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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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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웨이에서 패션박사 (안)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0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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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 패션박사 (안)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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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거 왜 이제 알았지.. 3 - 연구 주제만 다른 게 아니라 작성 스타일도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52</link>
      <description>보통 ML 연구를 하다 보면 처음에 약간 모달리티 기반으로 자기 분야를 잡고는 한다.  나는 Computer Vision (CV) 전문! 나는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전문!  위의 두 분야가 이 모달리티 개념에서는 큰 두 축이고, 더 많은 다양한 분야가 존재한다.  그래서 탑티어 학회들이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q-lZCN7XgWv4yTZlfNUc6Zwmb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7:47:48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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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거 왜 이제 알았지.. 2 - 진작 저널로 쓸걸!</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51</link>
      <description>우리 분야에는 학회를 더 쳐주는 경향이 좀 있다.  이게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까, 1년 가까이 걸리는 리뷰 기간을 거쳐 출판된 논문들은 이미 뒤처진 기술이 될 수 있어서 그렇다고들 한다. (그렇게 들었다.)  그래서 다른 분야 사람들은 학회 논문만 있다고 하면 조금 의아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학회를 다 높게 쳐주는 건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YxAFsyc4wORtrxfeCLJ5xyYrz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3:05:12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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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거 왜 이제 알았지.. 1 - 연구의 다양성에 대한 인지가 부족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50</link>
      <description>이제 박사과정 계약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다.  학위 논문은 1월 말쯤 제출할 예정이다. 다른 나라에서 박사를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노르웨이에서의 박사과정은 직장과 학위 과정이 병행되는 느낌이다.  일단 펀딩을 받는다는 관점에서는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몇 가지 코스워크를 이수하고 학위 논문을 쓴다는 관점에서는 학생이기도 하다.&amp;nbsp;(비자 상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9klmYWAAWEYDiU0NI-tSAWECD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2:38:02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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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와 잡음 - 합격을 위한 연구를 위해서는</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49</link>
      <description>최근 한 탑티어 학회의 accepted papers 리스트가 나왔다.  그래서 내 연구분야 위주로 훑어보고 있었는데, 내가 제안했던 (하지만 지속적으로 리젝 당했던) 연구와 거의 유사한 내용의 페이퍼가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증명하지 못했던 부분을 어떻게 증명했을까라는 두근거림에 페이퍼를 읽었지만, 결국에 이 연구도 증명하지는 않고 그냥 말로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i0WsPbBJHL1XfN6-nm-p_ZIcp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8:37:28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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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를 연구하다 - 아직 안 늦은 거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48</link>
      <description>3월 17일에 저널에 페이퍼를 제출하고 추가적으로 제출한 페이퍼는 없다.  그리고 4월 한 달을 한국에서 결혼식 준비한다고 통으로 휴가를 가서 연구에 복귀한 지도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결혼식 준비를 원격으로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아직도 그 스트레스를 몸이 기억하고 있는지,&amp;nbsp;결혼식이 하나 더 있다는 꿈을 자주 꾸곤 한다. (나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EVuSwTk2o8f6AASTP8Rx21a5I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9:20:52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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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또 떨어졌네.. - 학회 네 번째 Reject</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46</link>
      <description>최근에 CVPR이라는 학회의 리뷰 결과가 나왔다.  성적은? Borderline(3), Borderline(3), Weak Reject(2), Weak Reject(2)  총 네 명의 리뷰어가 코멘트를 달면서 점수를 매기는데, 안정권에 들려면 모두가 적어도 Weak Accept 이상을 주어야 한다. 물론 리뷰어가 제대로 이해를 못 했거나, 최종 결정권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28kZZNF6HO_Oh0bUZh1QSUKEw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3:39:12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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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어렵네! - 0집 석사의 설움</title>
      <link>https://brunch.co.kr/@@34ES/139</link>
      <description>요즘 노르웨이 생활 자체는 안정이 돼서, 사실 크게 글 쓸거리가 없다.  여기서의 안정은 마음의 안정을 의미한다. 그냥 이래저래 마음도 다잡고, 몇 가지 변화를 주면서 평온하게 살게 되었다.  그래서 삶에 대한 고민은 크게 없는 편인데, 한쪽이 진압이 되니, 다른 쪽의 문제가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요즘 일(연구)가 제대로 안되는데, 원래 안 됐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4ES%2Fimage%2Fs8Y7XIkE73CWOhqkP0VaJy29-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20:08:18 GMT</pubDate>
      <author>융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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