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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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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처럼 끄적끄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8:0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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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처럼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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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 여행과 삶-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39Pd/50</link>
      <description>어릴 때에는 여행을 가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집에서도, 우리 동네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과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고, 여행지에서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봐야 하며, 이것을 먹어보고 저것을 해봐야 한다고 말하는 부산함이 부담스럽고 귀찮았다. 나는 집에서, 동네에서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장난을 치거나, 문</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2:19:47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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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며 -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9Pd/48</link>
      <description>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여러 종류의 키보드를 사용해 왔다.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유니버셜 폴더블 키보드 (단종되었으나 아직 네이버 쇼핑에서 물량을 구할 수 있다. 타건감은 쓸만한 편인데, B키가 외국 사용자를 기준으로 하여 좌측에 배치되어 있어서 - 사진을 보면 무슨 말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 적응이 필요하다) 로지텍 Ke</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8:54:46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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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기분이 어떤가?</title>
      <link>https://brunch.co.kr/@@39Pd/36</link>
      <description>1.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문제를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1.1. 사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감각조차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자주 듣던 음악을 다시 한 번 들어보자: 우리는 그 음악의 보컬, 고음에만 집중하고 있고 그 결과 그 음악의 배경에 깔려있는 구성요소 - 그러니까 베이스, 드럼 이런 것들 -</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11:20:48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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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귀와 메타의 구별</title>
      <link>https://brunch.co.kr/@@39Pd/26</link>
      <description>1. 메타, 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1.1. 그러나 메타란 무엇인가? 우리가 어떤 개념을 사용하면서 그 개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개념의 외연은 점점 넓어지고 그 개념의 내포는 점점 줄어든다.   1.1.1. 우리가 어떤 개념을 사용하면서 그 개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개념은 오용되고 남용되다가 이내 효용을 상실</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6:46:03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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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맞고 틀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d/19</link>
      <description>1.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맞고 틀리다.   1.1. 옳고 그르다, 라는 것은 정언적인 판단 구조를 가진다; 맞고 틀리다, 라는 것은 가언적인 판단 구조를 가진다.   1.1.1. 옳고 그르다, 라고 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amp;quot;무엇은 옳다, 무엇은 그르다. x는 옳다, y는 그르다&amp;quot;. 하나의 예시: &amp;quot;열심히 살아야 한다, (는 것은 옳다). 인</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08:38:21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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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주제 문장의 변주이다 - 라는 글 또한 하나의 유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d/20</link>
      <description>1. 글은 주제 문장의 변주이다.  1.1. 글은 주제 문장의 변주라는 측면에서 음악과 비유될 수 있다: 만약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 때 모든 줄에 새로운 주제를 담아야 하다면 작곡이란 대단히 어렵고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 때 모든 줄에 새로운 주제를 담는다면 청취자는 작곡가가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었는지에 대해 이해할</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7:26:32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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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스테레오그램을 보라 - 매몰되고 분산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9Pd/18</link>
      <description>1. 매몰되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다가온다.   1.1. 매몰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전에서는 파묻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매몰이라고 정의한다. &amp;lsquo;매몰되는 것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껴진다&amp;rsquo;라고 할때의 매몰된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가? 생각건대 그것은 세부적인 사항에 파묻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전체적인 구조를 보지 못하게 되는</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2:15:38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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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의 정치에 대하여  - 정치력의 본질로서의 공감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39Pd/2</link>
