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title>
    <link>https://brunch.co.kr/@@33wR</link>
    <description>변호사 일을 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글을 씁니다. 편안하면서도  잔상이 남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21: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변호사 일을 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글을 씁니다. 편안하면서도  잔상이 남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2.png</url>
      <link>https://brunch.co.kr/@@33w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009~011] 숲속의 자본주의자, 가녀장의시대 등</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7</link>
      <description>9. 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  동아일보 기자를 하다가 미국 시골로 이사를 가서 한달에 100만원으로 사는 4인 가족. 원래는 대도시 근교에서 유기농 농사를 지으며 살려고 했지만, 농작물을 먹는 동물들을 끔찍하게 싫어하게 되는 마음이 무서워, 그냥 씨를 흩뿌린 뒤 동물들과 농작물을 같이 먹으며 사는 삶을 택한다. 인터넷도 끊고 외식도 거의 하지않고 커피도</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6:07:48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7</guid>
    </item>
    <item>
      <title>남편의 의외의 대답들</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6</link>
      <description>남편이 하는 의외의 대답에 나는 종종 웃음이 나고, 그리고 때때로 반하기도 한다.   '내가 바퀴벌레로 태어나면 어떡할거야?'라고 묻는 것이 요새 유행이라기에, 며칠전 남편에게 그 질문을 해보았다. 그러자 '니가 바퀴벌레인걸 내가 어떻게 알지?'라고 되물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부분이었다. 그렇다! 내가 정말로 바퀴벌레가 된다면, 아무도 그 바퀴벌레</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5:26:16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6</guid>
    </item>
    <item>
      <title>산부인과 진찰과 남편의 한 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5</link>
      <description>올해 초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계속 다녔다. 가자마자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두 가지 균이 나왔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하나는 평범한(?) 균이고, 하나는 내 몸에 원래 사는 균일 수도 있고, 남편이 가지고 있는 균이 내게 옮았을 수도 있는데, 균에 이름표가 있지를 않으니 어떤 경우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남편도 약을 하루 먹어야 된다고 하셨다. 설명이</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0:27:29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5</guid>
    </item>
    <item>
      <title>[에버랜드] 스마트줄서기에 없는 것 - 불편하고 비효율적이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좋았던 옛날</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2</link>
      <description>에버랜드에서 인기 놀이기구를 타려면 어플에서 '스마트줄서기'라는 것을 해야 한다. 입장과 동시에 에버랜드 어플에서 줄서기를 하면 나중에 언제 오라고 알림을 준다. 그러면 그 사이에 다른 곁가지 놀이기구를 하나 타고 인기 놀이기구로 이동하면 되는 것이다. 작년엔가 이런 어플의 존재를 모르고 에버랜드를 갔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다. 무식하고 용감했다. 그때는</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17:47:50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2</guid>
    </item>
    <item>
      <title>[거제 맛없었던 음식점] 여행의 묘미</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4</link>
      <description>마지막날 저녁을 먹기 위해 눈여겨봐둔 횟집에 갔다. 평일 저녁이라서 식사를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예약이 꽉 차서 식사가 안 된다고 했다. 4명 테이블에 낑겨 앉겠다고 하자, 테이블이 작은 편이라 6명 식사를 놓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럼 회를 포장해주면 숙소에 가서 먹겠다고 하니, 스끼다시는 포장이 안되고 오로지 회밖에</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17:11:17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4</guid>
    </item>
    <item>
      <title>[거제포로수용소]를 다녀온 삼대의 서로 다른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3</link>
      <description>여행은 삶이 가진 일반적인 특징을 응축해서 보여주는 좋은 확대경이다. 사람들은&amp;nbsp;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걸 경험해도, 다른 걸 느끼고 기억한다. 이번 거제포로수용소 여행에서도 그런 면이 있었다. 2023년 봄에 우리가족과 친정부모님은 거제를 여행했다. 첫날의 일정은 거제포로수용소였다. 거제포로수용소 출입구 쪽에 가이드 선생님이 계시니 설명을 들을 수</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16:44:02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3</guid>
    </item>
    <item>
      <title>[008] 무조건 행복할 것 -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에 대한 각성</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1</link>
