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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inss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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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매둥이 엄마가 된 전직 육아잡지 에디터. 육아(育兒)로 육아(育我)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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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둥이 엄마가 된 전직 육아잡지 에디터. 육아(育兒)로 육아(育我)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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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로 베이스로! - 추락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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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팀장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수석' 타이틀도 달았다. (내 능력이 출중해서가 아님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사주에 '관官'자가 들어 있는 탓인지 어릴 때부터 '자리'를 좋아했다. 반장은 당연, 학생회장도 하고 싶고, 몇 명 뽑지 않는 방송반에도 들어가고 싶고... 그런데 첫 직장이었던 잡지사에 들어가 보니 보통의 회사에 존재하는 대리, 과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AGtUV_NullWhhb4qwslKGzQoZ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2:22:04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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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게 육아란 - 조금 늦은 육아를 통해 발견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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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의 문턱에서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이를 돌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니!'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잡지 기자로 살면서 숱한 야근과(밤 12시는 기본, 새벽 2~3시를 넘기기 일쑤), 주말 반납을 반복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더라도 육아의 육체적, 정신적 강도는 결코 덜하다고 말할 수준이 아니었다. 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9mZR5cv_6MHiJ6ZyYZgiD_Pd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04:21:36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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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도 은퇴할 수 있을까? - 시작은 분명하지만 끝이 모호한 부모 역할,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7</link>
      <description>이제 부모 노릇 4년 차, 일반 기업으로 치면 갓 대리 정도의 직함을 달고 '좀 할 만하다'며 의욕을 불태울 시기에 벌써 은퇴를 생각한다고? 혹시 몰라 미리 밝히자면 이건 '그만두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잘하고 싶어서' 미리 세워보는 은퇴 계획에 관한 이야기다.  부모가 되기 전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중 실제 부모가 되었을 때 새삼 굉장한 무게로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ittJwEJA8pwA-O_dLAZDknV7r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15:36:33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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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금 불안정해도 괜찮아. - 다시 쓰는 너와 나의 애착 이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4</link>
      <description>&amp;quot;애착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그거 없으면 애 망가지는 거 아니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은 어릴 때 애착에 문제 있었던 거잖아. 근데 애착이 있으면 자존감도 높고 사회성도 좋다고 들었는데...!&amp;quot;   그 역시 '애착의 대 유행' 시기에 보고 들은 게 많았나 보다. 그리고 주로 극단적인 내용이 기억에 남은 것 같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8E5lwZk5HErdmb0bTPMQxeqr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5:49:25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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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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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이 뭐길래! - 다시 쓰는 너와 나의 애착 이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3</link>
      <description>육아 잡지에서 5년, 프리랜서 기간까지 합하면 7년 정도 육아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느낀 건 육아에도 유행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패션, 뷰티만큼 해마다, 시즌마다 급변하는 건 아니지만(때로는 그래서 육아 콘텐츠가 다소 지루하다고 느낀 적도 있지만) 해마다 유행하는 크고 작은 키워드가 있고, 몇 년 이상 지속되는 것도 있다. 내가 일하던 때는 이른바 '애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dFeQYGDP0fiTEY74n3ztDikf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15:26:01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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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유, 낭만은 없었다 - 그리고 20개월 후, 그것은 다시 낭만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0</link>
      <description>아이들이 태어난 지 14일째 되던 날 아침, 여느 때처럼 면회 시간이 되자 신생아 집중 치료실의 문이 활짝 열렸다. 열흘 넘게 이곳에 드나들다 보니 손을 씻고, 소독하고, 1회용 위생 앞치마를 걸치는 속도도 제법 빨라졌다. 그렇게 서둘러 들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혹시라도 상할까 아이스팩을 든든히 채운 보냉백을 열어 지난 24시간 동안 방울방울 모아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eSPJfVclxXNBb4TYeyBMEfp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19 15:30:18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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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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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이기 전에 부부니까 - 우리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1</link>
