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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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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한 삶을 살고 싶은 자기 실험 연구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9:3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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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한 삶을 살고 싶은 자기 실험 연구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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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의자는 조용히 넣고, 머문 자리는 깨끗이 닦고 떠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3D5/82</link>
      <description>오늘도 30분을 달리고, 스타벅스에 갔다.  흔들리지 않아 편안한 넓은 공용 테이블에 앉았다. 그 테이블은 다리가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흔들림이 없다. 책을 읽을 때는 몰라도 글을 쓸 때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 난 왼쪽 끝자리에 앉는다. 왼쪽에 벽은 없지만, 비어있는 공간이 안정감을 준다.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인 이유는, 오른쪽에 가방을 두는 게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ypywxPFPTqGHMaawcDMvQCMmO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10:47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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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엔 똥꼬맨이 산다 - 더럽지만 중요한 3분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3D5/81</link>
      <description>나는 자유를 갈망한다. 하루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인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를 상상해 본 적이 있다. 내가 떠올린 모습은 뜻밖에도,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에서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똥을 싸는 장면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유로움을 대변하기에 딱이구나 싶었다. 법과 질서를 초월한, 진정으로 자유로운 모습이 아닌가.  어린아이들은 똥과 방귀를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N8WBKEN-EXDkITlXFRI7w6AXG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00:11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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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물 달라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 스타벅스 아이스 컵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8</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 나에게는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스타벅스에서 얼음물 한 잔 달라고 요청하는 일도 그렇다. 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보다 '아이스 컵 챌린지'가 더 힘들다. 보통 아침 일찍 스타벅스에 가게 되면 따뜻한 오늘의 커피를 주문한다.아침에는 물이 많이 당기는데,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시원한 얼음물이 더 간절해진다.  그래서 얼음물을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nj6Rp8HOo4OeOZArkM-4zHrRf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02:26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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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안녕 실험 이야기 - 들어가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7</link>
      <description>'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는 간디 자서전의 부제다.  그 책을 다 읽었는지, 읽다 말았는지조차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부제만큼은 때때로 마음속에 떠오른다. 우리 인생도 결국 실험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 어떤 실험을 하며 사느냐가 앞으로의 인생 방향을 어느 정도 결정지어 준다.  이곳에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실험, 지금 하고 있는 실험,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UgmQZADrywzYhh9eUsoHemTg6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2:00:05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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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간소한 삶을 글로 배운다 -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6</link>
      <description>오늘은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있을 때,처음으로 읽어볼 만한 책을 소개하려 한다.  그전에 먼저 영상 얘기부터 하자.난 무엇에 관심이 생기면,관련 영상을 찾아서 가볍게 맛을 보고,그다음에 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미니멀리즘도 그랬다.미니멀리즘에 관심이 생기고 관련 영상이 없는지 찾아봤다.넷플릭스에는 '미니멀리즘 :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이 있었다.괜찮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dhXBPY--FXiSna1q7t-ldLY8G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00:41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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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기를 위한 이타 - 우리의 안녕은 타인의 선한 행동에 빚지고 있는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5</link>
      <description>점심때 애들을 데리고 애슐리에 갔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초등학생들이 많았다. 단체로 온 것 같았다.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아이들과 내가 먹을 와플을 만들러 갔는데, 그곳에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있어, 후퇴를 했다.  잠시 뒤 다시 가보니, 두 명만 남아있었다.  와플 반죽통 앞에 있던 한 친구는 자신의 키보다 더 높이 있는 반죽 펌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eSz-VUTk5FbtuoNOEtb1cMwkS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9:02:27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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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면 쓸수록 좋은 3가지 - 안녕을 위해, 몸을 쓰고, 글을 쓰고, 뇌를 쓰자.</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4</link>
