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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유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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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부터 서울에서 유학중인 20대 직장인. 그 시기에 유난히 서울로 많이 올라왔던 것 같은 90년대생 중 한 명. 서울유학생. 직장인. 음악. 콘텐츠. IT. 영상.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4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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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부터 서울에서 유학중인 20대 직장인. 그 시기에 유난히 서울로 많이 올라왔던 것 같은 90년대생 중 한 명. 서울유학생. 직장인. 음악. 콘텐츠. IT. 영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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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의 역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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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언가를 좋아하면 깊게 탐구하고, 도전하려는 성질이 있다. 초등학교 때 언니랑 싸우고 난 뒤 방문을 닫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텔레비전에서 발라드가 흘러나왔다. 무슨 노래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그 순간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졌고, 나는 그때부터 음악의 효능을 믿었다.     중고등학생이 되어, 범생이로 포장된 내 삶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는다고 주장하</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5:03:58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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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끓는점 - 내 마음은 언제나 끓어올랐다. 근데 이제는 녹여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C3f/32</link>
      <description>가고 싶었던 회사로 이직하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엉덩이를 뗄 수 없을 만큼 바쁘게 일에 미쳐 살던 그 와중에도 나는 &amp;lsquo;음악&amp;rsquo; &amp;lsquo;음악 서비스&amp;rsquo;라는 이유로, 너무 감사했고 일로 내 마음을 채웠다. 그리고 몸을 헌신해 가며 퇴근 후에는 작사라는 또 다른 꿈으로 일주일을 채웠다.    꿈은 내게 언제나 끓는점이었다. 액체처럼 어디로 흐를지 모를 내</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3:32:42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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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초가 온실 밖을 나오던 순간 - 이제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에요, 과연?</title>
      <link>https://brunch.co.kr/@@3C3f/22</link>
      <description>뭐라카노     00아, 지우개 좀 빌려줄래?      17세의 봄, 같은 반 남학생으로부터 들었던 가장 충격적이었던 한 마디. 온실 밖으로 나왔던 당시, 내가 제일 당황했던 친구들과의 첫 대화였다. 일단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나 때는 그랬다. (라떼 아니고 그냥 진짜 내 관점) 첫 번째, 내 이름을 성을 떼고 부른다는 점. 보통이었으면,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OE2e2t9_yo43SoD3yI8_NqXNF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5:37:54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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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독립이란? - 내겐 꼭 해야 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C3f/23</link>
      <description>독립의 의미 Q. 여러분들에게 독립이란 무엇인가요? 1. 미친 듯하고 싶은 것 2. 절대 못하겠는 것 3. 꼭 해야 하는 것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내게 질문을 던졌을 때? 물론 저기서 중복 답을 택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명확하게 &amp;ldquo;3번. 꼭 해야 하는 것&amp;rdquo;이었다.&amp;nbsp;독립은 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어떠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필수적 수단이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TX9Bw45C8pT-V8Y3NvTB4qb_Z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2:05:44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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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내려갈 거야. 흰둥아 - 16년 친구와의 마지막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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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윤아, 흰둥이 사진 좀 주라~    새벽 1시 10분, 다음 날을 준비하고 자취방의 불을 끄던 그때, 카톡이 왔다. 자정이 지난 늦은 시각, 엄마의 흰둥이 사진 요청. 분명 찍은 것이 많을 텐데, 느낌이 이상했다. 왜일까? 눈치가 빠른 나는 평소와는 다른 엄마의 메시지에 혼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아 흰둥이가 아픈 건가? 병원에 갔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8N_uWg88rLlsU3SjIlc9wq1Tb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14:24:44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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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사실 경력 10년 차입니다. - 10년 경력차의 빛이 나는 SOLO, 아 물론 그 SOLO 말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3C3f/19</link>
      <description>'혼자'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외로운 단어 일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익숙한 단어다. 무엇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난 늘 &amp;quot;혼자 놀기&amp;quot;요. 평소에 집에서 뭐하냐고 물으면 &amp;quot;아 저는 혼자 살아서&amp;quot;라고 인트로를 늘 깔아왔던 내게 '혼자'라는 단어는 익숙하다. 진정한 빛이 나는 솔로랄까 ^^ 물론 내가 원하는 그 솔로는 아니다. 다른 의미의 솔로다. 독립적으로 모</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3:56:20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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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등록증이 미웠다, Ep.02 - 잠시 잃어버린 미소</title>
      <link>https://brunch.co.kr/@@3C3f/18</link>
