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꿈꾸는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32X0</link>
    <description>기록하고 싶은 날의 마음과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22: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기록하고 싶은 날의 마음과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evVSLkJ4cTGpYgWF-ucqX9jxaQ.png</url>
      <link>https://brunch.co.kr/@@32X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강아지의 애교 본능 : 눈빛 한 방이면 충분해 - -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3)</title>
      <link>https://brunch.co.kr/@@32X0/23</link>
      <description>우리가 과일을 먹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별일 없던 평범한 하루였는데, 이상하게도 그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우리 강아지는 늘 그렇듯 조용히 집안을 어슬렁거리다 식탁 앞에 멈춰 앉았다.그리고는 커다란 눈으로 조용히 나를 올려다봤다.말도 없고, 짖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그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걸 말하고 있었다.  &amp;ldquo;나도 한 입만.&amp;rdquo;  진짜 말을</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3:31:17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23</guid>
    </item>
    <item>
      <title>선택과 책임의 무게 - - 진짜 어른이고 싶다(3)</title>
      <link>https://brunch.co.kr/@@32X0/22</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들이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출근을 못 해요.&amp;quot;  서울의 한 중소기업 인사팀 직원이 직접 겪은 일이다. 20대 신입사원이 무단결근했는데, 본인이 아닌 어머니가 회사로 전화를 걸어 아들의 결근을 알렸다. 며칠 후 같은 어머니가 다시 연락했다.  &amp;quot;우리 아들 6시에는 꼭 퇴근시켜 주세요&amp;quot;  위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결코 유별난 일이 아니다. 실제로</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1:28:37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22</guid>
    </item>
    <item>
      <title>어른인 척하는 사람들 - - 진짜 어른이고 싶다(2)</title>
      <link>https://brunch.co.kr/@@32X0/21</link>
      <description>&amp;ldquo;나 때는 말이야.&amp;rdquo;&amp;ldquo;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amp;rdquo;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우리는 어른의 경험을 듣는다는 기대보다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물론 나이가 들고 인생을 오래 살아온 사람의 경험과 지혜는 귀하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 곳곳에는 &amp;lsquo;어른인 척하는 사람들&amp;rsquo;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들이 저지르는 무책임하고 권위</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1:37:16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21</guid>
    </item>
    <item>
      <title>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걸까? - - 진짜 어른이고 싶다(1)</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9</link>
      <description>스무 살만 넘으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그 나이가 되면 모든 걸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스무 살을 훌쩍 넘긴 지금은, 그 생각이 얼마나 단순하고 순진했던 것인지 알게 되었다.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모두가 어른이 되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amp;lsquo;어른&amp;rsquo;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감</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8:54:54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9</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인사를 건네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8</link>
      <description>얼마 전, 생일을 맞았다. 그날도 별다를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마치 정해진 수순처럼 야근을 하고 나서야 퇴근길에 올랐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느라 생일이라는 사실조차 잠시 잊고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핸드폰 화면에 쉴 새 없이 도착한 메시지 알림들이 나를 반겼다.  해마다 잊지 않고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들. 단순한 축하 인사 한마디였지만, 그</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3:27:22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8</guid>
    </item>
    <item>
      <title>K는 모르는 K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7</link>
      <description>많은 시간이 흘렀다.돌이켜보면 꽤 길기도 하고 지나고 나니 짧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애매한 2년의 시간이었다. 그 시간 속에는 웃음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으며, 기대와 실망, 애틋함과 허무함이 촘촘히 얽혀 있었다. 모든 감정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정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 나는 예전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너를 떠올린</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2:36:48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7</guid>
