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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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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컷으로 담은  따뜻한 손그림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 아무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14: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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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컷으로 담은  따뜻한 손그림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 아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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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팝니다 - 페이지 08. 취향과 마음, 질문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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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공유서가에 다녀왔다. 세 사람이 각자의 책을 들고 모여 함께 서가를 채우는 날이었다.  같은 공간, 같은 크기의 칸, 같은 방식으로 놓인 책들인데도 서가마다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누군가의 칸은 단정했고, 누군가의 칸은 호기심으로 가득했고, 또 다른 칸은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으로 채워져 있었다.  도서 목록을 보고 있자니 문득 그런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vyEbCXOJiTdOaYg2X4yL_JSPLQ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2:46:34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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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 페이지 07.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7OS/67</link>
      <description>저기요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데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 함께 길이 되러 왔어요 ]  우연히 본 시 한구절, 이 시를 통해 오늘의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amp;mdash;&amp;mdash;  함께 길을 되러 왔어요  사람은 혼자 걸을 수는 있어도 혼자 길이 되지는 못한다.  누군가 먼저 지나가며 남긴 온기, 잠시 멈춰 서서 건네준 말, 넘어지지 않게 잡아준 손 하나가 길의 모양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haVoBQLYZ6W2bCiX3S_OflbLxS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26:10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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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가를 채운다는 것 - 페이지 06. 모든 진정한 삶은 만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7OS/65</link>
      <description>지난주, 서가에 몇 권의 책을 올렸다. 아직은 &amp;lsquo;채운다&amp;rsquo;기보다는, 조심스럽게 &amp;lsquo;놓아본다&amp;rsquo;에 가까운 순간이었다.  책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서가들을 보게 됐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유로 이 책들을 골랐을까 아직 만나지 못한 이들의 취향과 방향을 조용히 짐작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렇게 바라보다 보니 문득, 이 공간이 단순히 책을 모아두는 곳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b0kZoTjr81LeONniTEdyW-K2p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6:10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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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 담긴 우리들의 파티 - 페이지 05. 첫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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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이 왔다. 다시 반복되는 시간의 입구에서, 지난주 우리들의 파티를 떠올린다.  그곳은 새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들을 다시 불러낸 자리다.  낡은 시간 위에 다른 이름을 덧붙이지 않고, 그대로의 결을 따라 조용히 다시 세운 공간.  &amp;ldquo;건물의 지역성과 역사를 그대로.&amp;rdquo; &amp;ldquo;기존의 것을 재인식하고, 재발현한다.&amp;rdquo;  그 말들은 설계에 대한 설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XGTTqIVuh5b97UdBMTH3yLTNpk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52:02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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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책을 찾는 시간 - 페이지 04. 어둠이 어둠으로만 남지 않게</title>
      <link>https://brunch.co.kr/@@37OS/63</link>
      <description>좋은 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은 생각보다 자주 바뀐다.  어릴 때의 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을 좋아했다. 끝까지 단숨에 읽히는 책,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지는 책. 그때의 좋은 책은 시간을 잊게 만드는 것에 가까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을 고르는 기준은 조금씩 달라졌다.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로운지보다 이 문장이 지금의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XIE2_tv6mCD4WbSjXciBmrFTD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17:21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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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표현한 수식어 - 페이지 03. 인드라의 그물</title>
      <link>https://brunch.co.kr/@@37OS/62</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그물이 있다고 했다.  하늘 끝에서 시작되어 어디에서도 끝나지 않는, 아주 거대한 그물.  그물의 매듭마다 작은 구슬 하나가 매달려 있는데, 그 구슬들은 모두 투명해서 서로를 고스란히 비춘다.  하나의 구슬 안에는 다른 모든 구슬이 담겨 있고, 그 안에는 다시 또 전체가 있다.  그렇게 끝없이 서로를 비추며 이어지는 세계를 인드라의 그물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sWoR4M01UFe8N75E8jv9AFmUlj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49:31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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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서가라는 생각 - 페이지 02. 질문들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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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북구의 유명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음식점 2층. 아직은 허름하고 회색빛이 도는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페이지를 설계하기 시작한다.  우리에게 허락된 공간은 가로 305mm, 세로 2미터가 조금 넘는 하나의 공유서가다.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시작됐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카페에 앉아 앞으로의 계획을 질문으로 풀어가며 조금씩 방향을 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n8rNjPeffDSsaPyLtZs_yeaLlX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2:23:25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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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페이지의 시작 - 페이지 01. 팀을 결성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7OS/60</link>
      <description>훗날 이 날은 우리의 역사에 작은 한 페이지가 될지도 모른다.  2026년 3월 9일. 책을 사랑하는 셋이 모여 작은 모험을 시작한 날이다.  누군가의 정보 하나.  &amp;lsquo;책을 공유하는 공간이 있다&amp;rsquo;라며 관련 이야기를 해주었다.  처음 듣는 순간 너무 좋다라 생각이 들었다. 가슴 속에서 작은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amp;lsquo;이건 해봐야 한다&amp;rsquo;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oyWTycI1eNwJczziliHxuy0crn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1:02:31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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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 01 - 07.22-24 팜플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37OS/53</link>