      <description>&amp;quot;아이 없던 시절은 전생이라고 생각해. 기원전이거나!&amp;quot;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친구가 내게 해 준 말이다. 당시엔 농담으로 웃어넘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은 이 드라마틱한 인생의 변화를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표현이었다. 그녀의(그리고 나도 이제 동의해 마지않는) 기준에 의하면 나와 남편은 전생에 꽤 사이좋은 커플이었다. 워낙 공통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ttbuL0IlaCi-H426fAzzl_6Zt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19 13:32:21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guid>https://brunch.co.kr/@@3BOq/21</guid>
    </item>
    <item>
      <title>둘일 때가 더 좋았어? - 아이가 생긴 후 처음 떠난 둘만의 여행, 이전과는 모든 것이 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Oq/19</link>
      <description>날도 채 밝지 않은 새벽과 아침 사이, 우리는 조용하고 민첩하게 집을 빠져나왔다. 앞으로 40시간 동안 아이들을 맡아주실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의 배웅을 받으며 현관문을 나선 지 1시간, 설렘과 흥분, 알 수 없는 해방감에 취한 상태로 도착한 곳은 바로 공항이었다. 둘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 당연히 처음은 아닌데 마치 처음 같았다. 임신, 출산, 그리고도 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aG-AUa1GBio_klZU9l5V0B6Sk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19 16:22:29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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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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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너흰 기적이었어 -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에서 보낸 한 달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3BOq/15</link>
      <description>오전 9시 30분, 통제구역의 문이 열린다. 10여 분 전부터 도착해 손을 씻고, 위생 앞치마를 입고, 휴대폰을 소독한 후 초조하게 기다리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 빠르게 걸음을 옮긴다. 언뜻 보면 특별한 공통점이 없는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정으로 조금 일찍 세상에 태어난 이른둥이의 엄마 아빠들이다. 출산 후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을 오가느라 3일 만에 아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Y9URae3e6FmaAGMgdmgg6TD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Feb 2019 16:55:27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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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by애, 맘by맘 - 우리의 만남이 부디 조화롭길!</title>
      <link>https://brunch.co.kr/@@3BOq/14</link>
      <description>&amp;quot;쌍둥이는 어때? 정말 똑같아?&amp;quot; 길지 않은 육아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쌍둥이 출산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지만 현실에서&amp;nbsp;쌍둥이는 여전히 궁금하고 신기한 존재인가 보다. 혹자는 '쌍둥이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텔레파시가 통한다', '하나가 아프면 같이 아프다' 같은&amp;nbsp;속설의 진위를 확인하고 싶어 하기도&amp;nbsp;한다. &amp;quot;전~혀 다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6WyP59vqJyQSvOdT_ChozJ2v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an 2019 15:52:26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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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를 '돌봄'으로 내가 자란다. - 내 인생의 발달과업, 돌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BOq/12</link>
      <description>&amp;quot;그런 고급 정보를 일하면서(월급 받아가면서) 듣는단 말이야?&amp;quot;, &amp;quot;그 유명한 ooo선생님(육아 전문가)이랑 혼자 만나 몇 시간씩 이야기를 한다고?&amp;quot; 막 육아잡지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아이 키우는 친구들은 나를 무척 부러워했다. 실제로 육아잡지의 한 달은 매우 바쁘지만 버릴 것 없이 알차다. 수많은 육아서를 읽고, 내로라하는 육아 전문가들을 만나는 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8n906CTQDvRpGuhVwnAJXNW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06:21:46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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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산, 그 밤의 끝을 잡고 - 마비성 장폐색으로 중환자실까지 실려간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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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그러니까 나와 남편은 아직도 '그날 밤'에 대해 이야기하길 꺼린다. 예기치 않게 조산을 한 '그날'은 수도 없이 대화에 오르내렸지만 '그날 밤'에 대한 이야기는 출산 후 한동안 꺼내지 않았다. 그날 밤부터 시작된 내 스펙터클한 출산 뒷 이야기는 단언컨대 출산보다 충격적이다. 얼마 전에도 남편과 출산의 추억(?)에 대해 논할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mw3UkHbFCw8C7swWFb2exFc3D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14:13:15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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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산, 누구의 잘못도 아닌 - 임신 31주 4일, 너무 일찍 엄마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Oq/9</link>
      <description>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초음파 검사 결과도 양호했다. 자궁 경부 길이 1.9cm, 다행히 며칠째 더 짧아지지 않고 버티는 중이었다. 몇 mm만 남은 채로 몇 주를 버티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이 상태라면 출산이 가능하다는 34주까지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몇 차례 화장실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R3gZFtfFBtB3T80x7I5Rf-GoL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Dec 2018 16:05:37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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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조산기 - 퇴원 이틀 만에 다시 대학 병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BOq/8</link>
