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Roman</title>
    <link>https://brunch.co.kr/@@32u</link>
    <description>나의 자유는 Roman's Freedom 이다. 1999년 다음칼럼부터 오늘까지, 되고 싶은 나를 이야기로 창조하는 중이다. &amp;quot;나&amp;quot;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8:12: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의 자유는 Roman's Freedom 이다. 1999년 다음칼럼부터 오늘까지, 되고 싶은 나를 이야기로 창조하는 중이다. &amp;quot;나&amp;quot;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JRyxd1JpMS-mF_f-gJvnzjNauac.jpg</url>
      <link>https://brunch.co.kr/@@32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팝콘과 외계인 사이에서 - 지구를 떠난 곳에서도 효과를 보는 연결성이라는 것에 대한 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7</link>
      <description>(표지 출처: Men's Journal)  일요일 저녁, 집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동대문 현대아웃렛 CGV에서 7시 30분으로 예매를 잡았다. 이런저런 다른 볼일을 엮어서 그곳까지 걸어가는 길이 나쁘지 않았다.  극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프로젝트 하일메리가 아직 흥행의 열기를 잃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상영관 안을 가족 단위 관객과 수많은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hESSy4oRsA71pN2mW66HI9aT7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37:47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7</guid>
    </item>
    <item>
      <title>세 번째의 연습, 따뜻한 날 - 3주간의 휴지기 직전의 연습, 별도 연습을 위한 중창팀 구성</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6</link>
      <description>4 또는 8부 합창을 정규 연습 시간 외에도 중창단 규모로 따로 더 연습하자는 7기 회장님이자 합창단 감사님의 제안이 있었다. 규정된 시간 밖에서도 짬짬이 모여 연습하는 소모임을 꾸리기로 하고, 소프라노&amp;middot;알토&amp;middot;테너&amp;middot;베이스 각 파트에서 한두 분씩 인원을 모집했다.  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이 적지 않아 벌써 여덟 분이 단톡방에 들어오셨다. 지난번 점심 회식에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myME33XMeWS3MbAMpNVFOBSy-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41:02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6</guid>
    </item>
    <item>
      <title>'26년 두 번째 연습, 7기 점심 회식 - 드디어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었고, 오디션 공지가 뿌려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5</link>
      <description>연습은 늘 비슷한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자리를 잡고, 악보를 펼치고, &amp;ldquo;셋, 넷&amp;rdquo;을 기다리는 시간. 그 사이에 짧은 정적이 있고, 그 안에서 각자 작은 준비를 한다. 오늘은 알토부터였다. 파트를 하나씩 불러내는 방식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베이스 파트 차례가 오기 전까지, 잘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미세하게 남는다. 그러다 심지어 베이스 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xsD1Qg-B_VfyF1Wf4YNGt8a-B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55:39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5</guid>
    </item>
    <item>
      <title>'26년 개강일 이후 첫 연습 - 한번 더 목소리를 조율하고 새로운 곡 2개의 연습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4</link>
      <description>오늘은 지금까지 전혀 배워본 적이 없었던 언어로 된 노래를 하나 배웠다. 연습 시작 5분 만에 지휘자님이 우리를 멈춰 세웠다. 한 음절이었다. 딱 두 글자. 그런데 지휘자님의 표정은, 우리가 지금 뭔가 잘못 부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amp;quot;그렇게 말고요. 더 단단하게. OO.&amp;quot; 나는 방금 OO라고 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입 밖으로는 내지 않았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1ca1VmmjqVd3pEsx293-FcXXq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4:00:32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4</guid>
    </item>
    <item>
      <title>더 폴: 디렉터스 컷 - 이 영화가 왜 시선을 사로잡았고 생각 속에 남아 있게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3</link>
