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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씀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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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쓰기위해 글을 씁니다. 쓰지 않으면 없었던 게 될 것 같아서 쓴다. 달, 초록색, 러닝을 좋아하고, 이걸 보는 당신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2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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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쓰기위해 글을 씁니다. 쓰지 않으면 없었던 게 될 것 같아서 쓴다. 달, 초록색, 러닝을 좋아하고, 이걸 보는 당신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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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전한 관계란? - 거절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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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의 단점 중에 하나는 '거절을 못하는 것'이다. 사소한 일부터 어떨 때는 중요한 일이 있음에도 내 일의 우선순위를 바꾸면서까지 남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판은 좋았으나 개인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했고, 개인적 성과가 나지 않다 보니 남들보다 성장이 느려졌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도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wR%2Fimage%2FIXq7UlrMb2fdr7l68UYsxJrcY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07:10:12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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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한 삶 - risk - reward의 bal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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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충만한 삶은 고통으로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삶을 충만하게 살든지 아니면 완전히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amp;rdquo; [우리가 가야 할 길] 中  최근&amp;nbsp;인생의&amp;nbsp;큰&amp;nbsp;깨달음&amp;nbsp;하나를&amp;nbsp;얻었다. 남자의&amp;nbsp;20대&amp;nbsp;중반~후반&amp;nbsp;넘어가는&amp;nbsp;이&amp;nbsp;때는&amp;nbsp;사회에&amp;nbsp;발을&amp;nbsp;들여놓는&amp;nbsp;시기다. 일이&amp;nbsp;잘&amp;nbsp;풀려서&amp;nbsp;원하는&amp;nbsp;곳에&amp;nbsp;한 번에 취업하면&amp;nbsp;참&amp;nbsp;좋지만, 세상사가&amp;nbsp;어찌&amp;nbsp;원</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14:47:52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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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볼 동영상 - 검은 삼겹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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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gWq0jz-09lM​ https://youtu.be/r6UIZmnmqJw​ 예전에 어디서 보고 들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는데 정확히 알아야하니까 다시 볼 영상들 이걸 보시는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1:04:21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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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병과 비만이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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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하비 다이아몬드 - 다이어트 불변의 법칙 당신이 원하는 몸을 만들기 위해서는 &amp;lsquo;무엇을 어떻게 먹느냐&amp;rsquo;가 중요한데, 핵심만 추려보자. 1. 자연의 날 것을 먹자쉽게 말해 가공되지 ᄋ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Mtq2_p0ch38LxNE3hyfDeGIT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5:31:21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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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면 - 버스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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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깔깔깔&amp;rdquo; 그녀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내가 듣기엔 마녀 웃음소리 같았지만 그녀의 모습은 사랑을 속삭이는 꾀꼬리 같다. 그를 향해 돌린 목은 제자리로 도는 법이 없고, 그에게서 눈을 떼질 못했다. 한창 떠들다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그가 피곤한지 하품을 하자마자 그녀도 따라 하품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는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인 것처럼 모방한다.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N7mVao2rrfJdRaOGiCAbOiu9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01:38:03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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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위반 - 인생의 적정 속도 시속 1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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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대는 빠르게 변한다. 얼마나 빠른지 '라떼는 말이야'가 이젠 더 이상 40, 50대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2000년 이후 굉장한 속도로 생활이 변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깊은 감동을 모르는 세대가 있고, 그들이 라떼를 운운하며 자기 다음 세대와 다름을 느낀다.  한 번 천천히 생각해보자. 이 글을 읽는 당신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가? 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bVLuN6Pl6v_tWABu5Y30B1fW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23:27:05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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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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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은 4차원이다. x, y, z좌표와 시간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도형이다. 하지만 우리는 공간을 겨우 4차원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훨씬 다양한 차원이 존재한다. 온도, 빛, 향, 바람, 기분이 공간을 살아있게 만든다. 이런 날줄과 씨줄로 촘촘히 짜인 직조물은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에 남아있다.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손 닿는 거리에. 생각보다 인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ZspqNLqfhr5MnNZOsDqxSD8j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01:55:06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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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꽃 - 카메라 산 기념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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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카메라를 샀다. 돈은 없으니 중고로. 책정한 예산 안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 새로운 눈을 가진 느낌이랄까. 뷰파인더는 없지만 렌즈를 통해 보는 세상은 또 다르다. 현실과 다른 새로운 차원으로 넘어온ᄃ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eBOFAkVaRsAXpicnDw1fD5Gf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5:16:22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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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나라 안전거래 사기 - 사기꾼들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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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카메라에 급 관심이 생겨서 새걸 사고 싶지만 자금이 넉넉지 않아서 중고로 알아보고 있었다. 중고나라 앱에서 소니 알파 5100 풀박에 카페렌즈라고 인터넷 최저가 43만원하는 렌즈까지 모두 해서 20만원에 판다는 글을 봤다. 순간 혹해서 글에 적혀있는 카톡으로 문의를 했다. 판매자는 바로 내 지역을 물어보더니 거기와 여기는 멀다고 했다. 나는 사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3fJoJq0ZQatJiBecC_zn-rdi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3:30:10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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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둥 - 부유(浮遊)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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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란 부표 같은 게 아닌가. 