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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훈</title>
    <link>https://brunch.co.kr/@@3EM1</link>
    <description>20년 가까이 사회공헌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현재는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다닙니다. 최근 ESG와 기후변화, AI에 관심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8:1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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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가까이 사회공헌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현재는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다닙니다. 최근 ESG와 기후변화, AI에 관심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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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맺음말) - 대중이 동참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40</link>
      <description>도시, 휴양지, 마을, 밥상의 변화 시나리오를 읽은 독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혹시 시나리오의 연쇄 반응에서 공통점을 찾은 독자도 계신가? 소비자의 소비 심리가 변하고, 시장의 자산평가가 달라지고, 정부의 정책적 지향점이 달라진다는 공통점이 있다.기후 변화 상황에서 어떤 영역이 도태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는 저자들도 잘 모른다. 이 도태에 관한 결정을</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6:32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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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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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20 - 시나리오 4: 밥상</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9</link>
      <description>식탁 위에서 사라진 고향의 맛  1. 2030년:&amp;nbsp;사라진&amp;nbsp;&amp;lsquo;국민&amp;rsquo;이라는 수식어  서울의 한 대형마트 식품 코너. 주부 김 씨는 사과 매대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낱개 포장된 사과 한 알의 가격은 만 원을 넘어선 지 오래였다. 과거 &amp;lsquo;국민 과일&amp;rsquo;이라 불리던 사과는 이제 백화점 지하에서나 볼 수 있는 귀빈 대접을 받았다. 대형마트 매대에는 백화점 사과보다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5:15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9</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9 - 시나리오 3: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8</link>
      <description>잿빛 산등성이에서 사라진 마을  1. 2030년:&amp;nbsp;화마(火魔)가 죽인 산  그곳은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구부러진 길을 한참이나 돌아 들어가야 나오는 고요한 산골 마을이었다. 이른 새벽 산안개가 자욱할 때면 소나무 향이 코끝을 찔렀고, 가을이면 마을 어르신들이 망태기를 메고 올라가 따오던 송이버섯이 마을의 든든한 밥줄이었다. 군청에서는 마을의 특산품</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3:45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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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8 - 시나리오 2: 휴양지</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7</link>
      <description>사라지는 바닷가 휴양지  1. 2030년:&amp;nbsp;뒤늦은 백사장 복원  그곳은 수백만 명의 여름을 책임지던 황금빛 해변이었다. 매년 여름이면 파라솔의 물결이 끝없이 펼쳐졌고, 밤이 되면 바다 위로 화려한 드론 쇼와 불꽃놀이가 수놓아지던 곳. 사람들은 백사장 뒤로 늘어선 초고층 오션뷰 호텔이 영원히 그 자리를 지킬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바다는 서서히, 육지를 갉아</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2:32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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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7 - 시나리오 1: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6</link>
      <description>평당 최고가 아파트의 몰락  1. 2035년: &amp;lsquo;침수차의 무덤&amp;rsquo;이라는 오명  2020년, 2025년, 2027년, 2029년, 2030년, 2031년, 2032년, 2033년, 203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땅값 높은 동네. 전철역과 연결된 35층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폭우에 침수된 해이다. 처음 몇 번의 침수 때에는 인명피해도 있었다. 하지만 주</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11:15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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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6 - 해수면 상승에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5</link>
      <description>전 세계 곳곳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는 평균 해발고도가 1.5m에 불과해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 전체가 바닷물에 잠기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하루에 약 7mm씩 땅이 바닷속으로 꺼지고 있다. 해수면 상승과 겹쳐 2050년까지 도시의 40~50%가 물에 잠길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08:32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5</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5 - 폭풍과 쓰나미에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4</link>
