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형주 David Lee</title>
    <link>https://brunch.co.kr/@@3AcJ</link>
    <description>전시를 통해 무역과 산업, 외교가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49: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전시를 통해 무역과 산업, 외교가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BuM-4fJ6meC1Ppnj5AbVF0FVBPQ</url>
      <link>https://brunch.co.kr/@@3Ac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전시회 참가 목적 설정과 KPI 수립 - 전시는 부스를 준비하는 순간이 아니라 &amp;lsquo;목적을 정하는 순간&amp;rsquo;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11</link>
      <description>전시를 준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quot;이번 전시, 목표가 뭐예요?&amp;ldquo; 그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amp;quot;바이어를 만나러 간다&amp;quot;라고 하거나, &amp;quot;우리 제품을 보여주러 간다&amp;quot;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시 참가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성과를 측정할 기준도, 다음 전시를 더 잘할 근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43ZftTipef1ymiCMxv8NTO5wS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12:11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11</guid>
    </item>
    <item>
      <title>코엑스에 중국 기업들이 몰려온다 - 한국 전시회, 국내 참가기업들의 기술유출방지책 마련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85</link>
      <description>숫자가 말해주는 현실  요즘 코엑스 전시장을 돌다 보면 중국어가 자주 들린다. 부스 간판도, 명함도, 현장에서 나누는 대화도. 처음엔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참가업체 명단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단순한 체감이 아님을 알게 됐다. 최근 국내 주요 전시회의 참가업체 현황을 보면 그 변화가 뚜렷하다. 국내 대표 화장품 박람회에서는 전체 참가업체의 3분의 1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Ed9ScqU0nLa6nUsEkn4RjRvrF9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52:2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85</guid>
    </item>
    <item>
      <title>전시회 참가, 왜 아직도 필요한가 - 전시는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가 재평가되는 무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9</link>
      <description>&amp;ldquo;요즘 같은 시대에 전시회가 정말 필요할까요?&amp;rdquo; 전시 참가를 처음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나, 막 전시 업무를 맡게 된 주니어 마케터라면 이 질문 앞에서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한다. 디지털 마케팅은 정교해졌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미팅은 화상으로도 가능하다. SNS, 검색 광고, 플랫폼 입점까지 고려하면 굳이 비싼 비용과 많은 인력을 투입해 전시장에 나가야 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ljqEuyUg8RKWrU8d98lgW39fQ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06:25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9</guid>
    </item>
    <item>
      <title>AI가 추천하는 인재가 돼라 - 이제 사람보다 AI가 먼저 당신을 찾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8</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강의 요청 메일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교육 의뢰라고 생각하며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가 한 문장에서 시선이 멈췄다.  &amp;ldquo;AI 기반 전문가 조사 과정에서 대표님이 추천되었습니다.&amp;rdquo;  누군가의 소개도 아니었고, 이전에 함께 일했던 기관도 아니었다. AI가 나를 찾았다고 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요즘 흔히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Dm8MdFDvXryfCfXcSVd1mqcVh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1:58:10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8</guid>
    </item>
    <item>
      <title>전시 산업은 이미 글로벌 언어로 움직이고 있다 - 글로벌 전시 현장에서 발견한 변화와, 교육이 따라가야 할 새로운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7</link>
      <description>전시 일을 20년 넘게 하면서 한 가지 분명해진 사실이 있다. 전시는 항상 산업의 변화보다 한 발 먼저 움직인다는 점이다. 과거 전시는 비교적 단순했다. 기업은 제품을 가져와 설명했고, 바이어는 정보를 수집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는 &amp;lsquo;보여주는 공간&amp;rsquo;에 가까웠다. 좋은 제품을 가지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 믿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nNvlkTumGwMtC-YwZMKJ_A5nI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05:1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7</guid>
    </item>
    <item>
      <title>테마파크의 경쟁력도 로컬에서 만들어진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증명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6</link>
      <description>어떤 테마파크는 평생 한 번이면 충분하고, 어떤 곳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가고 싶어진다. 우리는 흔히 테마파크의 경쟁력을 더 큰 시설이나 더 화려한 놀이기구에서 찾는다. 그러나 여행이 끝난 뒤 기억에 남는 것은 대부분 공간의 규모가 아니라 그곳에서 경험했던 감각과 분위기다. 나는 작년과 올해, 두 해 연속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NLcXGCLlDoII5JDfybSWA_ZXK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1:17:02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6</guid>
    </item>
    <item>
      <title>전시는 왜 무역을 넘어 외교가 되었는가 - 외교는 외교관만 하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5</link>
