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문정근</title>
    <link>https://brunch.co.kr/@@3EOh</link>
    <description>일하고 먹고 마시고 보고 읽고. 비건 지향인이자 동물권을 이야기하는 한의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8: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하고 먹고 마시고 보고 읽고. 비건 지향인이자 동물권을 이야기하는 한의사.</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kp8VihGB5x6cYGcxpysFUHSXt18.JPG</url>
      <link>https://brunch.co.kr/@@3EO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어팟, 이 문제적 기기에 대하여 - 누구인가? 지금 누가 친환경 소리를 내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3EOh/36</link>
      <description>나 원 참. 웬만한 뉴스에는 단련되어 있지만, 얼마 전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12를 발표했다는 기사를 보면서는 허허거리는 소리가 절로 흘러나왔다. 보자, 그러니까 구성품에서 어댑터와 유선 이어폰을 제외했다고 친환경을 내세운다고? 얼씨구, 물론 자원낭비와 탄소배출을 조금 줄이는 효과야 있겠지만 원가 절감을 하면서 그 비용은 소비자에게 지우고 자랑하는 기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9ZkE5yfZfeGkOZD1CeZIxgxes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01:34:30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36</guid>
    </item>
    <item>
      <title>기후 위기의 원인과 해결방법 - 에 관한 개인적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3EOh/35</link>
      <description>환경파괴로 인한 현재의 기후 변화 위기의 원인은 본질적으로 크게 두 가지 요소로 쪼개 볼 수 있다.   첫째, 인간이 너무 많다.  둘째, 그 많은 인간들이 자본주의라는 체제에 달라붙어 탐욕을 추구한다.   여기서 산업화와 기술발전이 가져온 어마 무시한 이득을 폄훼하고 깎아내리자는 것은 아니다. 자본주의가 일방적 악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6:58:16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35</guid>
    </item>
    <item>
      <title>Smells like teen spirit&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3EOh/33</link>
      <description>어제 저녁 거실에 틀어진 smells like teen spirit을 우연히 듣고는, 수 년동안 잠잠히 묵혀만 두었던 내면의 rock spirit이 갑작스럽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기타 리프의 묵직한 사운드가 청세포를 자극함과 동시에 허공에 8자를 그리는 매우 급진적인 헤드뱅잉이 내 대뇌피질의 통제와는 별도로 즉발되었으며, 약 3초 가량으로 추정되는 장구</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7:20:30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33</guid>
    </item>
    <item>
      <title>세상에서 가장 쉽게 채식하는 방법 - 채식이 어렵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Oh/32</link>
      <description>채식이라고 하면 왜 하는 건지 알 수도 없고, 공감은 한다 해도 내 입맛이 있는데 막상 어떻게 하나 싶어요. 나에게는 절대로 불가능한, 나하고는 너무나 먼 나라의 일처럼만 느껴지지요. 그런데 사실 채식은 그렇게까지 힘들고 다가가기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소수의 유난하고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단히 영적이고 실천적인 사람만 하는 것도 아</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5:19:53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32</guid>
    </item>
    <item>
      <title>자전거 탄 풍경 - 자출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3EOh/31</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우연히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를 들었다.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자전거 탄 풍경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일까. 그동안은 자전거를 탄 사람이 보이는 풍경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자전거를 타고서 보이는 풍경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4월 들어서면서 한동안 얌전히 모셔만 두었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FoIcJ-yKpmom9D7T3C1QsyDB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10:27:34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31</guid>
    </item>
    <item>
      <title>치즈버거의 문제 - 어벤저스가 치즈버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9</link>
      <description>난 어벤저스가 치즈버거를 가슴 찡한 승리의 오마주로 사용하는 게 꼴 보기 싫다. 치즈버거에는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다. 소고기는 정말 문제다. 소고기는 동일한 칼로리의 곡물 식사에 비해 생산에 드는 물의 양이 12배 이상 많다.&amp;nbsp;패티 1장을 만드는데 소모되는 물은 약 2500L라고 한다.&amp;nbsp;채식 식사와 비교하면&amp;nbsp;햄버거 하나를 잠깐 먹는 동안 당신은 2리터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qZrh2XUfpCaeQ33ZvVJG7Hx13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0 03:16:46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9</guid>
    </item>
    <item>
      <title>어벤저스는 나쁘다 - 비례연합정당과 어벤저스</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8</link>
      <description>나는 마블의 어벤저스 시리즈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싫어하는 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라기보다는 마블의 세계관 때문이다. 간혹 일부 등장인물들이 가진 다면성이 드러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노스를 위시한 악의 무리들을 선한 어벤저스가 물리친다는 구조는 복잡한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이것은 해롭다. 몇 달</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05:11:30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8</guid>
