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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dro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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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aindrops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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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indrops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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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이름이 뭐니?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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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이름을 물어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유는 내가 나를 소개하면 당연히 상대방도 자기를 소개할 것이라는 암묵적인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할 때 이름을 말하는 행위는 의례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내 소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누군가 당</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1:00:27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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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새 바람이 분다. - &amp;quot;이토록 평범한 미래&amp;quot;에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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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버티고 버티다가 넘어지긴 다 마찬가지야. 근데 넘어진다고 끝은 아니야. 그다음이 있어. 너도 KO를 당해 링 바닥에 누워 있어 보면 알게 될 거야. 그렇게 넘어져 있으면 조금 전이랑 공기가 달라졌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져. 세상이 뒤로 쑥 물러나면서 나를 응원하던 사람들의 실망감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JADDirKSJHZOMnAFwm8mPAsMc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52:18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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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장에 커피가 쏟아졌어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75</link>
      <description>&amp;quot;따르르릉~~&amp;quot;, &amp;quot;따르르릉~~&amp;quot; 토요일 8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한 입주민은 전화를 받자마자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말하기 시작했다. &amp;quot;어떤 사람이 주차장 바닥에 커피를 쏟아놔서 제 차량에 커피가 묻었습니다. 관리사무실에서는 주차장 확인 안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청소를 하던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CCTV 확인해서 커피 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a5I_w-KNMz5EN8UvpEVg_sNJ6J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8:20:24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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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불행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 &amp;quot;문명 2&amp;quo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3N9/73</link>
      <description>삶은 골칫거리들이 줄줄이 엮인 시간의 흐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불행은 강장제 같아서, 존재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를 진화하게 만든다. 고통은 감각을 버리고 감춰져 있던 우리의 능력을 드러내 준다. 평온하기만 한 삶을 살다 보면 정체되고 말 것이다. 적이 나타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가진 용기의 넓이와 깊이를 헤아리게 된다. 관계도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zcA6cwQpnIBOW9dMFqzboNkim9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7:53:02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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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소변을 본 것 같아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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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8월이 지나 9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30도를 넘는 날씨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를 느끼는 시기였다. 그래도 저녁때가 되면 선선한 바람이 가끔 불어오곤 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은 저녁시간이 되면 퇴근하고 관리실을 찾는 입주민과 전화를 민원을 요청하는 입주민으로 인해 조금 분주하다. 낮시간에는 직원들이 다 상주해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수월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xWw7XsM626WxHYOP7pnWGAi849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8:45:27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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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에 대한 가치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에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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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것이 민들레 법칙이다. 어떤 사람에게 민들레는 잡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똑같은 식물이 훨씬 다양한 것일 수 있다. 약초 채집가에게 민들레는 약재이고, 간을 해독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며 눈을 건강하게 하는 해법이다. 화가에게 민들레는 염료이며, 히피에게는 화관, 아이에게는 소원을 빌게 해주는 존재다. 나비에게는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MqYu6J65KrGaA4o6joXclCgm2r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1:28:05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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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복전 했는데 왜 전기가 안 들어오는 건가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70</link>
