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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주어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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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력이 나빠서 일상을 글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3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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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력이 나빠서 일상을 글로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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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살아보는거야 - 골목 콘텐츠 무궁무진했던 포르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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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르투갈 포르투에서만 3주간 살아보며 느낀 점 (사진은 랜덤으로 올림)   � 여행기간 : 2022년 9월 24일 - 10월 15일  � 숙소 : 포르투 에어비앤비 2군데서 각각 16박 / 5박   1. 포르투는 향기의 도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향기(각기 다른 향수를 뿌렸겠지만~ㅋㅋ)가 났고, 심지어 밤에 쓰레기를 치우는 미화원들에게서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sRb_Y63u8hJwk11zRaReJ6hZy0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6:10:07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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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자는 아닙니다만- - 길상사, 한번씩 가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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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송미술관이 재개관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간송미술관을 가다가~ 네비게이션을 길상사 주차장으로 찍고 왔다는 사실을 길상사 앞에서 알게 됨 ㅎ  그래, 이렇게 된 거 오랜만에 길상사 산책이나 하고 가자!  날이 좋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좀 올리니 친구가 개종했냐고 물어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한 바퀴 돌고 절 내에 있는 카페에 앉아 책 좀 읽다가 하늘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I6GsW1fJQw_jra_vaerYyTF66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3:01:54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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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여행] 아직 안가봤다구례?  - 어쩌다 구례-공주 3박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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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부터 기다리던 국내여행!! 강원도 인제를 종횡무진했던 여행메이트들이 애정하던 도시.  5월의 아주 좋은 날 구례로 떠났다-    2024년 5월 15일(수) [서울 &amp;gt; 정안휴게소 &amp;gt; 남원시장 &amp;gt; 천 개의 향나무 숲 &amp;gt; 숙소]  아침 일찍 등촌동에 집결하여 차 한 대로 출발- 이번 여행에는 4명의 성인과 이제 현생 6개월을 막 넘어가고 있는 봄동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tMa6CbYHm-2FdF-DSbjI-DCpp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9:20:16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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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크리며 살고 있습니다. - 그럭저럭 시간 보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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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의 안식년을 알차게 보내고 2024년을 맞이했었는데.. 벌써 반년이 지났다.  올해 초 3개월을 정신없이 보냈기 때문일까,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무엇이든 절대 열심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람처럼 지내고 있다. 게임 캐릭터의 체력, 능력, 방어력 등등 모든 능력이 0으로 떨어져 존재가 사라질 것 같이, 내가 갖고 있다고 생각했던 능력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pLWw5n8csDKyCXTHuPgjh2PT3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3:23:34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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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재구성 - 엄마 딸이 결혼 후 내가 느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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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 새로운 가족이 들어왔다  올해 예정됐던 가장 큰 가족행사인 동생 결혼식이 유쾌하게 잘 끝났다. 이래서 결혼식은 부모님 행사, 가족행사라고 하나보다.  오랜만에 정말 많은 친척 어른들과 사촌들을 만났고, 웃으면서 생각보다 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이후로도 우리 가족은 &amp;rsquo;그 날은 정말 즐거운 날이었다&amp;lsquo;라는 말을 100번은 더 한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LmyAzF5hkbRK2cdg2yAoADvwi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9:56:55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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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가는 거기 나도 가본 이야기 (下) - 산티아고 순례길 (레온 - 끝, 묵시아/피스테라)</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6</link>
      <description>2023.06.03. (Sat) Day 24. Leon - Villar de Mozarife (21km)  원래 10km를 더 가려고 계획했으나, 늦게 출발하기도 했고 칼스가 방 있다고 해서 끝까지 고민하다가 중간에 숙소로 들어감. 호스트는 친절했고, 한 방에 침대도 적어서 쾌적했지만 너어무 유럽 으르신들이 많았다. 오늘 20km 걸었으니 내일은 아스트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hHv7yJtKlCKya1SwSjgMUioXU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2:25:30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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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들 다 가는 거기 나도 가본 이야기 (上) - 산티아고 순례길 (생장 - 레온)</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5</link>