      <description>&amp;quot;어어? 다시 배가 뭉치는 것 같은데?&amp;quot;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온 지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때였다. '한두 차례 그러다 말겠지.' 남편도 나도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배뭉침은 점점 잦아졌다. '출산 때 쓰려고 미리 받아놓은 진통 앱을 이렇게 일찍 사용할 줄이야...' 자궁 수축을 느낄 때마다 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아니야,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LSOe66xnQ0E8Y7nkweSCiqsA8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Dec 2018 16:56:08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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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산기의 발견 - 임신 29주, 첫 입원생활이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Oq/7</link>
      <description>내 체구가 작다고 느껴본 적은 별로 없다. 키는 딱 대한민국 성인 여성 평균, 몸무게는 그보다 좀 부족하지만 특별히 마른 편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말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는 &amp;quot;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쌍둥이를...(품냐, 낳냐, 키우냐).&amp;quot;였다. 난임 클리닉을 졸업하고 일반 산부인과로 옮겨 만난 새 주치의 역시 날 처음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wSP-vhUyVfleqruRqHCsL1Gj6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16:01:56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guid>https://brunch.co.kr/@@3BOq/7</guid>
    </item>
    <item>
      <title>이상한 쌍둥이 나라의 임신부 -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3BOq/5</link>
      <description>임신 소식에 달뜬 마음이 조금 진정되고 나니 슬며시 불안 초조한 마음이 고개를 들었다. 1차 피검 수치가 1000이 넘는다지만 한편으론 '혹시 수치가 너무 높아서 생기는 문제는 없을까?', '뭔가 다른 이상이 있는 걸까?' 걱정되었다. 원래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기도 하지만 매일 누워 지내며 임신 생각만 하니 사람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았다. 게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EYZgFb-RU2ZA1kJptDqinmlDg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Dec 2018 16:20:00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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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임 클리닉에서 생긴 일  - 나는 이제 임.준.생(임신 준비생)!</title>
      <link>https://brunch.co.kr/@@3BOq/4</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난임 클리닉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대학원은 논문만 남겨 둔 채 휴학하고, 한 달에 적어도 4-5 칼럼씩 진행하던 프리랜스 에디터 일도 모두 그만두었다. 대학원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고, 전업주부라 하기엔 집안 일도 딱히 제대로 한 건 아니라서... 난 스스로를 '임준생(임신 준비생)'이라 소개하곤 했다. 듣는 사람들은 주로 웃어넘겼지만 당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Gq_sIkea0TmI56R5G4YyXjxIV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14:57:03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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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클리닉은 처음입니다만, - 내가 난임이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3BOq/3</link>
      <description>다소 시니컬한 가족관을 가지고 있던 남편은 결혼 전부터 '아이는 선택', '없어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 했다. 반대로 난 '아이는 필수',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30대 초까지만 해도 세 아이 엄마를 꿈꾸던 나였다. 하지만 한해 한해 결혼이 늦어질수록 바라는 아이의 수도 줄었다. 그리고 실제 결혼을 한 30대 중반엔 소박하고 현실적으로 하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G02qXBwTT5XUhGzFV07VWuJAt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Nov 2018 15:24:43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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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되지 않는 계획임신 - 계획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3BOq/2</link>
      <description>잡지 기자 5년 차에 육아잡지로 이직했다. 이전에 일했던 패션지, 셀러브리티 매거진, 여행지 등의 화려함과 짜릿함은 없었지만, 언젠가 맞닥뜨릴 내 인생의 한 챕터에 분명 도움이 될 콘텐츠를 다루는 일은 무척 흥미로웠다. 당시엔 결혼 계획도 없는 싱글이었지만 육아잡지에서 5년, 이후 프리랜서로 일한 기간을 포함한 약 7년 동안 나는 임신 출산에 대한 계획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Oq%2Fimage%2FPThuDmQdj0mnDOY8Ok7pMM4Ch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Nov 2018 15:01:01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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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기를 시작하다 - 남매 둥이 엄마가 된 전직 육아잡지 에디터의 현실 육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BOq/1</link>
      <description>유난히도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성큼 제 자리를 찾아온 가을. 제법 서늘한 밤공기를 느끼며 서랍 속 무릎 담요를 주섬주섬 꺼낸다. '작년엔 이렇게 일찍부터 춥지 않았던 것 같은데...'로 시작한 짧은 회상은 예정일보다 두 달이나 일찍 태어난 이른둥이 둘을 데리고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던 작년 이맘때의 기억으로 이어진다. 너무나 작고 여렸던 두 아이는 어느덧 돌쟁</description>
      <pubDate>Sat, 24 Nov 2018 13:50:07 GMT</pubDate>
      <author>twinss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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