      <description>1. 조직을 넘어서는 개인은 없다, 조직의 역량을 넘어서는 개인의 역량은 존재하지 않는다  1.1.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하다고 하더라도 그 능력이 조직의 능력을 넘어설만큼 압도적일수는 없다. 자신의 능력이 조직의 능력을 능가한다고 하는 것은 개인의 오만에 불과할 것이다.   1.2. 그러므로 개인 - 조직을 벗어나서 생존할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11:17:10 GMT</pubDate>
      <author>TWDY</author>
      <guid>https://brunch.co.kr/@@39P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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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의 자유로움과 본질의 관계 - 본질을 알면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d/13</link>
      <description>1. 본질을 정확히 이해할수록 사고는 자유로워진다.   1.1. &amp;ldquo;강아지는 공원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amp;rdquo;라는 규정. 누군가가 늑대를 가지고 공원에 들어오고자 한다. &amp;ldquo;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입니다&amp;rdquo; &amp;ldquo;그렇군요, 늑대가 공원에 출입할 수 없다는 말은 없습니다. 들어가세요&amp;rdquo;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1.1.1. 이것은 잘못된 규정의 해석일 것이다(물론 금지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08:55:22 GMT</pubDate>
      <author>TWDY</author>
      <guid>https://brunch.co.kr/@@39P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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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리를 정리하는 일에 대하여 - 가치 유지 영역과 가치 도약 영역</title>
      <link>https://brunch.co.kr/@@39Pd/10</link>
      <description>1. 자리를 정리하는 것은 대단히 귀찮게 느껴진다.   1.1. 자리를 정리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는 이유로 정리를 계속해서 미루게 되면, 어느새 자리는 엉망이 되어버린다. 엉망이 되어 버린 자리에서 업무를 보게 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워진다.   1.1.1. 그것은 시선의 분산 때문일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amp;lsquo;해야하는 일&amp;rsquo;을</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23:34:56 GMT</pubDate>
      <author>TWDY</author>
      <guid>https://brunch.co.kr/@@39P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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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인사하기, 공손하게 말하기  - 라는 것은 대단히 효율적인 생존 전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d/1</link>
      <description>1. 체제는 체계를 만들고, 체계는 질서가 되며, 질서는 순서이고, 순서는 위계이다(체제 -&amp;gt; 체계 -&amp;gt; 질서 = 순서 = 위계).  1.1. 체제는 어떤 문장이다. &amp;rdquo;어떤 신이 유일하게 존재한다&amp;ldquo;, &amp;ldquo;인간은 존엄하다&amp;rdquo;.  1.2. 체계는 그 문장을 기반으로 유도되는 모든 문장들의 집합이다, 그 문장을 원인으로 하는 모든 결과들의 집합이다.  1.2.1.</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13:37:05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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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에 몸을 맡기고 분노하지 않는다  - 자동차를 운전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39Pd/5</link>
      <description>1. 도로 위는 무례함으로 가득하다, 라는 사실은 운전자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1.1. 1차선은 좌회전이고 2차선은 직진인데, 직진 신호는 길고 좌회전 신호는 짧다(어쩌면 통행량을 고려한 신호 설계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을 수도 있다; 혹은 반대편 직진 차로의 통행량이 많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그 원인은 중요하지</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7:10:46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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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의는 결단(힘)에 의존한다  - 합의는 합의로 만든다, 라는 문장은 순환하여 모순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Pd/4</link>
      <description>1. &amp;rdquo;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아니된다&amp;ldquo;, &amp;rdquo;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amp;ldquo;, &amp;ldquo;약속은 지켜져야 한다&amp;rdquo;라는 말들. 그러한 말들은 너무나도 자명하게 들린다, 자명하게 들리는 그러한 말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것 자체가 부도덕한 것처럼 느껴진다. &amp;ldquo;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아니된다, 너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가 시작하는 곳에서 멈춘다&amp;ldquo;라는 말에 대해서 &amp;rdquo;</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9:10:44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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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의 방식과 번호 매기기의 관계에 대하여 - 위에서 아래로(설명하기), 아래에서 위로(생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9Pd/3</link>
      <description>1. 일반적으로 글은 분할하는 방식으로 서술된다.  1.1. 개미는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된다.   1.1.1. 위와 같은 내용은 다음과 같은 목차로 서술된다: &amp;ldquo;1. 개미에 대하여 1.1. 개미의 머리에 대하여 1.2. 개미의 가슴에 대하여 1.3. 개미의 배에 대하여&amp;rdquo;  1.2. 분할하는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은 &amp;lsquo;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타자에게 설명할</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0:03:33 GMT</pubDate>
      <author>TW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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