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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미 Hey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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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이미 - 인생은 나에게 말 거는 여행 / 일상, 에세이 / 삶의 화두를 다루는 글을 사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olhm73</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1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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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미 - 인생은 나에게 말 거는 여행 / 일상, 에세이 / 삶의 화두를 다루는 글을 사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olhm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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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재주 - 어딘 글방의 첫 글감을 받아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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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주란 뭘까. 단어를 받아들고 나니 명확하게 떠오르는 게 없다. 어렸을 적에나 갔던 오래된 놀이터의 녹슨 그네가 생각난다. 삐걱거리는 손잡이, 벗겨진 색, 한 때 즐거워했고 익숙했으나 지금은&amp;nbsp;찾지 않아 기억 저 뒤로 미뤄둔&amp;nbsp;단어가 바로 '재주'다. 나는 요새&amp;nbsp;내가 가진 단점들만 자꾸 생각 나 머리가 터질 거 같은데, &amp;quot;네가 가진 재주는 뭔데&amp;quot;라고 물어보는</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0:48:58 GMT</pubDate>
      <author>헤이미 Hey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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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한 잔 먹고 진득히&amp;nbsp; - 느슨해지고 싶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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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술을 잘 안 먹는다. 옛날에는 술 먹는다는 행위 자체에 신이 났던 거 같은데 요즘은 잘 어울리는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는 걸 좋아한다.  오늘은 때깔 좋은 초밥을 비싼 돈 주고 퇴근길에 사왔다. 친구가 다정한 마음으로 만들어 준 레몬청을 꺼낼 시간이 드디어 왔다.&amp;nbsp;레몬청 1 소주 1 토닉워터 3 얼음 2를 샥샥 섞으면 하얀 거품이 올라온다. 기가 막힌</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3:06:11 GMT</pubDate>
      <author>헤이미 Hey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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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하면 기꺼이 와주는 손님 - 기쁨과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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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가 길을 찾아 떠돈 곳은 광활했다. 언덕, 산길, 폭포, 강, 초원. 그가 본 풍경들은 그에게 온갖 생명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그는 자신의 슬픔마저 풍경 속에 받아들여진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는 결국 '기쁨'이라는 단어를 자신에게 허락한다.- 정혜윤, &amp;lt;삶의 발명&amp;gt; 중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힘주어 문을</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3:03:41 GMT</pubDate>
      <author>헤이미 Hey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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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숨이 부족하면 일단 살고 봐야 한다 - &amp;lt;가끔은 잘 살았는데도 심란하지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ERV/7</link>
      <description>* 읽기에 앞서 : 나를 살린 &amp;lt;김희진 - 바보&amp;gt;라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라디오 &amp;lsquo;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amp;rsquo;에서 라이브 버전) https://music.youtube.com/watch?v=_IzY5f5Vc0Q&amp;amp;feature=share   사람은 본디 타고난 기질이 있다. 나와 내 주변 사람이 이 기질을 가진 나를 존중하면 할수록 삶의 의미와 행복이 커진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Sg4kgyYieA1uo8p5Jz71cbLj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4:00:31 GMT</pubDate>
      <author>헤이미 Hey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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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울이라는 파도에서 서핑하기 - &amp;lt;가끔은 잘 살았는데도 심란하지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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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여름, 살면서 처음으로 서핑을 배웠다. 희끄무레한 하늘 아래에 아래 유달리 무섭게 파도가 휘몰아치는 날이었다. 자연의 장엄함 앞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신나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이 엇박으로 두둥거렸다. 작은 파도를 찾아 나선 6인용 차 안에서 내 마음은 포세이돈의 행진 북소리를 내고 있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 이론 강습부터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V%2Fimage%2FpCJlBcJPWwJXK0WAlrXhC5dVt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53:11 GMT</pubDate>
      <author>헤이미 Hey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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