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사적인 끄적임</title>
    <link>https://brunch.co.kr/@@3CzN</link>
    <description>17년차 패키지 인쇄디자이너. 일상 속 소소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끄적이며, 지금을 담아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6: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7년차 패키지 인쇄디자이너. 일상 속 소소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끄적이며, 지금을 담아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NPsi7yFLvNq8naJiHPzKJBk1TWE.jpg</url>
      <link>https://brunch.co.kr/@@3Cz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할까 말까... - 260505_</title>
      <link>https://brunch.co.kr/@@3CzN/87</link>
      <description>할까 말까... 오늘도 갈팡질팡이다.  5월을 맞이하고 다섯 번째 맞는 휴일아침. 오늘도 눈뜨자마자 핸드폰을 켰고 배터리 방전을 알릴 때까지 뒤적거렸다. 똑바로 누웠다가 불편해지면 왼쪽으로 눕는다. 어깨가 통증을 호소할 때가 되어서야 오른쪽으로 자세를 바꾼다. 눈은 핸드폰 화면에 고정시킨 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오르지만 귀찮음은 이마저도 눌러버</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6:01:29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87</guid>
    </item>
    <item>
      <title>번아웃... - 또 찾아옴...</title>
      <link>https://brunch.co.kr/@@3CzN/86</link>
      <description>햇살은 따뜻하고 꽃은 만발이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지고 뜨겁지도 않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바람결에 실려온 꽃향기가 나도 모르게 깊은 호흡을 하게 만드는 4월.  또 찾아온 번아웃...  이 녀석은 나를 자주 찾아온다. 뭐든 해보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이를 따라주지 못하는 체력 때문에 찾아오기도 하고,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iilAj9TGTDYOiBazJSTbqWf2wd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46:56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86</guid>
    </item>
    <item>
      <title>내가 아닌, 내 이름과 만났을 때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zN/81</link>
      <description>흔한 이름이라도 내 이름이 다른 사람에게 불리면 기분이 이상하지 않을까?  흔한 이름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내 이름. 흔하다기엔 주변에서 듣기 힘든데, 흔치 않다 말하기엔 규모 있는 모임에서 1-2명쯤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날은 신기하게 제 이름과 여러 번 마주쳤어요.  지하철 옆자리에서 낯선 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내 이름. 회사 동료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7wzFFAvplLz2OQtallJt3nC28B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2:53:51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81</guid>
    </item>
    <item>
      <title>믿음이 무너진 날_컨셉진, 미션캠프의 파산</title>
      <link>https://brunch.co.kr/@@3CzN/82</link>
      <description>2026년을 어떻게 채워내면 좋을까... 찾아올 새해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11월. 나를 브랜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도 찾아보고, 영상도 찾아보던 중에 미션캠프에서 보낸 문자를 받았어요.    '콘텐츠 상담소'라는 이름의 강의로, 고민과 도움을 받고 싶은 부분을 전달하면 컨셉진의 편집장이 분석하여 1:1 맞춤형 솔루션을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s0ynpbyrIDZgxdF5JpM-7K79r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5:14:17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82</guid>
    </item>
    <item>
      <title>오와 열 - 성수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zN/80</link>
      <description>'오와 열' 지금 이 말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문득 이 말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아시나요?  '오와 열'은 군대에서 줄을 맞출 때 쓰는 말로, 종(세로)과 횡(가로)의 맞춤을 뜻합니다. '오와 열'은 伍(대열 오)와 列(줄짓다 열)로, 나란히 대열을 맞춰 줄지어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와 열'을 맞춘다는 것은 좌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XCFMYE7YyZeCCTChL8wWvIoXz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35:07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80</guid>
    </item>
    <item>
      <title>인생이 가스라이팅?!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zN/70</link>
      <description>인생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어느 순간 쇼츠에 빠져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보지 말아야지 하면 더 보게 되는 게 사람의 심리라 했던가요... 엄지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영상 하나에 시선이 꽂혔습니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악뮤의 이찬혁이 등장해 '가스라이팅'이라 답해요. 그리고 기안84는 '여행'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AeLnXP2D-oHtHRm3HiHJn51x2t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3:15:09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70</guid>