      <description>(표지 출처: 매일 경제)  영화가 무엇을 남기는가. 중요한 주제다. 오랜 시간 동안 영화 보기를 즐겼는데, '그래봐야 열심히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운동이나 일, 연애, 육아를 열심히 하는 것보다 인생살이에 아무런 긍정적인 것을 남기지 않았다, 시간 낭비이자 인생의 낭비였고, 하지 않음만 못한 일을 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고 정리한다면, 그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IR1fl1g5yoq6yFfEriURNHUNy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35:51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3</guid>
    </item>
    <item>
      <title>합창단 오디션: 노래보다 먼저 시작되는 것들 - 개강, 파트 재조정을 위해 간이로 치른 오디션, 오디션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2</link>
      <description>오늘 오랜만에 다시 합창단원이 개강이란 이름 아래 모였다.  방학 후 4개월 가까이가 흐른 오늘 그동안 떠나게 된 사람도 알게 모르게 있었고, 신상에 변화가 와서 다시 오기 어려워진 이들도 생겼다. 3월 말이었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엔 조금 늦은 때였다. 그래도 올해를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있었다.   기부 단체의 고객경험팀장님은 올해는 그 단체의 80주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Z4iJxX3XLn3ps8ZNqNTZqAOfc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08:51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2</guid>
    </item>
    <item>
      <title>합창단 베이스 파트 회식 - 여의도의 은성 회관에서 BTS 재결합 공연 전에 회식</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1</link>
      <description>이 후원자 합창단이 연결되어 있는 자선단체의 브랜드, 로고, 대외 커뮤니케이션 관련 사전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에서 사후적으로 문제 제기가 반복되자, 이제는 그 단체명을 내가 남기는 어떤 기록에도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관련 표현과 정보들을 지우고 나니 편하다.  나는 오랜 기간 마케팅 실무를 하며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언론 대응에 관한 기본 원칙을</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04:21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1</guid>
    </item>
    <item>
      <title>왕과 사는 남자: 우리가 느끼는 갈증 - 관객은 왜 이 이야기에 끌려들어 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2u/720</link>
      <description>어떤 작품을 보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적는 것은 내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때론 그 이유를 적는 게 작품 자체에 대한 감상의 분량보다도 길어지기도 한다.  그걸 누군가는 &amp;quot;인정중독&amp;quot;의 한 모습이라고 한다. 그런 걸 궁금해할 사람이 없을 텐데도 이유를 구구절절이 적어서 인정받으려는 거라고 설명한다. 그렇게 듣고 보니 그 말이 맞게 들렸다.  그래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QmPX9ZhmiJ_-V7tcVfx-FVgP3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5:55:59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20</guid>
    </item>
    <item>
      <title>노머시 90분: 자비 없는 AI 판결의 위험성 - 인간도 AI도 계속 배워나가는 존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5</link>
      <description>(출처: IMDB)  상대적으로 저예산인 영화다. 형식의 계보를 굳이 따지자면, 여러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벌어지는 활극보다는 대부분의 사건이 스크린 안에서 진행되며 점차 진실에 접근해 가는 유형에 가깝다.  한마디로 말하면,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보다 화면과 정보의 조합으로 긴장을 만들어내는 영화다.  인터넷에 남겨진 광범위한 SNS 기록, 노출된 동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HAEwiJ3RfQqtAJEH0R0FWA2Hu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39:56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5</guid>
    </item>
    <item>
      <title>신세계:&amp;nbsp;의리가 끝난 시대에 의리를 그리워하는 영화 - 이 작품은 2부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amp;quot;헌트&amp;quot;가 이어갔던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4</link>
