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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hl Lee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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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 혹은 미미리.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다가 한의사로 전향했지만, 사실은 독서와 글쓰기에 제일 가슴이 뜁니다. '미미랑 시읽기'라는 유튜브 채널 운영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3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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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 혹은 미미리.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다가 한의사로 전향했지만, 사실은 독서와 글쓰기에 제일 가슴이 뜁니다. '미미랑 시읽기'라는 유튜브 채널 운영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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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자들의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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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0:19:54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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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관음일기 - 잡스러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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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주 5일 수영을 하는 수영(광)인. 벌써 3년 넘게 수영을 한 것 같다.  어느 날은 하루 두번씩 물에 들어간다. 그만큼 수영이 좋아서다.  수영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수영장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좋아서도 한 몫 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자세로 헤엄치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마치 온갖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5T6uXH6qrYlLa6SG97mNlipI7E4.pn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2:10:32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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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한 남자들 - 죄와 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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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고 있는데, 남자 작가여서 그런지 남자들에 대한 묘사가 현실적이고 생동감이 있다.  소냐의 아버지는 애가 3명이나 있는 과부 여자와 재혼했다. 무슨 마음으로 그런 일을 했는지는 묘사되지 않는다. 본인도 딸이 하나 있는 홀아비. 가난하지만, 아직도 예쁘고 교육수준이 높은 고귀한 여자. 자기랑 다른 배경의 여자라 호기심이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tJSm75jzssBK7J04KzwwPtxj4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3:01:43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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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교감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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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자율신경계에 대한 글을 썼다. 글을 쓰는 자아는 현실 속의 나랑 분리되어 있다.  나야말로 교감/부교감 밸런스가 많이 깨져있다. 복식호흡을 못하고 맨날 흉곽호흡만 깔딱거리고 하고 있는게 나다. 항상 위기 대응 모드가 켜져 있다.  &amp;quot;등불 속의 기름이 다 타버린 느낌&amp;quot;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시험을 보면 마지막 날엔 거의 탈진할 정도였는데, 그정</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26:55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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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지지 않는 등불 - 자율신경계와 횡격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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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엄마에게 드리는 다섯 번째 편지  엄마! 곧 있으면 유럽에서 돌아오시겠네요.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어떠셨어요? 여행 가셔서 더 잘 주무시는 엄마신데, 유럽에서도 단잠을 주무셨는지 궁금해요.  오늘은 우리 몸 안의 꺼지지 않는 등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바로 자율신경계에 대해서요. 우리가 의식을 놓은 수면 상태에서도 심장을 뛰게 하고 숨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q0p5NVkdXU9ehgcSnw3eUHk0M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33:17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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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하다 -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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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QaFInT46c7cqh5oZZ1o1gGM1s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30:02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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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 일기와 다시 시작한 웨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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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화요일, 나의 소중한 휴일.  필라테스를 마치고 벼르고 있던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우연히 만난 책에 마음을 온통 빼앗겼다.  캐럴라인 냅이라는 미국 작가의 '명랑한 은둔자'. 지적인 부모님 밑에서 불안한 기질을 타고난 그녀는 여러가지 중독과 자기학대와 오래 싸웠다. 마침내 자기와의 화해를 하고 살만해지나 했는데 폐암에 걸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45:08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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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마라톤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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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첫, 아니 두번째 마라톤이 끝났다.  작년에 세운 목표는 올해 첫 마라톤에서 50분대 진입, 마지막 마라톤은 50분 초반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천골뼈가 골절되는 바람에 3월 첫 올림픽은 스킵, 오늘은 아직 뼈가 완전히 붙지 않았어도 살살 뛰었다. 결과는 1시간9분..ㅜㅜ..뛰는 내내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무리하지 않기위해 8분대로 뛰어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ws2gCm76l11lQY22h-vSpJ9lW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55:13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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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자는 기쁨 - 망상의 세계와의 결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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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의 나는 몬스터나 콜드브루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입에 콸콸 쏟아부어도 잠을 꽤 잘 자고 있다. 밤까지 공부를 해도 중간에 깨지 않고 잘 자는 편이다.  요새는 보통은 12시쯤 잠들어서, 5시-7시까지도 자는 것 같다. 잠을 많이 못잔 날은 하루종일 정상적인 피곤함을 느끼고, 누우면 깜빡 낮잠에 들기도 한다. 누구에게는 별 것 아닐수도 있지만, 내게는 기적</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35:49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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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일기 - 수영은 힘들고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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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는 수영 수업을 2개 듣는다. 아침 7시 수업(월수금)/ 저녁8시 수업(화목), 이런 스케줄이다.  저녁 8시 수업은 내가 오랫동안 수영을 배운 귀여운 남자 선생님, 그런데 같이 수영하는 멤버들은 잘 모르는 회원님들. 아침 7시 수업은 내가 몇 번 배워보지 않은 예쁜 여자 선생님,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수영을 해온 회원님들이다.   