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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smo</title>
    <link>https://brunch.co.kr/@@39o7</link>
    <description>비즈니스 기획자 / 인생은 각자의 경험이라는 퍼즐 조각들로 이루어집니다. 저의 퍼즐 맞추기를 보여주며 작은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21:2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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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기획자 / 인생은 각자의 경험이라는 퍼즐 조각들로 이루어집니다. 저의 퍼즐 맞추기를 보여주며 작은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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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과 평범함 사이에서 - 나만 불행한 줄 알았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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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하다는 것은 비중이 적은 '소수', 평범하다는 것은 비중이 많은 '다수'를 뜻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묘한 아이러니를 보인다. 좋은 일에서는 특별해지고 싶고, 나쁜 일에서는 평범해지고 싶다. 예를 들어 4%라는 숫자를 생각해 보자.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4%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 안에 들고 싶어 한다. 반대로 희귀병에 걸릴 확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Y4__AhGLdw7ZrgCM67EoV20M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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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 - 상하위 개념, 로직 익히기</title>
      <link>https://brunch.co.kr/@@39o7/70</link>
      <description>사회초년생 때 코딩 교육 플랫폼에서 일한 적이 있다.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였고, 구조는 단순했다. 학생이 무료 체험 수업을 한 번 듣고 나면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하고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원래는 서비스 운영 직무인데, 스타트업이라 영업까지 했다.)  그 시절에 나는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됐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3DcAKQtqiSZ-voeIk_gs16Doh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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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 자신만의 비행 준비가 되셨나요? - 책 &amp;lt;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amp;gt; by 송길영</title>
      <link>https://brunch.co.kr/@@39o7/71</link>
      <description>책의 내용은 쉽게 말해서 이런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다. 경량문명, 핵개인의 시대, 대마필사(대마불사의 반대말) 시가총액 446조&amp;nbsp;홍길그룹&amp;nbsp;(홍길동&amp;nbsp;회장, 직원수 27만 명) 시가총액 446조&amp;nbsp;OOO (홍길동 대표, 직원수 3명)  다른 말로 표현하면 거대한 조직이 주도하는 세상(=중량문명)에서 가벼운 조직이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하며 주도하는 세상(=경량문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Gwya-aOz-csY8UE7y0Klraokq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2:15:03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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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잘 쓰는 법? 원래 하던 대로 하세요. - 직원을 잘 다루는 방법 = AI를 잘 다루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9o7/69</link>
      <description>나는 업무상 ChatGPT의 변천사를 꽤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과거 올드한(?) UI부터 현재까지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데이터 분석을 해준다는 'Advanced Data Analysis' 기능의 출시 홍보부터, 어플 형태로 카메라를 지원해 소위 '눈'을 갖게 된 것까지. 발전 속도를 지켜보면 참으로 놀라웠다. 이제는 LLM 사용이 보편적으로 되면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HcQjgG9EoffHD2iiC-JxYKGyp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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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열풍, 인간만이 가능한 것은 - &amp;lt;AGI, 천사인가 악마인가&amp;gt; by 김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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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인공지능의 발전사를 짚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ChatGPT에서 출발해 앞으로 다가올 AGI(범용 인공지능), ASI(초인공지능) 시대까지 확장해 이야기한다.   1. 현재 우리에게 익숙해진 AI (ChatGPT) AI계의 모자이크 모먼트, ChatGPT AI에 대한 내용은 1956년부터 나타났지만 우리 실생활에 대중적으로 침투하게 된 것은 Ch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MBacHYSgcIaoHrPL6PcrzpI1O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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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서비스로 돈 버는 구조를 분석해 보자 - 주관적인 나의 사례 케이스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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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에 대한 권태를 느끼고, 세상을 살면서 이것저것 느껴보니 &amp;lsquo;나의 것&amp;rsquo;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가피하게 들었다. 창업, 사업, 생산자&amp;hellip; 다 비슷한 곳을 향하고 있는 단어들처럼 느껴진다. AI의 발전, 제작과 공개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현상들. 이 모든 흐름은 한 방향을 가리키는 듯하다. 개인이 법인의 소속이 아니라, 개인 자체로 홀로 서는 시기가 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3IlidDEi5jJZMZXuCJsRu4OMV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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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흥민 에세이로, 나의 경기를 돌아보다 - &amp;lt;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amp;gt; by 손흥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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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라도 손흥민 선수로 살아봤으면 좋겠다 어릴 적 축구선수를 꿈꿨던 축구소년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상상은 꽤 흥미롭다. 