      <description>책의 아이템이 좋다. 저자는 매달 행복해지기 위한 결심을 하나씩 정해서, 다달이 이를 수행하고 이에 대해 기록한다. 예를 들어 1월에는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이를 위해 자정을 넘기지 않고 잠을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기타 등등), 2월에는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지 말고 1주간은 극강으로 잘해주며, 3월에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식이다. 그달의</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6:48:23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1</guid>
    </item>
    <item>
      <title>[007]아웃라이어 - 묘한 위안이 되었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33wR/70</link>
      <description>아웃라이어에 대해서 나는 솔직히 오해하고 있었다. 만 시간 동안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 주된 내용일줄 알았다. 최근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마음이 가득한 상태이므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만 시간 노력을 해보겠다는 일종의 나의 의지의 표상이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책은 운과 타이밍, 태생적인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제일 인</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5:56:40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70</guid>
    </item>
    <item>
      <title>공감이 필요할 땐 코를 만질게</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9</link>
      <description>남편은 내게 종종 말한다. &amp;quot;넌 역지사지의 정신이 부족해&amp;quot;라고. 인정한다. 나는 역지사지가 때때로, 살짝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므로 직접 부딪혀서 얻은 깨달음은 잘 기록하여 필요한 순간에 요긴하게 꺼내써야 한다.  겨울에서 봄날로 넘어가는 2023년 2월에 우리 가족은 종로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혼잡한 종로거리 구경도 즐거웠고, 길거리에서 산 플라</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6:28:49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9</guid>
    </item>
    <item>
      <title>배신의 의미 - 숨박꼭질과 배신</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8</link>
      <description>1호는 별로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2호는 책을 읽어주면 단어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얼마전에는 잠자리 독서를 하는데 배신이 무엇인지 물었다. 내가 '배반하는거지'라고 답을 하자, '배반이 뭔데?'라고 물어봐서 '신의를 져버리는 거지'라고 하니 '져버리는 게 뭔데?'라고 하였다. 보다 못한 남편이 '니가 철수랑 숨박꼭질을 한다고 생각해보자.</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5:10:07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8</guid>
    </item>
    <item>
      <title>[006] 메이크타임 - 이토록 재미있으면서 유용한 실용서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7</link>
      <description>이 책은 나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주로 일할 목록을 리스트로 만들어놓고 지우면서 일하는 식이었다. 이렇게 되면 본능적으로 리스트에서 제일 빨리 지울 수 있는 쉽고 빠른 일을 찾아 그것부터 하게 된다.&amp;nbsp;그렇지만 나는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쨌거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완전히 잘못하고 있</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4:42:41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7</guid>
    </item>
    <item>
      <title>[003~005]그릿, 트렌드코리아2022, 상표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6</link>
      <description>1000권읽기 프로젝트는 순항 중이다. 이번주에는 세권 정도를 읽었으니 1주일 한권 목표를 초과달성하였다. 남편에게 같이 하자고 권하였더니, 우리 환갑날&amp;nbsp;1000권&amp;nbsp;독서리스트를 교환하는 거냐고 한다.  &amp;lt;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amp;gt; 원래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 연초라 자기계발에 대한 의욕이 넘쳐흘러 '그릿'(IQ, 재능,</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6:49:57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6</guid>
    </item>
    <item>
      <title>[0001/0002] 현준아 법인세는~/내 생애첫회계~ - 1000권 목표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5</link>
      <description>어른이 되고부터 책을 너무 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40대에는 책을 한번 가열차게 읽어보기로 결심했다. 5년 동안 1,00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려고 보니, 1825일동안 1,000권을 읽으려면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읽어야하는데 이건 힘들겠다 싶었다. 1주일에 한권 정도를 목표로 하고, 며칠이 걸리나 보니, 7*1000=7000일, 7000일 나누</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0:59:56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5</guid>
    </item>
    <item>
      <title>[책] 세월호, 우리가 묻지 못한 것 - 이태원 참사 조사의 방향, 수사와 조사의 분리</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4</link>
