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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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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보고 혼자 떠들기 심심해서 씁니다. 노후연금에 콘텐츠 구독료 포함해야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4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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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보고 혼자 떠들기 심심해서 씁니다. 노후연금에 콘텐츠 구독료 포함해야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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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얼굴은 충분치 않아, '어글리 시스터' - BIFAN 화제작을 보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L/18</link>
      <description>&amp;ldquo;자신의 얼굴이 &amp;lsquo;부족&amp;rsquo;하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amp;rdquo;  무엇이 겉가죽일뿐인 얼굴에 '부족', '충분', '정도'라는 단어를 붙이게 했을까. 그런 단어들은 왜 인간에게 코에 실리콘을 넣고, 눈두덩이에 칼을 대는 터무니 없는 행위를 하게 만들까. 그런&amp;nbsp;행위를&amp;nbsp;본인이 선택했다 하더라도 과연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amp;lsquo;신데렐라&amp;rsquo; 스토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3kpjWoLTWIWrsf6wCDSlBtKYy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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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의 또 다른 이름 '막시', 걸스 오브 막시</title>
      <link>https://brunch.co.kr/@@39PL/17</link>
      <description>얼마 전 처음 스쿨미투운동이 일어났던 용화학교의 가해자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는 뉴스를 봤다. (가해자가 항소를 제기했다고 하는데 끝까지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   당시 용화학교의 학생들이 창문에 수많은 포스트잇을 붙여 만든 #MeToo는 연대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 걸스 오브 막시'는 이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영화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pwkahUcTGOeUsrWde-Y2k-wP5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1:01:05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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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보다 더 찬란한 죽음을 위한 리허설 - 딕 존슨이 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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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는 항상 화려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죽어야 하는 거라면 뉴스에 나올법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었다. 폭포에서 떨어진다거나 차를 타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황당한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몇 번의 죽음을 맞이하고 그 생각은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Yif7Boj-_7GsZSrpF0_RY2flf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3:57:00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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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68년, 생각을 재판받다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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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줄거리 1968년, 7명의 젊은이들이 연방 법원 법정에 섰다. 그들의 죄목은 폭동을 일으킬 &amp;lsquo;생각&amp;rsquo;으로 주 경계를 넘었다는 것이다. 이 황당한 일의 시작은 8월에 열린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이었다. 톰 헤이든, 애비 호프먼, 데이비드 델린저를 포함한 7명. 일명 &amp;lsquo;시카고 7&amp;rsquo;은 베트남전 참전 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HCo19h8lP-neqhWrykY2Inz0E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Nov 2020 09:27:27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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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가 오랜만에 내놓은 수작, 퀸스 갬빗 - The Queen&amp;rsquo;s Gamb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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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퀸스 갬빗(The Queen&amp;rsquo;s Gambit) 어머니의 자살로 혼자가 된 9살의 베스 하먼(안야 테일러 조이)이 보육원에 들어간다. 그곳의 지하 창고에서 관리인 샤이벌(빌 캠프)의 체스 플레이를 보고 베스는 한눈에 64칸의 세계에 빠져든다. 베스의 재능을 알아본 샤이벌은 그를 체스 연맹에 소개하고, 베스는 단숨에 신동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체스를 진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MgGPusiGYwUXLMjqZctzHplLJ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04:04:23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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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하느님 부인은 이해하실거예요&amp;quot; - 왓챠 익스클루시브 &amp;lt;와이 우먼 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9PL/6</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1963년, 1984년, 2019년 3번의 주인이 바뀔 때마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미국 패서디나에 있는 대저택에서 시작합니다. 누가 봐도 흠잡을 때 없는 완벽한 가정주부 '베스 앤', 어디서도 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사교계 명사 '시몬', 자유로운 결혼생활을 원하는 양성애자 변호사 '테일러' 이 3명의 여자들은 '왜 죽일 수밖에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wNyBIJO_tk3aXNduD5OfG4j9F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10:21:21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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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자꾸 좋아지는 배우 주동우의 대표작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 훗날 우리, 소년시절의 너</title>
      <link>https://brunch.co.kr/@@39PL/9</link>
