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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든 박</title>
    <link>https://brunch.co.kr/@@33g7</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지쳐 떠난 캐나다, 이민의 시간은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나를 새롭게 가르쳤습니다. 다시 돌아와 삶을 개척하는 지금, 그 경험에서 얻은 용기와 깨달음을 글로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4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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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지쳐 떠난 캐나다, 이민의 시간은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나를 새롭게 가르쳤습니다. 다시 돌아와 삶을 개척하는 지금, 그 경험에서 얻은 용기와 깨달음을 글로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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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에서 '스시 셰프'까지, 주방에서 인생을 배우다 - 쓰레기통에서 울던 '똥손'이&amp;nbsp;'넘버원'이 되기까지의 1000일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3g7/5</link>
      <description>야 임마, 이게 그렇게 어렵냐? 너만 보면 깝깝해 미치겠다... 넌 그냥 나가 있어!   실장님의 목소리가 날카롭게 쏘아붙었다. 나는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울음을 삼키며 가게 뒷문을 밀고 나갔다. 가게 뒷편의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내려다보니 정말 그 안에 같이 버려졌여야 했을 것 같은, &amp;lsquo;인간 쓰레기&amp;rsquo;가 된 기분이었다.  인정할 수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g7%2Fimage%2F4p-9foGnIbVI6JAHN6lH29HyR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제이든 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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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렘가에 한국인이 첫 신혼집을 얻을 때 벌어지는 일 - 할렘가의 어둠에 우리의 희망을 뺏기고 싶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g7/4</link>
      <description>아무도 머물고 싶지 않던 우범지대 할렘가, 그곳이 우리 부부의 첫 신혼집이었다.  나는 꿈을 안고&amp;nbsp;막&amp;nbsp;신혼인 와이프를 데리고 캐나다로 왔다. 내 바램처럼 아름다운 소도시에 정착했고, 그동안 꿈꿔왔던 헬조선 탈출은 완벽해보였다. 이젠 한국에서 이주공사를 통해 돈을 주고 들어온 가짜 이력서로 얻은 직장에 잘 적응만 하면 끝나는 일이었다.  맞다. 굉장히 부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g7%2Fimage%2FmzrHu_S42zgJiVWg_HsJXqKK4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9:00:13 GMT</pubDate>
      <author>제이든 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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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같은 첫 출근, 하루 만에 잘리고 말았다 - 진실은 가장 무서운 순간에 나를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g7/3</link>
      <description>모든 게 이상하리만큼 순조로웠다. 그래서 더 무서웠다.  캐나다 소도시에 정착하자마자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는 은행계좌를 열고, 핸드폰을 개통하고, 중고차를 사고, 조용한 동네에 타운하우스까지 순조롭게 계약했다. 20년 간 영어를 공부해왔던 게 그래도 꽤 쓸모 있었다.  햇살이 투명하게 내리쬐는 거리, 푸른 잔디 위로 흩어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g7%2Fimage%2F2DzN4bI-cXu3BhoUmirQrLGLv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제이든 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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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날, 한국을 도망치듯 떠났다. - 한국에 살면 큰일 날 것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3g7/2</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우리나라를 싫어했던 건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사랑했고, 열심히 살면 나도 이 사회 안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도,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고 배웠다. 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않았다.  20대에 행정고시에 실패하고, 무스펙으로 사회에 던져졌을 때 처음으로 세상이 나를 밀어내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때 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g7%2Fimage%2F5KslYp-ZG-rAOA9dpkw7ex30b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제이든 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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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겨울, 진짜 캐나다 이민 이야기 -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외국인으로 살아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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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캐나다에 온다. 자녀 교육, 커리어 전환, 새로운 삶.  나의 경우는 아내의 설득이 계기가 되었고, 그 길이 결국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대 후반, 한국에서 매일 쏟아지는 부정적인 뉴스를 보며 고민했다. &amp;ldquo;이 땅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amp;rdquo; 하지만 선뜻 답을 내리기 어려웠다. 마침 찾아온 캐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g7%2Fimage%2FEvyz9m8ip0A0S4NjrLmVewB-F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2:48:27 GMT</pubDate>
      <author>제이든 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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