      <description>(표지사진 출처: News1)  어제 디즈니플러스에서 &amp;ldquo;신세계&amp;rdquo;를 봤다. 참 오래도 미뤘다. 봐야지, 봐야지 하고 13년을 중얼거렸으면 사실 안 본 게 아니라 일부러 아껴 둔 것에 가까웠을 것이다. 이유는 단순했다. &amp;ldquo;무간도&amp;rdquo;를 너무 주의 깊게 봤고, &amp;ldquo;디파티드&amp;rdquo;도 나름대로 깊게 남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늘 쓸데없는 겁이 생긴다. 뒤늦게 본 작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BdLbt0Qpa1dgfviwccbe_Gq571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6:03:47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4</guid>
    </item>
    <item>
      <title>부고니아: 원작 &amp;quot;지구를 지켜라&amp;quot;와 비교하다 - 개인 이후 구조인 영화를 구조 이후 개인으로 바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3</link>
      <description>(출처: Entertainment Weekly)  &amp;quot;부고니아&amp;quot;는 고대에서 &amp;ldquo;썩은 소의 사체에서 벌이 생긴다&amp;rdquo;고 믿었던 자연발생설을 뜻한다. 영화에서는 부패한 시스템 속에서 음모와 광기가 필연처럼 발생한다는 은유로 읽힌다. 곧 그 부패를 그대로 놔두다간 우리 모두 죽습니다라는 경고인 것이다.  나는 영화를 볼 때 늘 뭔가를 과하게 가져다 붙이는 버릇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JMN3Q439X3VZDuEYGcpCdXb6f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2:08:42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3</guid>
    </item>
    <item>
      <title>포드 V 페라리: 집착을 강요하는 사회 - 인생의 성공은 집착하는 대상을 쟁취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2</link>
      <description>(표지출처: The Pulse)  &amp;quot;제임스 멘골드&amp;quot; 감독은 실패작도 성공작도 여러 편 만들어 왔다. 내가 본 작품 중에 대표적인 실패작은 &amp;quot;인디애나 존스_운명의 다이얼&amp;quot;이었다.  실패의 이유는 작품 자체가 못 만들어졌다기 보단 모든 것이 지금의 시대와 동떨어져 보이고, 주인공인 &amp;quot;존스 교수&amp;quot;를 맡는 &amp;quot;해리슨 포드&amp;quot;의 카리스마가 시들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QyunTwu82YxWHez5aNJo6OpBpIQ.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9:36:32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2</guid>
    </item>
    <item>
      <title>합창단 일정 갱신: 회의 후 - 방중 두 번째 회합 포함</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1</link>
      <description>2월 13일(금) 저녁의 명절 직전 회식 이야기를 먼저 기억해서 쓰려다가 그다음 날인 2월 14일(토)에 한 기부 단체의 한국 지부 건물에 이 단체의 후원자 합창단의 집행부와 운영부의 과반수 인원인 8명이 방문해서 해당 단체의 고객경험지원팀의 팀장님과 매니저님과 상담을 한 이야길 먼저 쓴다.   이 과정에서 단장님 등 1기부터 시작해서 10년의 합창단 활동</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9:22:49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1</guid>
    </item>
    <item>
      <title>합창단 7기 회식-목소리의 색상 - 방학중에 합창연습이 아닌 회식만을 위해 모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2u/710</link>
      <description>목소리를 합치기 위해서는 각자의 목소리가 내는 소리의 색상을 봐야한다. 그래야 조합할 부분을 알 수 있다.   이런 각자의 이야기를 한번 정도는 듣기 위해서, 작년에 신입으로 들어온 7기만의 점심 회식이 있었다. 반응이 좋았다. 저마다의 의미를 이야기하기에 바빴었다.  최소한 그 자리에 같이 참석했던 단원분들은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었고, 희망과 의욕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9:20:10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10</guid>
    </item>
    <item>
      <title>2025년 합창단 송년회 - 시간이 없어 길게 씁니다. 우리는 무서우리만치 고독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9</link>
      <description>이미 &amp;quot;합창단 참여기&amp;quot;라는 브런치북은 30화를 꽉꽉 채워서 쓴 지 오래되어서&amp;nbsp;더 이상 끼워 넣을 공간이 없다.  그 이후에 생긴 합창단에 관련된 내용은 우선은 매거진&amp;nbsp;&amp;quot;Freedom Plus&amp;quot;에서 인큐베이팅을 하고나서 이제 브런치북을 만들어 이식하는 중이다.  이 글을 쓰고 난 후 1~2월은 합창단의 방학이다. 그래서 수시 모임이 혹 있다면 한두 편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7uBmRXta8hj9y6KXZP-VOopMf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9:15:57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9</guid>
    </item>
    <item>
      <title>히트맨: 교수 겸 위장살인청부업자의 70명 히트맨 변신 - 각기 다른 사람이 원하는 갖가지 킬러 판타지를 선사한 남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8</link>