    </item>
    <item>
      <title>채식은 맛있다 - 고기는 맛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7</link>
      <description>채식에 대해 이야기하면 다소 긍정적으로 반응하던 사람들도&amp;nbsp;끝내 이렇게 말한다. '그래, 육식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공장식 축산으로 동물들이 고통받는 건 알겠어. 그런데 난 고기를 끊을 수 없어. 이 맛있는 걸 안 먹고 어떻게 살아. 취지는 알겠지만, 나는 실천하기 힘들겠다.' 사람들은 대개 채식을 금욕과 동일시한다. 채식주의자를 철저한 금욕주의자로 생각</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02:02:50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7</guid>
    </item>
    <item>
      <title>악기 편력 - 베이스로 돌아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6</link>
      <description>어려서 피아노 치기를 싫어했었다. 지금 와서는 그때 좀 열심히 쳐놓을걸 하는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또 돌아가 본들 그렇게 열심히 할 것 같지는 않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고학년 때까지 피아노 학원에 다녔으니 피아노를 친 기간은 햇수로 5~6년 정도는 족히 되었을 것이다. 그 시절 내가 피아노 학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는 여전히 인생의 미스터리</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08:00:16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6</guid>
    </item>
    <item>
      <title>책을 읽는 사람, 비관적인 사람 - 정세랑 작가의 인터뷰에 붙여</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5</link>
      <description>나는 손에서 책을 완전히 놓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성적인 독자라고 하기는 뭐한, 적당히 때때로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정세랑 작가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책을 읽는 사람'에 내가 속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살면서 성격이 부정적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에게서 매사에 비관적이라는 지적을 늘 들었고, 성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vFtlo_onKJS6eNMobN5vLH728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8:16:20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5</guid>
    </item>
    <item>
      <title>무너진 일상이 새로운 일상이 되는 세상 - 코로나19는 끝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4</link>
      <description>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의 일상이 무너졌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변이 된 바이러스들이 더 자주, 더 널리 창궐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그 이유로는,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로 인간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워졌고, 또 밀집된 대량의 공장식 축산으로 인해서 축산 동물들 사이에 새로운 바이러스가 쉽게 번지며 변</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03:24:06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4</guid>
    </item>
    <item>
      <title>사람이 목표가 되는 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3</link>
      <description>오늘도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고민한다. 이 증상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진단한 것이 확실한지, 병명은 무엇인지. 이런 물음들은 사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 의사들의 머릿속을 항상 맴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간혹 다른 방향에서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의사가 고치는 것이 정말 병인지, 병을 고치는 것이 의사의 유일한 의무이자 목표인지. 많은 의사들이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pfWWgApbIwOGxVRMIfVw8yN4lB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0 01:33:22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3</guid>
    </item>
    <item>
      <title>더 게임 체인저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2</link>
      <description>더 게임 체인저스는 채식을 하는 운동선수들에 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운동선수들은 그냥 평범한 보통 운동선수들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다투거나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최상급의 선수들이다. 다시 말하면, 인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체력과 몸, 강한 힘을 가진 사람들 중에 채식주의자들이 상당수 있다.&amp;nbsp;격투기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EcxLgTPx_dtmCppSL1MueW3vz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08:41:43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2</guid>
    </item>
    <item>
      <title>사마에게 - 사마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1</link>