      <description>중국어로는 '저우동위'라고 읽는다. &amp;quot;겨울비&amp;quot;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쩐지 나는 이름의 뜻처럼 그의 겨울처럼 차갑고 쓸쓸하지만, 비처럼 감성적인 느낌을 좋아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밝고 통통 튀는 성격의 소유자다 정반대의 이미지를 100% 소화하는 마성의 배우!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원제 : 七月与安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0kBD8IfGWhMZE9a2toPFsQp3A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22:39:52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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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리 카우프만 기묘한 신작, &amp;lsquo;이제 그만 끝낼까 해&amp;rsquo; - I'm thinking of ending things</title>
      <link>https://brunch.co.kr/@@39PL/11</link>
      <description>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 우선 영화 이야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유머로 시작해볼까 한다. 리뷰를 쓰기 전에 인터넷 반응을 살펴봤는데 영화를 본 지 30분 만에 '이제 이 영화를 그만 끝낼까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해할만하다. 이 영화는 절대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장면의 대부분이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CEvRKtOLgd4RtRDhPsfkjpYAd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8:30:59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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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판도라 상자를 둘러싼 충격 실화 다큐멘터리 -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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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고로 내가 누구인지 잊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나의 기억을 누군가에게 맡겨야만 한다면... 그리고 어떤 게 들어있을지 모르는 기억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야 한다면 여실 건가요?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본 다큐멘터리  &amp;lt;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amp;gt;를 보고 기억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줄거리  18살이었던 알렉스가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을 전부 잃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42_jCraowPatAU8PKzcVWbqBh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0:19:17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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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수성가 바이블' 흑인 여성 최초 백만장자의 성공기 - 셀프 메이드 ; 마담C.J.워커</title>
      <link>https://brunch.co.kr/@@39PL/2</link>
      <description>여러분은 롤모델의 힘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내 미래를 보여주는 멋진 롤모델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미디어에서 창조한 캐릭터라고 할지라도요.  미드 CSI에 많은 여성 수사관들이 남성 캐릭터 못지않은 활약으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의 범죄 수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많은 여성들이 활동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ks6YpBN3bkJ_LxBRY4AH53T5Z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02:08:04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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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미국을 뒤흔든 용기있는 156명의 고백 -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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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음상 &amp;lsquo;래리 내서&amp;rsquo;가 더 가까우나 한국 기사에서 사용된 명으로 부르겠습니다. 전미 체조 협회 팀 닥터 &amp;lsquo;래리 나사르&amp;rsquo;의 성폭행과 이를 묵인하고 동조한 협회의 비리를 담은 &amp;lsquo;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amp;rsquo;를 봤다.  래리 나사르 개인의 추악함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범죄를 다 알면서도 협회의 이미지와 오직 승리만을 위해서 묵인한 코치진과 협회에 진짜 치가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d6rgAm648fK6rHCXJ8dpAPs95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0 12:48:06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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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함께 사라진 영화를 다큐멘터리로 되살리다 -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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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증명한 &amp;lt;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amp;gt; 현재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디오 클립 &amp;lt;시스터 후드&amp;gt;에서 추천받고 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좋은 다큐멘터리라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줄거리 &amp;lt;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는 감독 자신(샌디 탄)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Mcw1gceVydiTT135pB0wX63JV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23:23:23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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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잔혹동화 속 마녀가 된 소녀 - &amp;lt;불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9PL/8</link>
      <description>줄거리 어린&amp;nbsp;나이에&amp;nbsp;부유한&amp;nbsp;왕족&amp;nbsp;가문의&amp;nbsp;나이&amp;nbsp;많은&amp;nbsp;남자에게&amp;nbsp;시집온&amp;nbsp;불불. 불불은&amp;nbsp;남편보다는&amp;nbsp;또래의&amp;nbsp;시동생&amp;nbsp;'사티아'에게&amp;nbsp;의지하게&amp;nbsp;되고&amp;nbsp;점점&amp;nbsp;그를&amp;nbsp;사랑하게&amp;nbsp;된다. 하지만&amp;nbsp;이를&amp;nbsp;알게 된 남편은&amp;nbsp;질투심에 그녀의&amp;nbsp;유일한&amp;nbsp;안식처&amp;nbsp;사티아를&amp;nbsp;급하게&amp;nbsp;런던으로&amp;nbsp;유학&amp;nbsp;보낸다.  사티아가 없는 5년 동안 불불은 떠나기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고, 마을은 마녀의 짓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PL%2Fimage%2FR__iCCseNqoyevM_NwJrJKCWQ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8:36:40 GMT</pubDate>
      <author>지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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