망망대해를 넘실거리며 표류하는 삶. &amp;lsquo;이렇게 살아라.&amp;rsquo; &amp;lsquo;그렇게 살아서 되겠니?&amp;rsquo;하고 거드는 사공이 많을수록 내 속에 나는 지워지는 것이 삶이다. 내가 선장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선장의 몫이다. 확신을 가지고 행하면 그것이 힘이고 활력이다. 우물쭈물하다가 망하느니 죽이든 밥이든 해보는 게 답이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nDdejbOkEaXfT8AarbCH0i04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0 05:45:29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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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의 부족함 - 안경을 바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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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경을 사러 갔다. 5년 쓴 안경다리가 헐렁거려 코에서 자꾸 흘러내렸기 때문이다. 안경사님의 지시대로 시력검사도 마치고 이제 안경테를 고를 시간이다. 이전 안경은 얇은 금속테에 너무 흔한 디자인이라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 많은 안경 진열장에 전 안경과 비슷한 디자인이 50% 이상이었다. 어차피 나는 그 디자인은 제외할 것이라 반 이상이 제외되어 선택이 오</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10:55:55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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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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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이것은 나의 현재를 지탱할 뿐만 아니라 과거 모든 순간의 생과 상황, 그리고 죽음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다.                        &amp;lt;자기 신뢰&amp;gt;   현재를 귀하게 여겨야 할 이유는 뭘까?   원인과 결과, 작용-반작용, 삶과 죽음 등의 인과론적인 원리는 서로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다. 이런 원리들을 쉽게 망각하고 행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XbZD82XbPj5qEwOjRm9LpdBe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8:35:19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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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호선 급행 - 1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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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저녁 식사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윗 문장은 9호선 급행의 종착역인 김포공항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들은 마무리 멘트다. 참 시기적절하다. 저녁 6시 40분, 한창 출출할 시간에 사람들은 여기저기 상처 입은 병사처럼 지쳐 보였다. 이때 들려온 저 한마디는 마치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예상치 못한 멘트에 놀라기도 했지만</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5:29:57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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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 소라빵 - 1500원어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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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제물 초코소라빵  한창 전공 공부를 하던 중에 초코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 당이 필요했는지 입 안에서 단 게 당겼다. 귀신에 홀린 듯 폰을 꺼내 들고 초록창을 켰다. &amp;lsquo;초코 데니쉬&amp;rsquo; 검색. 마음에 드는 검색 결과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검색한다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공부하기 싫었냐)  어쨌든 나는 초코빵을 강화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iN__gd6TBezm5RVCTqJn3usK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14:27:53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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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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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을 고를 때 여러분들은 어떤 걸 가장 중요시하는가? 어떤 사람은 역세권, 역세권 하지만 나는 역세권이 중요하지 않다. 아니 중요하긴 해도 더 중요한 게 있다. 책세권. 도서관이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가방에 필통, 물통 하나 들고 자전거 앞 바구니에 던져 담은 뒤 잠시 페달을 밟으면 도착하는 도서관. 그렇게 책 숲에 빠져 하루 종일 허우적거리다 나오고</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10:53:35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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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풍경 - 화장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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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지난주에 장례식을 갔었다. 교회 성도님 중에 한 분이 돌아가셔서 위문차 갔다. 장례식 갈 정도의 친분이 있는 분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권유하셔서 같이 갔다. 유족들도 적고 빈소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한 사람이라도 더 가야했기 때문이다.  삼일에 걸친 장례식이 끝나고 화장을 했다. 나는 운구에 동원되었다. 남자 넷이서 들었는데, 그럼에도 관이 얼마나 무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uNH3w8Rl4W1s7UhvDZU1xOPs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3:19:43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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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듯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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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가 제풀에 꺾여 꼬꾸라진 이맘때를 기억해  별빛같이 날 바라보던 눈빛, 입으로 건네준 사랑의 단어들, 편지에 뉘여 잠들어 있는 부끄러운 글자들, 내게 길게 뻗은 손을 잡았을 때 잡히던 손 주름, 너와 마신 시원한 맥주의 목넘김, 봄이 다시 온듯 한껏 풍기던 향수의 꽃 향이  한 여름밤의 불장난처럼 펑펑 터지는 밤 이 밤, 꿈꾸는 듯한</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19 13:14:19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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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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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띵-동&amp;quot; &amp;quot;택배요&amp;quot; 문 벨소리와 함께 택배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의 것일까. 오늘 택배가 온다고 말해준 메시지는 없었다. 엄마, 아빠의 것이려나. 확인해보니 나한테 왔다. 누가 보낸 걸까.  '권계성' 계작가다. 며칠전 뜬금없이 주소를 물어보더니 무엇을 싸서 보낸 것인가. 택배 송장엔 이름과 주소 외에 내 번호가 적혀있지 않았다. 그가 일부러 서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2wR%2Fimage%2FZkMWhtbwRA9IplgdY9yPOqWry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9 14:11:36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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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 이사라 시인의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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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마치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처럼 제목에 이끌려 구매해버린 시집.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달랐다. 마법에 홀린 듯 읽기 시작하여 다 읽고 나서 외쳤다. &amp;quot;잘 선택했네.&amp;quot; 제목이 딱 내 책인 것 같았다. 내 책이어야 할 것만 같았다.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았다. 작가가 나에게 해줄 말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EypTgoUDHeaVlaygTzhGodCW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15:59:00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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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다낭 여행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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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소회를 잠시 적어본다. #1   처음 가본 베트남은 기억에 크게 남았다. 내가 느낀 베트남은 일처리는 느리지만 정확하고, 풍족하진 않지만 행복해 보였다. 아침 5시 반에 우연히 눈이 떠져 호텔 밖을 바라보니, 미케비치엔 사람들이 가득했다. 관광객들이 아닌 현지인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해가 뜨기 전에 해수욕을 즐기고, 아침을 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3wdp3eVRE_Il4-Glt24L86_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19 10:26:01 GMT</pubDate>
      <author>씀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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