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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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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 저 북부 산골지역에 살고있는 이탈리아 붙박이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0:0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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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저 북부 산골지역에 살고있는 이탈리아 붙박이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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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거칠지않아? Krafen 크라펜  - 이탈리아 할머니의 주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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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파트너의 기억으로 본인 친할머니의 주특기는 완두콩을 넣은 Frittata 프리타타와 Krafen 크라펜이였다고 한다. Frittata 프리타타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인데, 계란물에 넣고 싶은 재료를 넣고 부쳐내는 요리다. 할머니는 완두콩을 가득 넣고 아주 두껍게 그러나 절대 밑이 타지않게 만드셨다고 한다. 파트너 말로는 본인이 어렸을 적 가족 여름휴가를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fue5BQKFETVckcNubbzU_52D-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4:13:44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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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익는 배 - 배와 치즈 그 설레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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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배나무가 한그루 있다. 다른 나무들에 비해 기둥이 굵지않고 키도 아담하다. 나이가 많은 노목이라 늘 안쓰러워 하는 녀석이다. 이 배나무는 한창 더운 여름의 한복판, 7월 말에 배가 익는다. 보통 한국에서는 배 라고하면 추석이 생각나는 가을과일로 떠올리는데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우리집 배나무는 복숭아가 한창 나올때 같이 익는다.  올 추웠던 봄, 나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0RtjNDzlXt2aETuRyuYg9IIp0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13:21:07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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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속 작은 마을 예술축제와 감자요리 -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 국경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Cwg/54</link>
      <description>Topol&amp;ograve; 토폴로는 마을주민 스무명 남짓한, 이탈리아 북동쪽 Friuli-Venezia Giulia 주에 속해있는&amp;nbsp;슬로베니아와 국경을 마주한 산속 작은 마을이다. 굽이굽이 마을을 찾아 산을 올라가면 이런데 어떻게 집들을 지었나 생각이 든다. 산속에 숨어있는 이 작은 마을에 7월이면 전세계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영화, 음악, 연극 등과 관련된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waP75a99PP16of_aQqDUoS9aq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13:19:54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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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도 귀엽다, 포리 Porri - 이탈리아의 대파</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2</link>
      <description>나에게 대파는 떡국 육수 낼 때나 쓰는 재료였다. 특유의 향, 미끄덩거리는 동시에 질긴 풀의 식감이싫어 먹는 재료라기보다는 육수용 재료로나 취급했었다.  그런 대파를 처음 먹는 재료로 만난 것은 호주에서였다. 멜버른에서 여행 중 우연히 먹게된 대파와 단호박을 갈아 만든 수프. 그때 본 서양대파 Leek 의 신기함이란. 서양대파는 한국대파 너 댓개를 뭉쳐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4EaEvYXmwdQuUMlZWK9bpKtOS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12:52:38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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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더위에 가스불을 켜는 이유 - 이탈리아인들이 사랑하는 여름요리 Peperonata</title>
      <link>https://brunch.co.kr/@@3Cwg/52</link>
      <description>내가 살고있는 곳, 이탈리아에서도 나름 북쪽 산악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Friuli 프리울리 지역도 요즘 한낮에는&amp;nbsp;36도를 찍고있다. 해발고도가 높은 산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아무리 산과 강이 눈앞 근방에 파노라마처럼&amp;nbsp;굽이져 보여도 공기도 바람도 그 자체가 뜨겁다. 매년 다들 똑같은 말들을 하지만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다. 2주가 넘게 연일 35도 위아래를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TXeOXlHSyaXppuPIUFR_3CTqy3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14:43:43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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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성게, Ricci di mare  -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 성게잡아본적 있냐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3</link>
      <description>여름날, 바다와 산 중에 어디가 더 좋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열번 중 여덟 번은 산이라고 대답해왔다. 바다의 광활함과 눈에 걸릴 것 없는 풍광은 보자마자 기분까지 시원해질지 몰라도 지대가 높은 산위에 올라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선선한 공기 속에서 보내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무것도 안하는 휴가라면 멀리 수평선만 보이는 이글이글한 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cQGF3euQGCl3wZpVDAUu6zDiw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12:58:04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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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할머니의 손맛 - 이만한 원조가 있을까, 만토바의&amp;nbsp;호박만두 Tortelli di zucca</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7</link>
