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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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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해묵은 비혼은 묵직하게 날아든 바닷바람을 맞으며 결혼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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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해묵은 비혼은 묵직하게 날아든 바닷바람을 맞으며 결혼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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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명절의 기억, 세상은 여전히 가부장적이었다. - 딸거지집 첫째 공주님은 당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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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공주님.  나는 내내 그렇게 살았다. 내가 태어났던 순간은 경이로웠으니까. 친가는 줄줄이 아들잔치였다. 뭐가 하나 부서져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에서 책 좋아하는 말랑이는 추앙받았다. 외가에서는 비혼을 선언하고 십여 년째 한 사람과 연애만 하고 있는 이모* 덕에 여전히 귀여운 첫째 공주님 역할을 맡고 있다. 외할머니 집에 가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oENtpa23P643K7WOnVfTROI_x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1:41:58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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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플래너로 전직했습니다 (2) -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되려 고장 나는 커플의 눈물 젖은 이상형 월드컵</title>
      <link>https://brunch.co.kr/@@3AR1/6</link>
      <description>*  연재 브런치북 [ 비혼인 결혼일기 ]에 &amp;ldquo;응원댓글&amp;ldquo;을 달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트)(하트) (엄청 큰 하트)  결혼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았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두 눈 질끈 감고 뛰어드는 날들이었다. 멋진 플래너 선생님은 주기별로 &amp;ldquo;이 항목은 결정되셨냐&amp;rdquo; 채찍질도 해주고 잘 골랐다고 당근도 주었다. 그중 가장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IE8-54wsKc1TZfdzq4JTcDJwy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1:35:59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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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플래너로 전직했습니다 (1) - 웨딩 플래너는 구원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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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긴 할 건데 이제부터 도대체 뭘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결혼 시장. 그것은 내가 경험해 본 모든 시장 중에서 가장 정보의 불균형으로 점철된 늪이었다. 소비자는 전부 결혼을 처음 겪는 사람들이라 소위 &amp;lsquo;전문가&amp;rsquo;가 알려주는 대로 결혼을 치른다. 포털에, SNS에 검색을 돌려도 비용은 비밀댓글이나 DM을 통해 문의해 달라는 내용뿐이었다. 이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5iR79cYsS94jfNtIHdnEZr-vh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0:47:27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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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잎부터 비혼주의자 - 그런데 이제 딩크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3AR1/2</link>
      <description>20대 초중반을 함께 한, 혹시나 이렇게 계속 만나다 보면 결혼이라는 게 우연히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든 사람이 한 명 있었다. 22살에 만나게 된 그 사람은 무뚝뚝했지만 그 당시의 나는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어린아이였던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사랑은 소설처럼 뜨겁진 않았지만 서로가 감정적으로 원하는 걸 주고받으면서 꽤 오래 잘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uIerrQH82ApWPrGJGDACeDe1Y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5:00:10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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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캥거루의 외침:  아빠, 아직 퇴사하면 안 돼! - 다소 속물적인, 제법 합리적인 결혼 준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AR1/3</link>
      <description>2004년,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나에겐 심각했던 주제의 발표를 부모님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이름하여 &amp;ldquo;용돈 인상 PPT&amp;quot;.  300원이던 스크류바가 무려 700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용돈은 작년에도 올해에도 여전히 한 달에 2만 원입니다.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제 인생의 낙은 바로 학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건데, 700원 x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GWrTbuaIgYiawQRmSYzkQkuxq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5:00:17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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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재미있을 사람 - 결혼은 당황할 틈도 없이 날아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R1/4</link>
      <description>여자는 얼마나 완강했을까?  결혼은 절대 안 한다며, 한 번만 '우리 나중에'라는 말을 꺼내면 정말로 헤어질 수도 있다고 남자의 마음에 대못을 받았다. 신개념 가스라이팅인가? 아니면 마음 착한 남자의 배려였을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두 사람이 있었다. 대체 서로에게 무엇이 매력이었는지 코로나라는 대 역병의 시대에 매주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G4Pb4wELlB8dCm7a1-q7y4H_Y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0:57:38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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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재미있을 사람 - 결혼은 당황할 틈도 없이 날아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R1/1</link>
      <description>* [평생 재미있을 사람]은 비혼인 결혼일기라는 제 첫 연재 브런치북의 1화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여자는 얼마나 완강했을까?  결혼은 절대 안 한다며, 한 번만 '우리 나중에'라는 말을 꺼내면 정말로 헤어질 수도 있다고 남자의 마음에 대못을 받았다. 신개념 가스라이팅인가? 아니면 마음 착한 남자의 배려였을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현재를 즐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R1%2Fimage%2FG4Pb4wELlB8dCm7a1-q7y4H_Y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7:49:30 GMT</pubDate>
      <author>랄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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