    </item>
    <item>
      <title>우리집 강아지는 동네 인사이더 - -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2)</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6</link>
      <description>강아지가 우리 가족이 된 지도 어느덧 6년이 되었다.처음 만났을 땐 손바닥만 한 몸집으로 내 다리조차 제대로 넘지 못하던 아기 강아지였다. 조심스레 안아 올릴 때마다 온기가 전해졌고, 그 조그마한 심장 소리가 가슴 깊은 곳까지 울려왔다. 그렇게 작은 존재 하나가 우리 가족 안에 들어오면서 삶의 결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이제는 공원 벤치에도 거뜬히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X0%2Fimage%2FFX4jNxx1xO0Sqquv8BCpRLlnG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5:32:20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6</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나를 기다리는 존재에게 - -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1)</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5</link>
      <description>퇴근 후, 집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들리는 건 작은 발소리다. 바쁜 하루를 끝내고 돌아오는 나를 현관 앞까지 마중 나오는 존재. 매일 같은 장면인데도 이상하게 늘 마음이 찡하다. 그 작은 몸짓과 흔들리는 꼬리, 말없이 반짝이는 눈빛 안에는 세상의 모든 반가움이 담겨 있다.  나는 종종 생각한다. 이 아이에게 내가 해준 게 뭐가 있을까? 어떤 날은 함께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X0%2Fimage%2FXZMq1Wz-G0AVDF-5_fMqIG_hv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3:44:35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5</guid>
    </item>
    <item>
      <title>하루의 끝, 빨간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32X0/10</link>
      <description>지친 어깨 위, 무거웠던 하루의 무게를 내려놓고 문득 고개 들어본 하늘은 말없이 온통 빨갛다.  돌아오는 따뜻한 바람은 속삭이듯 내 볼을 스친다.  그 바람에 실려 스며드는 초여름의 맑은 공기, 아무 말 없이 내 안 깊이 스며든다.  하늘 밑, 내 하루의 피로는 조용히 풀려나가고, 그 자리에 고요한 위로가 내려앉는다.  오늘의 무거움이 바람에 실려 흩어지듯</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4:01:39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10</guid>
    </item>
    <item>
      <title>나 그대를 후회 없이 사랑했네</title>
      <link>https://brunch.co.kr/@@32X0/9</link>
      <description>나 그대를 후회 없이 사랑했네 밤하늘 별처럼 빛나던 순간들 속에서 마음이 찢길 듯 아팠던 시간도 있었지만 당신의 미소 속에 담긴 작은 온기 하나가 얼어붙은 내 가슴을 녹였고 눈물 속에서도 환한 사랑의 빛을 보았네  고통은 말없이 다가와 가끔은 숨조차 가로막았지만 그래도 당신에게 내 사랑을 띄울 수 있어 나는 그저 행복했네  뜨겁게 맺히던 그 손길 풀리지 않</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9:27:10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9</guid>
    </item>
    <item>
      <title>반항인가, 선택인가 - - 폴 윌리스의 &amp;lt;학교와 계급재생산&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2X0/4</link>
      <description>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보여주는 반사회적, 반학교 문화는 어느 나라든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를테면 복장 문제, 음주&amp;middot;흡연, 학교폭력, SNS를 통한 사이버 괴롭힘 등이 그러하다.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사회는 이들을 쉽게 &amp;lsquo;문</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4:27:22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4</guid>
    </item>
    <item>
      <title>배움은 가르침이 아니다 - - 이반 일리히의 &amp;lt;학교 없는 사회&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2X0/5</link>
      <description>학교 없는 사회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고, 다시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나는 단 한 번도 &amp;lsquo;학교 없는 사회&amp;rsquo;를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워야만 하고, 졸업장이나 자격증 같은 &amp;lsquo;증명서&amp;rsquo;가 꼭 필요하다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지금은 졸업장이나 자격증이 실제 능력과 반드시 일치하</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3:44:42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5</guid>
    </item>
    <item>
      <title>&amp;lsquo;맹모삼천&amp;rsquo;의 오늘 - - 교육이 만든 계층의 경계선</title>
      <link>https://brunch.co.kr/@@32X0/6</link>
      <description>옛말에 &amp;lsquo;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amp;rsquo;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이 일화는, 교육 환경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고사성어는 오늘날 대한민국 부모들의 교육열을 떠올리게 하며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러나 현실 속 부모들이 모두 &amp;lsquo;맹모&amp;rsquo;처럼 자녀를 위한 이상적</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1:42:01 GMT</pubDate>
      <author>꿈꾸는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2X0/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