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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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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당신,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이야기를 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0:3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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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당신,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이야기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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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 주저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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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저 살았다.  일상은 바빴고, 무엇인가를 더 해내기에 내게 주어진 기력이 늘 부족했다. 해야 하는 것을 해내기에도 빠듯했고, 가끔 주어진 시간에는 그저 가만히 있기도 바빴다.  그래서 가능한 멈춰있었다. 마치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어제같을 것 같은 그런 일상.   그렇다고 여유로웠던 것도 아니다. 어쩐 일인지 마음은 더 바빴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_PdZkbSUlVTvl2YM3rjGomQp5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4:43:20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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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아직 끝나지 않았다&amp;rsquo;, 불안한 부모의 아이에게  - [영화 | 아직 끝나지 않았다 Jusqu'&amp;agrave; La Gar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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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 아직 끝나지 않았다 Jusqu'&amp;agrave; La Garde (영어권 타이틀, Custody 양육권)] 아버지는 늘 나를 통해 어머니에 대해 물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amp;lsquo;너희 아빠&amp;rsquo;라고 불렀다. 내가 어느 정도의 사리 분별을 하게 된 이후로 두 사람과 함께 명절 친척 집에 가거나 함께 외식하는 일, 하물며 같은 차를 탔던 기억조차 없다. 어머니는 일이 바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PbMq1xf7S3KYTFJArnq5ALkcR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n 2018 08:06:10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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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레이디 버드, 특별함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 [영화 | 레이디 버드 Lady 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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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 스스로를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당장 내 눈에 보이는 내가 그리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지 않을지라도 상관없었다. 나는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처럼, 언젠가는 나의 진가를, 나의 특별함을 모두가 알게 될 거라고 기대했다.  아마 사춘기 때부터였겠지-하고 생각을 더듬어본다. &amp;lsquo;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sJS4cb9B0NRPGwAmqqxvzgsqo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8 06:07:50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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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원더휠, 때가 되면 우리는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 [영화 | 원더휠 Wonder Wheel]</title>
      <link>https://brunch.co.kr/@@38D/27</link>
      <description>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해변 놀이공원. 파스텔톤의 고운 색감이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있다. 너무 빠르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흥겨운 노랫소리에 적당히 붐비는 사람들. 딱 기분 좋은, 완벽한 데이트에 걸맞는 그런 공간, 1950년대 뉴욕의 &amp;lsquo;코니아일랜드'다.  영화 제목인 '원더 휠(Wonder Wheel)&amp;rsquo;은 코니아일랜드의 명물인 초대형 원형관람차 이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pdfdrz0yf2rd7gh1oqoZwkXUC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18 06:52:22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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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어쩌다, 퇴사 - 일기 아홉 ㅣ 2017년 9월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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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작부터 뭐든 쓰고 싶었다. 에버노트를 켰다 끄기를 수 차례, 일기장을 펼치고 펜을 집어들었다 놓기를 수 차례. 어떤 이유에서인지 쓸 수가 없었다. 너무 답답해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뭐라도 좋으니, 말이 아니라도 좋으니, 하나씩 끄집어 내어놓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더라.  그렇게 하루 이틀, 몇 달이 지났다. 희안하게도 퇴사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82tqxrYvxuLMZ5LGALzCy8NI_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17 06:55:52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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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넘어지고 그 반동으로 다시 일어서는 춤과 같아 - [영화 | 프란시스 하 FRANCES 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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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에서 나고 자란 내게 일가친척 하나 없는 서울은 막막한 곳이었다. 외국을 떠돌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얻은 첫 직장에서 제공해준 사택에서 다른 이들과 방을 나눠 썼다. 그렇게 스물여섯의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내 한 몸 기꺼이 누일 곳을 마련하기에는 벌어둔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 서른이 되어 물어물어 알게 된 먼 사촌의 집에 방 한 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0u6Gd00MVOHsw9OF-l9TCvt18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17 05:58:06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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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 일기 여덟 ㅣ 2016년 12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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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졸업 이후 한 순간의 틈도 없이 이어오던 일을 2주 정도 쉬기로 마음 먹었다. 하던 일과 하려던 일 사이에 주어진 2주의 시간. 힘들었지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일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2주간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친구 결혼식에서부터 온갖 집안일들이 몰아친 시간이었다. 전국 팔도를 누비며 하지 못했던, 해야 했던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fXO3W3w0Wd_fnWtW2j_vizmpT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16 11:29:31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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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것들을 마주하라. 무엇이든 괜찮다. - [영화 ㅣ 다가오는 것들 Things to come, L'avenir]</title>