      <description>나와 파올라&amp;amp;알레산드로는, 친구보다 친구 부모님과 더 친해져버린 그런사이다. 이탈리아 북부, 곤자가 Gonzaga 가문으로 유명한 도시&amp;nbsp;만토바 토박이신 두분은 젊은 시절에는 이탈리아 전역을 왔다갔다 하던 일을 하시다 스무해전에 다시 만토바로 돌아와 쭉 살고 계시다.  나는 로마에서 이탈리아 북부에 갈일이 생길때면 가는 길에 만토바에 들려 두분께 밥을 얻어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sfOPBkegOXNlQA4HKhMZvDeh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0 10:47:18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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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라또 위에 생크림 - 로마에서 젤라또 먹는 법 'doppia panna'</title>
      <link>https://brunch.co.kr/@@3Cwg/48</link>
      <description>이탈리아의 여름이 견디기 힘든 것은 낮기온이 39도까지 올라가게 하는 자글자글한 태양 때문만은 아니다. 한국의 시원한 냉면 생각때문이다. 시원한 요리라고 해봤자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에 올리브오일을 뿌려먹거나 토마토를 같이 먹는 것이니 냉면처럼 한사발 먹고나면 시원하게 잘먹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멜론을 잘라 프로슈토와 함께 먹는 것도 멜론을 냉장고에 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2gvSniIdwSDnQW-DAcfSGfQ8N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10:18:54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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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 맛조개는 없는 줄 알았지  - 스파게티에도 넣어먹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6</link>
      <description>마트에서 카트를 끌며 장을 보던 어느 날, 홍합과 봉골레 백합류 조개만 보이던 해산물코너에 맛조개와 흡사한 조개가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 보던 것 보다 좀더 길쭉하고 껍질이 대나무같아 보였는데 느낌상 맛조개가 아닐까 싶었다.  서울에서 자취를 할 무렵, 가족 중에 유일하게 맛조개라면 사족을 못하는 나에게 어머니는 내가 집에 내려갈 적 마다 집 아래 시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D-ydGKYUgL0GEiIT4Z7rvjiYP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9:11:57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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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프리카와 오레가노와 마늘 - 페페로니가 피자토핑은 아니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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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히 본적이 없던 재료인데, 어느순간 익숙했다는 듯이 식탁에 오르는&amp;nbsp;음식 재료들이 있다. 내 경우에는 파프리카가 그러한데 언제부터인지 기억에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여름이면&amp;nbsp;파프리카와 오이를 썰어넣어 샐러드처럼 만들어 먹었다. 녹색의 피망이라면 지금도 탐탁지 않아하지만 색깔도 알록달록 예쁘고 맛도 단맛이 나는 파프리카는 먹다보면 과일을 먹는 것 같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HB652f1F4Gqxp65DkPYo0WvJG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09:50:19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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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두콩에는 양파 - 완두콩만 잔뜩 한접시</title>
      <link>https://brunch.co.kr/@@3Cwg/47</link>
      <description>완두콩이라면 어렸을 적 짜장면에 너댓개 올라가 있던 것과, 지금 떠올려보면 아마도 통조림이지 않았을까 싶은 식빵에 콕콕 박혀있던 완두콩식빵의 추억이 있는 재료다. 그때는&amp;nbsp;옥수수의 단맛과는 영 딴판인 완두콩을 일일이 골라내곤 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도 완두콩을 찾아먹는 일도, 어떻게 먹는지도 별 관심은 없었다.  봄이 제철인 완두콩은 이탈리아에서는 피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rVCLeZI2yMBgPbpd3vXWb-Si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10:48:43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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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고르는 것 부터, 뇨끼 Gnocchi - Gioved&amp;igrave; Gnocchi, 목요일은 뇨끼</title>
      <link>https://brunch.co.kr/@@3Cwg/46</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에 &amp;laquo;Gioved&amp;igrave; Gnocchi, Venerd&amp;igrave; Pesce, Sabato Trippa&amp;raquo; 이런말이 있다. 목요일에는 뇨끼, 금요일에는 생선, 토요일에는 트립빠(트리빠, 트리파라고 부르는 소나 양의 위). 요새 이렇게 지켜 먹는 사람은 없지만, 아마 지금 나이가 80-100세 정도 되신 전쟁세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 지금도 금요일에는 뇨끼를 드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P6KNgaUJEl5PmwyM91yg9V8Hh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10:58:05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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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는 코르네또지  - 푹푹찌는 여름날의 크로와상, 피렌체에서 아침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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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19로 봉쇄령이 내려지기 전날을 마지막으로 피렌체에 있는 오피스에 다녀온지 넉 달정도 되었다. 낮기온이 35도에서 39도까지 올라가는 정말 푹푹찌는 여름이 되어서야 다시 피렌체에 다녀왔다. 도시는 봉쇄령 바로 전에 보던 우울하던 모습에서 천천히 생기를 되찾고 있었다. 관광객들은 눈에띄게 줄긴했으나 그래서 그런지 도시는 오히려 여유롭고 편안해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omEzsc_AQ_S0MkgyTkBv5dRdb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0:51:38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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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멜론 - Melone 여름에 먹는 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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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과일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있다. 