      <description>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amp;nbsp;같은 지역임에도 상반된&amp;nbsp;결과를 불러온 대응 사례가 있다. 일본 이와테현 아네요시(姉吉) 마을 중턱에는 오래된 비석이 세워져 있다. 그 비석에는 &amp;lsquo;이곳보다 아래에 집을 짓지 말라&amp;rsquo;는 경고가 새겨져 있다. 이 비석은 1896년의 쓰나미, 1933년의 쓰나미를 겪은 마을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쓰나미의 최대 높이를 후손들을 위해 경고</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9:03:12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4</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4 - 폭염과 감염병에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3</link>
      <description>1995년&amp;nbsp;7월 시카고 폭염은 기후 적응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사건이다. 이 사건은&amp;nbsp;폭염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amp;nbsp;도시의 사회적 구조와 인프라의 문제임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시카고 폭염이 드러낸 사회 구조적인 문제는 뉴욕대 사회학 교수인 에릭 클리넨버그(Eric Klinenberg)의 책 「폭염(Heat wave)」에 잘 나타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56:58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3</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3 - 농수산물 변화에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2</link>
      <description>기후 변화는 농수산물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커피 산업도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amp;nbsp;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아라비카(Arabica) 품종의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아라비카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데, 기온 상승으로 생산 지역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기온 상승을 피하려고 고산지대로 재배지를 이동하거나, 아라비카</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51:11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2</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2 - 가뭄과 폭우에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1</link>
      <description>2025년 여름,&amp;nbsp;강릉시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강릉시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졌다. 저수지의 바닥이 드러난 것이다. 15%는 식수 공급의 마지노선이다. 이 마지노선이 무너지자 강릉시는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이미 저수율 25%가 무너졌을 때 아파트를 비롯한 5만3천 가구의 계량기</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45:26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1</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1 - 톱니가 맞물려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30</link>
      <description>기후 적응을 위해서는&amp;nbsp;세 가지 적응 마인드셋인&amp;nbsp;&amp;lsquo;변화&amp;rsquo;, &amp;lsquo;관리&amp;rsquo;,&amp;nbsp;&amp;lsquo;협력&amp;rsquo;&amp;nbsp;모두가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 어느 한 가지만 작용해서는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 인류의 역사에는 이 세 가지 톱니 중 어느 하나라도 어긋나 적응에 실패한 사례가 많이 있다. 반면 세 가지 톱니를 잘 맞물려 적응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amp;ldquo;네덜란드인의 발을 마르게!(Keep D</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39:47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30</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10 - 적응 마인드셋 3: 고립에서 협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9</link>
      <description>이제 인류가 고립(Isolation)에서 벗어나, 협력(Collaboration)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응한 사례를 살펴보자. &amp;lsquo;고립&amp;rsquo;은 개인, 조직, 또는 국가가 외부와 단절되어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amp;nbsp;고립은 기후 적응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각자의 한계에 갇히게 만든다. 반면 고립과 대비되는 &amp;lsquo;협력&amp;rsquo;은 다양한 주체들이 공동</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33:06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9</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9 - 적응 마인드셋 2: 무능에서 관리로</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8</link>
      <description>이제&amp;nbsp;무능(Incapability)에서 벗어나 준비와 관리(Control)를 통해 적응에 성공한 사례를 살펴보자. 8절에서 우리는 관성이라는 &amp;lsquo;우물 사고&amp;rsquo;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물 사고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위기상황에 대응할 준비가 부족하면 &amp;lsquo;무능력&amp;rsquo;할 수밖에 없다. 위기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리 위기 상황을 준비하고, 변화를 &amp;lsquo;관리&amp;rsquo;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29:13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8</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8 - 적응 마인드셋 1: 관성에서 변화로</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7</link>