      <link>https://brunch.co.kr/@@38D/21</link>
      <description>만약 신들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가 있다면 그것은 가장 민주적일 것이다.이토록 완벽한 정부는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다.-루소  인생이란 완벽하지 않다.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애쓰지만, 마찬가지로 언제나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들이 일어나 그 최선을 최악으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런데 최악은 정말 가장 나쁜 것일까. 그리고 최선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ouL-zDfhTaYaqzkXbo8xn4aO8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16 05:04:24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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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가지 않아도 사랑을 하면 알게 되는 삶의 의미  - [영화 ㅣ&amp;nbsp;이퀄스 Equals]</title>
      <link>https://brunch.co.kr/@@38D/20</link>
      <description>창밖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누군가 투신자살을 한 것이다.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차분히 창가에 섰다. 아래를 내려다보고는 한마디씩 던진다.  불합리한 선택을 했군.노동력 하나가 또 줄었어.새로운 대체 인력을 찾아야지.  무표정한 얼굴로, 그리고 단조로운 억양으로 한마디씩 거들고는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 순간 사일러스(니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rQMKx_uQYdXiBjQTbX3FGYFvS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16 05:53:18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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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서른 하나, 소원은 하나.&amp;nbsp;내가 나인 삶을 살기를 - 일기 일곱 ㅣ 2016년 8월 19일</title>
      <link>https://brunch.co.kr/@@38D/19</link>
      <description>어제부로 나는 만 서른 하나가 되었다. 햇수로는 서른 둘. 서른 지나고 서른 하나 지나고 그리고 서른 둘.  근래의 상태 : 피곤함과 극심한 두통 그리고 수백 통의 카톡에 대한 지침, 약간의 무기력함 바라는 상태 : 상쾌함과 활기참 그리고 주도적으로 삶을 창조해나가는 에너지, 밝음   언젠가부터 내가 내가 아니라는 생각에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러려던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w5fs6uBNdnsYyiowYEh4161jg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16 06:32:08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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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꽃은 피어난다 내가 꽃이라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 [영화 ㅣ 브루클린 Brookly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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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자가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직은 설익은, 그래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여자가 맞을 것 같다. 여튼, 한 여자가 있다.  항상 벗어나고 싶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뻔하기 그지없는 무료하고 작은 이 마을로부터, 괴팍하거나 지나치게 간섭하는 좁디좁은 동네 사람들로부터, 과년한 나이가 되었건만 여전히 한 사람분의 제 몫을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oiYWV3VG-cy-gpbh0AopFhViL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16 06:01:24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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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나로 살아가고자 분투했던 한 여인의 인생 - [영화 l 대니쉬걸 Danish 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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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의 주인공인 울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녀가 요청한 시일까지 그림을 맞추려면 시간이 빠듯하다며 게르다가 발부분의 모델을 요청해왔다. 그녀는 상자 속에 고이 담겨있는 스타킹을 신고 올라가 신었던 구두를 신고 잠시 앉아있으면 된다며 나를 어른다.  스타킹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게르다가 울라의 드레스를 내게 덮어주었다. 다리를 조금 더 발끝까지 길게 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6dmlvrUIxndWgt4VP8VCa-zoC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16 04:32:36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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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남은 시간을 알게 된다면, 삶은 달라질까 - [영화ㅣ이웃집에 신이 산다 The Brand New Testamen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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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굳이 변화를 찾는다면 한 살 더 먹은 것, 날이 갈수록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는 것 정도이려나.  여전히 늦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일어나 빈속에 물 한 잔을 털어 넣고, 만원 버스와 전철에 몸을 밀어 넣는다. 출근만 했을 뿐인데 이미 큰일을 치른 행색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보낸다. 밤늦은 시각,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T7gsEtGmGTLES4P_ypvEhjFKy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6 01:26:25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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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하는 법을 잊어버리다 - 일기 다섯 ㅣ 2015년 12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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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래희망이 많은 아이였다. 