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희선</title>
    <link>https://brunch.co.kr/@@3BiW</link>
    <description>교실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시간을 지나, 삶이 조금은 덜 흔들리도록 돕는 심리&amp;middot;정신의학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38: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교실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시간을 지나, 삶이 조금은 덜 흔들리도록 돕는 심리&amp;middot;정신의학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b3AkmXbo2Gpe8HiRJ3OAPfpJjAk.jpeg</url>
      <link>https://brunch.co.kr/@@3Bi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I 시대, 좋은 질문은 어떻게 자라는가 - 발달심리학자 곽금주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19</link>
      <description>이제는 답을 잘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 살아남을 것 같아.  모처럼 아빠와 드라이브를 하던 날, 아빠가 창밖을 보며 넌지시 건넨 말이었다. 인공지능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써본 사람이라면 아마 비슷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같은 도구를 써도 누군가는 놀라울 만큼 정교한 답을 얻고, 누군가는 구글 검색과 비슷한 결과를 받아든다. 차이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gwyKpDnq0ca4F00T0qEabE1FJX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19</guid>
    </item>
    <item>
      <title>AI는 똑똑해지는데, 왜 인간의 오감은 더 중요해질까 -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20</link>
      <description>인터뷰를 하다 보면 전후로 수다 떨 일이 있는데, 그럴 때 뜻밖의 꿀팁을 듣기도 한다. 한 교수님께서 내게 '감각 경험과 관련한 심리 사업을 하라!'라고 말씀하고 가신 것처럼 말이다. 교수님은 상담에 특화된 AI를 개발하고 있는데, 인공지능 개발 현장을 가까이서 보다 보면 '와 안 되겠는데? 앞으로 뭐 먹고살지?' 하는 두려움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39AQ2GBmLS_3uT78gAAQbjNUbZ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20</guid>
    </item>
    <item>
      <title>시시하지만 굉장해! 행복의 밑거름은 질 좋은 도파민 - &amp;lt;장송의 프리렌&amp;gt;에게 배우는 생각보다 시시한 행복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3BiW/12</link>
      <description>우선 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은 대개 한 가지 성격이 또렷하게 드러나는데, 인간의 복잡한 면들이 정리된 채 하나의 방향으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어떤 캐릭터는 유난히 바르고(탄지로), 어떤 캐릭터는 겁이 많고(젠이츠), 또 어떤 캐릭터는 무모할 만큼 직선적이다(저돌맹진 이노스케). 그렇게 단순화된 성격은 오히려 우리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B1Y1fcYTUrfp-XPPW0wuV0mvLL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12</guid>
    </item>
    <item>
      <title>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무언가에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BiW/15</link>
      <description>&amp;quot;3년 후, 혹은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amp;quot; 꿈을 묻는 듯한 이 질문이 황당하게 느껴지는 건, 지금 내게 미래를 상상할 한 뼘의 틈조차 허락되지 않아서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라는 마음속 비난과 열정을 강요하는 말들을 마주할 때마다 자문한다. 정말 핑계일까? 나는 매일 최선을 다해 나를 소진하며 살고 있는데.  유치원 입학 이래 평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4toS-luJLUF34Ob_r860gIgZm7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58:19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15</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허기질 때, 우리는 왜 멈추지 못할까 - [마음 예보]의 윤홍균, 차승민 원장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11</link>
      <description>《자존감 수업》과&amp;nbsp;《사랑 수업》으로&amp;nbsp;대한민국에&amp;nbsp;자존감&amp;nbsp;열풍을&amp;nbsp;불러일으켰던&amp;nbsp;윤홍균&amp;nbsp;원장이&amp;nbsp;글&amp;nbsp;쓰는&amp;nbsp;정신과&amp;nbsp;의사들을&amp;nbsp;모아 책을 냈다.&amp;nbsp;아홉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쓴 《마음 예보》다. 이 책은 현대인의 마음 상태를 하나의 날씨처럼 진단한다. 정서적 허기, ADHD, 중독, 성취 강박, 육아 불안, 트라우마, 분노 등 익숙한 단어들인데, 막상 정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sZFqej1KB6fDgpkRIWAu5fEQ4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08:15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11</guid>
    </item>
    <item>
      <title>진짜 잘 쉬는 방법은 뭘까? 정신과 의사의 휴식법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김세희,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10</link>
      <description>나는 잘 달리는 사람이 아니다. 따지자면 못 달려서 안 달리는 쪽에 가깝다. 그런데도 어느 날 &amp;lsquo;런데이&amp;rsquo; 앱을 깔고 아이팟을 꽂은 채 집을 나섰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그 몇 분을 견디며 생각했다. 아, 정말 달리기의 시대가 왔구나. 주말 공원에는 러닝 크루가 모이고, 퇴근 후 한강에는 형광빛 운동화들이 줄지어 달린다. 우리는 왜 이렇게 달리기 시작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w8jC9qkA5hJHuvvoEf_BA2X_C4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52:26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10</guid>
    </item>
    <item>
      <title>꼭 착한 사람들이 정신과에 오시더라고요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이선환,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6</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면서 대인관계 때문에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직장이라는 공간은 살면서 경험했던 공간들과는 다르게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그동안 어찌어찌 길러온 나의 최대한의 사회성과 사교성을 발휘해야만 하는 공간이다. 그리 노력해도 상사는 내 예측대로 행동하지 않고,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범주에서 행동하기도 한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FG4-eQUo2aSPRihyf7PoGfXJb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6</guid>
    </item>
    <item>
      <title>우리에겐 '퇴근길을 설레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4</link>
      <description>퇴사를 노래 불렀던 때가 있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퇴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친구들은 내가 이렇게 이 회사를 오래 다닐 거라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그 순간을 분명히 기억한다. 여느 때와 같이 답답한 스튜디오 안에서 정말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며, 마음 깊은 곳에서 '청춘의 정력이 아깝다'는 한탄이 올라오던 순간을. 아마 나는 번아웃이 왔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lAyRwbuZD0ERetwQvKYoCrSRu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26:55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4</guid>
    </item>
    <item>
      <title>책 읽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을까? -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5</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도서관 공기를 좋아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쿰쿰한 책 향기와 적막한 분위기. 그 고요한 틈에 파묻혀 책을 읽던 경험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내가 책을 사랑하는 동력이 되었다. 이제는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공력을 알기에, 종이 무더기 속에 담긴 작가의 긴 시간과 노고를 더 귀하게 여기게 된다.  나는 신간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k6kQeI0xHGMqfAjB5P8QWwjePN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1:03:13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5</guid>
    </item>
    <item>
      <title>한 해의 시작, 내 인생과 권태기에 빠진 당신에게 - 심리학자 신고은 작가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iW/3</link>
      <description>2026년이 시작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작년 어디쯤에 고여 있는 기분이다. 남들은 본업에 부업까지 열정을 불태우는데, 나는 왜 새해 첫 달부터 이렇게 권태로운 걸까.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며 뿌듯함을 느끼다가도, 돌아서면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막막함이 밀려온다. 나는 왜 이렇게 성실하게 허덕이면서도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QehUOuwUGjpq_-W36kOqPHd-0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8:20:53 GMT</pubDate>
      <author>희선</author>
      <guid>https://brunch.co.kr/@@3BiW/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