하지만 그의 에세이를 읽고 나서는, 그 상상이 조금 달라졌다. 화려해 보이던 삶의 이면이 보였고, &amp;lsquo;축구천재&amp;rsquo;라 부르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고독이 쌓여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유럽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을 그의 어린 시절 타지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gVVQfxL5UYvo2EaqvvzV_l-He3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2:00:15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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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생각한 회사, 4년 넘게 다니게 된 계기 - 인생은 늘 그런 식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9o7/64</link>
      <description>두 번째 회사로 이직할 때, 마음속으로 했던 말은 단순했다. '여긴 1년만 다니고 나가자.'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었다. &amp;ldquo;그래도 한 회사에 2년은 있어야지.&amp;rdquo;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이해가 안 됐다. 그런 내가 어쩌다 그렇게 생각한 회사에 4년 넘게 다니고 있게 되었는지에 이제야 이해해 보는 글이다.   1. 이직의 계기 첫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kjE4y4TO3aMYuTKfCiutYp4yq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20:42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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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 그리고 진리의 문 - 애니메이션 &amp;lt;강철의 연금술사&amp;gt; 느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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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것이 진리다. 어릴 적 봤던 애니메이션 &amp;lt;강철의 연금술사&amp;gt;는 그저 싸우는 액션이 재밌는 작품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우연히 결말 해석 영상을 보게 되었고, 감회가 새로워졌다. 그래서 기록해두고 싶어졌다. 이 글은 애니메이션의 전체 줄거리를 소개하는 글은 아니다. 내가 느낀 인상 깊은 메시지, 그리고 그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배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Vym8NVMJ8IFOsDEfQoPGFGU0U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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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그 일을 하려고 하나요 - &amp;lt;사업의 CODE&amp;gt; by 조남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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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는 어떤 문제를 정말로 풀고 싶은가?&amp;rsquo; 이 질문이 요즘 머릿속에서 자꾸 떠나질 않는다. 이전부터 &amp;lsquo;언젠가는 내 것을 해보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은 있었지만, 요즘은 그 감정이 더 강해졌다. 창업, 독립, 주체적인 삶 같은 키워드가 자꾸 마음을 두드린다. 그런 생각이 깊어지던 중, 우연히 조남호 대표의 &amp;lt;사업의 CODE&amp;gt;라는 강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rJpJMmi6-QnSehskJFp7_WcVp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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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공허하고 허무한 이유 - 책 &amp;lt;공허의 시대&amp;gt; by 조남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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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게 맞나..? 왜 이렇게 허무하지 요즘 자주 드는 감정이 있다.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고 있고, 계획도 세우고, 어떤 일들은 해내기도 했는데도, 이상하게 허무하다. 아무 일도 안 한 건 아닌데도, 어딘가 계속 비어 있는 느낌. 커리어도 관계도 일정대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게 정말 괜찮은 삶인지, 가치 있는 인생인지 헷갈리는 기분. 마치 뭔가를 하고는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ryX4CpsTokWrWHIlmX0HhDZCX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2:35:26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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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있는 직업의 종류 -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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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아니, 뭘 하면서 먹고살 수 있을까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에 이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쉬었음 청년이라는 단어가 남 일 같지 않고, 하루가 갈수록 &amp;lsquo;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amp;rsquo;라는 생각도 이따금 들었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감정의 정체는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선택지 앞에서의 혼란에 가까웠던 것 같다. 마치 평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V3dWQwZVOeY9XYcLcRYygQBGQ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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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다 리듬이다 - 리듬을 만드는 건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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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목표가 뭐야? 새해가 다가오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는다. 이전까진 숫자로 말할 수 있는 목표를 말했겠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나는 거창한 목표보다, 그냥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의 루틴과 리듬이 끊기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같다. 그렇다면 그 '잘함'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그 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zOphSN3x9x0KcXiYIR8HY-Hin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00:16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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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끓는점 - 남들의 기준, 나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39o7/58</link>