      <description>사마에게  안녕 사마야, 네가 태어난 시리아 알레포와는 수천 킬로 미터가 떨어진 아시아의 동쪽 끝에서 한 아저씨가 너를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단다. 우리가 평생 만날 일은 없을 거야, 더욱이 나는 너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네가 나를 알게 될리는 아마 없겠지. 이 먼 곳에서 중동이라고는 가본 적 없는 내가 사마 너를 알게 된 것은 너의 엄마가 찍은 다큐멘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98xl6tm6GGA0mXDpXq_Yq__2t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0 05:01:53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1</guid>
    </item>
    <item>
      <title>호아킨 피닉스의 골든 글로브 수상 소감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3EOh/20</link>
      <description>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탄 호아킨 피닉스의 수상소감을 봤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모두에게 비건 메뉴가 제공되었고 그는 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소감 말미에 '투표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삶 속에서 변화하고 희생하며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투표를 통해 대리인을 뽑고 권력을 위임하는 과정만을 정치라고 여긴다면 정치에 대한 관심이 혐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l_WB55XLOQV5q2ckUILlKBycr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04:45:43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20</guid>
    </item>
    <item>
      <title>욕을 잘하는 방법 - 욕 올바르게 연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Oh/19</link>
      <description>욕을 정말 잘 쓰고 싶다. 그래, 바로 그 비속어 욕설 말이다. 스스로가 공자님이 아닌 이상 살면서 사람이 욕을 안 쓰고 살 수는 없지 않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이전보다야 훨씬 덜 쓰게 되고 남들이 있는 자리에선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간혹 욕이 튀어나오는 상황은 분명히 있다. 욕을 실제로 입 밖으로 내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욕이 턱밑까지 차오르며 뱉</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00:22:28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19</guid>
    </item>
    <item>
      <title>나이키는 무늬만 페미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3EOh/17</link>
      <description>오늘은 제가 나이키 코리아에 한마디 할까 합니다. 간부든 임원이든 직원이든 아님 지나가다 발가락만 얹어놓으신 분이라도 좋으니 누구 하나는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부터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서요. 무슨 말이냐, 먼저 기분 좋게 칭찬으로 시작해볼게요. 여러분들이 얼마 전부터 페미니즘을 내세워 열심히 마케팅하고 있는 거 잘 알고 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D-WxkCu6lc1qujdhqbmhbGmIZ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03:37:19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17</guid>
    </item>
    <item>
      <title>기부는 좋은데 결연은 불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Oh/16</link>
      <description>1. 오늘 내가 기부단체를 통해 후원하는 어린이에게서 안부 편지가 왔다. 몇 년 전에 부천에서 일할 때 같은 지역에서 후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려고 찾다가 연결된 아동이다. 전에도 다른 기부단체와 해외아동 결연을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사실 누군가와 새로이 결연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런저런 기부단체들을 살펴보다가 모 어린이 기부단체에서 부천의 다문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r7M3kH40h0bMzG_4z1IW8Sr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4:18:35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16</guid>
    </item>
    <item>
      <title>비건 페스티벌 -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비건페스티벌에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3EOh/15</link>
      <description>오늘 낮에 문화 비축기지에서 열린 비건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며칠 전부터 많이 설렜다. 비건 페스티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속감과 편안함이 있다. 일단 무엇이든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을 골라 먹어도 전부 비건이다. 상품의 성분표를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육류가&amp;nbsp;들어갔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되고, 고기를 빼 달라고 따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StmBvwGsDE7LhJt7MK4Xw1ha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05:11:26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15</guid>
    </item>
    <item>
      <title>햇빛과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3EOh/13</link>
      <description>이전에 일하던 곳의 원장실은 비좁고 길쭉했다. 한평 반쯤 되었을까.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도 쉽지 않았다. 앞으로는 환자 대기실, 뒤로는 치료실이 붙어 있었고 막힌 오른쪽으로는 다른 원장실이 있어서 골방에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바깥과 통하는 좌측 벽으로는 단열을 제대로 안 했는지 외풍까지 있어서 겨울에 나의 좌반신은 항상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런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Oh%2Fimage%2Ffr_u4Z62S3vBvM7EvSPongF-N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03:18:34 GMT</pubDate>
      <author>문정근</author>
      <guid>https://brunch.co.kr/@@3EOh/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