      <description>&amp;lt;세월호, 우리가 묻지 못한 것&amp;gt;의 저자는 세월호 참사 특조위 조사관이다. 그는 '재난은 예고 없이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긴 잠복기 속에 있다가 어떤 계기를 통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통의 우리들(이 책을 읽기 전의 나를 포함해서)은 재난에는 '결정적인 원인이 존재하며 강력한 행위자들에게 책임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6:14:56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4</guid>
    </item>
    <item>
      <title>변호사를 그만 둘 수는 없지만 - 덜 건조하게 살기로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3</link>
      <description>서른 하나에 변호사가 되어서 올해 마흔 하나가 되었다. 맡은 일이든, 회사든, 애를 키우는 것이든, 하루하루는 열심히 살았는데, 방향성이 없다보니,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것 같아, 솔직하게 종종 조금 속상하고 조바심도 났다. 올해 브런치북 응모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끝까지 해낸 내 인생의 보기 드문 일이었다. 나는 원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몰입해</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15:56:22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3</guid>
    </item>
    <item>
      <title>아들과 남편 - 어느 여름밤 출몰한 모기</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2</link>
      <description>여름남 밤 안방에 모기가 출몰했다. 모기가 벽의 좁은 틈에 착지하여 사람 손이 닿기가 쉽지가 않았다.&amp;nbsp;모기를 못잡으면 큰일이다. 운동신경이 괜찮은 남편을 불러 잡으라고 지시했다. 남편이 책 두권을 가지런히 모아, 책의 좁은 기둥을 틈으로 넣어 모기를 압사코자 책을 내리치려는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뒤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둘째가 모기를 잡으려고 손을 뻗었고.</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0:31:14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2</guid>
    </item>
    <item>
      <title>남편의 뻥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1</link>
      <description>남편은 뻥 치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시도때도 없이 뻥을 친다. 남편과 교제하기 시작한 스물두살 언저리의 일이다. 어느날 남편과 닥터마틴 매장에 들렀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대폰 문자가 왔다. &amp;ldquo;고객님, 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mp;nbsp;다음번에도 방문해주시면 어쩌구저쩌구. 닥터마틴 XX점&amp;rdquo; 이런 문자였는데,, 문제는 내가 닥터마틴 매장에 전화번호를</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1:10:40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1</guid>
    </item>
    <item>
      <title>동물의 권리</title>
      <link>https://brunch.co.kr/@@33wR/60</link>
      <description>새로운 권리의 발견  법은 대체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변호사 업무를 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를 검토, 분석해야 하는 리걸마인드이다. 그러나 새로운 권리가 발견되거나 확장되는 과정은 때때로 리걸마인드와는 정반대 지점에 있는, '대단히 감정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에 빚져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권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아예 새로운</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29:58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60</guid>
    </item>
    <item>
      <title>히마리 없는 인생에 분 바람 - 자기 소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3wR/53</link>
      <description>꿈을 향해 분투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다.&amp;nbsp;드문드문 출판사 직원, 기자, 드라마 pd를 꿈꾼 적도 있었으나, 금세 사그라들었다. 매사에 맹탕맹탕한 편이었다. 사법시험을 본 것도 아버지가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원하는 것을 관철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아버지를 이길 자신도 없었거니와, 아버지와 싸워볼 만큼 갈망하는 것도 없었으므로, 일단 시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wR%2Fimage%2FD5EhVOInBcxcg-EbnuoEghAE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20:04:51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53</guid>
    </item>
    <item>
      <title>물고기와 장수풍뎅이의 권리 - 내 몸에 새겨진 물고기</title>
      <link>https://brunch.co.kr/@@33wR/50</link>
      <description>물고기  십수년 전 친정 부모님은 커다란 수조를 구입했다. 수조는 'ㄱ' 모양으로, 수조 한쪽은 흙을 채워 나무를 심고, 반대쪽은 물을 채워 물고기를 키우도록 되어 있었다. 연못이 있는 작은 정원이 거실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새 수조가 마법을 부렸을까. 동물 키우기를 언제나 반대하던 엄마는 아름다운 색깔과 무늬의 열대어 여러 마리를 직접 골랐다. 그러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3wR%2Fimage%2Fr5hehybBlVXqjxibVYBG9cOgt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9:58:07 GMT</pubDate>
      <author>변호사일을 하는 워킹맘</author>
      <guid>https://brunch.co.kr/@@33wR/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