    </item>
    <item>
      <title>서울숲에서 만나는 계절 - 성수에서 인쇄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CzN/78</link>
      <description>성수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며 가장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숲'이에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점심을 먹고 나면 서울숲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요즘은 좋아하는 계수나무를 만나는 재미로 회사를 다녀요. 계수나무 잎이 노랗게 단풍이 들 때 풍기는 단내를 맡기 위해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서울숲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캣잎 냄새를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7gde7sD7fLKR2jy78DBkLl5TWOo.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78</guid>
    </item>
    <item>
      <title>랜선집사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zN/76</link>
      <description>정기적으로 츄르를 바치고 있는, 집사는 맞는데 고양이는 없습니다. 그 유명한 랜선집사~  막둥이가 분양받은 고양이를 파주의 삼촌댁에서 키우고 있는 상황인데 어쩌다 보니 사료는 막내, 츄르는 제 담당이 되었어요. 지난 연휴에 녀석들을 만나러 삼촌댁에 다녀왔습니다. 터줏대감 까망이와 고등어 그리고 몇 달 전에 새끼를 낳은 냥이 아미~ 새끼 낳기 전에는 개냥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Uq9_Pf4hV9F8nCVpuKaw734e36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1:38:41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76</guid>
    </item>
    <item>
      <title>죽음 앞에서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zN/73</link>
      <description>연휴가 시작된 주말 아침, 생각지도 못한 부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거리도 있고, 명절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보니 찾아뵙지 못하고 부의금만 전달했어요.  작년 봄엔 중학교 친구 아버님의 부고 소식, 올 가을엔 사회에서 만난 지인의 아버님 부고 소식. 결혼식이나 돌잔치보다 부고 소식을 더 많이 접하지만 먹먹한 마음은 쉽게 나아지지 않네요.  하지만 장례식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lFU1JIh252gKl4P9zQJwYBfTp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5:01:20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73</guid>
    </item>
    <item>
      <title>내가 모르는 모습  - | 일상 |</title>
      <link>https://brunch.co.kr/@@3CzN/67</link>
      <description>내가 모르는 모습. 아마도 뒷모습이 아닐까요?  가끔 친구나 지인들이 생각지 못한 순간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줄 때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 사진도 있고, 어리둥절 길을 헤매는 사진도 있고, 뒷모습이 찍힌 사진과 만나기도 하지요.  나도 모르는 내 모습과 마주해서 일까요. 뒷모습이 찍힌 사진은 더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qAuHj6X9TJfhySPy7WSy-U1Gy6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2:04:29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67</guid>
    </item>
    <item>
      <title>1시간을 기다린 호두과자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CzN/53</link>
      <description>호두과자를 좋아하냐 물으면... 딱히?  휴게소에 들를 때 한 번씩 찾게 되는 호두과자지만 퍽퍽함과 인위적인 단맛에 평소엔 잘 찾지 않아요. 호두과자인데 왜 호두는 없는지. 호두의 함량이 10%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집 근처에 호두과자 전문점이 생겼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친구집 맞은편에 생긴 조그만 가게입니다. 남자 사장님이 계시는데 여사장님도 계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WDIYiCWHiIwDrMQuFhitjtIB990.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53</guid>
    </item>
    <item>
      <title>생각보다 컸던 힘 _ 두려움 - | 일상 |</title>
      <link>https://brunch.co.kr/@@3CzN/6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사적인 끄적임이란 이름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부르기 편하게 '사끄'라고 불러주세요-  며칠 전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메일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어찌나 콩닥거리던지요. 큼지막한 축하인사로 시작하는 메일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기뻐했습니다. 집에서 확인했으니 망정이지 회사였다면 오랫동안 놀림거리가 되었을 거예요.    사실 브런치에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zN%2Fimage%2F07t73Yl4bFdwuj-RlOPM4som7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3:22:19 GMT</pubDate>
      <author>사적인 끄적임</author>
      <guid>https://brunch.co.kr/@@3CzN/6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