      <description>내 하루를 동사 하나로 줄이면? '쓰다'  세 가지 쓰기를 꾸준히 하려고 한다. 몸과 글과 뇌다.  어느 날, 날마다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적어봤는데, 우연히도 모두가 쓰는 일이었다.  비누는 쓰면 쓸수록 줄어들고, 옷은 쓰면 쓸수록 닳고 해진다. 전자 제품은 오래 쓰면 고장이 난다. 하지만 몸, 글,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몸은 쓰면 쓸수록 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5o0lXdJyeyBnId7t0ZP8rj4Qx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1:14:18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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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 미량 영양소 - 그리고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식품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3</link>
      <description>나는 좋은 컨디션 유지에 관심이 많다. 컨디션이 좋아야 일의 성과도 좋고, 공부에도 온전히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다.  더하여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곧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며, 안녕한 삶의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컨디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수면, 음식이라는 것을.  오늘은 먹는 것, 그중에서도, 미량 영양소에 대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yJSnjL3L2lvvsK2EI5TyEM9YA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7:34:36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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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한 가지 -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게 머리, 몸, 마음 모두에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2</link>
      <description>평일에 집에서 점심을 먹게 되면 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샐러드 재료 : 채소믹스, 견과류 한 줌, 삶은 달걀 2개, 방울토마토 10개, 냉동 블루베리샐러드 소스 : 올리브오일, 소금과 후추 보통은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보며 먹는다.  하루는 영상을 보지 않고 먹어 볼까 싶었다. 잔잔한 클래식을 틀고, 커튼을 열었다. 창밖을 보며 샐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n4seyduoCy0_pTqzS6IieZBEd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1:39:00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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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건강을 위해, 와인을 마셔야 하는 이유 - 장이 불안하면 마음도 불안해지는 원리, 미생물 아커만시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1</link>
      <description>와인을 처음 마셨을 때가 생각난다. 오래전 동호회 사람들과 스키장에 갔다가, 처음으로 와인을 마셨다. 맛있을 거라 예상했다. 포도 주스를 좋아했으니까. 그러나 예상과는 맛이 달랐다. 달지 않고 떫은 느낌이랄까. 이런 걸 왜 마시나 싶었다.  몇 년 뒤, 다시 와인을 마실일이 생겼다. 와인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음미하며 마셨다. 조금씩 와인이 좋아졌다. 재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KCu56feOqoFGo0MOzs42__Nf1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0:41:41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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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며 살기, 불편하게 살기 -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작은 일과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불편한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3D5/70</link>
      <description>우리는 하던 대로 하는 게 익숙해서 편하다고 여긴다. 실제로는 더 불편한 데도 그렇다.  쿼티 자판이 대표 보기다. 쿼티 자판은 타자기의 글쇠가 엉퀴는 것을 방지하려고 일부러 느리게 치도록 만든 자판이다. 컴퓨터 자판은 엉킬 일이 없음에도 사람들에게 이 배열이 손에 익어서 지금도 쿼티 자판이 쓰이고 있다. 자판이야 손에 익고 나면 바꾸기가 쉽지는 않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zg3eaWPw04q-KYGxX5NvXbKMu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43:36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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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강조하는 말, 다치지 않아야 한다 - 다치고 다치며 깨달아가는 어리석은 인간의 이야기. 당신은 그러지 마시길.</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9</link>
      <description>정관 수술을 한 지 한 달이 되었다. 병원에서 준 지침대로, 수술 2주 뒤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오늘은 4일 전의 이야기를 할까 한다. 그날은 6시쯤 일어났다. 조금 피곤했지만, 추위를 이겨내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작은 일을 보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큰 일을 치렀다. 물을 한잔 마시고 달릴 준비를 했다. 6시 15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기온은 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Zt2XMa3TCiqydIHgcJyRpE0bY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3:01:29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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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으니까, 몸이 전 같지 않아. - 나이 탓에 대한 반론</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8</link>
      <description>요즘 가끔 듣는 말이 있다. &amp;quot;나이를 먹으니까,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amp;quot; 정말 나이 때문일까?  2019년 운동을 안 하는 이유를 조사한 적이 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답변 중 하나는, 운동하기에 너무 나이가 들어서다. 무려 41%가 그리 답변했다. 시간이 없다 42%, 업무에 너무 지쳐 있다 56% 고작 40세 정도였다고 한다. 40세가 어린 나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Rui5rj0g5hDN1pGLy3cktx1st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7:21:34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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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운동은 당연하고, 또 다른 새해 계획 - 가지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7</link>
