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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title>
    <link>https://brunch.co.kr/@@33Q0</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오슬로, 파리, 워싱턴 D.C.를 거쳐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3:2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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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오슬로, 파리, 워싱턴 D.C.를 거쳐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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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평준화된 고등교육시스템? -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33Q0/6</link>
      <description>왜일까?  내게 프랑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학 평준화였다.  &amp;quot;파리 소르본 대학을 위시한 프랑스의 여러 대학들, 파리 1대학, 2대학 등으로 평준화하기로 결정&amp;quot;, &amp;quot;SKY로 대변되는 한국의 학벌주의는 없어져야&amp;quot;는 식의 주장을 2000년대 초 한국에서 쉽게 들을 수 있었다.  이 때문인지 시앙스포라는 그헝제꼴(Grandes-&amp;Eacute;coles)에서 공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3wTOdq25S7oQXG2jnX8tI4dzf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14:02:19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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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센느강 - 파리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title>
      <link>https://brunch.co.kr/@@33Q0/13</link>
      <description>서울에 살았을 때 자주 갔던 곳 중 하나는 반포대교였다. 저녁시간에 운영되는 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면서 친구들과 치맥을 먹었던 추억이 지금도 종종 생각나곤 한다.  서울의 한강처럼 도시를 관통하는 강이 있어서였을까, 파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amp;nbsp;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파리를 관통하는 센느강이다.&amp;nbsp;언젠가 주중 늦은 오후 무렵에 강가를 걸었을 때에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dK-uPpF3EYmQPAKmneIO4SPtX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19 16:28:30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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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개똥 - 파리의 길거리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3Q0/8</link>
      <description>수업이 개강한지 얼마 안 된 작년 이맘때였다. 프랑스어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amp;nbsp;'프랑스' 또는 '프랑스인' 하면 떠오르는게 무엇이 있는지 쪽지에 써보라고 했다. 나는 그날 아침 학교를 오다가 개똥을 밟을 뻔했기에 주저없이 이를 썼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날만이 아니었다.    파리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학교에 아침수업을 들어 상쾌하게 길거리를 나서다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AN5ms9FvPwX58b8YiAkVuKF5Mqw.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Tue, 19 Feb 2019 02:17:56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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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카페 문화 - 내게 가장 프랑스적인 것 중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33Q0/5</link>
      <description>내 주변에는 카페에서 혼자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amp;nbsp;사람들이 꽤 많다. 심지어 하루에&amp;nbsp;카페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친구들도 있다.  이와 달리 한국에 있을 때 나는 카페에 가는걸 그리 즐기지 않았다. 나에게 카페란, 식사 후 친구들과 이야기를 좀 더 하기 위한 공간일 뿐이었다. 커피나 차에 대해&amp;nbsp;특별한 흥미가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파리에 와서 살면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c_abtUCDvcbPzr9vGEbjNGzBD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l 2018 20:11:12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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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프랑스인은 모두 하나다? - 프랑스 사회의 금기어: 인종</title>
      <link>https://brunch.co.kr/@@33Q0/4</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학교 내의 성평등은 어떤가요?&amp;quot; 프랑스로 유학온 첫 학기, 국제인권법 수업에서 교수가 질문했다. 나중에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교수진의 경우 약 30%가 여성 교수진이었다. 첫 학기에 내가 듣는 수업 중에서 여성 교수진의 비율도 그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이후 자연스레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겼다. &amp;quot;그렇다면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인종 비율은 어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0lzOFg99dBQZR-QI4o_jx09NT6Y"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18 14:33:07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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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파리의 공공자전거, 벨리브(velib) - 자전거(velo)를 타고 자유롭게(libre) 다니자</title>
      <link>https://brunch.co.kr/@@33Q0/3</link>
      <description>외국의 어느 도시를 잠깐 여행하거나 공부 등의 목적으로 정착하게 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 중 하나가 교통수단이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도시에 당분간 머물면서 어떻게 돌아다닐 것인가를 정하는건 중요하다.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알아봤던 것도 바로 대중교통이었다.  파리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지하철, 버스,트램)을 한 번 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__6JkPZmg0_rCXz0oujYluS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21:38:17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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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amp;nbsp;크리스마스, 프랑스의 노엘(No&amp;euml;l)</title>
      <link>https://brunch.co.kr/@@33Q0/2</link>
      <description>1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프랑스 파리에서 살면서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에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브런치에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amp;nbsp;첫 글을 시작하기가 힘들었다.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amp;nbsp;첫 번째 글을 쓰는게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어느새 연말이 되었다. 11월 말부터 파리 시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YdVHzbRWdjMsKYVg9Qp0TKtQS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17 09:52:48 GMT</pubDate>
      <author>WH</author>
      <guid>https://brunch.co.kr/@@33Q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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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 - 나는 누구이며 왜 글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3Q0/1</link>
      <description>5년 만이다. 2012년 노르웨이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었을 때 프랑스 여행을 했다. 이후 5년 만에 파리에 돌아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심지어&amp;nbsp;유학을 확정지을때만 하더라도, 내가 프랑스에 와서 공부한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사실 되돌아보면, 프랑스는 내 가슴 한켠에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읽게 된 홍세화 씨의 &amp;quot;나는 파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Q0%2Fimage%2F1IUNs2o3iBR_UWzjYedh5XMt3-U.jp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17 21:01:18 GMT</pubDate>
      <author>W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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