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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핫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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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사소한 글을 써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4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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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사소한 글을 써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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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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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amp;quot;   이 말을 참 싫어했다.     근사한 곳에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인상적인 순간이 있을 때 그 감상을 충분히 느끼고 싶은데, 카메라와 핸드폰부터 들이미는 것에 반감을 가져서 였다. 그 기분을 즐기면서 사진도 남기면 되었을텐데 비뚤어진 반골 기질로 '나는 사진을 안찍고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이 될거야'하고 정해버렸다.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Vx%2Fimage%2FaiJ6mXeZb75rNd4s4Loz7c77F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7:07:14 GMT</pubDate>
      <author>아이스핫초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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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혹은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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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서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왠지 명쾌하지 않고 자꾸만 논리가 꼬였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그동안 자존감과 자존심을 혼동하고 있었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한단다. 명쾌하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전혀 다른 문제였던 거다. 자존심은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려는 마음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Vx%2Fimage%2F25DgwMap9kFDp65CjKnoJSjyB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8 06:30:30 GMT</pubDate>
      <author>아이스핫초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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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통하지 않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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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중교통으로 이동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날 때에는 반사적으로 이어폰을 꽂고 뭐가 됐든 음악을 튼다. 음악 자체를 듣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주변의 소리를 차단해서 나의 개인공간을 만드려는 목적이 더 크다.     도시에서는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입력된다. 버스를 타거나 길을 걷거나 식사를 하면서 주변의 모든 말이 귀로 흘러들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Vx%2Fimage%2Fau-8_o_i5GDV9igfLLbgYoJQz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8 09:38:12 GMT</pubDate>
      <author>아이스핫초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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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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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려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생각만큼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사람들은 내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네가 사람이 좋아서 그래'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고,&amp;nbsp;딱히&amp;nbsp;거슬리는 부분은 없지만 나를 설명할 별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고 했다. '좋은 사람'은 결국엔 '매력 없는 사람'을 뜻하는 것처럼</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17 18:35:32 GMT</pubDate>
      <author>아이스핫초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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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있어 그 대상이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 Before Sunr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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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연인이 생긴 지인의 고민상담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상대방과 순식간에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였고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약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 서로에게 눈에 띄게 소홀해졌다는 걱정을 털어놓았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에 그가 상대방과 연인이 된 것이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인지, 그저 감정을 공유할 대상이 필요했는데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Vx%2Fimage%2FIB3qMJYakDVis6VFnklW4ecAG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17 02:28:17 GMT</pubDate>
      <author>아이스핫초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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