      <description>&amp;quot;솔직히 요즘은 전시회에서 계약 많이 안 나와요. 온라인으로 다 하니까. 그런데 저는 계속 갑니다. 왜냐면 거기 가면 15년 동안 쌓인 관계들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우리 회사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요. 그게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합니다.&amp;quot; 올해 초 만난 한 중견기업 대표의 말이다. 그는 15년째 같은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2GTABKEKxvm-H6CSmuPew9T9z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02:36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5</guid>
    </item>
    <item>
      <title>해외 전시회 한국관, 이제는 성과를 설계해야 할 때 - 한국관은 더 이상 운영의 문제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4</link>
      <description>해외 전시회에서 &amp;lsquo;한국관(Korea Pavilion)&amp;rsquo;은 오랫동안 하나의 상징이었다. 일정 면적의 공간 안에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국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amp;lsquo;KOREA&amp;rsquo;라는 이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분명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에 이르게 된다. 과연 지금의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v0cmv-aig3e5cvzDoPn0u8Ere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9:54:55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4</guid>
    </item>
    <item>
      <title>컨벤션센터는 어떻게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가 - 전시 회의를 넘어 도시의 일상이 살아 움직이는 베뉴 마케팅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3</link>
      <description>&amp;quot;왜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하죠?&amp;quot; 베뉴와 전시 컨설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 질문에 대답하기가 쉬웠다. &amp;quot;전시장에 가야 신제품을 직접 볼 수 있으니까요.&amp;quot; &amp;nbsp;&amp;quot;콘퍼런스장에 가야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amp;quot;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줌으로 회의하고, 유튜브로 세미나를 보고, 아마존에서 클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iH1HzhXxAt862Af5cmpbw15H2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0:08:5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3</guid>
    </item>
    <item>
      <title>공간은 좋은데 문의가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 한옥 베뉴가 시장 언어로 번역되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2</link>
      <description>한옥 베뉴 컨설팅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운영자들이 같은 이야기를 한다. &amp;quot;공간은 좋은데요, 문의가 없어요.&amp;quot; 처음엔 그 말이 단순한 푸념처럼 들렸다. 그런데 현장을 많이 볼수록, 이 말의 진짜 의미는 그보다 훨씬 깊다는 걸 알게 된다. 문의가 없다는 것은 '우리는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준비는 공간을 잘 만들었다고 저절로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th4_aBjiWBy-8AmQ4CI9UJ4iF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45:43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2</guid>
    </item>
    <item>
      <title>한옥은 아름답지만, 대부분 비즈니스가 되지 않는다. - 전통 공간이 '좋은데 안 되는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1</link>
      <description>&amp;quot;공간은 정말 좋은데요.&amp;quot; 한옥 베뉴 컨설팅을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지역도 다르고, 규모도 다르고, 운영 주체도 다른데 이 말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반복된다. 그리고 그 말 뒤에는 거의 항상 같은 질문이 따라온다. &amp;quot;그런데 왜 단체 문의가 없을까요?&amp;quot; 이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이 공간은 아직 '마케팅 이전 단계'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aQYIGZCdHoIcPGpEhfj2ZBJEu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4:53:1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1</guid>
    </item>
    <item>
      <title>전시회가 기업 평판을 만드는 시대:주최자의 새로운 역할 - 2026 전시산업 트렌드</title>
      <link>https://brunch.co.kr/@@3AcJ/500</link>
      <description>전시회 참가 그 자체가 곧 브랜딩이다.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 목적이 판매나 홍보가 아니라, 고객과의 네트워킹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설파한 지 불과 3-4년밖에 안되었지만, 지금은 그 네트워킹마저도 링크드인이나 자체 기업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이렇게 전시회의 참가 목적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같지만, 여전히, 아니 오히려 기업들은 더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3-S6yG14BKQLkqpbmQtt74Mof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5:52:22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500</guid>
    </item>
    <item>
      <title>비즈니스 피칭은 기세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7</link>
      <description>글로벌 전시회나 콘퍼런스 무대에서 CEO들의 피칭을 지켜보다 보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무대에 오른 CEO가 슬라이드를 넘기며 제품을 설명한다. 시장 규모, 기술 우위, 성장 가능성까지 모두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발표가 끝나면 청중은 박수를 친다. 그런데 그게 다다.  발표가 끝나고 무대를 내려오면, 사람들은 이미 다음 발표자에게 관심을 옮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ICOKsScNndKeUvjHUl5kEKhtR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2:26:59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7</guid>
    </item>
    <item>
      <title>AI의 대중화, 그다음은? - 기술을 넘어선 스토리의 시대 _ 한국기업들이 CES에서 강조해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6</link>
