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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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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업계에서 일하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30대의 도전, 자취, 직장인 이야기 등 일상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주어진걸 감사히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선택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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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업계에서 일하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30대의 도전, 자취, 직장인 이야기 등 일상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주어진걸 감사히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선택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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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커플 2.서울에서 150만원 결혼식장 구하기 - 한 시간에 500만원 쓰는 게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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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기업 커플이 가성비로 결혼 준비했던 기록입니다.결혼식장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드메, 예물예단, 반지, 상견례 등가성비로 준비할 수 있는 팁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여긴 층고가 높아서 괜찮네. 그런데 뷔페 피로연 장소는 다른 곳이네.웨딩 시간이 한 시간이면 너무 짧은데, 어떡하지? 결혼준비의 시작은 웨딩홀을 잡는 것부터 시작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bbcWN4V21nC-JJfQSdc4v_qqK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5:15:51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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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커플 1.가성비로 결혼한 진짜 이유 - 결혼에 총 얼마 사용했냐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6xO/59</link>
      <description>대기업 커플이 가성비로 결혼 준비했던 기록입니다.결혼식장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드메, 예물예단, 반지, 상견례 등가성비로 준비할 수 있는 팁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기록해 볼까 합니다    어느 정도 안정된 나이 30대 중반, 그리고 대기업에 다니는 커플은 결혼에 얼마나 돈을 쓸까요?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amp;quot;돈도 충분히 모았을 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V0qzlKOUCUOJa0aBd5MJ6tCg6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0:47:00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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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16일은 &amp;quot;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은 날&amp;quot; - 직장인 일기 - 오늘 단 하나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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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내가 감당하는 기회만큼 열린다.  벌벌 떨리는 손가락으로 처음 주식을 사게 되면 그때부터 주식의 세계가 열린다. 뉴스에 해당 기업이 나오기라도 하면 몸이 반사적으로 그 곳으로 향한다. 최근에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사고 난뒤, 한 달도 안되서 두산 지배구조 개편 뉴스가 나왔다. &amp;quot;이게 무슨 일이야? 이해가 안되는데 &amp;quot; 하면서 여러 기사와 뉴스를 뒤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59CGl95Va4j91ALjokoTJGHZ0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4:28:00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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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이렇게 대충 시작해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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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 친구한테 들어보니깐 결혼식장은 일 년 전부터 잡아야 된대. 우리도 나중에 하고 싶어질 때 하려고 하면 늦을 거 같으니깐,이제 식장 잡아야겠는데?    이 대화가 결혼 시작을 알리는 대화였다.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결혼 준비의 시작과는 많이 달랐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가 뭔가 딱딱한 게 느껴져서 뱉어보니 다이아 반지였다던가,  눈이 펑펑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WrF28Xk3xXDYS4CsLWOwMSY4AM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2:25:26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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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을 엎는 화끈한 S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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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아직도 S가 밥상을 엎었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  K와 S가 다투는 날은 거의 정해져 있었다. 그중에서 안 다투면 이상한 날이 있는데 그날은 바로 '추석'이었다. 무조건 제사를 지내야 하는 K의 집안 때문에 S는 스트레스가 심했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하소연을 해도, 하기 싫다고 말을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는 해야 하는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i_kctRVPQDKOr8d8l3c4ogwG_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4:38:42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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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인머스켓을 샤인머스트라고 부르는 K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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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닌 누군가, 내가 될 수 없는 누군가를 관찰해 봅니다옳고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인정하는 과정 같기도 하네요  1. K는 대체적으로 '대충'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샤인머스켓을 샤인머스트라고 부른다거나, 재택 을 한다고 할 때마다 재테크라고 부른다.  물론 아예 생뚱맞은 말은 아니라서 90% 이해는 되는 것이 다행 일려나? 