      <description>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면 다짐을 한다. '작년보다 더 건강하기를' '작년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만큼만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 아니면, 조금 덜 행복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기대를 낮추니 마음이 더 편하고 올해가 더 기대된다.  새해가 되면 미뤄두었던 것들을 다시 해볼 마음도 생긴다. 운동, 금연, 금주, 다이어트, 영어공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dZ8PA6HE0xOmc7yAkoMYppcKL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19:28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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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에는 강박을 가져도 될까? - 달리기 강박, 더하여 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6</link>
      <description>인상 깊었던 영화, 마이 웨이 2011년 말에, 회사 사람들과 단체로 (회사 돈으로) 영화관엘 갔다. 그때 본 영화는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 주연,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 웨이' 다.  영화를 보고 나서 회사 동료 대부분은 '이게 뭐야?'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떤 이유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반면에, 나는 이 영화가 인상 깊었다. 웅장하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tBom-CWOywQW3sn8ARB0RcrLP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4:23:40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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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술 전의 두려움, 수술 후의 걱정 - 영구 피임 수술을 했습니다. 정관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5</link>
      <description>이번 주에 특별한 수술을 했다. 제왕절개 수술은 여러 번 할 수 있지만, 이 수술은 평생 한 번밖에 할 수 없다. 두 번 할 이유가 없는, 정. 관. 수. 술. 우리 집에서는 귀엽게 고라니 수술로 부른다. 유명한 드라마 대사에서 한 글자만 뺀 것인데, 자세히 말하기는 좀 그렇다.  참고로, 이번 글은 정관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상상하기 싫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KF1t5FMxLyns4guDlwTNIfCJR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6:16:20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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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가장 유용한 것, 사람 - 말하기 전에 통과해야 할 세 가지 문</title>
      <link>https://brunch.co.kr/@@33D5/34</link>
      <description>귤은 겨울이 제철인 과일이다. 귤과 겨울을 소리 내어 읽어보자. 규울. 겨울. 참으로 어울린다.  누구나 알듯이, 귤을 사 오면 먼저 상한 것을 골라내야 한다. 상한 귤은 다른 귤까지 상하게 만드니까.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한 사람의 마음이 상하면, 그것도 전염될 수 있다. 내 마음이 평안하기를 바란다면 상대의 마음이 상하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iN_AEIyr5Ft41LCsRRbnEeBXB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7:49:19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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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m 수영 도전기 - 두려움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4</link>
      <description>어제 계획했던 도전을 오늘 실행했다. '쉬지 않고 300m 수영하기' 성공 확률을 20%로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너무 싱거웠다!  수영을 천천히 하더라도, 쉼 없이 100m를 가는 건 벅찰 거라 여겼는데, 아니었다. 앞을 가로막는 사람만 없다면 500m도 거뜬할 것 같았다. 해보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지만...  두려움 때문에 하기를 망설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TFiPE2Ief03QRGSG8Th7j6mRN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6:19:15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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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마음의 안녕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위험한 도전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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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중요한 욕구는 '심리적 안정감'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는, 행복을 위해 마음 안정을 우선으로 삼기 시작했다. 무언가 선택을 할 때도 심리 안정을 고려하게 되었다. 내 마음의 안녕을 해칠 거라 판단되는 일을 만나면, 피했다. 이런 행동은 나를 챙기는 일이며, 지혜로운 태도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생각은 바뀌었다. 끝없는 안정, 안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vtfloeJgddv9PBjt7glo81zxJ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3:16:50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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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일을 두렴없이 잘하려면? - 일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는 내 컨디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D5/62</link>
      <description>몇 년 동안, 연초가 되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강의 그만할까? 그만하면 뭐 하지?'  이유는 강의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해년마다 강의가 부담되고 두려웠다. 10년이 넘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했다.  분명 내가 너무 하고 싶어 시작한 일인데, 이제 내 불행의 원인이 되었다.  어떤 해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그 해 처음으로 하는 강의였고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D5%2Fimage%2FAILSlp4D-nzdBDd_KfJMem5_q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4:02:37 GMT</pubDate>
      <author>소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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