      <description>지난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의 핵심 키워드는 '내러티브'였다. AI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새로운 그래픽과 기술을 선보이기보다 스토리 라인이 점차 중요해지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게임 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AI가 일상재가 되는 지금, 글로벌 마케팅 현장 전체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amp;quot;기술이 평준화되면, 그다음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wdebcF-5dKVbQ14HR57F2wGes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5:38:42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6</guid>
    </item>
    <item>
      <title>혁신상을 받아도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이유 - 혁신은 상이 아니라 실제 사용되는 순간에 완성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5</link>
      <description>라스베이거스 CES든, 독일 IFA든, 어디를 가든 똑같은 장면을 본다. 한국 기업 부스 중앙에 놓인 반짝이는 혁신상 트로피. 그 옆에서 진행되는 여전히 매끄럽지 않은 바이어 미팅. 기술은 검증받았다. 전문가들이 평가했고, 상도 받았다. 그런데 왜 계약서에는 사인이 안 될까?  지난 10년간 전시회 현장에서 이런 장면을 셀 수 없이 목격했다. 답은 명확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Bqb_7x6i5lvj0S3LJ8bG8vYqW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3:48:17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5</guid>
    </item>
    <item>
      <title>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아닌 '태도'의 문제 - VM컨설팅,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의뢰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과정 개발</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4</link>
      <description>회의실에서 누군가 발표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발표자는 슬라이드만 바라봅니다. 목소리는 떨리고, 시선은 어디에 둘지 모른 채 자꾸 자료를 넘깁니다. 잘 만든 파워포인트였지만, 10분 후 청중은 이미 핸드폰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풍경이 낯설지 않다면, 여러분은 한국 기업의 평범한 회의실에 계신 겁니다.  우리는 '슬라이드 기술자'를 키워왔습니다  한국의 프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xICH9Chng9ORChpwHP9EMyZEU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5:36:0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4</guid>
    </item>
    <item>
      <title>왜 수출바우처 사업은 성과를 내지 못할까 - 지원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3</link>
      <description>정부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수출바우처'다. 기업들은 이 바우처를 활용해 전시회 참가, 통&amp;middot;번역, 인증, 관세, 마케팅 등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취지는 명확하다.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예산은 두 배,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TWnyvf0u9gPIYWyGJ3kR9bPit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0:53:01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3</guid>
    </item>
    <item>
      <title>전시 마케팅은 언어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다 - 100% 영어 강의를 개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2</link>
      <description>세계 각국의 전시 현장을 다니며 수많은 기업과 도시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히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전시 마케팅은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국내 전시 산업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 방식'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기업들은 해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Gr7ZWiihk3rTTesNDg3bV1AFo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8:05:26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2</guid>
    </item>
    <item>
      <title>글로벌 전시회에서 바이어 상담의 본질 - 바이어는 당신의 열정보다 제품의 이해력을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1</link>
      <description>전시회 현장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다. 화려한 부스, 열정적인 인사, 정성껏 준비한 샘플과 브로슈어. 담당자는 웃으며 명함을 건네고, 바이어는 관심 있는 표정으로 제품을 살핀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바이어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순간, 공기가 미묘하게 바뀐다. &amp;quot;이 소재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가 있나요?&amp;quot; &amp;quot;경쟁사 대비 원가 절감 효과는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PE3OsHLynxHK_tKwuLAYuXIAW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7:00:41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1</guid>
    </item>
    <item>
      <title>사라지는 영화관, 도시의 마이크로 MICE 자산이 되다 - 공간은 진화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cJ/490</link>
      <description>주말 오후, 익숙한 영화관 앞을 지나쳤다. 한때 긴 줄이 늘어서던 그 자리에 이제는 '임대문의' 현수막이 휘날린다. 씁쓸함이 먼저 밀려온다. 하지만 조금만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이 풍경이 꼭 '끝'을 의미하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빈 스크린, 새로운 무대가 되다  서울 곳곳에서 영화관들이 하나둘 변신하고 있다. 송파의 구 CGV는 교회 예배 공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cJ%2Fimage%2Faveq918W577F185RpIn66CLhE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3:54:04 GMT</pubDate>
      <author>이형주 David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3AcJ/49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