나는 수영도 재미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9uQgmJtojsWH1IDMY9z38SO-vr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15:16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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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인간 / 가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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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나는 글이, 문학의 세계가 점점 더 시시하게 느껴진다.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도 없어졌다.   글을 제대로, 많이 읽는 사람들만 &amp;quot;진짜 인간&amp;quot;으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amp;quot;진짜 인간&amp;quot;들을 만나면 늘 설레였었고.  그런데 이제는 글을 안쓰는 인간도 진짜 인간들로 보인다.  글을 쓰는 인간들중에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52:06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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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너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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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님을 믿는 나는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또 세상의 여러 모습의 죽음을 자주 생각한다  특히 이해할 수 없는건 순결한 어린아이들의 죽음 아우슈비츠에서 죽어간 유대인 아이들의 죽음 그 유대인들에 의해 폭격당해 죽은 이란 아이들의 죽음  내가 내린 결론은 죽음 자체는 생각보다는 큰 비극이 아니라는 것이다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기 때문이다 삶을</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53:37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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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걸로도 기분이 울적해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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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일도 없어도 늘 기분이 울적한 편이다. 겉으론 까르르 잘 웃는 편이라 친하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밝다는 소리를 들었다. 감사하다고 방긋 웃어드렸지만...거짓말쟁이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별것도 아닌 일들에 기분이 꺾인다. 0에서 시작해서 이런 사소한 것들에 꺾여나간 내 기분은 늘 마이너스 상태. 오늘도 돌이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kydsPPm88EzdVx5SsgBV_xqXAc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2:09:47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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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에 몸을 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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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오늘은 유난히 피곤하다. 목요일에 환자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퇴근 후 수영, 필라테스를 연속으로 해서 그런 것 같다. 아니면 예정보다 빨리 시작된 생리 때문인가.  어제 아침 7시 수영을 빼먹었다.  그래도 저녁에 글쓰기 모임은 가서 어떻게든 해부학 글쓰기 1개를 해냈다  토요일인 오늘은 S원장님과 스터디하는 날인데, 이번엔 논문 1개씩을 읽어오기로 했</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4:00:47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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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구멍 - 척추관과 추간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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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께 쓰는 네번째 편지.   엄마! 알고 계시나요? 저는 작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글쓰기 모임에 나가고 있어요.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주제를 발제하고 거기에 맞춰 글을 쓰는 모임인데요, 이번 주제는 &amp;rsquo;구멍&amp;lsquo;이에요. 얼마 전부터 엄마를 위한 해부학이라 테마로 글을 쓰고 있는 제게, 이번 주제는 조금 난감한 기분이 들었어요. 구멍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C2E7_B9AHSilzgRrFUgfgaqzk0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43:52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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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연민 없는 세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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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나'에 대한 글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제일 지겨운 것은 자기연민이 가득한 글이다. 자기연민은 열등감, 시기, 질투, 그리고 '삐뚫어진 자만심'과도 그림자같은 관계. 자기연민 사이에서 한번씩 삐죽이 고개를 내미는 그런 못생긴 마음의 얼룩을 스칠때마다 눈을 돌리고 싶어진다.  본인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는 더 최악이겠지...(자기의 얼룩은</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26:59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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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침놓기 - 비골근과 전경골근 보살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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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외반슬, 일명 X자 다리다.  외반슬에서는 비골근Fibularis muscles이 흔히 단축된다. 그래서 종종 폼롤러를 가지고 풀어준다. 수영 강습에선 주 1회 오리발(fin) 수업이 있다. 수영 강습을 2개 듣는 나는 월 화 연속으로 오리발을 쓰는데, 그러다 보면 수요일엔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에 뻐근한 통증이 온다.  오리발을 신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oyldPC2A7awTrQr9v9QbgdetYso.jpe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50:33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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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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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폭력에 비굴하게 굴종하는 꿈을 꾸었다 제발 때리지 말라고 비는걸 그가 봤다 그와 눈이 마주쳤을 때 모르는 척 고개를 돌렸다.  비참한 기분  잠든지 30분만에 깬건 덤..  긴고 긴 밤의 시작</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0:33:25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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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유와 자만심</title>
      <link>https://brunch.co.kr/@@38co/165</link>
      <description>어제는 부활절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선, 오래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에 대해 다 안다는 생각을 하고 심드렁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경탄도 두려움도 희미해지는 순간이. 모태 신앙이지만 저에게는 아직은 그런 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늘 제 기대 너머의 존재십니다.  그러나 인간에 대해선 이런 주제넘은 짓을 자주 하는 것 같기도 합니</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09:06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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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절에서 회복 중 - 새 러닝크루에서 첫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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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새 러닝크루에서 처음으로 뛰어봤다. 급 번개여서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재밌었다.  골절은 이제 5주 차. 8주까지는 운동은 금물이지만 나는 깔짝깔짝 내 몸을 시험해보고 있다.   어제는 골절 된 후 처음으로 7분 페이스로 뛰어봤다. (새 러닝크루에선 참석자들에 따라 페이스를 그날그날 조정한다) 어제 뛴 거리는 총 8km 정도.  약속장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8co%2Fimage%2FNKHyynmSZJnPA1jm08Knk6gu3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17:37 GMT</pubDate>
      <author>Dahl Lee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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