복숭아나 딸기, 자두처럼 새콤달콤한 과일을 제일 좋아하고 수박, 포도, 멜론처럼 단맛만 가득한 과일은 먹기는 하지만 못먹는다고해서 죽을것같지는 않은 입맛취향이다.  멜론은 아마도 과일중에서도 내가 꽤나 늦게 알게된 과일이 아닐까 싶다. 추억속의 멜론은 수박보다 훨씬 값이 비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sxdlfoOQedwFTFXPhlw9RLa7t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7:18:51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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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를 얼마나, 리소토 - 쌀도 먹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1</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요리하면 보통은 파스타와 피자가 먼저 떠오른다고들 한다. 이탈리아에 여행왔던 지인들도 식당의 메뉴판을 보면 죄다 비슷하다며 메뉴선택권이 다양하지 않다고 불평을 하곤했다. 파스타가 여러 종류지만 결국에는 그냥 밀이 재료인, 파스타 아니면 고기 아니면 생선이라는 것이다. 치즈는 밥으로 칠 수 없으니 빼고. 듣고보면 그런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한가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UjGwkNbMLMFy8CN9-TD7Cw11P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08:52:13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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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익은 토마토 - 토마토는 빨갛게 익은 것만 먹는 건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3Cwg/30</link>
      <description>즙이 가득한 붉은 토마토에 흰 설탕을 뿌려먹던 시절이 지나고 나서도, 나는 언제나 토마토는 새빨갛게 익혀서 먹는 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방울토마토냐 그냥 토마토냐 사이에서만 취향을 나누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탈리아에 와서 토마토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래전 여름날 줄리오의 점심초대가 있던 주말, 먹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rhxlraZUqm2xbkJhDL0d5Kp4S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13:42:09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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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이탈리아, 바티칸 그리고 미국 - 코로나19와 미국과 이탈리아, 바티칸 그리고 영화 어부의신발</title>
      <link>https://brunch.co.kr/@@3Cwg/29</link>
      <description>코로나19와 미국과 이탈리아, 바티칸 그리고 영화&amp;nbsp;&amp;lt;The Shoes of the Fisherman 어부의 신발&amp;gt;   로마는 코로나19 전에는 상상조차 하지도 못하던 국가 봉쇄령을 경험하고, 락다운이 풀리고 한달정도는 다들 어리벙벙한 상황이였다. 그 후로 다시 한달쯤 지나 여름이 진해져 갈 수록 이제야 조금 일상생활을 되찾고 있다. 평생 마스크를 써본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Cx0mSm71GhQ6Fa37cor8hTSlG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11:11:53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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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저는 죽어야한다 Cesare deve morire&amp;gt; - 예술과 삶과 영화 그리고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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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Cesare deve morire, 시저는 죽어야 한다&amp;gt;   파올로 타비아니 (Paolo Taviani) 와 비토리오 타비아니 (Vittorio Taviani) 형제의 이 영화는 흑백에다가 매력적인 인물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며 밋밋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크게 흥미로운 사건도 없으며 지루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나 영화는 보고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1O0LIop2cCe9w0rsQgyl67AGf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13:36:15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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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라미수, 리코타 VS 마스카르포네  - 이탈리아 영화 &amp;lt;Perfetti sconosciuti 완벽한 타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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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aquo;Ognuno di noi ha tre vite: una pubblica, una privata e una segreta.&amp;raquo;  우리&amp;nbsp;모두는 누구나 세가지 삶을 가지고 있다 : 공적인 삶, 개인적인 삶 그리고 비밀적인 삶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이탈리아 영화가 있다. Paolo Genovese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amp;lt;Perfetti sconosciuti&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CbKLahP2LyQ_dccMmsjgButPE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9:21:06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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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사투리가 궁금하신가요 - &amp;lt;Romanzo Criminale&amp;gt; 70년대 로마의 마피아스토리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3Cwg/22</link>
      <description>대게가 가족과 종교얘기가 빠지지 않는 이탈리아 드라마들 중에서 재미있게 본 시리즈가 있다. 영화로도 있고 두 시즌의 TV 시리즈로도 만들어 진 &amp;lt;Romanzo Criminale 범죄소설&amp;gt; 이다. 이야기는 70년대부터 로마에서 벌어진 범죄조직 Banda della Magliana 반다 델라 말리아나 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Banda 반다는 이탈리아어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wg%2Fimage%2Fz8CXwKMOompR-Tph5gti4Fmxj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0 14:18:32 GMT</pubDate>
      <author>벌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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