나도 대충 생각해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rErYndg5-VIdODhr4_Dfqzqvv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4:08:25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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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모든 신입사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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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몇 년 차야?  신입사원은 멀리서 봐도 느껴진다. 누가 봐도 신입사원이다. 약간 긴장한 눈빛, 그리고 어쩔 줄 모르는 당혹스러운 몸짓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러다 눈이 딱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할까 말까, 아는 사람인가 아닌가 고민하는 눈빛으로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라고 인사하면 100% 다. 그럼 이런 생각이 든다.'회사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나 보다</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9:18:24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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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거나 입고 출근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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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이 옷으로 주세요.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한 후에 내가 가장 많이 한 것은 바로 '옷' 사는 것이었다. 그중 가장 옷을 사러 많이 들린 곳은&amp;nbsp;인터넷 쇼핑몰이나 백화점이 아니었다.&amp;nbsp;내가 가장 많이 옷을 사기 위해 들린 곳은 바로 홈플러스다. 집 주변에 있는 홈플러스는 적당한(?) 여성복 브랜드가 많았다. 난 거기서 비즈니스 캐주얼이 뭔지 잘 모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7Wk5D4ilTceRlXqhFKV2yYsDx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0:18:09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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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의에 참석했습니다.말걸지 말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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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회의 내용 잘 적었나요? 뭐라고 했는지 요약해보세요.      사수를 따라서 회의실에 가기 전에 깜빡한 것이 있다. 수첩을 왜 안 가져왔냐는 말에 헐레벌떡 뛰어가서 수첩을 가져왔다. 물론 내가 회의의 정식 참석 인원은 아니었으나 회의 분위기를 보라는 사수의 말을 따라 첫 회의에 참석했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나는 무엇을 어찌할 줄 몰라서 어색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FKyZhFAisVrkAjNUW8_dCbMMx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0:15:45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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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만 닿으면 식물이 죽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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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물은 왜 자꾸만 죽는 거야      오늘은 꽃이 더 활짝 펴있었다. 가끔 물 한번 준것 뿐인데 신기할 따름이었다. 회사에서 공기 정화를 위한 명목으로 식물을 키우기 위한 임직원을 조사했고, 식물을 &amp;nbsp;하나씩 나눠주였다. 내가 받은 꽃의 이름을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스티디필름' 이었다.  나는 식물은 잘 못키운다. 신입사원 때 팀에서 관리하는 '난' 도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Gxnb99ca7wdh0imSRw7GZCeMUDQ.JPG" width="411"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6:56:14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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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 따로 먹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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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리님 여기 자리 있습니다. 여기로 오세요      회사 사내 식당의 자리 경쟁은 치열했다. 12:00 , 12:30 이렇게 시간대를 나누긴 했지만 소용없었다. 은근슬쩍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올라간다거나, 한 명이 미리 가서 자리를 맡아 놓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식당 문을 열자마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했다. '오늘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qljtS7PXVBE_PSZqZWKhbOOEj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6:52:13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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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성격이 어때서요? - 세상을 살아가는 각자의 성격 그대로 존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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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넌 아직도 적응을 못했니?  20대 첫 회사에 재직할 당시 나는 몇 년이 지나도 회사와 팀에 적응을 잘 못했다. 적응을 못했다는 것은 아예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친한 동기들, 좋은 선후배를 만났지만 그 당시 조직에서 원했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적응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입사한 지 3년 차쯤 되었으려나. 팀원 다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tVwpF822po9WQJuL7eR2LZaqy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5:02:04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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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내일 아침을 기대하나요? - 자취와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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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먹어야지  사과는 맛있다. 빨갛고 어딘가 투명해 보이는 껍질을 보면 너무나 설렌다. 신선해 보이는 사과는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새벽 1시쯤 잠들기 전에 사과를 한창 쳐다보면서 생각한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꼭 사과를 먹어야지!'  자취를 하며 나의 과일 취향을 알게 됐다. 나는 아삭하면서도 시원하고 달달한 과일을 좋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sT26P46ly2_n3uPN6okNQNTSN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23:25:58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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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우는 아빠처럼 - 자취와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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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네 아빠 또 운다. 