      <description>어쩌면 우리가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건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강하고 밝게 살아가야 함을 아는 것. 그와같은 내면의 성장일지 모릅니다.   2023. 05. 08. (Mon) 몸이 고생할 것을 미리 알아서인지, 막 설레거나 흥분감은 없다. 어쩌면 이것이 나 혼자 있을 때 진정으로 느끼는 내추럴한 감정일수도.. 이번 산티아고를 걷고 나면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1T-pI7IEKN1m9Y1CTgdSLC9lW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15:31:33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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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야 빌더(Builder) 꿈나무 -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를 졸업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4</link>
      <description>작년부터 기대하던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가 오늘 막을 내렸다.  2023.03.13~04.14.  5주간 진행된 목조건축 수업  처음부터 목조건축을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목조건축이 뭔지도 모르고 신청한 듯.  2022년 겨울, UB 짬뽕 맛집에서 짬뽕을 후루룩 먹으며 한국에 돌아가면 뭐 하고 싶냐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1. 컴퓨터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m0I_Tvb6wnac1HMBiaGkcT5ag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5:41:06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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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로드트립] 어쩌다 여기까지 - 4. 아무리 흐려도</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3</link>
      <description>(Хотон нуур 2022.07.13.(수) - Day 5.  아침일찍 눈이 떠졌다.  텐트 속에서 좀더 비비고 누워있을까 하다가 추워서 따뜻한 차라도 한잔 마실 생각으로 슬금슬금 일어나 뜨거운 차를 한잔 마시고 텐트 주위를 산책했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콸콸콸 물소리도 듣고 양과 염소의 습격을 받았던 언덕을 지나 좀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wOjCoJNGzvpOlr0yn-hRzccR_D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9:14:17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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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몽골 로드트립] 어쩌다 여기까지 - 3. 대자연을 얕본 자, 대가를 치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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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7.12.(화) - Day 4.  알타이 타왕복드에 가겠다고 그렇게 긴 거리를 달려왔음에도 알타이 타왕복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아마 그 이름뿐이 아니었나 싶다. 몽골 여행은 이제 얼추 안다는 오만한 생각으로 내 양 무릎의 도가니만 불쌍하게 되었지 뭐..ㅎ 오늘의 여행 내용은&amp;nbsp;어쩌다가 나의 양쪽 도가니만 불쌍하게 되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J2XBqBYeMVAIItE_Dm5Ti6m8xD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22:29:29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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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몽골 로드트립] 어쩌다 여기까지 - 2. 타왕복드는 쉽게 곁을 내주지 않지</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1</link>
      <description>[Mongolia road trip&amp;nbsp;Day 3]  2022.07.11.(월) - Day 3.  아침이 밝았다. 울기 원정대에는 날씨요정이 있다. 신기하게 태양이가 기분이 좋고 텐션이 좋으면 흐리다가도 날이 맑았다. 여행 시작날, 아침부터 날씨가 아주 좋다!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부터 먹어보쟈 숙소에서, 아니 울기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카작 사람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J2XBqBYeMVAIItE_Dm5Ti6m8xD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1:53:50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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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몽골 로드트립] 어쩌다 여기까지  - 1. 바양울기 원정대</title>
      <link>https://brunch.co.kr/@@3C8a/100</link>
      <description>다시 몽골에 온다면 그땐 &amp;nbsp;꼭 가장 서쪽까지 가보리라 생각했던것이 진짜 현실이 되어버린, 운전 14년 중 단기간 가장 많은 거리를 운행하게 된, 평생 처음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도 아닌 7월에 벌벌 떨며 첫눈을 맞이했던, 인생에서 가장 높은 고도까지 네발로 기어서 올라갔던, 그런 여행을 다시 기억하며 기록으로 남겨봐야겠다.  prologue. 몽골 나담연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Evh68nra04aJQAqaKnyEfaOYVV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0:50:12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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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가을 - 일년에 한 번, 가장 멜랑콜리해지는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9</link>
      <description>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졌다.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면서 스스로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기온이 급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급격히 센치해진다는 것이다. 봄에는 멀쩡한데 가을에 유독 그렇다.   특히 온도가 10도 이상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이 곳에선 감정의 변화도 다이나믹하다.  마침 지난주 내 인생에서 꽤 멍청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01byJOZxFHaELtLPBWT1wltBS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16:49:13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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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imalism] - 사람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용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8</link>
