설가 김영하가 말했다. 지금, 당장, 예술을 해라. 미술대학에서 순수미술 석사를 하기 위해 런던에 온 10년 전, 나는 유튜브에서 그 강연을 찾아보곤 했다. 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그의 말을 용기를 주었다. 특히, 내가 하는 일의 확신 없음과 불안함, 남들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기력해졌을 때 아이의 마음으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zkpKsOzzGdgVcxCrp8b3czgMo3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6:51:23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0</guid>
    </item>
    <item>
      <title>노동하지 않는다는 죄책감 - 우리는 어떠한 노동을 숭배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2</link>
      <description>나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딱히 수입이 고정적인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다. 꽤 운이 좋기 때문이거나 돈을 많이 필요로 하는 삶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런던 시민보다 크게 돈을 많이 쓰지 않아 큰돈을 벌 필요성은 딱히 느끼지 못한다. 물론,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늘 한구석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xZirIOUfk8L-bJBYhBYK-giS9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1:46:22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2</guid>
    </item>
    <item>
      <title>예민함을 예민함으로 - 나의 성격에 응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7</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예민하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어린 시절에는 내가 남들에게 보이는 방식 혹은 내가 보이고 싶은 이미지를 스스로 알지 못해서 그 성격이 투명하게 보였던 것 같다. 나는 20대에 유학을 오게 되면서 사람들로부터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을 듣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싱글 시절 데이트를 하게 되면 자주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Dx0KXw_nAtTh6wrgTvN7OaA2a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7:27:53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7</guid>
    </item>
    <item>
      <title>나는야 불쌍한 예술가 - 이 소리는 이제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6</link>
      <description>징징거리는 게 내 특기다. 어렵지 않게 자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나는 늘 불평거리를 찾아낸다.  우리 집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불평이 조금은 줄었다. 진짜 힘든 일에는 불평조차 짐으로 느껴진다는 걸 알게 됐다. 오히려 그냥 입을 닫고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들을 찾아 했다. 부모님한테 더 이상 돈 달라는 소리를 할 수 없게 되자 (성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iNixYKw7dxOvYMzDyG3UyR5zg4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1:35:37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6</guid>
    </item>
    <item>
      <title>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 - 그 평범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5</link>
      <description>&amp;quot;한 번 차분한 마음으로 들여다봐. 너는 왜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인지.&amp;quot;  엄마가 한 말이다. 내가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라는 대화를 하다가 하게 된 말인데,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하지 못한다. 깊이 들여다보는 행위는 물론 중요하나, 그렇게 들여다본다고 내가 이렇게 생겨먹은 이유를 찾을 수는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욕심은 많았고 남들보다 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cvvo1r-pLiDnSAAL3mD58pVa5Q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1:29:26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5</guid>
    </item>
    <item>
      <title>그러려고 유학 간 거야? - 그 많은 돈을 쓰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32Ek/13</link>
      <description>나는 2014년에 런던으로 미술 유학을 왔다. 거의 10년 전 일이니 나는 20대 중반의 혈기 넘치는 작가 지망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새로운 경험과 삶을 위해서 유학길에 오른다. 하지만 정말 그 처음의 목표를 이루고 간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유학을 가서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착해 인생의 방향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H7-y57DV0GHRsd33PFrr-KHvOJ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12:22:15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13</guid>
    </item>
    <item>
      <title>친구의 냄새 - 세계를 여행하며 퍼포먼스를 하는 80살의 내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32Ek/7</link>
      <description>사람에게는 나만의 채취가 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게 되자 사람들은 자신만의 향으로 자신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몸에서 나는 본연의 채취는 가려지고 새로운 향이 몸 위에 덮인다. 이 덕에 향수 업계의 매출을 뛰어오른 반면 화장품 업계는 주춤했다고 한다.  나는 코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향을 피우거나 정체성이 분명한 향수가 아니면 잘 인식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EB_lgaDL5MYJ7q_1zZIoFMuXS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4:08:57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7</guid>
    </item>
    <item>
      <title>한국 사회 안에서의 마약 - 병들었기에 더 쉽게 병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32Ek/6</link>
      <description>유아인이 프로포폴, 코카인, 대마초 등의 마약 복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특히 한국은 유명인, 소위 공인이라고 칭해지는 사람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 편이다. 영국에서 사실 대마초 정도의 약물은 경찰도 단속하지 않고&amp;nbsp;유럽과 미주&amp;nbsp;국가들에서 다양한 종류의 마약은 비범죄화되고 있다.&amp;nbsp;마약을 긍정하거나 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4JIqBwM2eXo0V4tBXp9kdzyRr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1:24:26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6</guid>
    </item>
    <item>
      <title>엄마와의 통화 - 요가와 컴퓨터, 그리고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32Ek/4</link>
      <description>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확히는 카카오톡 보이스톡이다. 나는 런던에 있고 엄마는 서울에 있기에 주로 보이스톡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는 약간 신이 났는지 내가 통화를 못한다고 하자 아쉬워하는 눈치여서 요가 수업이 끝나고 바로 전화를 했다. 요는 엄마가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는 것인데, 요가원에서(엄마도 나도 요가를 한다) 알게 된 40대의 젊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AGO4KWJq363TZ8d5Fdcj2nTbF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14:59:54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4</guid>
    </item>
    <item>
      <title>숨을 쉰다는 것 -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Ek/5</link>
      <description>동네 요가스튜디오에 새로운 수업이&amp;nbsp;생겨서 다녀왔다. 수업 이름은 Breathwork, 한국어로는 숨쉬기 운동 정도가 아닐까 한다. 숨쉬기가 운동의 종류라는 농담이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라 정말 운동이었던 것이다. 요가를 하면서 숨을 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었고 다양한 종류와 방법이 있는 것도 들어보았지만, 이렇게 '숨만 쉬는' 수업을 가는 것은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Ek%2Fimage%2FQ7OahRQVllzCKMN4Usq2WQkI0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0:03:32 GMT</pubDate>
      <author>까칠한 다정함</author>
      <guid>https://brunch.co.kr/@@32Ek/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