      <description>인류의 &amp;lsquo;적응의 역사&amp;rsquo;에서 우리는 &amp;lsquo;적응 마인드셋&amp;rsquo; 세 가지를 배울 수 있다. 첫째, 인류는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키웠고(변화), 둘째,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발전시켰으며(관리), 셋째, 정보 공유와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협력) 위기 상황에 적응해 왔다. 우리는 이 세 가지,&amp;nbsp;변화(Change),&amp;nbsp;관리(Control),&amp;nbsp;협력(Coll</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25:10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7</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7 - 인류의 역사는 적응의 역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6</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일까? 네안데르탈인은 왜 우리의 조상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amp;nbsp;호모 사피엔스는 빙하기의 극심한 환경에&amp;lsquo;적응&amp;rsquo;해냈고,&amp;nbsp;네안데르탈인은 그러지 못해 멸종했다. 우리는 &amp;lsquo;적응 본능&amp;rsquo;을 지니고, 적응의 역사를 써 내려간 우리 조상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인류가 처음 지구에 탄생한 것은 약 400만 년 전이다. 최초의 직립보행 인류인</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21:21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6</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6 - 우리는 주체성 있는 민족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5</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적응을 돕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amp;nbsp;첫째는&amp;nbsp;&amp;lsquo;주체성&amp;rsquo;이고,&amp;nbsp;둘째는&amp;nbsp;&amp;lsquo;눈치 문화&amp;rsquo;이다.&amp;nbsp;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체성과 눈치 문화는 행동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공동체 규율을 강화하기 때문에 급격한 기후 변화의 위기상황에 특히 유리하다. 국가가 흔들릴 때, 우리 민족은 &amp;lsquo;나부터 나서야겠다.&amp;rsquo;고 생각하는 주체성이 있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14:15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5</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5 - 자신감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4</link>
      <description>이제 자신감과 주체성에 대해 얘기할 차례이다. 그런데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기후 &amp;lsquo;적응&amp;rsquo;을 얘기하는 책에서 왜 &amp;lsquo;불안&amp;rsquo;을 얘기하고, &amp;lsquo;인식&amp;rsquo;과 &amp;lsquo;대처&amp;rsquo;를 얘기하고, &amp;lsquo;회복&amp;rsquo;을 얘기할까? 사실 &amp;lsquo;인식&amp;rsquo;, &amp;lsquo;대처&amp;rsquo;, &amp;lsquo;회복&amp;rsquo;의 과정이 없더라도 &amp;lsquo;적응&amp;rsquo;은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적응은 정부와 기업의 적응 활동을 그냥 받아들이는 수준일</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10:32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4</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4 - 기후 불안을 극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3</link>
      <description>독일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엘리자베스 노엘레-노이만(Elisabeth Noelle-Neumann)이 제안한 &amp;lsquo;침묵의 나선(Spiral of silence)&amp;rsquo; 이론이 있다. 사람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고 침묵할 경우. 침묵은 더 확산되고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더 고립된다는 이론이다. 예일 대학교의 &amp;lsquo;기후 변화 소통 프로그램(Y</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8:06:13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3</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3 - 우리는 불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2</link>
      <description>냉소주의의 책임은 선진국과 다국적 기업에 있지만,&amp;nbsp;허무주의를 넘어서는 일은 우리가 직접 해야 한다. 기후 변화에 대한 허무주의는 사람들이 기후 재난을 &amp;nbsp;&amp;nbsp;직접 경험했을 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그 시작은 &amp;lsquo;정신적 상처&amp;rsquo;이다. 2021년 미국 심리학회(APA,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는 가뭄, 폭염 같은 기후 재난의</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7:59:57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2</guid>
    </item>
    <item>
      <title>기후적응 마인드셋 2 - 우리는 억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M1/21</link>
      <description>우리가 기후 적응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냉소주의와 &amp;nbsp;허무주의를 넘어서야 한다. 여담이지만, 냉소주의와 허무주의 보다는 차라리 회의주의(Skepticism)가 낫다. &amp;lsquo;확실한 증거가 없는 기후 적응 활동은 믿지 않겠다&amp;rsquo;는 회의주의는 오히려 과학적 기후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냉소주의와 허무주의는 안된다. 물론 사람들이 냉소주의와 허무주의에 빠</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7:50:26 GMT</pubDate>
      <author>박성훈</author>
      <guid>https://brunch.co.kr/@@3EM1/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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