      <description>(출처: Epic Screen Times)  이 작품은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마지막에는 허구의 살인 내용이 하나 있다고 직설적으로 고백하긴 하지만, 실화에서 많은 설정을 가져온 것은 분명한 작품이었다.  그래서 그 실화를 어떻게 가공한 것일까를 잘 떠올리면서 봐야 재미가 극대화된다. 이 작품은 2가지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재미없는 진실을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aV9mIMheYB9UZB7I4UkrA-P_9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5:55:04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8</guid>
    </item>
    <item>
      <title>원더맨: 초능력적인 연기력 - 복고적인 브로맨스를 다룬 콤비 무비로서의 예상외의 전개</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6</link>
      <description>마블의 히어로물에 지칠 대로 지친 관객이 여러 피신처로 흩어져 다른 영상 작품들을 열심히 찾아본 지도 어언 몇 해가 흐른 것 같은 착시가 든다. 통상 연간 여러 편씩 제작해 방출하던 MCU가 상대적으로 최근 조용해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전, 흥행이 잘되던 시절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적이 몇 차례 있었고, 그로 인해 MCU가 전반적으로 신중해졌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ktm9pnq-yZPwUOLM8XfG-x0gJr0.jpeg" width="187"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6</guid>
    </item>
    <item>
      <title>하우스메이드: 폭력적인 남성에 대한 해석의 변주 - 그가 왜 겉과 속이 다른 폭력적인 남자가 되었는가를 설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4</link>
      <description>중반부와 최후반부에 살짝 등장한, 아들이 이같이 약하고 의존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여자를 찾아 폭력을 가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게끔 만든, &amp;quot;앤드루&amp;quot;의 &amp;quot;어머니&amp;quot;가 비중은 작지만 빌런을 만들어낸 근원임을 보여주는 것이 이 작품에 있어서는 극의 끝 이후에 다시 생각을 하게끔 만든 내용이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것도 극장까지 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tKHCsuTurAMkTZNdWLwCISDOc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5:15:47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4</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히트: 추억과 음악의 관계 - The Greatest Hits, 추억을 떠나보내지 못하게 막는 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3</link>
      <description>(출처: Pop Culture)  &amp;quot;디즈니 플러스&amp;quot;를 구독하게 되고서 디즈니의 IP안에 있는 으리으리한 영화나 애니메이션 들 중에 건드릴 하나를 고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 한번 본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유혹이 컸다.  그곳에 어려 있는 흥분감의 추억이 되살아 났기 때문이지만, 혹시, 그걸 믿고 다시 봤다가 시간은 줄곧 흘러가는데, 그때의 그 신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vZbOFeOzZ264d-OtpUHhFnqBh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5:25:31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3</guid>
    </item>
    <item>
      <title>트론 (2025): 트론 전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 확장이 되기 어려운 스토리로 진화하다 소멸되듯이 엔딩에 이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2u/702</link>
      <description>왜 트론: 아레스는 조용히 스쳐 지나간 실패작이 되었을까?  이 글은 2025년 10월에 이미 개봉했지만, 개봉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극장가를 조용히 스쳐 지나간 영화 &amp;quot;트론: 아레스&amp;quot;가 왜 실패작으로 남게 되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하며 정리한 글이다.  이 글을 읽으면 좋을 사람은 아래와 같다. 1. 최근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온 것을 보고 &amp;ldquo;볼만한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u%2Fimage%2F4ZkxOZaKG1SL8OSDHT-WdKNOg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58:13 GMT</pubDate>
      <author>Roman</author>
      <guid>https://brunch.co.kr/@@32u/70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