      <description>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다. 빨리 무슨 상황인지 확인해야 했다. 전기실로 뛰어갔다. 비상등 조명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전기실 옆 발전기실의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했고, 발전기실에서는 소음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복전을 해야 하는데 연습 때처럼 잘 될지 몰랐다. 오주임은 관리실로 오는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ss_eC4ziaU-RwgtdQakOX8Q9N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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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음이여 자만하지 말라 - 드라마 '아웃랜더' - 버그부인의 장례식에 제임스 프레이저의 고별사</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9</link>
      <description>죽음이여 자만하지 말라(Death Be Not Proud) 그대가 전능하고 두렵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불쌍한 죽음이여 한순간의 잠을 자고 나면 우리는 영원히 깨어날 터이니 죽음은 이제 죽음이 아니니라 죽음이여, 그대가 죽게 되리라드라마 '아웃랜더' - 버그부인의 장례식에 제임스 프레이저의 고별사  드라마 '아웃랜더' 시즌 7 &amp;nbsp;제3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dOrpkQGIRhdEbAuOU3LcGG_JF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17:27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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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CTV 확인할 수 있을까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8</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혹시 CCTV 확인할 수 있을까요?&amp;quot;  &amp;quot;네 확인가능합니다. 우선 여기 서류 작성 부탁드립니다.&amp;quot;  김반장은 CCTV 열람요청서 서류를 건네주었다.  &amp;quot;작성하실 때 정확한 시간,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 하고, 위치를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CCTV를 저희가 확인해서 말씀드리는 것 이외에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경찰에 신고하셔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dDsH8D8aQN2Ep6RfWrqy9gQHcC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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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로운 색으로 꾸며져 있는 삶 - &amp;quot;모든 삶은 흐른다&amp;quot;에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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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한평생만을 삶이라 살 수 있는 걸까? 알차게 보낸 오늘 하루, 새로운 도전을 한 반나절, 몰랐던 걸 알게 된 순간, 무엇인가에 설레던 찰나, 이 모든 게 삶이 아닐까? 삶은 통으로 보면 한두 가지 색으로 된 직선처럼 보이지만, 조각으로 보면 그 모든 순간이 다 다채로운 색으로 꾸며져 있는 삶 그 자체다.  책 &amp;quot;모든 삶이 흐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9y2L-6Pkgurab53rx_7uBU6au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6:10:22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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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문이 안 열려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6</link>
      <description>&amp;quot;틸릴릴리~~&amp;quot; &amp;quot;틸릴릴리~~&amp;quot;  엘리베이터에서 비상신호를 누르면 방재실로 연락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울리다가 엘리베이터 고객센터로 넘어간다. 그래서 방재실에서 엘리베이터 비상신호연락이 와도 확인만 할 뿐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비상신호 전화의 대부분은 입주민이 모르고 또는 장난 삼아 누르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상황과 거리가 먼 경우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bzfA9PwS5hvD36Tkm5Uzufe_o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1:00:17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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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조림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 - &amp;quot;너무나 많은 여름이&amp;quot;에서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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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티켓 이론이야. 통조림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사실 겉에 붙은 라벨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야.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때도 그의 본성이 아니라, 드러난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과거는 밀봉된 채 선반 위에 올려놓은 통조림과 같아. 그래서 우리는 라벨만 보며 얘기하는 거지. 하지만 거기 통조림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책 '너무나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X-DtKTgEmUZFBJ9KP5fZih5tgH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1:26:00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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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단속은 하는 건가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5</link>
      <description>&amp;quot;따르르릉~ 따르르릉~&amp;quot;  아침 일찍부터 전화가 왔다. 보통 아침에 오는 전화의 대부분은 주차 관련 민원이 많다. 아파트 살다 보면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amp;quot; 지금 장난하는 건가요? 주차딱지를 누군 붙이고 누군 안 붙이고, 이거 떼다가 차량 유리 긁혔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amp;quot;  &amp;quot;아~ 네 지금 선생님이 주차하신 자리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hMAnwkbcjMnP1eLxWlzzJNtd1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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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 &amp;quot;고요한 읽기&amp;quot;에서 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4</link>