      <description>행복에도 끓는점이 있다면, 나는 언제 끓을까? 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이다. 괜히 마음이 느슨해지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다. &amp;ldquo;올해 나는 행복했나?&amp;rdquo;라는 질문을 곱씹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행복해지는 데에도 어쩌면 나름의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1. 행복을 &amp;lsquo;더 높이&amp;rsquo; 끓이려 했던 시절 예전의 나는 행복의 기준이 꽤 높았다.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G0ILno7_I_LR82CG01Bq1z4nW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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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말판으로 서 있는 - 소비자에서 생산자를 고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9o7/57</link>
      <description>이렇게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  직장생활 5년 차. 어느새 달력은 또 한 장 남았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연말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요즘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된다. 크게 보면 질문은 단순하다. 이 판 안에 계속 있을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직접 짠 판의 안에 있을 것인가. 물론 당장 회사를 박차고 나갈 것까지는 없다. 다만 이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jvon8A-PbRM91SskSwJ6zuNvv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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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의 세포들 - 개인과 법인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39o7/56</link>
      <description>결국 우리는 회사의 부품 아니야? 처음엔 이 말이 꽤 불편했다. 사람을 너무 도구처럼 말하는 것 같았고, 왠지 모르게 나를 깎아내리는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슬프지만 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말을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한번 뜯어보고 싶어졌다. 왜 우리는 회사에서 종종 &amp;lsquo;부품처럼&amp;rsquo; 느껴질 수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HKFuzFkstf9O2dUopeSKvvEcv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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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 근로자의 숙명 - 남이 아닌 우리들 대부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9o7/55</link>
      <description>잠깐만&amp;hellip; 저게 내 미래일 수도 있잖아? 어느 날 회사에서 아주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20년&amp;nbsp;근속한 내 상사가, 말 그대로 &amp;lsquo;조용히 밀려나는&amp;rsquo; 순간. 누군가의 잘못도 아니고, 드라마틱한 사건도 아니었다.  그리고 요즘 화제인 드라마 &amp;lt;김부장&amp;gt;. 25년간 회사만 바라보고 살아온 영업부장 김낙수는 회사 밖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세상과 충돌한다.  현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YSmBt_HArC8OU-u9MewBRNQGn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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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사라지는 시대 - 로맨스 스캠이 던진 질문, 우리는 누구와 대화하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9o7/54</link>
      <description>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어요 ㅎㅎ  어느 날, 거의 방치하다시피 한 나의 인스타 계정에 DM이 왔다. 단발성이 아닌, 최근 들어 반복되는 패턴이었다. 예쁜 얼굴, 완벽한 비율, 말끔한 피드. 그리고 갑작스러운 &amp;ldquo;친해지고 싶다&amp;rdquo;는 메시지까지. 당연히 로맨스 스캠이라는 건 알고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직업병처럼 '왜?'라는 질문이 먼저 생겼다.  &amp;ldquo;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HucuFPEiHFcacONljKFw-tR4F8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3:13:58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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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work)과 나(me)의 관계 - &amp;lt;왜 일하는가?&amp;gt; by 이나모리 가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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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한 지 5년이 넘어가며 생긴 나의 직업병은 많은 대상들에게 &amp;lsquo;왜?&amp;rsquo;라고 묻는 것이다. 처음엔 일 자체에 대한 질문이었다. '왜 이 일을 해야 하지? 왜 이렇게 해야 하지?' 그런데 어느 순간, 질문이 더 깊은 곳을 향했다.  &amp;ldquo;나는&amp;hellip; 왜 일하지?&amp;rdquo;  이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던 어느 날 똑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바로 집어서 책을 다 읽으니 많은 깨달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kYBl8uh_xr1dzPyP2qRS-xDtl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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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이에 굳어지는 것들 - 돈의 계급, 언어의 계급</title>
      <link>https://brunch.co.kr/@@39o7/33</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의 말투, 단어, 악센트만 들어도 계급이 보인대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amp;rdquo;  유럽 여행 중 영국에서 들었던 이 말은 나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조금 충격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했다. &amp;ldquo;한국은 달라. 수능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계층 이동의 &amp;lsquo;기회&amp;rsquo;는 존재하니까.&amp;rdquo;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o7%2Fimage%2Fq8u_cu7KAOkqpLbr-98C-MHIR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Cosm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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