      <description>의도치 않게 미니멀리스트로 생활한 지 벌서 2달. 살다 보니 또 지낼만한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미니멀리즘'이라는 다큐를 발견하고 이참에 미니멀리스트가 한번 되어볼까 하고 가볍게 봤다.  &amp;quot;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가 가진 공간에 따라 살고 있어요. 우리의 삶에 맞도록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amp;quot;  &amp;quot;일상적인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지나치게 물질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mcqLGGUz7wWRl-BUGHL5_TItRQ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2:48:41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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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동안 나 쫌 많이 고상했다..! - 그리고 앞으로 종종 만나게 될 친구를 만났다- (매우 진지함 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7</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자가격리를 경험할 기회(?)가 생겼다. 몽골 정부 방침에 따라 10일 시설 격리(호텔)+4일 자가격리(숙소)가 시작됐다.  호텔에서 시설 격리를 하며 포동포동 살찌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방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2인 or more 함께 지내야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혼자서 이 정도는 양호하지! (그리고 언제 또 삼시세끼 룸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WxHTJyf6vE_9p58xa-70S6QWjO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09:44:31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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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제 살으리랏다] 쿠키를 맛있게 먹었을 뿐인데.. - 내가 기어이 카페 하추리를 쿠키 맛집으로 만들려나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5</link>
      <description>20대의 창창하던 시절, 친구들에게 항상&amp;nbsp;'나중에 너 결혼하면, 내가 애기들 선물 잔뜩 사들고 놀러 갈게! 그럼 우리 같이 쿠키도 굽고 커피도 마시면서 놀자!'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더랬다.  그렇게 하던 말이 돌고 돌아 나에게로 다시 돌아왔는지, 어느샌가 쿠키 마스터라는 칭호를 얻어버렸다ㅋㅋ 어쩌다가 나는 쿠키 마스터가 되었나!   [1] 맛있게 먹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Qb4EgnjOjJC5hrgCiQfduNCarN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3:26:59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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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제 살으리랏다] 이거.. 꿈인가요? - 어느 토요일 밤의 꿈같았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4</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 몇 번을 다시 되새겨봐도 마치 꿈을 꾼 것 같은 날들이 있다. 그날은 정말 꿈을 꾼 것 같았다.   #1. 아주 평범했던 토요일, 갑자기 그들이 나타났다.  하추리에서 처음 맞는 토요일. 여유로웠던 낮 시간 동안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에 빠져 있다가 슬슬 책을&amp;nbsp;덮고 카페 영업을 마감하려 할 때 즈음, 입구에서 누군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들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pDw3bBNFi3BNA_8rOMF7D_28X6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13:12:11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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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제 살으리랏다] - Prologue. 회사를 그만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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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logue. 회사를 그만뒀다.  난 또다시 안정된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 불안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 속으로 발을 내디뎠다.   코로나가 막 시작될 무렵, 이제 불안한 생활은 청산하고 나도 안정된 생활을 하자며 취업준비를 하다가 안정된 직장을 얻었다. 업무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냥 보면 꽤나 만족스럽고 평범한(?) - 퇴근 후 운동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knoEf-KY_07Hxt396sKGzk8a26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6:59:46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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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여행] 여기 모르는 사람 없게 해 주세요- - 군대 말고 하추리, in 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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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계절이 다 지나고 뒤늦게 써보는 여행기-)  코로나가 아무리 날고뛰어도 시간의 흐름은 막지 못하지! 청명한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이 가을을 조금이나마 즐겨보기로 했다.  귀촌&amp;nbsp;후, 손수&amp;nbsp;새&amp;nbsp;집을&amp;nbsp;지어&amp;nbsp;살고&amp;nbsp;계시는&amp;nbsp;강&amp;nbsp;팀장님도&amp;nbsp;만날&amp;nbsp;겸, 사람도&amp;nbsp;많지&amp;nbsp;않고, 자연 속에 푹 둘러쌓여 온전히&amp;nbsp;즐길&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자작나무&amp;nbsp;숲을&amp;nbsp;보러&amp;nbsp;인제로&amp;nbsp;향했다.  2017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q2l5OpydtLC6kQhrv-a14Uoum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3:43:05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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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국내여행] 갑시다, 연천으로- - 몇 번을 다시 간다 해도, 오늘은 될 수 없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3C8a/91</link>
      <description>올해 초부터 같은 모임에 들게&amp;nbsp;된 지인들과 가볍게 여행을 다녀왔다. 몇 달 전 준비했던 강원도 엠티도 코로나로 무산되고, 시간은 훅훅 지나가고.. 이러다가 올해가 그냥 지나갈 것 같아 부랴부랴 당일치기 여행을 준비했다.  이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기까지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고, 그리고 가장 열심히 즐기고 행복해했던 것 같다. ㅋㅋㅋ  멀지 않게 다녀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8a%2Fimage%2FM7iFw0jCbBsM7Qh2UxaqfljA_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5:28:33 GMT</pubDate>
      <author>은주어디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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