      <description>동생과 2주간 포르투갈 여행 후 산티아고 순례길를 가려한다. 여행 중 고장 난 핸드폰.  우여곡절 끝에 포르투갈에서 핸드폰을 구입하고 나를 인증하는 시간을 거쳐 며칠 만에 카톡 등 소통 앱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난을 주기 전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시련을 준 것인가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 하면서 팜플로나에서 다음여정을 준비한다.  프랑스길 순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kEAKozB5qyo7vfCL21Rvn0mJ3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7:52:59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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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의 자유 - 안 부끄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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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을 표현한다고 해서 부끄럽지 않은 이유  우선 나는 나 자신을 어떤 형태로 표현하는 것에 눈치를 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입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분명하게 내가 그것을 좋아한다면)  좋아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노력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에 더 멋지고 더 화려하게 보이고 싶기 때</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0:07:53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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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행복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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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워 np로써 밖을 나간다는 것은  아주 큰 결심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오늘이 더 행복할 것이고 오늘의 기회가 미래에는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오늘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오늘 공부할 수 있는 나의 이 기분이  내일의 나는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행복한 것이다 밖에 나와서 책을 읽고 공부한 나에게 뿌듯함 이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9:43:55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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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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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시국이 오래 지속되면서 삶이 점점  무기력 무의미해져 가는 것 같다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오늘, 매일 듣는 음악도 지겨워 유튜브를 켜놓고 여행가는 남의 일상을 옆본다 '이들은 무엇이 즐거울까' 거짓된 일상이라도 말이다 그럼에도 살아있는것이 옆보인다  그러다문득 올라온 어떤 외국가수의 떼창 행복한 가수의 얼굴을 보고 화면을 재생해보았다 다 보고 나도 모르게</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22:51:13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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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 - 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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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웃는게 이쁘네 '기분좋은 웃음이다' '언제나 밝고 맑아' '나까지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야' '헤헤헤'  나는 잘 웃는 아이다, . . . 아이다.  아이는 그렇게 웃음으로 마음을 가린채 어른아이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7OS%2Fimage%2FkiMiBk05dFb9U6E74mW1Pl-8y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14:04:15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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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 사랑하지말았어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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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나 콧대높고매력적이지만 그대앞에는 언제나 헤실헤실 웃는 바봅니다 그대의 잘못도 실수도 내게주는상처도 다알면서도 다시 되풀이 될걸 알면서도 다시 믿고 바라보는 바봅니다 다 알고있어도 속은척 좋은척 모르는척 나는 바보가 아니에요</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15:08:13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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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보다 무서운것은 - 사랑하지말았어야해</title>
      <link>https://brunch.co.kr/@@37OS/40</link>
      <description>이별보다 무서운것은 이별하지 못하는 나를 보는것</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14:53:53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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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아픈대로 - 사랑할수록 아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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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면 아픈대로 그대로 일어서지도 다독이지도 말자 그냥 그대로 온 아픔을 쏟아내자  쏟아진아픔이 모이고 쌓여 단단한 계단이 된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사이 올라와있다  더는 올라가고 싶지않지만 맑은공기가 나를 기분좋게한다  그렇게 그렇게 나는 성숙해진다</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8 13:24:20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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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해도 먹먹한 -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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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할머니  정성껏 예쁘게 키워주시고 남부럽지않게 사랑해주신  내 할머니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description>
      <pubDate>Sun, 29 Apr 2018 22:19:43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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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 없이 주는 사랑 -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 3</title>
      <link>https://brunch.co.kr/@@37OS/29</link>
      <description>주는 사랑을 하자 결심했는데 사랑을 주고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를 보았다 아무런 말이 없는 그에게 서운함이 밀려온다 지난 아팠던 기억들이 올라온다 한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실천하고 행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하게 되고 지금 이 순간 나처럼 그가 시도했었던 사랑하기 방법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진다 좋은 그의 모습들을 생각하자 받</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18 01:22:57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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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초의 생각의 기적 -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시 2</title>
      <link>https://brunch.co.kr/@@37OS/27</link>
      <description>1초의 받아들임이 엄청난 기적을 주었다 180도의 생각의 전환 0.0017%를 뚫고 들어온 인연의 소중함을 100년이 지나도록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18 17:23:38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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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에 깨닫는 진실한 사랑 -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시 1</title>
      <link>https://brunch.co.kr/@@37OS/26</link>
      <description>20대, 사랑받는게 좋았다 나를사랑해주는 그가 좋았다 나는 사랑한다생각했다 그를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닌 나의 환상 속 사랑이였다 환상이 깨지자 절망이 왔다 절망 안의 그의 진실한 사랑을 보지 못했다 모든것이 무너진후에야 그의 사랑을 보았다 30대, 나는 지금 그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하는 그를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의 그를 사랑한다</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18 17:14:44 GMT</pubDate>
      <author>찌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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