몇 번을 봐도 슬픈가 봐.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날은 아빠가 우는 날이었다. 영화 마지막 클라이맥스에 김아중이 콘서트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이 있다. 성형수술 후 사람들을 속이고 탑스타가 될 수 있었던 그녀는 이렇게 고백한다. &amp;quot;여기에 제니는 없어요.. 제니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오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uZwi2bMZJA20Jgmz_N_ripwVN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12:45:22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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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간 하던 일을 멈췄습니다 - 자취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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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거기로 갔어? 꿀 이래서!  신입사원으로 IT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 건 2년 차쯤 되었을 때였다. 첫 회사는 기업 안에 속한 여러 회사에 파견을 나가서 IT 시스템을 운영해 주고 돈을 받는 곳이었다. 입사 동기들은 어느 회사에 파견이 돼야 성공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어느 회사 쪽으로 파견이 되어야 직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svge1HW0TrfFiy86GqFGn76lS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22:54:28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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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사장님이 건내주신 고구마라떼 - 자취와 '단골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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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커피 대신 고구마 라떼 줄게요.  짧으면 몇 주, 길면 몇 달의 주기로 돌아오는 날이 있다. 바로 '퇴사 욕구'가 넘치는 날이다. 언젠가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직장인은 3년마다 슬럼프가 온다고 했다. 3년, 6년, 9년.. 이렇게 말이다. 난 그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3년은 솔직히 너무 길지 않는가.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f15ogGXLub5pgvQPMDjP06b58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23:22:50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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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이 오늘의 집 VIP면 생기는 일 - 자취와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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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발 옷장 좀 골라줘. 침대 프레임도, 테이블도, 러그도 부탁해.  자취를 하며 동생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바로 &amp;nbsp;&amp;quot;대신 골라줘&amp;quot;였다. 냉장고, 옷장 등이 풀옵션으로 들어있던 이전 집에서 옵션이 거의 없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인테리어 제품을 고를 일이 많아졌고 나는 매일 다급하게 동생을 찾았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귀찮기는커녕 반짝이는 눈으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e3_XxTTObb4gwLOmlcJUcHUJi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1:55:04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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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에 100만원을 준비한 진짜 이유 - 자취와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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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밖은 지옥이야.  4년간 다닌 첫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다. 최종 합격 전에 말씀드리면 걱정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하나하나 물어보실 게 뻔하기 때문이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첫 회사의 배정받은 팀은 생각보다 보수적이었다.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었던 나는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지 못했고, 그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SBGdphXJ2nZ1XOQnivELmskDn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5:29:04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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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보니 구독자가 5000명이 된 직장인 유튜버입니다 - 자취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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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크 필수. 마음대로 문을 열지 마세요 학창 시절 누구나 자기 방 앞에 붙여 놓았을 문구다. 내 방에 들어가면 거기서부터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보안이 허술? 하다. 문이 불쑥불쑥 열릴 때가 많았다. 누구도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나만의 비밀공간은 집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진짜 비밀 이야기만 적어둔 비밀 일기장이 언제든지 엄마 아빠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3F0M9KxeJWiBF2RFof0oNQhiD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07:53:22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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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우는 거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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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사원은 독한 것 같네. 울지도 않고 말이야.  &amp;quot;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이러시면 안 되죠&amp;quot;&amp;nbsp;고객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맡은 IT 회사 사무실에는 하루에도 몇 번 큰소리가 오갔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뭐가 안된다 싶으면 바로 전산실에 전화를 하기 때문에 전화기가 울리면 팀원들은 항상 긴장했다. 그리고 그 전화의 끝은 항상&amp;nbsp;&amp;quot;이 사람은 매일 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6xO%2Fimage%2FB0QLBTH8cZGlY-NKDdZwvWTJE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5:16:53 GMT</pubDate>
      <author>최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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