      <description>영원한 사랑은 없다. 영원한 것은 이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잃어버릴 두려움 없이'사랑할 수 없다. 잃어버릴 두려움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책 &amp;lsquo;고요한 읽기&amp;rsquo; 90p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하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다. 사랑도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은 더 의미를 가진다. 영원이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wKWRQGief7TqQmajcjbk_FIr8j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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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16) - 16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2)</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2</link>
      <description>관리사무실로 찾아온 입주자는 기분 나쁜 표정과 말투로 말하기 시작했다.  &amp;quot;여기 조금 전에 전화받으신 분 누군가요?&amp;quot;  &amp;quot;접니다. OOO호에서 오셨나요?&amp;quot;  &amp;quot;네. 관리사무실에서 도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 건가요? 민원대응 매뉴얼이 없나요? 어떻게 한쪽 말만 듣고 전화를 해서 말씀하시나요? 제가 물을 썼는지 안 썼는지 확인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hNWx6Qc79BOf_nGrFIZhYiGyu7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2:01:04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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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담배 냄새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1</link>
      <description>&amp;quot;관리사물실이죠? 여기 OOO동 OOO호인 데요. 담배냄새가 화장실 쪽으로 넘어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조치가 안될까요?&amp;quot;  &amp;quot;네 우선 세대 내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안내방송 해드리겠습니다. 담배는 어디서 피우는지 알 수가 없어서 방송안내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amp;quot;  &amp;quot;네 그럼 우선 방송 부탁드릴게요&amp;quot;  김반장은 방재실에 있는 방송프로그램 컴퓨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5A0dOWhR9_rVqEpIL-k2D0GY-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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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15) - 15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3N9/60</link>
      <description>&amp;quot;어젯밤에 전화해서 윗집에 말해달라고 했는데, 도대체 관리실에서는 관리비 받으면서 뭐 하시는 거예요?&amp;quot;  관리실에서 뭐 하냐는 말은 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안 되는 말이다. 앞뒤 내용도 없이 다짜고짜 하는 말에 김반장은 무슨 얘기인지 다시 물었다.  &amp;quot;어젯밤에 무슨 일로 전화하셨나요? 어제 근무자에게 전달을 못 받았습니다.&amp;quot;  &amp;quot;아니 관리실은 서로 인수인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9_kl3qRbVDwk7HX7CKFFATgUp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00:23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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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의 신호는 무슨 색일까요? - &amp;quot;메리골드 마음세탁소&amp;quot;에서 한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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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초록불인 것 같아도 노란불도 들어오고, 빨간불도 들어온다. 가끔 빨간불에만 정체되어 있는 듯해도 어김없이 초록불이 된다. 초록불 다음엔 다시 빨간 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길을 걷고 신호등이 나오면 불빛에 따라 움직이는 일이다. 지금 내게 맞는 신호가 없다면 기다리고. 언젠가 신호가 올 때 또다시 걷는 일이 아닐까  책 '메리골드 마음세탁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he_imrIBj9VcAmUgPDF2T1vn9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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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윗집 아이가 뛰어다녀요!! - 1화 - 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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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OOO동 OOO호입니다. 위층에서 아이가 뛰어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지금 시간이 밤 10시가 넘었는데, 쿵쾅거려서 너무 힘드네요. 위층에 연락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amp;quot;  &amp;quot;네 우선 인터폰으로 연락드려보겠습니다.&amp;quot;  &amp;quot;띠리리리~~, 띠리리리~&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 관리사무실입니다. 아래층에서 민원이 들어와서요. 혹시 아이가 뛰어다니고 있는 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bPWcxD6tvoEM99n06LoMOMedi5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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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왈왈 아파트 관리사무실입니다.(14) - 14화 - 물놀이터-2</title>
      <link>https://brunch.co.kr/@@33N9/57</link>
      <description>김반장이 물놀이터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상황이 종료되어 있었다. 아이는 3살쯤 돼 보였다. 아이는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 물놀이터의 물 높이가 20~30cm 정도밖에 안 되는 아이들 기준으로 무릎까지도 오지 않을 정도로 물 높이가 낮기 때문에 사고라는 것이 뛰어다니다가 아이들끼리 부딪친다거나, 물놀이 시설에 부딪친다거나 하는 충돌이나 접촉사고 또는 넘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N9%2Fimage%2FzCLr7jn1fnQOaLKvkqXlY-NTD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0:33:28 GMT</pubDate>
      <author>Raindrop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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