      <description>부모님을 보지 못할 뻔한 나의 수술은 다행히, 응급환자 수술이 잡히는 바람에 미뤄졌다. 그 덕분에 대구에서 헐레벌떡 달려오신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본 후에 수술대에 올라갔고, 인생에서 첫 수술을 경험했다. 맹장을 떼고, 가스 방출 한 번이면 성공적이라는 수술이었지만, 당시만 해도 어린 미자, 미성년자였던 내게 두려움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수술이 더</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2:23:55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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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반: 오빠를 향한 마음의 시작 - 서울 유학으로의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3f/17</link>
      <description>문제는 그&amp;nbsp;감정이었다. 모든 것의 시작점은 바로 그 감정이라는 것이다. 고등학생이 인생의 끝일 거라 생각했던 16세 때, 나는 눈을 뜨고 말았고, 17세에 그 시작을 하고 말았다.   SNS에서 올라왔던 &amp;quot;열여섯 때 좋아한 상대가 내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amp;quot;. 이 얘기가 바로 내 얘기이다. 딱히 큰 관심 없었던 내가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a1x5_qLLmwkaLKtLKWjPj3BJq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0 06:26:33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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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민등록증이 미웠다, Ep.01 - 내 미소 한 조각을 떼어간 듯한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3C3f/13</link>
      <description>매번 말하는 것 같아 조금 지겹지만, 17세에 독립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나. 그랬던 나는 아픔에, 아니 각종 질병에 대응하는 자세도 더 극한 경험을 기반으로 키워왔다. 아마 자기소개서에 이걸 주제로 쓰라고 했으면, 거짓말 아니고 진짜 3000자 채울 수 있다. 소설처럼.       어찌 되었건 본론에 들어가자면, 내가 처음 무언가 &amp;quot;사람이 혼자 아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pijy4UhXEAYn_8TNlE5F7Fp1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0 17:05:34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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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시간 30분의 고속도로를 뚫고 - 눈물의 수시 전형</title>
      <link>https://brunch.co.kr/@@3C3f/6</link>
      <description>지윤아. 아빠 보낼게. 조금만 기다려라  대입 수시 시즌이었을까. 수시 전형 지원 횟수 제한이 없었던 12년도 대입을 위해 자소서 생산 공장이 되어 달리던 초가을,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수시 전형 지원을 위해서는 자소서뿐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 해왔던 스펙과 관련된 원본 서류를 서류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대학교 입학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Q_kln8MmxEfYPPm6b6U3LvoOR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0 13:59:44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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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가벼운 23kg - 일상의 무게가 되어버린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3C3f/8</link>
      <description>23kg. 보통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오를 때, 무료 수하물 기준이 되는 숫자이다. 작년 겨울, 엄마와 함께 런던에서 숙소를 옮기기 위해 23kg에 임박하는 캐리어를 들었다. 그리고&amp;nbsp;1명 정도가 서 있을 수 있는 지하철의 좁은 계단을 내려갔다. 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가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amp;nbsp;자신감 있게 23kg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마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tzKJGszcHLvqIAGaU0wfG2gBeM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5:16:55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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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떠 보니 가평이었다 - 근데 여긴 서울이 아니라 경기도인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3C3f/9</link>
      <description>눈을 떠 보니 경기도 가평이었고, 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다. &amp;lsquo;인 서울&amp;rsquo;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16살의 내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가 있었다. 아마 93년생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amp;lsquo;특목고 입시&amp;rsquo; 도전의 기회다. 그때 당시만 해도, 외고 국제고 과고 자사고라는 이 두 세 글자의 단어는 중학교 3학년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에게는 현재의 &amp;lsquo;BTS&amp;rsquo; 만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B59rTMAH3DNaEdWt9SE0mOhv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13:50:09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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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에 하는 덕질이 무서운(?) 이유 - 내 평생에 영향을 미친 그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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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amp;nbsp;나이&amp;nbsp;열여섯, 아직도&amp;nbsp;생생히&amp;nbsp;기억난다. 매주&amp;nbsp;목요일이&amp;nbsp;되면&amp;nbsp;M 채널의&amp;nbsp;음악방송을&amp;nbsp;보기&amp;nbsp;위해서, 독서실에서&amp;nbsp;문제집&amp;nbsp;한&amp;nbsp;단원을&amp;nbsp;스톱워치를&amp;nbsp;맞춰가며&amp;nbsp;말끔히&amp;nbsp;끝내고&amp;nbsp;뛰어갔다. 그리고&amp;nbsp;식탁&amp;nbsp;위에&amp;nbsp;앉아&amp;nbsp;나는&amp;nbsp;밥을&amp;nbsp;먹으며&amp;nbsp;그들의&amp;nbsp;무대를&amp;nbsp;봤고, 생방송이&amp;nbsp;끝났던&amp;nbsp;8시&amp;nbsp;30분&amp;nbsp;쯔음이&amp;nbsp;되면&amp;nbsp;다시&amp;nbsp;독서실로&amp;nbsp;향해&amp;nbsp;뛰어갔다. 학교가&amp;nbsp;끝나면&amp;nbsp;공부&amp;nbsp;- 덕질&amp;nbsp;- 공부&amp;nbsp;- 덕질의&amp;nbsp;유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3f%2Fimage%2FkQyQ-uDHidIkW-pyQoWHhjCEw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5:24:09 GMT</pubDate>
      <author>서울유학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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