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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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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아입니다. 최씨에요. 영어식 발음인 초이보다 프랑스식 발음인 쇼아로 종종 불리고 있습니다. 쇼아는 선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30대에 선택한 유학생의 방황의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3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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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아입니다. 최씨에요. 영어식 발음인 초이보다 프랑스식 발음인 쇼아로 종종 불리고 있습니다. 쇼아는 선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30대에 선택한 유학생의 방황의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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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색으로 살펴본 영화. 포스 마쥬: 화이트 베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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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색은 영화에서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극의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루벤 외스트룬드 감독의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은 상징적으로 흰색을 사용한 감독의 연출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https://youtu.be/p-UCG-i_hGg   화이트 베케이션의 배경은 스키장이며, 이 영화에서 하얀 눈은 주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2g%2Fimage%2F9gUXjByrUy5ZEbq4ArIDIborW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19 10:06:23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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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의미로 본 영화 '로마' - feat. 싸지르고 가면 다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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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영화 중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작품이 있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입니다.   오프닝 첫 장면에 청소되고 있는 바닥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이 마치 바다를 연상시킵니다. 하수구로 쏟아지는 물은 마치 거센 파도처럼 보이며, 세제 거품은 파도의 거품처럼 보입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2g%2Fimage%2F1wosgANRUamsQURClqRer915m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23:21:37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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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달걀로 본 올리버의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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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phmZtchxU_g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원작을 뛰어넘어선 작품으로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작년 한해 크게 받았습니다. 특히 이 작품을 연출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영화에서 인물들의 욕망을 음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올리버의 욕망이 달걀로 표현이 되었는데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2g%2Fimage%2FtE8d6ydCGX9yTpINwwr1vmJtu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19 21:10:54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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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실격 - feat. 긍정의 힘을 믿으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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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음사에서 출판한 디자이 오사무의 &amp;lt;인간실격&amp;gt;의 표지에는 에곤 쉴레의 자화상 &amp;lt;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amp;gt;이 실려있다. 에곤 쉴레의 기괴해 보이는 자화상과 &amp;lt;인간실격&amp;gt;에 드러나는 작가의 염세주의는 꽤 잘 어울린다.   얼마 전 퐁다시옹 루이비통에서 에곤 쉴레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다녀왔다. 그곳에 &amp;lt;인간실격&amp;gt;의 표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amp;lt;꽈리 열매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dP9BzgDIVnBnaxTZ-MZZV5Sm8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an 2019 12:28:10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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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잘 지내니?&amp;rdquo;라는 말 한마디 - feat. 비뚤어진 것은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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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국에 있다 보니 카카오톡, SNS로 간간히 지인들이 &amp;ldquo;잘 지내니?&amp;rdquo;, &amp;ldquo;한국은 언제 오니?&amp;rdquo;라며 안부를 물어온다. 살면서 한 번도 나의 안부를 묻는 말에 비뚤어진 마음을 갖았던 적은 없었는데, 그들의 가벼운 인사 한마디에도 때로는 온통 날이 서버리고 만다. 멀리서 내 생각이 나서 연락한 그들이 고맙기는커녕 그들의 안부 연락에 목이 옥죄어 오는 이유는 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O8fgYbZWy1ZOmWdl4gzFCJ-vB0.JP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an 2019 10:57:59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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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지앙들의 친절에 관하여 - feat. 눈을 마주치면 웃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92g/8</link>
      <description>파리지앙들은 불친절하다  사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친절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다. (뭐 신경 써도 어쩌겠는가.) 실제로 이 곳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체류증 연장을 하러 갔다가 인상적인 경험을 했다.  한국의 체류증 연장을 하는 곳은 어떤지.. 가본 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gdbZP1dMLYzl4l_8CTJTxZudmU.BM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09:47:05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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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기간에 브런치 작가 등록을 했다 - feat.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딴짓은 시험공부하면서 하는 딴짓</title>
      <link>https://brunch.co.kr/@@392g/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속담풀이가 된 만화책을 보고 &amp;quot;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amp;quot;라는 속담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린 마음에 &amp;quot;어떻게 3살 버릇이 80살까지 가지? 말도 안 돼..&amp;quot;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한번 &amp;quot;아.. 진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겠구나...&amp;quot;라는 생각을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몇 달 전,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했다.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1yebL88Xj9tfreiwm8fnvAFB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19 15:43:25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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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지 줍는 게 남일은 아닐 거 같아 - feat. 미래엔 종이가 많이 없어져서 줍기 힘들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392g/3</link>
      <description>한국에 있는 친구와 카톡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친구가 &amp;quot;수명도 긴데 지금은 이렇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산다고 쳐도 나중에 아무 재산도 없으면 그때는 어떻게 살지 싶음. 폐지 줍는 게 남일이 아니게 될까 싶고&amp;quot;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아 그래 진짜 이 상태면 그럴 수도 있겠다. 서른두 살. 저축은 커녕 마이너스 통장과 한국 대학교에서 받은 영광의 상처로 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1qC8iJw4_WxbREn6IgWXteinFk.JPG"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01:17:26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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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없으면 40년 뒤 내 금융활동은? - feat. 미래 2세 걱정하기 전에 남자친구부터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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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많은 사람들이 비혼주의를 얘기하기도 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amp;nbsp;내 주변에도 오 년 전만 해도 결혼과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고 있던 친구들이 비혼주의를 얘기하며,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내 경우는 딱히 비혼주의도 아니고, 애를 낳을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QSoRoOiHj7eelNhqAj3ZTNzV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9:40:08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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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갤러리에서 아르바이트 - feat. 가끔 한국인 아닌 척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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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 온 지 7개월 만에 한국에서 모아 온 돈이 뚝 떨어졌다. 사실 알뜰히 쓰면 일 년은 버틸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타지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겨 어쩔 수 없이 3개월 정도 부모님 손을 빌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 대학을 마치고 학사 졸업증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리라 마음먹었던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yFEuZj_2NZpWB3Y_OEO8DY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9:18:03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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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효과  - feat. 서른 살 유학 그 이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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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살 9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영화 공부를 하러 프랑스로 왔다. 부모님께선 다 큰 딸을 걱정을 하셨고, 친구들은 나의 자유를 부러워했다. 반응은 다들 달랐지만 공통 질문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이 곳 파리. 영화 공부를 하러 한국에서 왔다고 했을 때, 이 곳 사람들은 역시 같은 질문을 했다.  그래서 왜 프랑스야? 매번 같은 질문이지만, 명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_MocI6gKMEqYIL3lQ7isT1Ti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9:11:33 GMT</pubDate>
      <author>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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