학년이 바뀔 때마다 좋아하는 아이가 새롭게 생겼었다.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가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나를 돌이켜보니 좋아하는 것이 없어졌다.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없다. 되고 싶은 나에 대해서는 언젠가부터 까맣게 잊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gxd5gblLV-GSAn1V54uluK2QE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15 05:13:06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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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면,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 [영화 ㅣ 이터널 선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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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시간, 그 장소에 나와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에 빠진 것일까. 아니면, 그때 거기가 아니었더라도 나와 당신은 결국에는 만나 사랑에 빠질 운명이었던 것일까. 내가 당신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운다면, 우리는 평생 모르는 사람인 채로 살게 될까.  '특정 기억 삭제&amp;rsquo;를 소재로 한 영화 &amp;lsquo;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qV07J99sus5IxlA6unrB4Hdd_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15 02:36:59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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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마션, 그리고 노벨상 - [영화 ㅣ 마션 Mar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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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성에 낙오되었다. 동료들은 그가 죽었다고 판단해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화성을 떠났다. 구조대가 온다고 해도 4년이 걸린다. 화성 기지에 남은 주인공은 남겨진 31일 치의 식량으로 언제 올지 모르는 구조대를 기다린다.&amp;nbsp;영화 &amp;lsquo;마션(Martian)&amp;rsquo;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3일 만에 관객 130만 명을 돌파했다. &amp;lsquo;우주&amp;rsquo;를 소재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YCSxe0mVZuB6Tc1h1lk8pJFOt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15 06:50:56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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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실성하게 만드는 지금, 여기 - [영화 ㅣ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amp;nbsp;Alice In Earnestland</title>
      <link>https://brunch.co.kr/@@38D/10</link>
      <description>[영화 결말이&amp;nbsp;포함되어 있습니다]대한민국, 올해로 11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올라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11년째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을 줄이야.&amp;nbsp;그런데 기사 댓글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헬조선&amp;nbsp;이게 무슨 말인고?살펴보니 20~30대 청년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드러난다.&amp;nbsp;20대임을 밝힌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W1bOuIfwiuKG1F5wK6AZg6rGw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15 04:08:14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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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 일기 넷 ㅣ 2015년 9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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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야 하는 것 투성이인 세상에 살고 있다.&amp;nbsp;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해야 하는 일만 넘쳐 나는 요즘.이 광고를 잊을 수 없다.&amp;nbsp;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더 격렬하게 &amp;nbsp;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표지 이미지, 삼성카드 광고 화면)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해야 하는 것들 틈바구니에서언젠가부터 '하고 싶은 것'을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PT4JD4qc0D2I8Fu-dkwDKtWn5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15 06:40:04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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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한 것이든 아니든, 지금은 보낼 때 - 일기 셋 ㅣ 2015년 9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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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슬퍼하며 시작한다.함께 해온 시간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며,약간의 울적한 마음으로 일기를 시작한다. 나는 일을 좋아한다.무슨 복을 받은 것인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큰 돈을 못 벌어도 그 안에서 혼자 알아서 살아갈 만한 넉넉한 마음을 가진 것도 복이리라.자식이 좋아서 선택한 일이라면 두 말하지 않고 지켜봐주시는 부모님이 계신 것도 복이다.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_81KDN2rDVQywtMTdjQyRQSU0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15 09:30:16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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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vs AI(인공지능), 두뇌게임의 승자는? - [영화 ㅣ 엑스 마키나 Ex Machina]</title>
      <link>https://brunch.co.kr/@@38D/6</link>
      <description>완전해진 AI(Artifical Intelligence, 인공지능)는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 진화 속도가 느린 인간은 자체 개량이 가능한 AI의 등장으로 경쟁에서 밀리고 결국 AI에 대체될 것이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인류의 현존하는 가장 큰 위협은 AI다. 인공지능은 핵무기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인간이 디지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D%2Fimage%2FZNX3v-leGbsr7w1o_uX1aPw-n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15 06:51:22 GMT</pubDate>
      <author>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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