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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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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야기 이면서 우리의 이야기인, 몽글몽글 하면서도 재미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1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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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 이면서 우리의 이야기인, 몽글몽글 하면서도 재미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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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세와 시간을 갖기로 했다 - 운명과의 눈치싸움 그만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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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각자 시간을 좀 갖자'   라는 클리셰 같은 문장을 실제로 들어본 적은 없어도 마음속으로 외치는 경우는 종종 있다. 나는 솔직하고 정이 많은 인간이라 감히 타인을 향해 저런 말을 내뱉지는 않지만, 비인격적인 개체에 대해서는 가끔 속으로 &amp;quot;이제 정말 너 하는 꼴에 지쳤어! 우리 이제 각자 시간을 좀 갖자!&amp;quot; 하고 우수에 젖은 표정을 짓기도 한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gC%2Fimage%2FJl55a5OmuP-F_OXzjlZ8uT0uX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19 06:45:45 GMT</pubDate>
      <author>리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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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기는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 새가 알을 품고 있는 상태는 정지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gC/18</link>
      <description>퇴사 선언 일주일 차, 본가로 소환 조치를 당해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갔다.  얼마 전 10년도 더 된 부엌을 리모델링했다며 기뻐하던 엄마의 전화를 떠올리며 집에 들어서자&amp;nbsp;쇼룸처럼 번쩍거리는 상부장과 하부장의 향연이 눈에 폭격을 퍼부었다.&amp;nbsp;내 방 벽지도 새로 도배를 했다던데.. 과연..! 하며 기대에 부풀어 올라간 이층은 그러나 눈부심의 폭격이 아니라, 지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gC%2Fimage%2FNbjzC1ORdJFIsc4JJKfqIRyWZ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3:47:23 GMT</pubDate>
      <author>리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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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에서  우연히 친구와 마주친다는 것 - 어쩌면 기적이었을 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3CgC/17</link>
      <description>근처에 테이크 아웃 커피집이 생겨서 매일 다니고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라지사이즈 투샷이 1400원 밖에 안하는 저렴한 카페라 하루에 두번을 다녀오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amp;nbsp;커피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횡단보도에서 귀여운 광경을 목격했다.&amp;nbsp;단짝으로 보이는&amp;nbsp;초등학생 두명이 건너편을 바라보고 &amp;quot;엇, 상어다!&amp;quot;하고 엄청 좋아하며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상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gC%2Fimage%2FT1zHI8SCwjivDfcaoxCNkqP5R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19 09:48:52 GMT</pubDate>
      <author>리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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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무게 - 나 말고 누가 나 좀 책임져 줬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3CgC/16</link>
      <description>지난주, 짧은 인턴 기간을 마치고 퇴사했다. 정규직 제안을 걷어 차 버리고 말이다.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가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바로 그 밀레니얼 세대, 그 밀레니얼 트렌드에 뛰어들고&amp;nbsp;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인류학과 철학. 도통 돈과는 관련도 없는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gC%2Fimage%2Fo9SmGjbjMN_BPd6NjTNHB1Dw_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05:12:37 GMT</pubDate>
      <author>리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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