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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적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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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1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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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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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아버지 이야기로 보는 근현대사 - 가족관의 변화와 개인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2SF/27</link>
      <description>나의 외할아버지는, 로마의 휴일을 보고 감명 받아 첫째딸(우리엄마)의 머리를 오드리헵번처럼 자르고, 기타치며 딸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중국 역사를 취미로 하던 낭만적인 아버지였다. 그리고 나에게는 낭만적이면서도 통찰력에 자주 놀라게 하는 할아버지였다.  이번에 외할아버지께 외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해 항상 마음 속 한 켠으로 궁금했던 외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5R98ocPCd408d66yNbG645QSy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3:41:48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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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scism in Harry Potter</title>
      <link>https://brunch.co.kr/@@32SF/26</link>
      <description>This essay was originally written in Korean&amp;nbsp;(link).  I sometimes think of&amp;nbsp;my&amp;nbsp;times&amp;nbsp;at&amp;nbsp;my school,&amp;nbsp;Hogwarts. If someone asked me what was the most shocking incident&amp;nbsp;that&amp;nbsp;happened during my school day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pXNoy-rEizi9o0gIEsHN5dX45so.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6:36:38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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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위한 법, 낙태법은 어떻게 합법화 되었을까&amp;nbsp; -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의 낙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2SF/21</link>
      <description>봄알람 출판사에서 낸 &amp;lsquo;유럽낙태여행Journey for Life' 책을 읽었습니다.   항상 다른 나라는 왜 낙태 합법화가 가능했을까 참 궁금했습니다(1). 합법화가 가능한 &amp;lsquo;순간threshold&amp;rsquo;이 궁금했습니다. 특히 카톨릭/개신교 국가는 심지어 종교세도 내는데 말이죠. 유럽낙태여행 책 덕에 리서치 해볼 가이드라인을 얻었습니다. (사회구조론 적에서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N-AhDCPjcS4i3rBcyCvN9gOxq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00:30:23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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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더랍스터, 우리 결혼했어요의 영화판 - 우리는 상대방을 진정 알고 사랑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SF/20</link>
      <description>더랍스터the lobster는 사랑에 관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영화다. 45일 동안 호텔에서 지내면서 커플이 되지 않으면 동물이 되는(그나마 다행인 것은 본인이 원하는 동물이 될 수 있다) 무서운&amp;nbsp;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혹자는 &amp;lsquo;커플천국 솔로지옥&amp;rsquo; 라고 영화를 묘사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참, 영화의 장르는 로맨스/멜로라고 써 있지만 영화를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8oUA9T-8VLnsEICZy9HkWJO7e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Sep 2018 13:12:45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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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살아보는 세 번째 도시 - 당신이 기대하는 낭만적인 유럽은 아닐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9</link>
      <description>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살 때였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amp;ldquo;한국은 이렇지 않아, 그라츠는 너무 조용하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해&amp;rdquo; 하니까 포항공대 다니는 친구가 &amp;lsquo;포항은 그라츠 같아&amp;hellip;..&amp;rsquo;라고 말했다.  적절한 교환일기를 연재 하면서 &amp;lsquo;오스트리아에는 이런 거 없어요&amp;rsquo;하자 몇몇 사람들이 &amp;lsquo;아닌데요, 있는데요&amp;rsquo; 했다. 그런 사람들은 100% 빈Wien에서 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CP27q3pUQ4U9YmkvdIdkVfRud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Sep 2018 18:20:26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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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그녀HER, 탈감정사회 속의 사랑 - 우리는 사랑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면 사랑에 빠지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8</link>
      <description>탈감정사회 먼저 내가&amp;nbsp;탈감정이란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탈감정 사회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짜 진정성으로 가득찬 사회이다. 진정한 감정보다는 신오웰적, 기계적, 석화적으로 '죽은' 추상화된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다. 정수남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후연구원님의 글을 인용하자면 이러하다.  오늘날 우리는 진정한 감정을 TV 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7U0Bba-HvUD3I_pvwmz5QDZ2o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8:53:16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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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인들은 다른가요? - 차별도 기회가 있어야 차별이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7</link>
      <description>사촌동생이 독일에서 애들도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고 그래? 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응, 근데 독일어라 못 알아들어서 좀 나아, 의미없는 소음 같아서, 대략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사촌동생의 질문 아래에 독일이라는 선진국 아이들은 다른가, 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세계 어딜 가나 애들은 공공장소에서 드러눕고 운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1q1k6gE67Ms7T6nu7RdDdhxGO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Aug 2018 16:13:26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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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덕후가 독일에서 퀴디치한 후기 - 개발림</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6</link>
      <description>독일에 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다. 스포츠 수업 책자를 보는데 Q로 시작하는 유일한 스포츠가 있었다. &amp;lsquo;Quidditch&amp;rsquo;. *해리포터와 해외 문화를 잘 모르면 글을 이해하는 게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앤K.롤링의 해리포터에 나오는 스포츠 퀴디치! 빗자루 타고 날아 다니면서 서로 공 던지는 게임 퀴디치!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나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vF_seoFZcF-7uV74szfOMBKLe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17 21:34:40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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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굳이 정신과에 갔나 - 버티는 삶은 그만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5</link>
      <description>쪽팔려서 말을 못 하겠어 나는 요즘들어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그 걱정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도 못했다. 나 스스로도 그 걱정이 얼마나 허황된 걱정인지 알았기 때문이다.&amp;nbsp;쪽팔려서&amp;nbsp;말을 할 수가 없었다! 너무 괴로워 참다 못해 친구들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으면, 친구들은 세상 얼떨떨한 표정으로 '어.....아예 가능성이 없진 않지.....'라는 반응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uguFhwQwq3aFTv1mmmGULMo67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17 07:43:19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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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가 스타트업에서 리쿠르팅을 세 번 겪었다 - 내가 요즘 애들인줄 알았는데 꼰대였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32SF/11</link>
      <description>나는 스타트업에서 미디어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입사하고 7개월 뒤 미디어 팀장이 되었고 미디어 업무가 점점 많아져서 인사 담당자와 함께 리쿠르팅을 두 번 진행했다. 이력서 정리, 면접, 합격 과정을 다 지켜봤다. 그 전에도 전체 리쿠르팅 과정에 한 번 참여했다. 총 세 번 스타트업의 리쿠르팅을 경험하고, 새로운 멤버와 호흡을 맞추는 일을 해 본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3ZxotawUdeo574kZeKfOhZSBb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17 16:31:36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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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스타트업에서 보낸 1년  - 지옥에서 보낸 1년이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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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스타트업 와글WAGL(We All Govern Lab)은 내 인생 첫 번째 직장이다. 부전공으로 듣던 수업에는 유독 회식이 많았다. 옆자리에 앉은 타 학과 학우가 &amp;quot;혹시 제가 일하고 있는 와글에서 리서처로 잠깐 일해 보실래요?'해서 들어오게 되었다. 얼핏 보면 내가 자유롭고 도전적인 영혼 같겠지만, 알고 보면 나만큼 무력하고 안정을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ncnnJiaouvc76vKZNxp1GNV6X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17 15:48:39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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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서 위즐리와 소방관 - 직업의 전문성은 의뢰인/고객의 지위로 정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SF/5</link>
      <description>론의 아버지 아서위즐리는 마법부의 머글(비-마법사)문화유물 오용 관리과에서 일한다. 그 부서는 머글이 마법사의 물건을 얻게 됐을 때 일어나는 혼란을 해결하는 곳이다. 이 부서는 직원이 아주 적고 다른 마법사들로부터 굉장히 무시당하는 부서다. 론의 가족들이 돈 문제로 자주 고민하는 것으로 보아 월급도 박봉인 것 같다. 사실 이 부서가 하는 일은 몹시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5YDgH8fl9CPFvFgkDL5Qg-x68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2:00:46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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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잊은 마법사에게 미래는 없다  - 볼드모트시기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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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주변에서 &amp;lsquo;볼드모트님이 그깟 애송이한테 당했을 리가 없어. 그 분은 살아 계실 거야.&amp;rsquo;라는 말을 듣곤 한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호그와트에서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음을 통탄한다. 나는 호그와트에서 볼드모트가 군림했던 시기를 심도 있게 가르쳤단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요즘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호그와트 뿐 아니라 마법사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RBmpYl4MdMEg7QM2QUR3aW5ew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1:56:49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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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속의 파시즘 - [책]우리 안의 파시즘,임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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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보니 나의 모교 호그와트에서의 사건이 생각났다. 누군가가 나의 학창시절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면 &amp;lsquo;볼드모트가 돌아왔을 때의 여론&amp;rsquo;이라 말할 것이다. 볼드모트가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게 아니다. 어제의 영웅, 아니 태어난 직후부터 한평생 모두의 영웅이었던 해리가 한 순간에 정신병자라고 매도되는 게 충격이었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SF%2Fimage%2Fm_XWsK1pStUev4_d8HN7zZexq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1:52:01 GMT</pubDate>
      <author>김적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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